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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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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4종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와 관련한 4종의 이벤트(해외주식 통합 이벤트)와 미국주식 투자 고객의 편의성을 위한 '미국주식 시세알림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4가지 이벤트(시작해요→옮겨봐요→드릴게요→고마워요)를 동시에 진행하며,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미국 인기 주식과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신한투자증권은 해외투자가 가능한 추석 연휴 전에 이번 이벤트를 오픈했다. "시작해요! 해외주식" 이벤트는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신규계좌 개설고객 최소 3만원~100만원, 6개월 휴면고객은 최소 1만원~100만원)이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인기 미국주식과 당첨 금액을 100% 지급한다. 또한 웰컴 키트로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최대 1년 혜택(5개월 무료 및 7개월 0.05%)과 미국달러 환전 95% 우대율을 제공한다. "옮겨봐요! 해외주식"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의 해외주식을 신한투자증권으로 옮길 경우 이벤트 조건에 따라 최대 7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또한, "드릴게요! 해외주식" 이벤트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12주 동안 매주 미국주식 1주를 20명 추첨해 제공하며(주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7주 이상 참여한 고객은 백화점 상품권 5만원(100명 추첨), 누적 20억 이상 거래 고객은 100만원 상당의 미국주식 선물세트를 제공한다(10명 추첨). 마지막으로 "고마워요! 해외주식" 이벤트는 올해 6~8월 한 달이라도 월간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이 9~11월 중 한 달이라도 100억원 이상 거래 시 100만원, 500억원 이상 거래 시 200만원 리워드를 100%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외주식 매매 편의성을 위한 차별화된 '미국주식 시세알림 서비스'도 새로 선보였다. 업계 최초로 정규장 외 알림받기 옵션을 제공하며, 프리장, 애프터장 등 다양한 거래 시간대에 시세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야간에 알림을 받고 싶지 않은 고객을 위한 '에티켓 모드'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보유한 미국주식의 급등락 알림 서비스, 환율 알림 서비스도 제공을 하고 있으며, 기존에 제공되던 서비스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외에도 고객 맞춤형 알림 기능을 제공해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1 13:29: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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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추석에도 '미국 주식 야간 데스크' 연다

iM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지원을 위해 '미국 주식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iM증권을 통한 미국 주식은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10시 30분), 정규장(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애프터마켓(오전 5시부터 7시)의 거래가 가능하며, 모든 거래 시간대에 투자자 응대가 가능하도록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주간거래의 경우 대체거래소의 재발방지 대책 등 안정성 확보 필요에 따라 지난 8월 16일부터 전면 중단됐으나, 주간거래 시세와 예약주문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iM증권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야간 데스크를 통해 주문, 환전, 제도 및 서비스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시세 장애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iM증권은 투자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주식 매매에 필요한 환전을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이외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사전에 설정해 놓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미국 주식 매매 주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가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1 09:35:10 신하은 기자
[부음]

▲ 김복수씨 별세, 김종환(시사저널 인천본부 기자)씨 모친상 = 9일,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30분. 032-441-0404 ▲ 류원호 씨 별세, 권규희 씨 남편상, 류근민(YTN 기술본부장)·류근태·류미림씨 부친상, 김주희·이은성 씨 시부상, 임현수 씨 장인상 = 9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1일 오후 1시 30분. 051-610-9009 ▲ 김용희(향년 83세)씨 별세, 김치관씨 부인상, 김윤호(전 서울문화사 부국장)·김미경(국제로타리클럽 한국지국 부지국장)·김미선·김경희씨 모친상, 박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이택우(MUFG은행 서울지점)씨 장모상 = 9일 오후 7시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1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장지 파주 해방교회공원묘역. 02-2258-5973 ▲ 김용희(향년 83세)씨 별세, 김치관씨 부인상, 김윤호(전 서울문화사 부국장)·김미경(국제로타리클럽 한국지국 부지국장)·김미선·김경희씨 모친상, 박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이택우(MUFG은행 서울지점)씨 장모상 = 9일 오후 7시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1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장지 파주 해방교회공원묘역. 02-2258-5973 ▲ 김용희(향년 83세)씨 별세, 김치관씨 부인상, 김윤호(전 서울문화사 부국장)·김미경(국제로타리클럽 한국지국 부지국장)·김미선·김경희씨 모친상, 박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이택우(MUFG은행 서울지점)씨 장모상 = 9일 오후 7시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1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장지 파주 해방교회공원묘역. 02-2258-5973 ▲ 김용희(향년 83세)씨 별세, 김치관씨 부인상, 김윤호(전 서울문화사 부국장)·김미경(국제로타리클럽 한국지국 부지국장)·김미선·김경희씨 모친상, 박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이택우(MUFG은행 서울지점)씨 장모상 = 9일 오후 7시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1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장지 파주 해방교회공원묘역. 