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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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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거래의 디지털화 '전자계약'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거래플랫폼인 농지은행포털에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지은행 전자계약 시스템'은 고객들이 공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농지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비대면 농지거래 시스템으로, 계약 건수가 많은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먼저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고객들은 농지거래 계약체결을 위해 최소 1회 이상 공사를 방문해야 하고, 계약 신청을 위한 서류를 갖추기 위해 지자체 등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은 공사를 방문해야만 했던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서류 대신 온라인을 통한 계약으로 기존에 발생하던 행정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챗봇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궁금한 내용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정인노 농지관리이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과 고객 이용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농지은행사업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9: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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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OCIO알아서펀드' 3종, 유형별로 1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3종이 국내 OCIO펀드 34개 상품 중 1년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3종의 상품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C-Re클래스),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C-Re클래스), 한국투자OCIO-DO알아서인컴펀드(C-Re클래스)다.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기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인컴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각각 10.56%, 14.65%, 7.94%로 국내 OCIO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인 6.00%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6개월 수익률은 각각 7.93%, 7.46%, 8.40%로 확인됐다. 특히 유형별로 모두 1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OCIO펀드는 투자자별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중립형(혼합형), 성장형(수익형), 안정형(인컴형) 등으로 구분되며, 그 중 성장형은 공격적 투자자, 안정형은 보수적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 분류된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국내 출시된 OCIO펀드 중 각 투자성향별로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리즈 중 대표 펀드 격인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약 420억 규모에서 지난 1월 30일 기준 약 630억 규모로 성장하며 1개월새 200억원 가량 늘었다. 또한 확정기여형(DC)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가입할 수 있는 C-Re클래스(퇴직연금-온라인클래스)에서 7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특징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퇴직부채 인덱스와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기반으로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운용 성과와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퇴직부채 인덱스란 국내 기업의 퇴직금 부채에 대한 5년 평균 증가율을 추정하는 지표로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의 기준이 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매년 700여개 기업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퇴직부채를 분석해 퇴직부채 인덱스를 업데이트하며, 매년 5월과 11월에 중기 시장전망을 업데이트해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장기적 관점으로 수립된 DB형 퇴직연금 운용 프로세스를 통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기업의 DB형 퇴직연금 운용이나 퇴직연금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인컴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8: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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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콤마타임', MZ세대 직원들이 강연 나섰다

한양증권이 MZ세대 직원들의 사내 강연 프로그램 '콤마타임'이 10회째를 맞이했다고 31일 밝혔다. 10회째 진행된 이번 한양증권 콤마타임에는 김형주 커뮤니케이션 담당 대리가 강연자로 나서 키움 히어로즈 야구단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리는 "히어로즈는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나아가 메이저리거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통해 신인 선수들이 가장 입단을 희망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했다"며 "콤마타임과 같이 어린 직원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한양증권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주니어들이 가장 입사를 희망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들의 쉼표'라는 부제를 지닌 콤마타임은 MZ세대 주니어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주제 또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10회를 맞이하기까지 쇼핑, 건축, 트로트, 부동산, 영화, AI, K-POP, 미술, 야구 등 다양한 주제들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의 전공을 살려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건축을 전공한 직원이 건축학개론에 대한 강연을, 미술을 전공한 직원이 아트테크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는 식이다. 콤마타임 청중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공지와 동시에 마감될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임재택 대표이사 및 임원진도 꼭 참석해 내용을 듣고 인사이트를 함께 나눈다. 아트테크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 참석한 한 사업부문 임원은 "아트와 재테크의 결합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부분이 많고, 관련해 업무적으로도 많은 걸 얻어간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향한 지원도 적극적이다. 한양증권은 콤마타임을 위해 본사 13층 공간의 일부를 'COMMA'로 네이밍하고, 강연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브라운백 미팅을 컨셉으로 참석자들에게는 샌드위치와 커피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7: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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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디지털 금융교육 '두니버스' 참여 중학교 모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오는 2월 20일까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두니버스'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두니버스는 충청·세종 지역까지 교육학교 대상 범위를 확대, 약 8000명의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니버스'는 두나무(Dunamu)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청소년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금융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을 총 8차례에 걸친 프로그램 과정에서 교육한다.