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5 모든예술31 화성 선정작 음악극 '비르투오소 인 클래식'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2025 모든예술31 화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작 음악극 '비르투오소 인 클래식(Virtuoso in Classic)'이 오는 8월 22일 오후 8시, 8월 23일 오후 5시, 총 2회차로 누림아트홀을 찾아온다. 본 공연은 국내 최정상의 클래식 연주팀이자 끊임없는 장르 확장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뷰티풀데이 앙상블(Beautiful Day Ensemble)이 기획 및 주최를 맡았다. 뷰티풀데이 앙상블은 클래식과 연극, 영상 등 다양한 예술매체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네마 콘서트', '교과서 속 클래식'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온 팀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음악극'이라는 형식을 통해 또 한 번의 실험적 도전에 나선다. '비르투오소 인 클래식'은 고전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그리고 낭만주의의 전초를 연 슈베르트의 음악과 삶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내는 작품이다. 유명 클래식 레퍼토리 속에 감춰진 인간적인 이야기들과 예술가로서의 고뇌, 영감의 순간들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번 무대의 핵심은 연주자들이 단순한 연주자 역할을 넘어 직접 각 인물의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까지 선보인다는 점이다. 8인의 클래식 연주자들은 수개월에 걸쳐 전문적인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캐릭터에 몰입했고, 이를 통해 단순한 콘서트 형식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공연을 완성했다.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유쾌한 구성으로 기획되었다. 어린이 관객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야기 전개와 친숙한 음악들이 어우러지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동시에 클래식 애호가들에겐 음악적 깊이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제공한다.

2025-08-13 13:39: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화성특례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독립운동가 후손 꽃다발 증정, 유공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뮤지컬 갈라쇼 '광복을 노래하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서훈을 수여하고, 화성 독립운동 연구에 기여한 민족문제연구소에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소설 '범도'의 저자 방현석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범도'는 항일 무장투쟁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의 의미와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성시 3·1운동사를 동화책으로 배우고 태극기 모자이크 만들기, 보드게임, 컬러링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광복 80주년 기념 시화전과 시민참여형 사진전, 경기작가회의 주관 문학콘서트, 독립운동 주요지역 활성화 시민공모사업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 ◇ 화성 만세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의 역사 1919년 3·1운동 당시 화성은 일제의 수탈과 탄압에 맞서 만세운동이 전국에서 가장 뜨겁게 일어난 지역 중 하나였다. 3월 21일 동탄면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송산, 서신, 우정, 장안, 향남, 팔탄 등 화성 전역으로 확산됐다. 특히 3월 28일 송산면 사강 장날에는 약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독립운동가 홍면옥 선생을 중심으로 만세를 외쳤다. 일본 순사의 해산 명령에도 굴하지 않고, 홍면옥 선생이 순사 총탄에 쓰러지자 분노한 군중은 순사부장을 추격해 처단하는 등 강력한 저항을 보였다. 이는 화성지역 항일 투쟁의 결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3월 31일 발안장터에도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집결해 일본인 거주지와 학교를 공격하며 항거했다. 이에 헌병대가 발포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팔탄면 출신 이정근 의사가 순국하는 아픔도 겪었다. 이후 일제는 4월 15일 제암리에서 15세 이상 남성들을 교회에 가둔 뒤 무차별 총격과 방화를 저지르며 23명을 학살했고, 고주리에서는 6명이 희생됐다. 이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은 당시 캐나다 선교사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기록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며 역사적 비극으로 남았다. ◇ 화성, 독립운동 정신의 뿌리이자 미래 나침반 현재 화성특례시는 2023년 조성한 발안3·1만세거리와 2024년 개관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을 중심으로 지역 항일 역사를 기리고 있다. 발안3·1만세거리는 제암리 순국 묘역까지 이어지는 4.4km 구간으로 조성됐으며, 발안 5일장은 '발안만세시장'으로 명칭을 바꾸어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있다. 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의병운동부터 무장투쟁까지 치열했던 항일 역사를 전시하며 평범한 시민들의 독립 정신을 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의 독립운동 정신은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뿌리이자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발굴과 추서, 전시와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일상 속에 독립운동 정신이 깊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11:50: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7% 돌파…지역 경제 활성화 가속