02-2258-5973 ▲ 한순례(향년 95세)씨 별세, 김춘겸·김대겸·김인겸·김명례씨 모친상, 지정순·이부영·안성애씨 시모상, 구정현씨 장모상, 김지은(뉴시스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 9일 오후 7시30분, 논산 놀뫼시민장례원 특2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장지 충남 논산 선영. 041-733-0404 ▲ 김종호(향년 81세)씨 별세, 최영숙씨 남편상, 김동화(창원서부경찰서 경위)·김민성(한국일보 미디어전략부문장)·김진희(공인중개사)씨 부친상, 김보경(창원보훈회관 과장)씨 시부상, 박태홍(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근로감독팀장)씨 장인상 = 9일 오후 1시,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장지 창원시립상복공원 봉안당. 055-712-0895 ▲ 김만철(향년 84세)씨 별세, 김태형(나라삼양감속기 영업팀장)·김건형·김연미(입소스코리아 본부장)씨 부친상, 정창준(KBS 기자)씨 장인상 = 9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10일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장지 자하연 포천. 02-3010-2000 ▲ 정용국씨 별세, 정운호(오비맥주 대외정책팀장)·정상호(대동여중 체육교사)씨 부친상 = 9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2일, 장지 영각사. 02-2258-5940 ▲ 정진열(향년 102세)씨 별세, 최낙익·최낙화·최낙송(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책임전문위원)·최실순·최무순·최행순·최인순씨 모친상, 허경애·변은실·박명주씨 시모상, 조승용·서종현씨 장모상 = 10일 오전 6시45분, 전주시민장례문화원 특301호실(10일 오후 5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장지 전북 김제 선영. 063-263-4444 ▲ 성영희(향년 66세)씨 별세, 김성래씨 부인상, 김지훈(머니투데이 기자)씨 모친상, 유현아씨 시모상 = 10일 오전 1시49분,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 장지 분당 봉안당 홈. 02-2030-4463 ▲ 최양자씨 별세, 황현철(프로야구 LG 트윈스 운영2팀장)씨 모친상 = 9일,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31-708-4444 ▲ 김영례씨 별세, 송병태(전 광주 광산구청장)씨 장모상·정회성(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씨 외조모상 = 10일 오전 9시 30분,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전남 나주 금천 선영. 062-951-1004 ▲ 전학자(향년 83세)씨 별세, 김용찬(더존비즈온 정밀의료 도시개발사업단 대표)씨 장모상 = 10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2호, 발인 12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10-3628-0768

2024-09-10 16:57: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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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6거래일 연속 하락...2523.43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0포인트(0.49%) 내린 2523.43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623억원, 6629억원씩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84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들이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5.01%)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93%), SK하이닉스(-0.96%), 삼성전자우(-0.72%) 등이 나란히 하락했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3.21%), 현대차(0.65%), 셀트리온(1.93%)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43개, 하락종목은 535개, 보합종목은 5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6포인트(1.16%) 하락한 706.20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669억원, 외국인은 1914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553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엔켐(1.41%), 휴젤(1.41%) 등이 오르고 HLB(-5.20%), 삼천당제약(-2.76%) 등은 하락했다. 2차전지주도 약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1.91%), 에코프로(-3.46%) 등이 모두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455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139개, 보합종목은 75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뚜렷한 반전 추세는 부재하지만,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의 매력은 있는 구간"이라며 "시총 상위 대형주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부재한 영향으로 반등 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선토론,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이벤트에 주목하는 시점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343.6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16:29: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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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팔아도 '반도체'는 산다...서학개미, 레버리지 공격 투자 '여전'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엔비디아를 처분하고 있다. 다만 반도체 지수 추종과 레버리지·인버스 투자에 대한 선호는 유지되면서 '불개미' 면모를 보였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9월 3~9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X' ETF로 약 1억3989만달러(1879억원)을 사들였다. 두 번째로 많이 사들인 'SCHWAB US DIVIDEND EQUITY(SCHD)' ETF의 순매수 규모가 1983만달러(266억원)인 것과 비교해 압도적인 규모다. 뉴욕 증시는 지난주에 1년여 만에 최대치로 하락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혼란을 야기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경우, 3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7.75% 급락했으며, 이후 6일에도 4.52% 떨어졌다. 지난주에만 약 12.22%가 추락한 셈이다.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전망이 발표됐던 브로드컴을 비롯해, TSMC와 AMD,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를 저가매수 구간으로 판단한 서학개미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한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엔비디아에 대한 투심은 꺾인 모습이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후 최근 2주간 20.5% 급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학개미들도 지지난주까지는 저가매수 구간이라는 판단으로 엔비디아를 집중 매수했지만, 지난주부터는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서학개미들은 동일기간 엔비디아를 4억7312만달러(6356억원) 팔아치우면서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다만 반도체 업종이 혼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투심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종목 4위에는 ICE 반도체지수가 하락할 때 3배 수익을 얻는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가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에 반도체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한 베팅이 동시에 들어간 것이다. 게다가 공격성이 높은 레버리지·인버스 투자에 대한 선호가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지난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10위권 내에도 레버리지·인버스 관련 종목이 4개 종목 포함돼 있다. 지난주까지 비트코인의 하락세도 지속되면서 코인 관련 ETF에 대한 선호도 올랐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코인베이스인 'GRNTSHR 2X' ETF와 비트코인 선물 레버리지 상품 '2X BITCOIN STRATEGY' ETF를 각각 1936만달러(260억원), 858만달러(115억원)씩 사들였다. 해당 ETF들 역시 레버리지 상품으로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유지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15:43: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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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즐겁게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조성 노력