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두나무의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두니버스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매년 교육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교육 대상 지역을 경기도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2년간 두니버스에 참여한 누적 참가자 수만 1만 2000여 명에 달한다. 실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두니버스 참가자 1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0.8%가 만족감을 표시했다. 참가자 10명 중 8명은 "디지털 금융 이해도가 향상됐다"고 응답해 지식 함양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두니버스는 서울·경기·인천·세종·충청 지역 중학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 이메일로 학교명, 학급 수 및 학급 인원, 희망 일정 정보 등을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들과미래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교육은 금융사고 예방, 소득 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직결돼 청소년기부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두니버스가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6: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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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4Q 실적 부진...트레이딩 관점 접근은 유효 -SK증권

SK증권은 31일 현재제철에 대해 부진한 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철강 가격 상승세가 양회 전까지는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제철의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6조1000억원, 영업손실 220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상승, 적자 전환한 수치다. 매출액의 경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저조했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였던 영업손실 114억원뿐만 아니라 최근 프리뷰 기간 낮아진 눈높이를 대폭 하회했다"며 "제품뿐만 아니라 원재료에 대한 평가 손실도 반영돼 고로 및 전기로 스프레드 악화가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4분기에 이어 1분기의 상황도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현대제철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에 대해 매출액 6조1000억원, 영업이익 1081억원을 추정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크게 감익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 높은 수준의 고로 원재료 가격 지속으로 동사는 1, 2월 연달아 판재류 가격 인상을 발표했으나 가격의 전가는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건설 향 수요 부진은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초 스크랩 가격만 상승헤 1분기도 고로, 전기로 스프레드 모두 악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부진한 실적이 이미 주가에 선 반영된 만큼 향후 주가 방향성은 중국 철강 가격이 결정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열연 가격은 금리 동결 및 중국 정부의 부양 의지 부족에 1월 중순까지 지지부진했으나 지준율 인하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직 중국의 철강 수요 개선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나, 중국 열연 가격의 하단은 견고한 상황에서 현재의 철강 가격 상승세가 양회 전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09:57: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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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러시아MSCI(합성) ETF, 상장폐지 효력발생 재연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0일 ACE 러시아MSCI(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폐지 효력발생일을 한 차례 더 연기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장폐지 효력발생 예정일은 2024년 12월 31일 이후이다. ACE 러시아MSCI(합성) ETF는 지난 2023년 3월 1일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러시아 관련 지수 산출을 중단함에 따라 3월 2일 상장폐지 지정된 바 있다. 다만, 당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자자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ACE 러시아MSCI(합성) ETF의 상장폐지 효력 발생일을 2024년으로 연기한 바 있다. 상장폐지 지정일과 상장폐지 효력발생일이 분리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ACE 러시아MSCI(합성) ETF의 상장폐지 효력발생일 연기는 'iShares MSCI Russia ETF(ERUS)' 청산일 연기와 관련이 있다. ERUS는 ACE 러시아MSCI(합성) ETF 스왑(Swap) 계약 거래 상대방이 주로 활용하던 헤지(위험회피) 자산으로, 당초 지난해 12월 말 펀드청산이 예정됐다. 그러나 지난해 말 iShares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청산일정이 오는 12월 31일로 1년 연기됐다. ERUS 청산 대금을 ACE 러시아MSCI(합성) ETF 투자자가 받기 위해서는 ERUS 청산시점까지 ETF가 상장된 채 유지돼야 한다. 이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러시아MSCI(합성) ETF의 상장폐지 효력발생일을 한 차례 더 연기해 ERUS 청산 이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지난해 3월 1차 분배금에 이어 내달 2일에도 ERUS로부터 나오는 2차 분배금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등 당사는 투자자에게 더 많은 분배금을 돌려드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ACE 러시아MSCI(합성) ETF의 상장폐지 효력발생일을 ERUS 청산 이후로 한 차례 더 연기한 것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ACE 러시아MSCI(합성) ETF의 상장폐지 효력발생일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0 16:04: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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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AI 열풍에 탑승하는 서학개미...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줍줍'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라 뉴욕 증시에서 관련 빅테크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AI 기차에 탑승했다. 테슬라에 대한 투자 선호는 유지함과 동시에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AI 관련주에 투자를 집중하며 발맞추는 모습이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23일~29일)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1위 종목은 엔비디아로 9892만달러(1315억원)를 순매수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열풍의 최대 수혜주로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26.13%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에도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2.35% 급등한 624.65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엔비디아는 현재 아마존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시가총액 3조달러(약 4000조원)를 넘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 기업 모두 AI 관련 빅테크사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아마존도 1758만달러(233억원) 순매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에만 7.41%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1위였던 애플을 제쳤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I의 훈풍이 지속되면서 서학개미들도 추격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마이크로소프트를 9863만달러(1311억원) 사들였다. 