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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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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여름 더위, 시원한 '참외'로 날리자

한낮 더위에 입이 바짝 마르고 등줄기에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면 차가운 청량음료나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고 싶어진다. 하지만 시원한 참외 한 쪽을 먹는 것이 훨씬 건강에 이롭다. 노랗게 잘 익은 참외는 여름 더위를 물리치는 데 좋다. 찬 성질의 과일이라 뜨끈뜨끈해진 몸을 식혀주며 심한 갈증 해소에 좋다. 수분이 많은 데다가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과도한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성 변비의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참외는 유독 다른 과일에 비해 껍질을 많이 깎아내거나 씨를 아예 버리고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씨와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칼륨, 엽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서 여름철 피로 해소에 좋고 혈압과 혈당을 낮추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껍질을 최대한 얇게 깎아내고 씨는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참외는 100g당 31kcal로 수박과 비슷하게 낮은 칼로리에 속하는 과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기간에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평상시 음식을 좀 짜게 먹는 사람들은 참외를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칼륨의 과다 섭취가 신장 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참외는 엽산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라 임신부들의 경우 임신 전부터 자주 참외를 섭취하면 빈혈 및 태아의 기형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그을렸다면 참외 껍질에 가까운 흰 부분을 이용해서 팩을 해주는 것도 좋다. 햇볕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참외의 풍부한 비타민 성분이 기미나 잡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참외는 찬 성질의 과일이라 몸에 찬 기운이 많고 장이 약한 사람들은 복통이나 설사를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참외는 씨 부분이 잘 상하기 때문에 참외를 사서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으면 상한 것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2017-06-14 15:51: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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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아지 '무게' 늘리려 강제로 물 먹인 개장수 '충격'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강아지에게 물을 먹지로 먹인 개장수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허난성 옌스시 한 길가에서 개장수가 음식점에 팔 강아지의 무게를 더 늘리려 억지로 물을 먹이는 모습을 보도했다. 영상 속 개장수의 모습은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다. 개장수는 강아지의 목을 쇠창살 사이에 고정시킨 뒤 긴 호스로 무려 '2리터'의 물을 강제로 먹였다. 목줄에 묶인 채 철창에 갇힌 강아지는 개장수의 손에 힘없이 당할 뿐,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다. 영상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강아지는 억지로 물을 마신 탓에 기침하며 피까지 토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개장수는 강아지 무게를 조금이라도 늘려 돈을 더 받기 위함으로 전해졌다. 강아지의 무게가 더 나가면 음식점에서 대략 35파운드(한화 약 5만 원)로 값을 매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상을 공개한 시민은 개장수의 행동을 제재했으나 "날씨가 더워 강아지가 스스로 물을 많이 먹는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개장수의 잔인한 행동에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무게가 더 많이 나가야 돈을 벌다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반응했다.

2017-06-14 13:50:0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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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만 있으면 당신도 테러리스트' 온라인 폭탄제조법 논란

연세대학교에서 사제폭발물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제폭발물의 부실한 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폭발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3일 발생한 연세대학교 사고의 폭발물인 '나사폭탄'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사제폭탄', '나사폭탄'이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한국인 이용자가 올린 제작 동영상들이 노출됐다. 조회수가 수십만 건에 육박하는 영상도 다수. 특히나 탁구공이나 성냥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부터 LP가스통 등 폭발성이 강한 재료를 사용한 폭파 시험 영상까지 다양한 종류의 영상을 클릭 한 번으로 시청할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일반 포털사이트에서도 같은 단어를 입력하면 사제폭탄을 제조하는 과정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큰 문제다. 이는 외국에서 가장 걱정거리인 테러범죄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게시물에 대한 관리나 규제는 없는 걸까? 우리나라는 지난해 1월, 총포·도검·화약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총포·화약류의 제조 방법이나 설계도 등을 온라인에 게시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처벌 규정을 시행하고 있으나,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 등의 단속은 요원한 실정이다. 서울 오패산 경찰과 총격 사건, 연세대 폭발물 사건과 같은 사제 무기를 이용한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털 등의 관련 콘텐츠 삭제 및 차단 등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7-06-14 10:50:45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業)만이 자기 재산

과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뭔가 조금이라도 잘 하는 일이 있으면 남들 앞에서 뽐내고 싶고 조금이라도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란다. 특히 인정욕구가 강해서인지 옷이 날개라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옷치장과 명품에 목숨을 거는 일도 많다. 외모지상주의 역시 대단하여 성형수술 또한 세계에서 1위라고 할만큼 강남의 내노라 하는 비싼 땅의 건물에 통째로 성형외과 병원들이 들어설 정도다. 그래서인가 우리나라로 성형원정을 오는 동남아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점점 비중이 커지는 의료사업의 활황 측면에서 보자면 좋은 일이라면 좋은 일이긴 하다. 아무튼 남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과시 욕구와 더불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의식이 너무나 커서 도대체 우리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 근원이 어딘지 때때로 의아한 생각이 드는 적이 적지 않다. 이렇게 자신을 위한 투자에는 아끼지 않는 습성을 지닌 것에 비하면 남에게의 과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부나 보시문화는 어떤가. 미국의 경우 큰 부자들 가운데 자신은 소탈하여도 통 큰 기부자들이 많은데 그런 까닭일까? 아직도 미국이 세계질서를 이끄는 대국으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는 이유가 이러한 기부문화로 대변되는 보시공덕 탓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는 적도 있다. 세계적으로 기부문화가 당연한 정서는 서양 사람들의 특질인데 특히 나 미국부자들이 앞서가기 때문이다. 법구경과 같은 불교의 주옥같은 경전에서도 단적으로 "업(業)만이 자기 재산입니다."라는 문구를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 업이란 바로 다름 아닌 몸(身)과 입(口)과 뜻(意)으로 짓는 말과 행동을 지칭하며 그러한 말과 행동의 결과로서 일어나게 되는 인과적 결과까지도 같은 의미이다. 그래서 업연(業緣)이라는 말까지 있게 되는 것이다. 업은 짓는다는 뜻이다. 불교의 용어들 가운데 이 업만큼 자명하고 두려운 말이 없을 정도다. 살아가는 존재들이 특히 우리 인간들이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을 말하지만 이 업의 연속성은 전생으로부터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명을 마치고 난 후의 연속선 상에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게 받게 되는 응보(應報)의 과정인 것이다. 산스크리트어인 까르마(karman)의 의역으로 이 업의 특징은 그 누구도 대신해서 받아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며 이 업의 작용인 업력은 한 치의 오차도 없다고 하는 것이라 엄정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니 명심할 일이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행하고 말하고 하는 업(業)만이 금생과 내생의 복력을 담보할 자기 재산임을!/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14 07:00:0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4일 수요일 (음 5월 20일)