KB증권은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 KB증권은 최고경영자(CEO)의 적극적인 현장경영과 내부소통을 통해 임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CEO소통프로그램인 'Hot·Talk'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CEO와 실무자(보직자 외)들의 스킨십 강화를 위한 본부별 간담회로, CEO가 직접 각 본부내 실무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다. 간담회에 참가한 실무자들은 평소 회사에 궁금했던 점과 바라는 점 등을 CEO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KB증권의 기업문화 담당자도 매번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며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CEO와 직접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고, CEO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은 직원들의 직장생활에 매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KB증권은 임직원의 소속감 및 자긍심 강화와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5월에는 대리급 이하 희망자를 대상으로 여의도의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부모님 대상 감사 행사인 'You're My Pride' 행사를 진행했다. 'KB증권의 자부심'인 직원들과 이들의 부모님까지 함께 초대해 CEO와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CEO가 직접 모든 테이블을 돌며 직원들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간 소통으로 협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너랑 나랑 인연이~데이(Day)~!'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신청 직원들은 랜덤으로 매칭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격월로 진행되는 저녁식사에는 본?지점 직원간 우선 매칭으로 본·지점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 주니어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환경 개선에 반영하는 'Idea Board(아이디어 보드)' ▲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MZ세대 직원들이 멘토가 되고 임원들이 멘티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 ▲ 단일컷 만화로 기업문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기문Toon' 등 신선하고 새로운 컨셉의 독특한 기업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KB증권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신년사에서 강조한 것처럼 직원들이 성장을 통해 꿈과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임직원의 소속감 및 자긍심 강화와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양창호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회사와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직원들의 행복감과 업무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직원들에게 좋은 환경과 유연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훌륭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15:30: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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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 대표지수 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미국 대표지수는 연금계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계좌와 낼 수 있는 시너지가 큰 만큼 투자자들이 연금 포트폴리오에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SOL ETF는 S&P500과 나스닥100을 포함해 배당 성장주, 빅테크, ESG 등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다양화 하기 위해 미국 대표지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국내 대표 월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6122억원)'과 국내 최초의 월배당 ETF 'SOL 미국 S&P500(972억원), 합리적인 보수로 미국 빅테크에 투자할 수 있는 SOL 미국테크 TOP10(1337억원) 등 6개의 미국 대표지수 ETF를 운용하고 있다. 더불어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ETF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매월 순매수 인증 이벤트 진행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절세계좌(ISA 및 연금저축, 퇴직연금)를 통해 미국 대표지수 ETF 순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SOL ETF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SOL 미국 대표지수 ETF' 6종을 순매수한 내역과 함께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한 투자자 중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특히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와 'SOL 미국 나스닥100' ETF를 10주 이상 매수해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기프티콘 1매를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다. 이벤트 종료 후 경품 지급을 위해 당첨고객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 및 기프티콘 지급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11:33: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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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금융주, 주도주 사이클 도래 가능성 높아"

