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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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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적극 참여 독려...코스피 금융사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금융회사를 비롯한 다양한 상장사들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이사장 주재로 '기업 밸류업을 위한 코스피 금융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스피 금융회사 10사의 재무·공시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관련해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초기부터 은행, 증권 등 금융업종은 대표적인 저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와 키움증권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같이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장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장기적인 관점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에 시간이 소요됨을 고려할 때 예고공시를 먼저 제출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회사 임원들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해 이사회·경영진과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주주 및 시장참여자와 국내외 기업설명회(IR), 실적설명회 등을 통한 소통 강화로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일 계획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주의 저평가가 해소되고 시장에서 제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이다. 거래소는 "다양한 상장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이사회 멤버 대상 안내 프로그램, 공시담당자 교육 및 중소 상장기업 대상 컨설팅·영문번역 제공 등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6-13 17:00: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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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용등급' 지켜라...후순위채 발행 전략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인해 증권사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우려가 고조되면서 증권사들이 후순위채 발행에 대거 나서고 있다. 하반기 수익 창출 통로가 불투명한 가운데,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자본건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최대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에도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 상태인데,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후순위채 발행이 또 다시 진행되는 셈이다. 당시에는 2500억원 조달을 목표로 했으나 높은 수요로 인해 증액 발행이 가능했고, 이에 따라 이번에도 목표는 1500억원이나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후순위채는 선순위채보다 이자 부담이 높지만 순자본비율(NCR) 지표 산정 시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자본건전성 지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의 NCR은 전년 동기 1250%대에서 올해 1분기 840%대로 낮아졌다. NCR은 높을수록 양호한 자본건전성으로 평가된다. 금융투자업계의 신용등급 줄하락이 이뤄지면서 증권사들이 자본건전성을 끌어올리고자 후순위채 발행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2018년 만기 도래 후순위채권의 차환 목적으로 발행했고, 연간 발행 계획에 의해 진행했다"며 "다양한 사안들이 고려됐겠지만 이미 계획된 발행이었던 만큼 꼭 NCR 회복을 위한 선택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최근 나이스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 3사는 국내 일부 증권사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내리면서 하향 압력이 확산하고 있다. 대형사 중에서는 지난 4월 나신평이 하나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중소형사 중에서는 다올투자증권을 '부정적'으로 하향했으며, 한신평도 SK증권의 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강등한 상황이다. 하나증권과 미래에셋증권도 후순위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내년도에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만기가 대기 중이고, 미래에셋증권 역시 올해 5000억원, 내년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부동산 PF 등 부실 우려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할 수 있다. 증권사들은 올해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도 올랐지만, 이외 부문에서는 마땅히 기댈 구석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증권사들이 지난해 대규모의 부동한 PF 관련 충당금을 적립했음에도 위험노출액 규모에는 못 미친다는 우려가 여전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충당금을 쌓았다고는 하지만 브릿지론 등 대부분의 부동산 PF 만기 도래가 올해도 많이 남았다"며 "2분기부터는 브로커리지 수익도 기대보다 낮을 수 있어 실적 방어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3 16:05: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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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포트폴리오를 부탁해!'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융공학 및 경영학박사, 경영학석사(MBA), 공인회계사,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분야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솔루션부에서 진행한다. 투자상품솔루션부는 "Investment Excellence, Tailored Solution!"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리서치본부의 하우스 뷰에 기반한 회사의 상품전략 수립뿐 아니라 모델포트폴리오, 맞춤형 포트폴리오 컨설팅 제공 등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에 따른 종합자산관리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Portfolio Review Proces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액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분석, 진단해 종합적인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얻도록 돕고 있다. 박근배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솔루션부 상무는 "지난해 10월 퇴직연금 고객들을 위한 일대일 포트폴리오 컨설팅 데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포트폴리오 리뷰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기에 전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과 고객 자산 증대를 이루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3 16:02: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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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특성화고 금융교육 후원금 1.4억원 전달

한국거래소는 13일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1억4000만원을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고승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금융교육 기회가 적은 금융소외계층(시니어,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아동 등)의 올바른 금융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총 6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층 및 저소득층은 경제이해력이 낮아 금융사기 피해로 이어지거나 효과적인 금융활용방법을 몰라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KRX 맞춤형 금융교육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금융교육' 및 '어린이경제신문교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에게 양질의 경제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2024년도 KRX 맞춤형 금융교육'의 첫 시작인 '특성화고 금융교육'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금융교육, 취업특강 등 금융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소비자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최근 이슈 및 예비사회인으로서 알아야 할 부동산계약, 신용관리, 올바른 나의 재무설계 등의 내용을 추가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정 이사장은 "특성화고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사회인으로자리매김 하고 경제적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금융접근성이 낮아 경제적 취약성을 겪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3 16:01: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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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적·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목표가 상향↑ -SK증권