[쥐띠] 48년생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속도가 더 해집니다. 60년생 하던 일이 무난히 풀려나갑니다. 72년생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귀인입니다. 84년생 아랫사람과 도모해서 큰 일을 하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직원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힘쓰세요. 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금전지출이 늘어나게 됩니다. 85년생 후배나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지병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보세요. 62년생 서쪽에서 빛이 보입니다. 74년생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따를 것입니다. 86년생 투기성 있는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사기에 걸려드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63년생 다른 날보다 무척 바빠집니다. 75년생 입지는 더욱 단단하게 될 것입니다. 87년생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눈에 보이는 길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64년생 전업의 제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76년생 구설수를 항상 조심하세요. 88년생 잘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판단을 미루시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세요. 65년생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77년생 주변사람이 배신하게 됩니다. 89년생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말띠] 54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66년생 다툼을 벌여서 한 번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78년생 가화만사성이라 했습니다. 90년생 행하는 일이 마치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습니다. [양띠] 55년생 재수는 평탄한 편 입니다. 67년생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79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9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기 전에 꼭 주의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68년생 시작도 되기 전에 결론을 지으려 하면 부당합니다. 80년생 거짓말은 절대 안됩니다. 92년생 오늘은 밖으로 나아가세요. [닭띠] 57년생 집에 있으면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69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떠나세요. 81년생 근심과 괴로움이 당신을 쫓아다닙니다. 93년생 남의 일에 끼어 다툼을 벌이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오직 동쪽에 좋은 일이 있습니다. 70년생 새로운 일을 찾아 그것에 재미를 붙여 인생을 즐기세요. 82년생 할 일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 94년생 집안 청소를 하면 아주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시도하세요. 71년생 미래의 계획을 완성하세요. 83년생 주변의 친구가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95년생 재물이 사방에 있으니 이르는 곳마다 좋은 일이 있습니다.

2017-06-14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은 궁합이다

남자 72년 쥐띠생 9월 경술월 기축날(己丑日)에 태어나 2017년 46세로 아직 결혼을 안하고 있는데 사주 구조는 임자 경술 기축 (壬子 庚戌 己丑)이다. 지난 해 2016 병신년(丙申年) 3월에서 4월 임진월 계사월(壬辰月 癸巳月) 부터 자진 사축 합(子辰 巳丑 合)을 하여 물려받게 된 부동산과 재물로 늦복이 트였다. 72년 년(年)의 조상자리에서 신자(申子)로 재물과 합을 이루니 생존하고 계신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크진 않지만 리모델링을 한 예쁜 건물을 주었고 9월의 경술(庚戌)월에 술(戌)의 돈이 신년(申年)에 뿌리를 두어서 현금까지 받은 것으로 본다. 무슨 일이 알될 때 보통은 조상 탓을 하는데 일이 뭔가 이루어 질 때도 조상의 힘이 지배적이다. 이제 각시를 만나 가정만 갖으면 되는데 결혼 성사가 잘되지를 않고 본인 또한 가정의 안정을 이루려는데 마음을 쓰지 않는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접하고 부딪치면서 살아가는 중요한 것이 궁합이다. 건강의 궁합 즉 정신 육체의 건강에 음식 또한 체질에 잘 맞아야 하고 직업이 잘 맞아야 하며 대인관계에서 성격이 잘 맞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나 남녀의 성격이 맞느냐 안 맞느냐는 하는 문제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남자는 외모나 인상이 훌륭하게 좋은 편인데 여러 여자를 만나 사귀다가 잘도 헤어진다. 팔자가 재살이 많아 여자를 감당못하는 사주다. 관살에 눌려 지나치게 간섭을 하거나 따지는 사람을 만나면 이해를 시키려 하지 않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한다. 느긋하고 참을성 있고 급하지 않은 여자를 만나면 좋으련만 그런 인연이 만들어지지를 않는다. 상대 여성의 다툼을 피하려면 대부분 상대가 안되는 나이가 한참 어린 막내 여동생과 같은 사람을 만나 남자 스스로가 다 받아들이는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자영업을 하는 남자의 일하는 장점을 본다면 분명한 것을 좋아하고 일하는 데는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인정도 많으며 강인한 집념과 임기응변도 능한데 만나는 여자에게는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을 앞세우는 경향과 바른말을 잘하고 마찰을 빚는 신중치 못한 처세를 한다. 운세가 순조로운 기축일주(己丑日柱)를 보면 감각이 발달하여 아담한 것을 좋아하며 꾸미기를 좋아한다.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나이차가 많이 나며 태어난 날이 음일지로 인성을 가진 여자를 만나야 결혼이 성사되니 이를 참고하여 독자분들중에도 기축일에 태어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궁합에서 참고하여 둘만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