화성특례시가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률을 96.7%까지 끌어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7월 말 91.8% 지급률을 기록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시민 대상 지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일부 시민들의 미신청 문제가 남아 있어, 시는 '단 한 명도 누락 없는 지급'을 목표로 추가 발굴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2일 시청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는 29개 읍·면·동장들이 모여 복지관과 통리장,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방문 접수 및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홍보 채널 다각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 전략이 마련됐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지급률 100%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급률 제고와 함께 소비쿠폰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후속 정책도 검토 중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3 11:4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특별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 개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를 8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943년 한국 독립을 위해 조직된 소년 비밀 결사단 '태극단'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은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단'의 비밀 편지 조각 6개를 찾아내며 독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편지 조각을 모으는 과정은 퀴즈, 퍼즐 맞추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는 '태극단 명예 단원'으로 임명되며, 모바일 임명장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첨단 기술 기반 '리얼월드(RealWorld)' 애플리케이션과 AR, NFC 기술을 접목해 박물관 공간을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캐릭터 '태태', '꽃라니', 'T.K.D'가 등장해 태극기, 무궁화, 광복절 등 독립의 상징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준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에게 손편지를 쓰는 코너도 마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독립운동가 후손이나 관련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강슬기 학예연구사는 "어린이들이 독립운동 역사를 스스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참여적인 전시를 준비했다"며 "역사를 단순한 교육이 아닌 생생한 체험으로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상시 참여 가능하며, 권장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어린이 동반 가족은 전 연령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8-13 11:48: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382억 지급…지급률 96.3% 돌파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6.3%에 이르며, 총 382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시민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오산시 전체 지급 대상 24만 8천973명 중 23만 9천854명이 쿠폰을 수령한 수치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지급을 개시해 행정 인력과 시스템을 총동원, 신속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한 달도 채 안 돼 지급률 96%를 넘어섰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책이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해, 지원금이 지역경제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미지급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고령자·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과 지급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지난 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힘쓴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며 "남은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5-08-13 11:46: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지역 사랑 실천하는 정은철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재)오산 리더스 강원 정은철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지난 12일 위촉된 정 회장은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오산시는 이러한 경험과 현장 감각이 시정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예시장으로서 정은철 회장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직접 시정을 체험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 서비스를 살펴보았다. 정 회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오산시가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더욱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1일 명예시장' 제도는 2010년부터 시민들이 시정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과 행정이 더욱 가까워지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8-13 11:45: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매향리 관광 레벨업' 교육 프로그램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고, 화성특례시·화성시문화관광재단·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매향리 관광 레벨업(Up)' 프로그램이 8월 11일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6주간 진행되며, 매향리 관광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개강식에는 시티투어·생태관광 안내자, 평화기념관 도슨트, 마을 주민 등 관광 운영자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의에서는 전주대학교 허문경 교수가 '생물·문화 다양성과 공동체 경제'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매진피스 임영신 대표는 '생태·평화·공정여행'의 관점에서 매향리 관광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관광 개론 ▲매향리 역사 ▲콘텐츠 기획과 브랜딩 ▲생물문화다양성 ▲건축과 예술 ▲현장 탐방 등 6개 주제, 12차시(총 26시간)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향후 매향리 관광 프로그램에서 해설과 체험 활동을 맡아 일반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신재구 관광진흥본부장은 "관광은'빛을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매향리 관광이 여행객에게 감동과 희망의 빛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만규 매향리평화마을건립추진위원장은 "반세기 동안 폭격으로 닫혀있던 문이 평화와 희망으로 열리길 바라며, 향후 매향리 포럼도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 외에도 매향리 지역 고유 음식 레시피 개발, 생태 투어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GPS 기반 앱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8월부터 11월까지 매향리 일대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8-13 11:44: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어르신·다문화가정 등 대상 맞춤형 홍보 추진