SK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호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율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도매 판매량은 106만8000대로 국내 시장 부진에도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싼타페, 투싼 등 주력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 증가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도 지속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원재료 가격 하락, 환율 상승 등에 따라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SK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3조1000억원, 영업이익 4조2000억원으로 양호한 성적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주주환원 관점에서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예상했다. 현대차는 최근 10 년간 연평균 주당배당금 성장률이 19.3%에 달하는 원조 밸류업 기업이다. 윤 연구원은 "올해는 인도법인 기업공개(IPO), 내년에는 보스톤다이내믹스 상장에 따른 현대차 가치의 재평가도 가능하다"며 "최근의 주주환원율 25%에서 자사주 2 조원 매입 시 바로 주주환원율 40%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순 밸류에이션 비교 측면에서 도요타(최근 10년간 약 49%) 수준으로 주주환원율을 올린다면, 주가수익비율(PER) 8배의 밸류에이션도 가능하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3 09:3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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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집중투자로 수익률 증가...'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주목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가 상장 이후 우수한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한국거래소 기준 한달 수익률은 14.35%로 국내에 상장된 AI 반도체 중 최상위권이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26%를 편입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함께 AMD(17.73%), 브로드컴(15.03%)의 비중이 약 60%로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기업에 집중투자한다. 지난 4월 16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AI(인공지능) 구동에 있어 필수적인 GPU, NPU, CPU 등을 설계하는 엔비디아, AMD 등의 칩메이커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엔비디아, AMD, 인텔, 브로드컴, 퀄컴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 수요의 급격한 팽창으로 인해 가장 직접적인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은 칩 설계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소수의 칩메이커 기업들"이라며 "포트폴리오 내 엔비디아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는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는 개별 종목의 단기 변동성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AI반도체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해석, 연산, 처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가 AI반도체의 핵심이라면, 비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것은 칩 설계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소수의 칩메이커 기업들이라는 부연이다. 특히 AI 칩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전 산업에 걸쳐 기업들이 생성AI를 도입하면서 드라마틱한 성장을 보여 주고 있다. 김 본부장은 "AI의 전방위적인 확산에 따라 관련 산업이 세분화 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역시 같은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AI 관련 ETF도 종목 구성과 비중에 따라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컨셉과 구성종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AI 반도체소부장 ETF'를 운용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와 'SOL 미국 AI소프트웨어'를 잇따라 출시하며 AI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6:28: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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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4년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일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 환경을 위해 그동안 이어온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업 부서와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 성과 발표회'는 공사 농어촌연구원에서 나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업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실용화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우수 연구 성과로 선정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공간 계획 수립 표준모델 개발 ▲농업용 저수지 취수시설 물 관리를 위한 안전 점검 자동화 장비 개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배수시설 개선 기술 개발 ▲토양수분관측망을 활용한 밭 토양수분함량 장기변동석 분석 ▲농지 데이터 기반의 공사사업 발굴 방안 등 변화하는 농정 환경에 대응해 기술 개발과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병호 사장은 "농어촌연구원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기술이 세계 무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발표회의 성과가 공사 현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어촌연구원은 1962년 농업토목연구소로 출발해 농어업·농어촌 분야의 다양한 연구, 조사, 시험을 진행해 1001건의 연구 보고서와 133종의 특허와 신기술을 인증받으며 농어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6:28: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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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WM자산 60조 돌파...10개월여 만에 10조 증가

