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평택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운영 개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청북읍 율북리에 소재한 '평택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이하 보호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각계 지역 인사 등 내외빈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택시는 그동안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온 보호센터를 직영 체계로 전환하여 유기·유실동물 및 피학대 동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동물복지에 한발 더 나아가고자 2020년도부터 직영 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1,420㎡ 규모의 보호센터를 완공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보호센터 내에는 사무실과 동물병원, 교육실, 입양상담실, 미용시설, 운동장 등 보호 관리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또한, 동물구조 및 사양관리 업무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입양상담은 토요일까지 운영하여 일반 직장인들도 원활히 입양해 갈 수 있도록 하였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유기되는 동물들의 보호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그 결과물로 오늘의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보호센터와 연계하여 입양 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4 11:15: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서울옥션, 14~20일 기획경매 진행

한국도자재단과 서울옥션이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옥션 누리집에서 신진 도예 작가들을 위한 기획 경매 '더 세라믹(The Ceramic)'을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권혜인, 신원동, 양지운, 이송암, 이인화, 임재현, 정영유 등 총 7명이며, 총 35점의 출품작 경매를 진행한다. 경매와 함께 전시도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1층에서 열리며, 전시 개막일에는 권혜인, 신원동, 이인화 등 3인 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아티스트 토크는 온라인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출품작 사전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앞서 재단과 서울옥션은 이번 경매를 위해 지난 13일 '도자예술 유통 활성화 및 작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획 경매 및 관련 전시 행사 추진 ▲신진·중진 작가 발굴 및 전시 기회 제공 ▲작품 홍보를 위한 도록 및 영상 제작 ▲작품 운송 및 보험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이다. 경매 종료 후 한국도자재단은 올해 하반기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매 참여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도자예술의 현재와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공미술관이 도자 작가의 창작 활동과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자공예 문화의 확산과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8-14 11:15: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도주식회사, 소공인 온라인 기획전 '소장가치 전'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소장가치 전(展)'을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장가치 전(展) : 소공인의 장인정신, 가치있는 소비 전(展)'은 경기도 내 우수 소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열리는 특별 기획전으로,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특별관에서 진행된다. 특별전에서는 도내 소공인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의류,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총 10개 업체가 참여해 자체 기술과 디자인으로 제작한 제품 80여 개를 선보인다. 경상원은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소공인들을 위해 광고, 홍보 등을 지원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온라인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온저라인 특별전을 통해 소공인 제품이 전국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장가치 전(展)'은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2025-08-14 11:15: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테크노밸리 입주 유망기업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는 경기 남부권의 첨단 지식산업 거점으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게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기업지원에 최적화된 첨단산업단지로써 현재 180여 개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특히 인근에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우수 인재 배출 대학이 위치해 인력 확보와 산학협력 여건이 뛰어나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 등록업체, 지식기반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현재 두 센터를 합쳐 약 11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신분당선과 광교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사무실과 실험실뿐 아니라 입주기업 전용 회의실, 대교육실 등 비즈니스 지원 인프라도 갖췄다. 두 센터 모두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인천·김포공항과 평택항 접근이 용이해 국내외 물류 흐름에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을 원칙으로 하며 최대 10년까지 갱신할 수 있다. 입주공간은 60~244㎡의 다양한 규모로, 월 임대료는 경기R&DB센터가 ㎡당 8,882원, 광교비즈니스센터가 ㎡당 9,835원이다. 임대보증금 및 실험실은 별도 산정한다. 입주 절차는 입주신청서 제출, 1·2차 심사, 계약 체결, 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유망중소기업·일자리우수기업·가족친화기업·착한기업 인증서를 제출하면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준우 테크노밸리혁신본부장은 "광교테크노밸리는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집약된 첨단산업 중심지로, 입주기업은 혁신 네트워크와 우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공고와 신청양식은 경기기업비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4 11:14: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퇴직 인력 역량 강화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퇴직 인력의 사회 재진출과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 3·4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화성시 퇴직인력 역량강화 지원사업 : 신중년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기 교육은 9월 15일 18일까지, 4기 교육은 22일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봉담읍 효행로 212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이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며 현재 미취업 상태인 신중년(45세~64세)이다. 기수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참여 확정 시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교육 내용은 ▲활기찬 중년으로 살아가기 ▲입사지원서 및 이력서 작성법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한 자기 이해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및 노무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위한 구직활동 1회로도 인정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노사협력과 또는 화성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일자리 분야와 관련한 도움을 드리기 위한 맞춤형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퇴직을 하셨거나 곧 하시는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4 11:14: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관광공사, 랩하고 노래하는 AI 다람쥐 '달G' 쇼츠 인기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최근 대세로 자리잡은 AI(인공지능)로 만든 캐릭터 '달G'를 활용한 유튜브 쇼츠 시리즈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달G'는 AI가 생성한 다람쥐 캐릭터로, 평소에는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지만 경기도 이야기가 나오면 앞장서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최근 공개된 '달G' 쇼츠 시리즈는 랩 버전과 버스킹 버전 2편이다. 버스킹 버전 영상에서는 '달G'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8월 15일과 16일, 시흥 거북섬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를 소개했다. 1,500대의 드론과 함께하는 드론쇼, LED 트론댄스 등 여름밤의 낭만적인 즐길거리를 재치있게 전달했다. 이번 시리즈는 총 8편으로 기획되었으며, 2주 간격으로 새로운 영상이 경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경기관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사는 '달G' 시리즈 외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관광플랫폼'의 챗봇AI가 추천하는 여행코스를 담은 '경기GO'시리즈(경기관광 유튜브)가 대표적이다. 시즌1은 상반기에 공개됐으며, 시즌2는 연말에 5편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홍보마케팅팀 직원이 직접 AI를 활용해 홍보영상과 음원을 제작해 SNS 채널에 선보이는 등 AI 기술을 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있다. 공사 홍보마케팅팀 관계자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 AI 캐릭터와 콘텐츠를 통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경기도 여행의 즐거움을 매력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11:14: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군포산업진흥원, 웨어러블 로봇 기술 실증·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13일 킨스타워에서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과 초고령사회 대비 웨어러블 로봇 기술 실증 및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결합해 웨어러블 로봇 기술 실증을 가속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산업 분야에서 공동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웨어러블 로봇의 고령친화산업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제품·서비스 실증 및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공동 활용 ▲시니어 대상 체험 프로그램 및 리빙랩 운영 ▲전문인력 교류와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세미나·워크숍 등 기술교류 활동 ▲협력사업 공동 발굴·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성남산업진흥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고령친화산업 실증 인프라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운영하며, 리빙랩 기반의 풍부한 실증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에 신뢰성 높은 평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의준 원장은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초고령사회가 요구하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14 11:08: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5 한여름 밤 시간여행 콘서트'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에서 '2025 한여름 밤 시간여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7월에 이어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한여름 밤'과 '시간여행'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통해 시원한 여름밤의 추억과 감동을 전한다.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문화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돼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무대는 관내 예술단체 파워스화성의 신나는 난타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어 90년대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혼성그룹 코요태가 '순정', '실연' 등 히트곡 무대로 열기를 더한다.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가수 자두는 '김밥', '잘가' 등 발랄한 대표곡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최승열은 《그 여름, 동물원》과 JTBC <히든싱어2> 김광석 편에서 선보였던 '사랑했지만', '혼자 남은 밤' 등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및 참여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14 11:08: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동차정비기능사' 취득 지원

