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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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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 성료

오산시는 지난 2일 운암뜰 연합상가 거리에서 골목상권인 '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가 자체 발굴한 특화 사업인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이 열렸다.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운암뜰 연합상가 번영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돼 올해 처음 추진된 축제다. 상가 거리에 세워진 축제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킹과 즉석 노래방 공연이 진행됐으며 운암뜰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주말 오후를 채워줄 풍성한 축제가 이뤄졌다. 운암공영주차장 거리 위 마련된 부스에는 다양한 장터와 페이스페인팅, 타투,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제공되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다른 상권에서도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각자 특성에 맞춘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오산시 골목 상권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은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활성화 계획을 선발 및 지원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2024-11-04 13:5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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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오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경기 오산시의회가 지난 10월 30일 오산도시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실시하고 이달 1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해 도시공사 사장과 출자·출연기관의 장을 인사청문 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제정된 '오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오산도시공사 사장 임명후보자로 내정된 배명곤 용인산업진흥원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예슬 위원장을 비롯해 성길용, 전도현, 송진영, 조미선 의원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을 통해 배명곤 후보자의 자격과 업무수행능력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실시했다. 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 모두발언 및 직무수행계획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답변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후보자를 상대로 오산도시공사의 정책 현안과 과제, 공사 운영과 조직 관리, 지분확보 대책 등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에 대해 날카로운 검증을 펼쳤다. 특히 지난 40여년간 용인시 공직자로 근무하며 도시계획 및 택지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계획하고 시공 및 준공 등의 업무 수행과 퇴직 이후 용인시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역임한 후보자의 경력에 따라 공사 출범 후 조속한 정상화와 수익성 확보 방안 등 경영능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예슬 위원장은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후보자의 자격 및 전문성과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직위의 인선 과정에 시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채택한 오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의장에게 제출하고, 의장은 시장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2024-11-04 13:5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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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대표의원 김승겸)는 1일 평택남부문예회관 대동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겸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기형·유승영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11월 최종 보고회를 앞두고 정책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 자료를 사전에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임봄 문화공장 해봄 대표가 지난 10월 중간 보고회 때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최종 결과보고서에 담길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국내외 선진사례 활용 전략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및 평택시 조례 개정에 관한 사항 ▲시민 우려 및 주민 갈등관리 대응 방안 ▲설문조사 결과 활용 방안 ▲친환경 환경 시스템 도입 및 고려 사항 등의 분야별 세부적인 제안과 나아가 미래지향적인 종합장사시설을 위한 비전 제시 방향 등에 대해 보고다. 이어 연구회 회원들과 평택시 실정에 맞는 정책 제안에 대해 최종 검토 및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김승겸 대표의원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연구회의 최종 결과물에 대한 평택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하며, "평택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장사시설이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사회적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백 년을 내다보고 건립되기를 희망하며, 본 연구회에서 도출한 유의미한 제안들이 앞으로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13:4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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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복지관협의회, 간담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10월 30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복지관협의회 소속 관장들이 전원 참석해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관내 복지관이 가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복지관 서비스 사각지대에 거점센터 설치 및 운영 ▲노인 여가문화거점기관 선정 및 사업비 지원 ▲장애인복지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확보 ▲노후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지원 등이다. 이 자리에서 복지관협의회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들의 복지관 등록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흥시의 복지 대상자가 인근 지역에 비해 많기 때문에 사회복지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복지관이 지역 발전 및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주는 것에 감사 인사를 표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안 해결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은 "복지관협의회가 제안한 현안을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소통하며 개선해나간다면 시흥시의 사회복지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4 13:4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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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2025년 정책 발굴