직전 주에도 1억1739만달러(1565억원) 가량을 사들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를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투심이 유지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외에도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고 있는 'ADVANCED MICRO DEVICES(AMD)'가 서학개미들의 눈길을 끌었다. AMD의 주가는 이미 많이 우상향한 상황이지만 엔비디아의 전망이 긍정적인 만큼 동조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달에만 20.63%의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서학개미들은 AMD 역시 지난주에 3961만달러(억원) 담았다. 다만 AI에 대한 투자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고점을 찍고 있는 반도체에 대한 하락 배팅도 늘어났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 상장지수펀드(ETF)를 4674만달러(621억원) 사들였다. 이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다음 순매수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테슬라에 대한 지지도 계속되고 있다. 서학개미들의 '테슬라 사랑'은 지난해에도 증명됐지만, 올해는 주가가 급락세를 타고 있음에도 저가 매수 전략으로 투심을 유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주에도 테슬라를 7845만달러(1043억원),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2배 따르는 '티렉스 2X 롱 테슬라 데일리 타깃' ETF를 2139만달러(284억원), 테슬라의 주가가 오를 시 1.5배의 수익을 얻게 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를 1994만달러(265억원)씩 사들였다. 다만 미국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주가가 연말까지 지금보다 29% 이상 더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영업 이익률 하락으로 인한 실적 악화, 전기차 수요 둔화, 차량 생산 부진 등이 그 이유다. 테슬라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주가가 23.16% 떨어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0 15:17: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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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신규 개설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비대면 채널(신한 SOL증권, 신한 슈퍼SOL, 모바일웹)을 통해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타사 중개형 ISA계좌를 신한투자증권으로 옮겨온 고객도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이벤트 신청 후 계좌 개설 시 5000원의 투자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매월 지급 대상 고객을 선정해 익월 중 중개형 ISA계좌로 현금이 지급된다. 단, 중개형 ISA계좌 한도 초과 시 입금 가능한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된다. 중개형 ISA계좌에 10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은 추가로 공모주 청약 한도 300% 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신청 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유관기관제비용 0.00363960%만 부과) 역시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기존에 보유한 중개형 ISA를 재개설하거나 일반 계좌를 중개형 ISA로 전환한 계좌의 경우에도 동일한 이벤트 혜택이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은 "ISA 계좌 비과세 한도 상향 조정 발표에 따른 고객 관심 증대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ISA의 절세 혜택에 더해 투자지원금, 수수료 혜택, 공모주 우대 혜택까지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0 10:59: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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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4Q 컨센서스 하회...수주잔고 기록은 갱신 -SK증권

SK증권은 30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거할 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원을 유지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2920억원, 영업이익 6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27.3%씩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였던 908억원 대비 하회했다. 다만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기계적으로 숫자만 보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4분기 영업이익도 시장예상치를 부합하는 실적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한전에 납품하는 계통안정화용 ESS 매출액, 수익성 높은 고압 전력기기 선적의 지연, 임금상승 및 성과급 등을 꼽았다. 또한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수주잔고 중공업부문 3조7000억원, 건설부문은 5조원을 기록했다. 나 연구원은 "해외 생산법인 가동률이 상승하는 와중에 달성한 기록으로, 현재 전력기기 업황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 주는 데이터"라며 "건설부문 리스크도 타 건설사 대비로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효성중공업의 우발채무금액은 약 6조5000억원이었는데 이 중 약 6조2000억원이 책임준공으로 인한 우발채무라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0 10:01: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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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부진 증권주가 반등...자사주 매입으로 실적 압박 이겨내나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실적 악화가 예상되고 있는 증권주들이 최근 일제히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치면서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시킨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 11곳을 담고 있는 KRX 증권 지수가 지난주에만 6.37% 상승하며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3개월 만에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보통주 1000만주, 2우선주 50만주를 매입한다고 알렸다. 이는 각각 유통주식수의 약 2.2%(679억원), 0.4%(17억5750만원) 수준으로 총 696억6000만원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지난주에만 18.33% 급등했으며, 동일 기간 미래에셋증권우와 미래에셋증권2우B의 주가도 각각 6.27%, 5.41%씩 움직였다. 김재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기취득한 자사주에 대한 소각 및 배당안 결의가 내달 22일로 예상돼 2023년 역시 무난히 주주환원율 30%를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자사주매입 공시 이후 주가는 대부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올해 역시 3개년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주주환원모멘텀을 다시금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자사주매입 공시는 총 8번이었으며, 공시 후 취득완료 날짜까지 평균 수익률은 16.5%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으로 인한 긍정적인 시그널은 증권업 전반으로 번졌다. 지난주부터 현재까지 ▲부국증권(5.05%) ▲대신증권(7.97%) ▲신영증권(2.37%) ▲한국금융지주(4.63%) ▲메리츠금융지주(7.52%) 대부분의 증권주가 모두 올랐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미래에셋증권처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던 이베스트투자증권도 23일부터 지금까지 1.92% 올랐다. 지난 2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77만895주(637억7416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키움증권의 2023년 4분기 합산 영업손실은 3038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899억원으로 증권업 전반의 적자 전환을 예상케 했다. 지난해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규모 평가손실 등 업황 부진으로 인해 증권업은 전반적으로 난항을 겪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보다 저조한 실적에도 주가는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주는 근본적으로 손익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을 다시 갱신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 결과는 기존 시장 예상치 대비 하회할 가능성이 높지만 2024년 금리 하락이 발생하는 시점 이후에는 증권업종 실적 개선을 기대해도 좋다"고 판단했다. 일례로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반등하고 있지만 이달 들어 22일까지는 15.72% 가량 떨어졌었다.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2021년 하반기부터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증권 업종 주가가 꾸준히 하락해왔다"며 "2024년부터는 경상적인 이익 수준으로 어느정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에서의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9 16:05: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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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4시간 실시간 환전 거래 가능