경기도기술학교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술교육 과정에서 이색 수료자가 탄생했다. 광주시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근무 중인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김은지(가명) 씨가 최근 국가기술자격 '자동차정비기능사'를 취득하며 본격적인 기술인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김 씨는 올해 1~2월 경기도기술학교의 '친환경자동차 정비 심화 과정'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자격증 도전을 결심했다. 해당 과정은 친환경차 유지보수와 수리에 필요한 실무 기술을 습득하도록 구성됐으며, 재직자를 위해 주말(일요일)에만 교육이 진행됐다. 그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취득은 제게 새로운 도전이자 꿈이었다"며 "경기도기술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이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됐다. 앞으로 현장에 잘 적응하고 정비기능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기술학교는 3월부터 재직자 등 역량 향상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현재 친환경자동차 정비, CAM, 3D프린팅, PLC 전기실무 등 산업 수요가 높은 9개 과정에 총 215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결혼이민자 성공 사례를 계기로 결혼이민자·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한 기술교육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제조업을 비롯한 국가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력 공급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국인 대상 기술교육도 확대해 산업현장의 인력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09:31: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비상 1단계 돌입…전 부서 총력 대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3일 저녁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이번 호우특보는 성남을 비롯한 경기·서울·인천 전역에 내려졌으며, 성남시청 기준 13일 새벽 4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96.5mm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14일 낮까지 30~50mm의 추가 비를 예보했다. 신상진 시장은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전 부서와 동 단위까지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산사태·붕괴 우려 지역 예찰 강화,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 전진 배치, 하천 내 유수 방해물 제거, 배수펌프장 점검, 반지하주택 등 취약계층 비상연락망 구축 등 사전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탄천 예경보시스템, 재난·교통·대기 전광판을 활용해 시민 홍보도 병행했다. 13일 오후 6시 40분부터 호우특보 해제 시까지 전 부서 직원 499명을 비상근무조로 편성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신속 대응에 나섰으며, 같은 시각부터 탄천·지천·세월교 진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성남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안전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08-14 09:30: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드론 실증도시' 선정…배곧한울공원서 드론배송 본격 시범 운영