광명시가 '광명형 민생경제회복 정책'을 발굴했다. 시는 지난 10월 31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3기 민생경제회복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제3기 민생경제회복위원회는 지난 9월 12일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출범해, 그간 다섯 차례 회의를 열고 13개 사업을 제안했다. 제안한 사업은 ▲동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프로그램 운영 ▲4050 광명형 새도약 중장년(인턴십) 취업지원 ▲광명상생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ESG인식 확산 교육 확대 ▲사회적경제혁신센터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단 구성 등이다. 시는 위원회 제안 사업 가운데 9개 사업은 8억 4천605만 원을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나머지 4건의 사업은 조례 개정과 추진 방안 검토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광명상생 플랫폼'을 구축해 중앙정부·공공기관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지원 정책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대상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 인식확산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혁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할 자문단을 구성하고, 동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오픈박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04 13:4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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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0월 28일부터~30일까지 3일간 주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시 군·구 공무원 및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021년'자율주택정비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내용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가 금년도 교육기관으로 참여하여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다. 28일부터 변호사, 회계사, 감평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개요·법률 쟁점·분쟁 사례·통합심의 실무 해설을 교육하였으며, 29일에는 사업 타당성 분석·세무 및 회계·신탁방식 이해 강의가 진행됐다. 30일에는 정비사업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관련 강의와 갈산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장 현장 실사로 마무리됐다. iH는 2019년 4월 16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이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주민 상담, 사업 초기 사업성 분석, 주민 설명회, 공공기관 전문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절차가 간소화되어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인천 내 낙후 지역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천도시공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4 13:4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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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 3회차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1월 2일부터~3일까지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과 개항광장에서 열린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 3회차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66개의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상품, 공예품, 인천 특산품 등 다양한 팝업부스를 선보였고, 야외 개항광장에서는 20개의 빈티지 마켓이 개성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마켓과 더불어 진행된 상상플랫폼 도슨트 투어, 스케이트보드 체험, 라이브 페인팅, 어반스케치, 야외 버스킹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상상플랫폼에서 특별한 주말을 보냈다. 시와 공사는 마켓 쿠폰 보물찾기 이벤트와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약 20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배포하여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물포 웨이브 마켓 종료 후 참여 업체 간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여 공동 마케팅과 상호 협력의 기회를 열어주었고, 이를 계기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인천 로컬 브랜드 활성화를 통해 제물포웨이브 기반조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이 인천 로컬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천의 다양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04 13:44: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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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 글로벌 수출 전략회의'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27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G-FAIR KOREA 2024'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기 글로벌 수출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 대선, 중동 긴장 고조,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불안정해진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개최됐다. 오전에 진행된 경기 글로벌 수출전략회의에는 강성천 경과원장, 문두식 경기도 국제통상 과장을 비롯해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4개국 19개소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소장이 참석했다. 특히 도내 수출기업을 대표해 강성호 신한세라믹 대표, 이호경 한국미라클피플사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 강성호 신한세라믹 대표는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 강화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기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경과원은 GBC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별 인증절차 지원과 현지 바이어 매칭을 강화하고, 권역별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BC Global Market Insight) 2025' 권역별 좌담회가 이어졌다. 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무역연구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동북아 ▲동·서남아 ▲북중미 ▲중동·CIS·아프리카 등 4개 권역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북중미 시장에서는 미국 대선과 멕시코의 첫 여성 대통령 취임에 따른 경제정책 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진출 전략이 제시됐다. 중동·독립국가연합(CIS) 권역에서는 이란의 산업용 기계, 화장품 원료 등 유망 품목이 소개됐으며, 러시아의 경우 전쟁 이후 화장품·생활용품 시장이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동남아·서남아 시장의 경우 각종 규제와 인증 장벽 극복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인도품질관리기관(BIS) 인증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위한 교육과 지원이 강화된다. 동북아 권역에서는 일본의 엔저와 소비 트렌드 변화, 중국의 내수 활성화 정책에 맞춘 진출 전략이 제시됐다. 경과원은 이러한 권역별 특성을 고려해 현지 인증 지원 강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맞춤형 바이어 매칭 등을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단계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GBC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4 13:4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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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경북 울진·경남 양산에 새 성전 건립