KB증권은 지난달 18일부터 24시간 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외환시장 개장 시간 연장에 따른 시장 혼선이 없도록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야간시간대에 시범 거래를 실시한다. 앞서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늘리는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기존에는 오후 3시 30분까지였지만 익일 새벽 2시까지로 변경된다. 이에 KB증권은 외환시장 개장 시장 연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해외주식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실시간 환전 가능 시간을 기존 7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실시간 환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며, 공휴일(일요일 제외)에도 환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시스템 점검을 위해 환전 가능 시간 중 오후 11시 45분부터 익일 새벽 0시 15분까지 30분간 거래가 제한되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관계자는 "기존 외환시장 종료(오후 4시) 후에는 마감환율로만 환전할 수밖에 없어 고객들이 환율 변동에 따른 대처에 불편함을 겪었던 것은 사실이었다"면서 "이러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선제적으로 24시간 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외환시장 종료 후 환전금액(USD 기준 서비스 시행 전후 10영업일간 비교)이 서비스 시행 전 대비 2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4개국 주요통화(USD, JPY, HKD, CNY) 대상으로 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제공 통화는 확대될 예정이다. 24시간 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는 KB증권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H-able(헤이블)', 'M-able 와이드' 및 '24시간 테스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B증권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24시간 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해외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미래를 멀리 내다보며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9 11:4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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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4기 교육생 모집...금융 IT 인재 양성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정보기술(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금융 IT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 말부터 운영하고 있는 신한투자증권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일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023년 증권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 주관 디지털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 프로디지털아카데미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모집인원은 총 40명 내외로, 전공과 관계없이 직원훈련포털(HRD-NET)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총 6개월 동안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고 금융 IT, 클라우드, 프런트·백엔드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IT 교육과정과 더불어 실제 증권사 현직자가 강의하는 금융 특강, 취업 코칭 등 금융권 취업 지원을 병행한다. 증권사 전반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금융 IT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개월간의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전원에게는 신한투자증권 공개 채용 시 서류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신한투자증권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신한투자증권은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그룹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관점에서 소프트웨어(SW) 및 디지털전환(DT)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연계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IT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인적자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지난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1, 2기에서는 총 54명의 대학생이 프로그램을 수료했고, 2023년 말에 시작한 3기는 34명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4기 접수는 1월 24일부터 2월 12일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을 거쳐 3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9 11:39: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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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삼익, 일반청약 경쟁률 2650대 1 기록...청약증거금 5조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 스튜디오삼익이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26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5조687억원으로 집계됐다. 스튜디오삼익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 이번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1942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66.90대 1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공모 희망 밴드 상단 초과인 1만8000원으로 확정했었다. 상장을 주관한 DB금융투자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 분들이 온라인 유통 시장 성장과 함께 지속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청약에 참여했다"며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며 다시 한번 스튜디오삼익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삼익은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다양한 홈퍼니싱 카테고리 확대 및 신규브랜드 론칭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온라인 홈퍼니싱 선도 기업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최정석 스튜디오삼익 대표이사는 "스튜디오삼익의 미래 성장성을 믿고 성원해 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이익과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삼익은 오는 30일 납입을 거쳐 내달 6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DB금융투자가 맡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9 11:39:1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