시흥시가 국토교통부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배곧한울공원 일대에서 드론배송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가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진행하는 체감형 서비스로, 공원 방문객이 드론으로 배달되는 음식을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시흥시를 대표사업자로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시흥드론교육센터)이 협력한다. 각 기관은 기체 운영, 관제, 안전관리, 기술 검증 등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해 안정적인 실증을 진행한다. 드론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공원 내 해수풀장·헬렌 켈러의 미로·갯벌체험장·놀이터 등 4곳에 설치된 배달점까지 이뤄진다. 총 4대의 드론이 치킨, 피자, 중식 등 외식류와 응급키트, 선크림 등 생활편의품을 배송한다. 이용 방법은 홍보물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접속, 메뉴와 배송점을 선택한 뒤 지정된 수취망에서 수령하면 된다. 단, 우천·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제한된다. 시는 이번 실증에서 160회 이상의 드론 비행을 목표로 다수 기체 동시 운용 기술과 안전한 해안 비행 경로를 검증하고, 비행 안정성·경로 최적화·관제 효율성 등 상용화 핵심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도심 드론배송 제도 정비와 산업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물류 기술의 시작점"이라며 "드론배송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시흥시가 미래 교통·물류 거점 도시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09:30: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2255만 달러 상담 실적 달성

성남시는 8월 4일부터~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라오스 비엔티안에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255만 달러(약 318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ICT 분야 관내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했으며, 수출상담회는 5일 자카르타, 7일 비엔티안에서 각각 개최됐다. KOTRA 자카르타·비엔티안 무역관이 사전 발굴한 현지 유력 바이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카르타에서는 1,442만 달러(약 204억 원), 비엔티안에서는 813만 달러(약 114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중 492만 달러(약 69억 원)는 현재 계약이 추진 중이다. 지역별로는 자카르타 355만 달러(약 50억 원), 비엔티안 137만 달러(약 19억 원) 규모다. 특히 가정용 미용기기 제조업체 ㈜에이씨티(대표 조남흥)는 라오스 뷰티제품 유통·소매업체 비뷰티샵(Be Beauty Shop)과 제품 구매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라오스 상담회 현장에는 정영수 주라오스 한국대사가 직접 방문해 성남시 기업들을 격려하고, 라오스 시장 판로 개척 지원 의지를 밝혔다. 참가 기업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기업 관계자는 "개별적으로는 동남아 진출 기회가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여러 건의 업무협약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로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후속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사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매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 중동, 오스트리아에 3차례 파견해 39개 기업이 4,487만 달러(약 619억 원) 상담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미국과 동남아 상담을 마쳤으며, 오는 8월 31일에는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2025-08-14 09:26: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일자리 조례 개정…기업 전반·장기근속 지원 확대

시흥시는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업생활 지원을 위해 '시흥시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공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시흥시의회 의원 공동발의로 추진돼 지난 7월 25일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이날 공포됐다. 최근 관내 기업들은 제조업 기피와 고령화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려왔지만, 기존 조례는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흥시와 시의회는 지원 대상을 소상공인에서 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와 고용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신설된 지원 항목은 ▲인턴지원금 및 채용장려금 ▲근로환경 개선 지원 ▲기피·인력 부족 업종 취업장려금 ▲고용유지장려금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장려금 ▲관내 근로자 교통비·주거비·교육비 지원 등이다. 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지원 대상을 넓히고, '청년 엔지니어 고용·정주 지원' 등 지역 특화형 일자리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례 개정을 주도한 시의회 의원은 "고용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더 유연하고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다양한 계층과 업종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09:26: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