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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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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폴란드 PZSN Start', 국제 스포츠 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현지시각 오후 7시), 폴란드 마우시 패럴림픽 트레이닝 센터(O?rodek Wypoczynkowy Mausz)에서 폴란드 국가 장애인체육회인 PZSN 'Start'와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참석해 서명했으며, PZSN 'Start' 측에서는 우카시 셰리가(Łukasz Szeliga) 회장이 서명에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 분야의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 선수와 지도자의 성장을 도모하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엘리트 선수 및 지도자 교류 ▲국제대회 참가 및 스포츠 문화교류 ▲전지훈련 협력 ▲생활체육 프로그램 및 선진 시스템 공유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상호 방문과 합동훈련 등을 통해 선수단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모델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체육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1952년 설립된 PZSN 'Start'는 폴란드의 국가 장애인체육협회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정책을 총괄하는 공식 기관이다. 폴란드패럴림픽위원회 산하 조직으로서 다양한 장애 유형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스포츠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속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김동연 지사님의 의지에 따라, 장애인체육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6 15:0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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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6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경기도청,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무더운 여름철 늘어나는 전력 사용에 대응해 도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자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구를 살리는 에센스, 당신의 에너지 센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경상원 소공인팀을 비롯해 경기도청 에너지관리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도민들에게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 청렴·안전 문화 동참 문구가 담긴 홍보물 '에너지 부채' 500부를 배부하고 ▲에어컨 온도 1도 높이기 ▲안 쓰는 제품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안내했다. 또한 이날 4개 기관은 공공기관의 청렴성을 강조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는 '도민 대상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재용 경기지역본부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 수요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실내 적정온도 유지, 안 쓰는 제품 플러그 뽑기 등 도민분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상원은 에너지절약 캠페인 외에도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환경 정화활동 등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경기도의 중점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후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 5월 한국에너지공단과 도내 소공인들의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8-06 15:0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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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광복 8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 개최

안양시가 오는 14일 19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80주년 광복절(8.15.) 맞이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광복회 안양시지회, 보훈단체 회원들을 초청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경축행사로 1부 기념식과 2부 음악회를 진행한다. 기념식은 이평화 광복회 안양시지회장의 기념사, 독립공훈 선양사업 및 각종 보훈 사업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 표창, 경축사,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노래하는 역사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독립운동가 최정두 선생의 외손녀인 송민숙 성악가가 첫 무대를 장식하며, 소프라노 이윤지, 바리톤 석상근은 영상·연극·성악이 결합된 영상음악극 '봉오동의 영웅'을 무대에 올린다. 봉오동의 영웅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이 겪은 고난의 여정부터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 대첩의 위대한 승리까지 그 일대기를 생생하게 재현한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더 깊이 되새길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안양소년소녀합창단이 힘찬 하모니로 희망의 미래를 노래하며 채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광복 80주년의 뜻깊은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도 즐기고, 광복의 기쁨과 감동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뜻깊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체로 쓴 '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라는 경축 현수막을 8월 한달 간 시청사와 관내 게시대에 게첨한다.

2025-08-06 15:07: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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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정책상' 수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한국정책학회 제14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자살예방·생명존중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우수정책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6일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한국정책학회(회장 박형준 성균관대 교수)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공공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정책을 발굴·선정해 수여하는 정책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번 수상한 '자살예방·생명존중 정책'은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자살예방 화성시장 핫라인' 실천 사례를 포함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한 대표 정책이다. 특히, '자살예방 화성시장 핫라인'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1호 결재사업으로,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효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자살예방 화성특례시장 핫라인'을 운영해 1,626명의 생명을 지켰으며, 민·관·학 협력을 통한 정책 추진,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정신건강체험관(T.T ZONE), 마음안심버스,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위기 대응체계 마련 등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가 전국의 모범이 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15:0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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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9회 시흥평화의소녀상 기림식'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8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조가비무대 포함)에서 '제9회 시흥평화의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림식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와 사)시흥여성의전화가 공동 주관해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외에 국회의원, 시도의원, 여성 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림식은 추모 연주와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의 추모 퍼포먼스, 기념사, 헌화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소녀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피해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게 된다. 시는 매년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참여해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승신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림식은 추모를 넘어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를 향한 공동체의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흥평화의소녀상은 시민들로 구성된 ((구)시흥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발족 이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모금으로 2016년 옥구공원에 건립됐다.

2025-08-06 15:0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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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8월 전시 '자연 속의 커피 한 잔' 개최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조성한 일상 속 예술 향유 공간 '움직이는 미술관'이 8월에는 윤은주 작가의 전시 '자연 속의 커피 한 잔'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전시는 의회 1층 로비에서 8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윤 작가는 자연이 머무는 카페를 배경으로 변화하는 사계절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감성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했다. 커피 한 잔이라는 일상의 소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성의 온기를 전달하고, 평범한 순간의 특별함을 되새기게 한다. 그는 "우리는 순간을 보며 '그림 같다'고 표현하고, 그러한 감성을 느끼기 위해 카페를 찾는다"며, "커피잔 속에는 자연과 인생이 녹아 있다"고 전시 의도를 밝혔다. 윤은주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도시와 자연, 일상 감성을 결합한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강남미술대전 특선(2024) 및 입선 3회(2021~2023), 개인전 및 초대전 등 60여 회 이상의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움직이는 미술관'을 통해 청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06 15:0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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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유아 대상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운영