안양시가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 '민생 소쿠리 특공대'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정보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2일 인덕원동의 부림제2경로당과 안양3동 양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조기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이 소비쿠폰 사용처, 사용기간 등을 쉽게 기억하고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오엑스(OX) 퀴즈'를 직접 진행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의 애로사항, 폭염 속에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앞서, 지난 1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부서(TF) 직원들은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양시가족센터 주관의 '다문화 토크 콘서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캠페인도 진행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소비쿠폰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들에게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소비쿠폰의 목적을 설명하고 조기 사용을 독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소비쿠폰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11:44: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 2차 참여자 모집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은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영어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도서관의 대표 영어 독서프로그램이다. 글로벌도서관은 학부모들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 인원 확대 요청으로 프로그램 운영 첫 해 50명을 시작으로 매년 참여자 수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에 80명, 이번 2차에 100명을 모집해 총 18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의 영어 읽기 능력 진단을 위한 영어독서 수준 테스트를 시작으로 ▲자율 영어독서 ▲독서퀴즈 풀기 ▲영어 읽기 지수 향상도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해당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 우수 활용자 수료증'을 발급해, 영어독서마라톤 참여에 대한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춰 추천된 다양한 영어 전자책을 접하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독서 능력을 향상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며,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온라인 영어독서 마라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 참여자 중 73%가 영어 레벨 지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11:43: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1250억 대규모 투자 유치로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속도'

시흥시가 1,2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첨단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지로서 시흥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시는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바이오 국가공인인증시설 및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지난해 11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과다. KTR은 배곧동 270-1 배곧지구 연구1-2용지 8,760㎡ 부지에 총 1,250억 원을 투자, 첨단바이오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지원센터와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 시설을 갖추며,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 서남부 바이오 기업 지원 거점을 확립하고,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현철 KTR 원장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배곧지구를 기반으로 시흥시와 함께 세계 1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시흥시가 국내외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 유치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10월 인허가 절차를 거쳐 12월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3 11:35: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문화재단, 광복 80주년 맞아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창작오페라를 준비했다. 오는 11월 14일부터~15일까지 양일간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초연하는 '바람의 노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오페라는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까지 우리말과 민족정서를 지키기 위해 애쓴 항일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코끼리 아저씨', '산바람 강바람' 등 누구에게나 친숙한 노래들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야기는 한국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산골 마을에 사는 소녀 '강바람'과 그녀의 인형 '달이'가 바람과 자연, 동물들과 함께 생명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소녀의 맑은 노랫소리는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가,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준다. 음악은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 동요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곡가 김주원이 박태현의 아름다운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극과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극작가 황정은이 대본을 맡아 이야기의 섬세함을 더했다. 지휘를 맡은 김덕기 명장과 연출가 조은비의 조화로운 협업으로 무대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는 "'바람의 노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성남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바람의 노래'는 지역사회에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3 11:29: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하남시의회와 교류로 조례 전면 재정비 추진

지방자치단체의 법률·조례 체계는 주민 생활과 행정 운영의 기반이자,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이에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 연구회(대표 장철규 의원)'가 선진 자치입법 사례를 배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법규 체계 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2일, '자치법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하남시의회를 방문해 조례 정비와 자치입법 연구에 대해 심도 깊은 교류를 진행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진섭, 배현경, 위영란, 유재호 의원은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과의 만남에서 각 시의 입법 개선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화성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하남시의회의 의원 연구단체 활동 사례는 화성특례시의회가 추진 중인 조례 체계 정비와 법제 개선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하남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조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한 조항을 개선하는 등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장철규 대표의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한 하남시의회 사례는 화성특례시 자치법규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우리 시의회도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법제 정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치법규 연구회'는 자치법규 체계 분석과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마련은 단순한 법률 문서 작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과 협력의 과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가 이번 연구와 교류를 통해 조례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방자치를 위해, 화성특례시의회의 이번 행보가 지방자치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08-13 11:28: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