경북 최동북단 울진군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들어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울진연지 하나님의 교회'가 완공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부산, 울산, 충남 예산·계룡·아산, 충북 청주, 강원 원주, 전남 목포 성전 건립 소식에 이어서다. 10월 25일에는 경남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올해에만 국내 10곳에 새 성전이 건립됐다. 지난해에는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울진읍에 위치한 '울진연지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2633㎡, 연면적 1721.39㎡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갈색의 벽면과 파란색 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교회는 울진군의 행정·경제·사회·문화 거점인 울진읍에 위치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하다. 양산시 사송리 동면에 건립된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 1835㎡, 연면적 3501.57㎡다. 상층부 전면에 배치한 창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지층부의 필로티 구조로 활용도를 높였다. 사송신도시에 위치해 이웃 간 소통·화합을 돕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 교회 내부 모두 밝고 편안한 분위기이며 대예배실, 소예배실, 연령별 교육실, 사무실, 식당 등이 편리한 동선으로 배치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바른 진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돕기, 헌혈,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위문·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소외이웃을 보듬고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탰다. 올 추석 경상권을 포함한 전국 230여 곳에 명절선물 총 5000세트(2억5000만 원)를 전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설에 기탁한 것을 포함하면 올해에만 1만 세대에 5억 원의 물품을 전달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명절 전국 관공서에 식료품·생필품 세트, 이불 등을 기탁하며 복지소외계층과 가족의 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부산 청사포 해변, 영천 금호강 등지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했다. 장마철을 앞두고는 상습침수지역과 저지대의 빗물 배수구를 정비하는 재난 대비 활동에도 솔선했다. 지난 4~5월에는 경상권 일대 신자 5200명가량이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위해 헌혈에 나서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 이 같은 이타적 행보에 경상남도지사, 경상북도지사, 부산·대구·양산·포항·구미시장 등이 표창장, 표창패,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꾸준한 성장세 속에 지난달에만 새 성전 4곳에서 헌당식도 거행했다. 지난달 19일 수원특례시에 새로 들어선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에서, 26일에는 충남 지역에 건립된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 ▲아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식을 했다.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에서 "진리의 등대로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온 세상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자"고 밝혔다. 설립 60주년 기념차 미국, 일본, 몽골에서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과 함께 지역 신자들이 참여하며 헌당식 축하 분위기가 고조됐다. 에릭 페레이라(24·미국 뉴욕) 씨는 "신속하게 발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복음 상황을 목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370만 신자는 성경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교회가 세워진 지역을 중심으로 2만9000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동시다발적으로 펼쳐 기후변화 대응, 재난대비, 학교폭력 예방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달에는 '국제 재해감소의 날(10월 13일)', '국제 산의 날(12월 11)'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산불 예방과 희망의 숲 캠페인을 펼친다.

2024-11-04 13:4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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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278억원 수출 협약 체결

성남시는 지난달 막을 내린 '2024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SBIC)'에서 2012만 달러(약 278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390만 달러(약 50억원) 대비 5배 증가한, 역대 최대 성과다. 전국 최대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보유한 성남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판교 그래비티 호텔 등에서 13개국 바이어 50여 명과 성남시 유망 기업 53개사가 참여한 '2024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컨벤션'을 열고 전시관과 상담회를 운영했다. 특히,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엠마헬스케어(대표 손량희)는 중국의 Jiangxi Doubo Technology Co.Ltd와 약 1447만 달러(약 200억원)규모의 감정분석 키오스크 납품 MOU를 체결하는 등 성남시 4개 기업이 중국, 홍콩,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 구매 관련 MOU를 체결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1800여 개의 의료기관, 2만여 명의 전문 의료인력, 930여 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등 우수한 의료산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이 바이오헬스케어 선도국으로 부상하는데 성남시가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18년부터 매년 바이오헬스분야 국제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국제 컨벤션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1-04 13:4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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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시민설명회 개최

화성시가 지난 1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및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성시연구원에서 진행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분석결과 ▲과학고 운영방안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내용에 대해 시민과 공유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과학고의 설립이 화성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박미랑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과학고 설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의 과학고 설립은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화성시는 교육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화성시도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성시 과학고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모신청서 제출기한은 11월 1일부터~8일까지이며, 화성시는 경기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화성시만의 지역 특색을 담아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및 시민설명회에는 시 관계자, 화성시연구원 및 과학고 추진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1-04 13:36: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