안양시는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일상화로 급증하는 유아의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유아의 짧은 집중 시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와 인형극 등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구연동화는 그림책을 활용해 스마트폰 과의존이 신체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유아들이 인식하도록 돕고, 이어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형극은 유아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극으로, 재미와 교육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이번 교육에는 구연동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지역 어르신들과 사전 모집된 실버연극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바르게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참여는 세대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06 15:0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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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 요구에 빠르게"…재개발 추진위 신속 승인

안양시는 지난 5월 30일 고시한 '2030 안양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신규 정비예정구역 24개소 중 13개소에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 승인 신청을 접수하고, 8월 4일 기준 5곳의 추진위를 신속하게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 취지에 맞춰, 토지등소유자 명부와 동의서 등 법정 서류를 철저히 검토한 뒤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추진위를 신속 승인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에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만 추진위 구성이 가능해 사업 착수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으나,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가 있으면 추진위를 먼저 구성할 수 있도록 허용해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안양시는 7월 31일 '부림마을'을 시작으로 '인덕원중학교 주변(B블럭)', '수촌마을(A블럭)', '대흥아파트 주변', '박달신안아파트일원' 등 5곳의 추진위를 승인했으며, 남은 신청 건도 조속히 처리해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 진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관심을 반영해 신속히 처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15:0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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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인천 송도에 새 성전 준공…지역사회 화합의 장 역할 기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5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새 성전을 준공했다. 그간 인천 전역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는 송도국제도시 일대서도 진리의 전당이자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앞서 밀양 하나님의 교회, 의왕 하나님의 교회, 평택고덕 하나님의 교회가 입주를 마쳤고, 경기 용인 신봉동과 세종 집현동 소재의 교회는 8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송도 하나님의 교회'가 건립된 동춘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택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해 우수한 교통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발달된 교육여건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하나님의 교회 정지현 목사는 "아름다운 새 성전이 허락된 만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지역의 화합에 기여하는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는 연면적 2,072.48㎡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밝은 대리석과 큼직한 유리창, 푸른색 빗살무늬 외장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외관이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내부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식당 등이 효율적으로 배치돼 있다. 필로티 구조의 건축방법으로 지상주차 면적을 최대한 유지하며 실용성을 더했다. 지역 요소마다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예배와 성경공부 등 교회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소통과 문화나눔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세미나, 이웃초청잔치와 같은 행사뿐 아니라 가족애를 주제로 한 전시회,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명사초청 인성특강 등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6월에는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바쁜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 헌혈, 소외이웃돕기 등 다방면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경인 아라뱃길 황어장터, 소래포구, 송도국제대로, 인하대 문화의 거리, 연수동·영종동·송림동·만수동·석남동 등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 등 국내 각지를 정화해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명절마다 복지취약이웃에게 생필품·식료품을 전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가 하면, 해마다 대규모 헌혈 행사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돕는다. 인천서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이 있는 6월, 두 차례에 걸쳐 건강한 혈액 4만7000ml를 기증했고, 839명이 참여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2023년부터는 장마철 침수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빗물 배수구 관리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392만 신자가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세계적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전방위 사회공헌활동을 3만1100회 이상 전개했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교회의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봉사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훈장·국가 최고 환경상 등 5200회가 넘는 상이 답지했다.

2025-08-06 15:0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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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동주택2개소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 종량기 설치

양평군은 지난 4일 공동주택 2개소에 음식물 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배출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된 종량기는 '배출한 만큼 부담한다'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더샵양평리버포레 아파트(6대)와 용문 스무빌 아파트(5대)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자신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할 수 있으며, 배출량이 줄어든 만큼 요금 부담도 낮아져 보다 공정한 요금 체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종량기에는 자동 개폐 덮개와 악취 제거 장치가 설치돼 위생과 미관 문제가 개선됐고, 종량제 봉투 없이 언제든지 배출이 가능해 주민들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음식물 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는 데이터 기반 자원순환 행정을 위한 핵심 기반이며, 이번 설치를 통해 배출량 감축과 처리 비용도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2단지에 75대를 설치하였으며, 향후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6 15:0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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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바로문자 서비스' 타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

성남시가 운영 중인 시민 소통 창구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다른 지자체의 관심을 끌며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광명시에 이어, 최근인 8월 1일에는 화성시 행정종합관찰관 관계자들이 성남시 소통관실을 찾아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화성시는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를 신설하며 성남시 사례를 참고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는 시장 공용 휴대전화를 통해 시민이 직접 문자를 보내면, 관련 부서가 응답을 작성하고 소통관실이 내용을 검토·보완해 시민에게 최종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접수부터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체계 안에서 총괄적으로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2022년 9월 1일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5만6천여 건의 문자가 접수됐다. 이 중 98.8%에 해당하는 5만6천여 건이 답변을 완료했다. 주요 문의 분야는 건축·주택(1만9천여 건), 교통·도로(1만6천여 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야탑동 아파트 인근 변압기 이설 ▲장마철 반려견 놀이터 운영 확대와 같은 민원이 신속히 해결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바로문자 서비스는 단순한 민원 창구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소통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대응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06 14:59: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