KB증권은 2023년 8월 자산관리(WM)자산이 50조원을 돌파한 이후 10개월여 만에 10조원이 증가하며, 6월 현재 6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WM Transformation(자산관리로의 전환)' 전략과 올해부터 실시한 '고객관리-맞춤솔루션-채널연계' 전략을 집중 추진한 결과라는 해석이다. KB증권은 올해 고객 니즈에 기반한 '고객관리-맞춤솔루션-채널연계'를 통해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3가지 실행 전략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와 시장환경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최우선 가치로는 '고객의 수익' ▲ '차별화된 채널 전략을 통한 고객 솔루션 제공' 등이다. 또한, 원거리 거주, 시간 제약 등의 이유로 지점 내방이 어려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Everywhere PB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계좌 개설부터 상품 가입, 영업 지원까지 가능한 ODS 전용 시스템인 'able Partner'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PB들의 외부 영업이 가능하고, 고객의 니즈에 따라 본사 전문가가 동행해 서비스 제공이 어디서든 가능하다. 더불어 KB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특화 점포 확대 및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8월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인 'KB GOLD&WISE the FIRST'를 압구정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4년 4월에는 신흥 부촌인 반포 원베일리에 2호점인 'KB GOLD&WISE the FIRST 반포'를 오픈했다. 연말에는 도곡에 3호점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초고액자산가만을 위한 채널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KB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투자 세미나와 명사들의 특강을 통해 대면·비대면 양방향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 위한 '투자를 더하다, Premier Summit'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고객을 위한 고품격 인적, 지적 교류의 장인 'Premier Forum'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차별화 된 비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재옥 KB증권 리테일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까지는 글로벌 고금리에 기인한 채권 중심의 상품 공급이 이루어졌다면, 하반기에는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 관련 상품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함으로써 고객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산관리부분에서 지속 성장할 있는 원천은 고객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 최우선의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5:5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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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대어 '시프트업' 등장...게임주 투심 살아날까

게임사들의 실적 개선 흐름과 조 단위 게임 대어인 '시프트업'의 상장 기대감이 겹치면서 증권사들은 대표 게임주들의 목표가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시프트업의 상장 이후 주춤하던 게임주에 대한 투심이 회복될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크래프톤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72% 급등한 26만5000원에 마감했다. 최근 크래프톤의 주가는 25만원 선에 머물렀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30만원이 넘는 목표가를 제시했었다. 특히 지난달 미래에셋증권은 37만원을 설정하면서 목표가를 대폭 상향시켰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신한투자증권이 29만원, 흥국증권 36만원, 하이투자증권 35만원 등이 제시됐다. 크래프톤뿐만 아니라 펄어비스와 넷마블 등 게임주 전반에 장미빛 전망이 언급되면서 목표가가 상향됐다. 우선적으로 주요 게임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실적 추정치가 올랐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074억원으로 직전 달보다 11% 상승했다. 게다가 엔씨소프트는 1분기 25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시장예상치보다 84.9% 높은 '깜짝 실적'을 발표하기도 했다. 영업손실이 전망됐던 넷마블과 펄어비스 역시 각각 37억원과 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지만 국내 대표 게임주로 구성된 KRX 게임 TOP10 지수를 살펴보면 최근 한 달 동안(5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8.62%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게임주의 하락세가 이어졌던 만큼 호재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실제로 이날은 1.43% 상승하면서 반등 기미를 보였다. 게다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조 단위 게임 대어인 '시프트업'의 상장이 예정되면서 게임주 반등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의 최성환 연구원은 "크래프톤 다음으로 3년 만에 나온 게임 대어 '시프트업'이 상장을 앞두고 있어 얼어붙은 게임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며 "지난해 흥행 신작이 없어 게임사들의 실적이 하향안정화된 가운데 주가 또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프트업 상장 흥행 시 게임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 상단 기준 시프트업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4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12일 종가 기준 크래프톤(12조6903억원), 넷마블 (4조9423억) 엔씨소프트(4조856억원)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규모이기 때문에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부연이다. 게다가 시프트업은 하반기 IPO 투자심리에 대한 가늠자로 꼽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게임 시장은 눈높이가 많이 낮아진 만큼 악재에는 둔감하고 호재에는 민감한 상황으로 변화했다"며 "하반기 신작 실적이 빠르게 반영되는 일부 종목들의 경우, 비용 효율화와 함께 올해 상저하고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5:57: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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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조손·한부모가정 결연아동 위해 2.4억 후원

한국거래소는 12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조손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나눔펀드 2억4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KRX임직원 나눔펀드는 한국거래소 임직원의 개인 기부금과 월급끝전 모으기(1만원 미만)를 통해 모은 기금 4220만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이 매칭해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등 아동 100명의 기초생계비로 아동들에게 매년 240만원(월 20만원)을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거래소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임직원과 만남의 날 등 정서적 지원활동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결연아동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활동이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아동 972명에게 총 20억40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정은보 이사장은 후원 임직원에게 직접 기부증서를 수여하며 직원들의 나눔 활동을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우리의 관심과 응원이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거래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를 원동력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3:49:4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