KB증권이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금융주의 글로벌 주도주 부상 가능성을 진단했다. KB증권 리서치본부의 지난 9일 발간한 보고서 '금융주, 20년 만의 주도주'에 따르면 최근 금융주들이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의 금융주가 20년 주기로 주식 시장의 주도주로 주목 받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1980년대에는 증권주, 2000년대에는 보험주가 각각 시장의 주도주로 떠올랐으며, 2020년대에도 금융주가 주도주로 기억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KB증권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힘입어 단기적으로도 금융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된 불확실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을 들었으며, 이어 CET1 비율(보통주자본비율, 보통주로 조달되는 자본 비율이자 위기 상황에서 금융사가 지닌 손실 흡수능력을 보여 주는 핵심 지표)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 정책 효과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9월 금융주 중심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10월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 12월 밸류업 지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전망 등도 단기적인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미국과 일본 금융주 관련 동향을 몇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워렌 버핏이 최근 채권 보유량이 많은 보험사 '처브(CHUBB LIMITED)'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는 점은 금융주 중에서도 채권 강세 시기에 연동되는 증권주에 주목할 만한 요인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다면 금융 규제 완화에 따른 금융주 강세를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해리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금융주가 피해주로 분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이 2023년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했을 때 반도체, 에너지·종합상사, 금융주가 주도주로 떠올랐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아직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발표하지 않는 기업들이 밸류업 공시에 동참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어 오는 10월 실적 시즌에 금융주의 강세가 다시 한번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09:30: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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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2535.93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 이탈 흐름을 보이면서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5포인트(0.33%) 내린 2535.93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과 개인은 440억원, 4704억원씩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40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1.14%)이 가장 크게 올랐으며, 자동차주인 현대차(0.88%), 기아(0.80%) 등도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2.03%), 삼성전자우(-1.25%)는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0.38%)는 소폭 상승하며 엇갈렸다. 이외에도 신한지주(-1.75%), KB금융(-1.20%) 등이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504개, 하락종목은 374개, 보합종목은 5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7포인트(1.11%) 오른 714.46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1105억원, 외국인이 870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1997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4.11%), 에코프로(-3.47%)를 비롯해 엔켐(-1.51%)만 약세를 보이고 모두 올랐다. 특히 알테오젠(1.16%), HLB(5.85%), 리가켐바이오(5.05%) 등 바이오주가 일제히 올랐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970개, 하락종목은 604개, 보합종목은 95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장 초반 2492포인트까지 급락하며 과매도권 진입 후 낙폭이 축소됐으나, 시총 상위 대형주의 저가매수세가 부재해 낙폭 축소 폭도 제한됐다"며 "금주에 아이폰16 출시, 대선 토론 등 주요 이벤트 대기 중인 가운데 차주에 추석(휴일)을 앞두고 있어 관망세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2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9 16:25: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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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낮아지는 반도체株...외인, 삼전·하이닉스 5조 털었다

'검은 금요일'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주만 약 5조원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주의 약세가 지속되자 증권가에서도 목표가를 줄하향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 18.77% 떨어졌다. 특히 삼성전자는 '6만전자'로 다시 내려오면서 목표주가도 줄하향 되고 있다. 이날도 SK하이닉스는 0.38% 소폭 올랐으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3%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KB증권은 기존 13만원이었던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9만원으로 대폭 내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오는 3분기 스마트 폰, PC 판매 부진으로 메모리 모듈 업체들의 재고가 12~16주로 증가하며 하반기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 상승이 당초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당분간 스마트폰, PC 업체들은 재고 소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024년, 2025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15%, 11%씩 하향한 37조9000억원, 57조7000억원으로 수정했다. 같은 날 현대차증권도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0만4000원으로 하향했으며, 앞서 3일에는 다올투자증권이 11만원, 6일에는 DB금융투자가 10만원으로 목표가를 내렸다. 반도체주의 주가 부진이 두드러지면서 증권가들도 눈높이를 낮추는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다만 폭락장을 보였던 지난달 2일 '검은 금요일'과 5일 '검은 월요일' 이후 투심이 반전되면서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 1·2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랐다. 지난달 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3조6996억원, SK하이닉스를 1조2299억원 팔아치웠다. 두 종목만 약 5조원을 털어낸 셈이다. 직전 한 달까지만 해도 외국인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높은 선호를 유지했으나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창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표적으로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있는데,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에 대한 경계심이 특히 더 큰 모습"이라며 "증시의 제한적인 흐름 속에서 외국인의 수급 영향력, 국내 증시 내 거래비중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다시 한 번 4%대 추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수혜를 받는 종목으로 꼽힌다. 엔비디아가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후 최근 2주간 20.5%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뚜껑을 연 엔비디아 실적은 '서프라이즈' 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쇼크' 수준"이라며 "최근 지지부진했던 반도체에 대한 외국인의 차익실현 압력을 키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24-09-09 15:55:2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