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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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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4개월째 감소… 감소폭은 2개월 연속 회복세

자동차 수출 4개월째 감소… 감소폭은 2개월 연속 회복세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6개월 연속 증가 산업부, 7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2019~2020년 4~7월 자동차 수출 대수 및 수출 금액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수출이 4개월째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2개월 연속 줄어 회복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1년전보다 11.7% 감소한 18만1362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로 올해 4월 전년 동기대비 -44.6% 하락을 보이며 5월엔 -57.5%로 뚜렷한 감소를 보였다. 다만 6월(-40.1%), 7월(-11.7%)엔 북미 내수판매가 증가세로 전환하고 유럽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감소 폭은 적지않게 둔화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 금액으로 보면,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한 36억6000만달러로 집계돼 수출 대수 대비 감소폭이 낮아 양호하다. 수출 금액 감소은 4월 -36.3%에서 5월 -54.1%로 커졌다가 6월(-33.2%)에 이어 7월(-4.2%)엔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고가 차량인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출 비중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5.1%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SUV는 17.4% 포인트 증가한 76.8%에 달했다. 7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8.9% 증가한 16만4539대로 집계됐다. 다양한 신차 출시와 특별할인 등에 따른 국산차 판매 호조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산차 판매는 아반떼, 쏘렌토, G80이 두각을 드러내며 10.5% 많은 14만3038대를 판매했다. 수입차는 독일계 브랜드 판매가 늘었으나 일본계 브랜드 판매(-39.6%)가 크게 부진해 전체적으로 0.7% 적은 2만1501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의 내수 판매는 39.3% 늘어난 1만7360대로 6개월 연속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체 내수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사이 2.5%포인트 커졌다. 친환경차 수출은 2만7468대로 12.5%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는 105.1%나 늘어 36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동차 생산은 3.8% 감소한 34만5711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 증가세가 유지되고 수출 감소세가 완화함에 따라 감소 폭이 5월(-36.9%)과 6월(-10.7%)보다는 줄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현지 완성차업체의 재고 소진을 위한 생산량 조정과 신흥시장 코로나19 확산세의 영향을 받아 27.7% 감소한 1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7 13:23: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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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 후 대형학원 운영중단 조치 내려질 수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2주 내 대형학원 운영중단 조치 내려질 수도 중소규모학원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 포함… "방역수칙 위반시 집합금지·벌금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소규모 학원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에 포함된다. 대형학원의 경우 1~2주 이내에 상황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운영중단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학원의 경우 고위험시설인 300인 이상 대형학원뿐만 아니라, 중·소규모학원(300인 미만)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에 포함됐다. 교육부는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중소규모학원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및 벌금부과 등을 지자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학원의 경우 앞으로 2주 후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그 이전이라도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운영중단 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집단 감염 위험 지역인 서울 성북구와 강북구, 경기 용인시와 양평군의 학원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강력하게 휴원을 권고하고, 학원 방역 점검을 집중 강화해 학원을 통한 감염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아울러 PC방이 고위험시설로 추가된 만큼, 학생들이 학원이나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이용 시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생활지도를 강화할 것을 시도교육청에 요청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이날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서울 성북구와 강북구 관내 모든 학원에 대해 2주간 휴원을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조 교육감은 "코로나와의 지리한 전쟁의 과정에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재유행이 될 수 있는 충격적 반전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성북구 서울사랑제일교회 상황의 위중함을 감안해 관내 학원에 대해서도 2주간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앞서 최근 1주간 서울, 경기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부터 2주간 서울, 경기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7 11:0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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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외식·농촌여행 할인지원 잠정중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외식·농촌여행 할인지원 잠정중단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정부의 외식 활성화 캠페인, 농촌여행 할인 지원, 어촌체험관광 할인지원 등이 잠정 중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외식 활성화 캠페인'과 '농촌여행 할인 지원'을 16일 0시를 기해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감염 확산 방지와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추후 방역 상황이 나아지면 재개된다.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외식 활성화 캠페인은 2만원 이상 외식을 6회 하면 1만원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16일 0시부터 잠정 중단하되, 이전까지의 외식 이용 실적은 추후 캠페인 재개시 누락없이 모두 인정된다. 정부는 다만 17일까지가 연휴기간이고 카드사별로 시스템상 조치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외식 실적 통보와 조회 등의 업무에 일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농촌여행 할인 지원 역시 16일 0시부터 신규 발급이 잠정 중단됐다. 현재까지 발급된 할인권에 한해서는 8월 말까지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농축산물 할인 쿠폰의 경우는 온라에서도 진행되는 점 등을 고려해 당초 계획대로 진행키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외식·농촌여행 할인지원을 중단하게 되었으며, 방역 상황이 나아지면 신속히 사업을 재개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도 지난 7월30일부터 진행해 온 어촌체험관광 할인지원을 16일 0시를 기해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발급된 할인권은 9월말까지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사용토록 했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어촌체험 휴양마을에 대한 위생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중인 수산물 할인판매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6 00:48: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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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수부 차관, 목포항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박준영 해수부 차관, 목포항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박준영 해수부 차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15일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전남 목포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장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1만1000여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지역은 이 가운데 가장 많은 3600여 톤(14일 13시 기준)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해 여객선 운항 등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목포지역에는 청항선 2척, 어항관리선 2척, 해경 방제선 3척 등 총 7척의 선박을 투입해 수거작업을 진행 중이다. 15일부터는 예인선 1척 등 긴급 계약 체결한 민간선박 5척도 추가 투입된다. 박 차관은 목포시 동명동 물양장과 남항 관공선 부두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강과 하천을 통해 쓰레기가 계속 유입되는 상황인 만큼, 해양오염 방지와 선박의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신속한 수거·처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14일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에서 차관으로 승진 기용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5 12:2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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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활성화 캠페인 이번 주말부터… "2만원씩 여섯 번 이상이면 1만원 환급"

외식 활성화 캠페인 이번 주말부터… "2만원씩 여섯 번 이상이면 1만원 환급" 지난달 28일 울산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 안심 음식점 300곳을 지정하기로 한 가운데 31곳을 먼저 지정했다. /울산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외식업계 경영위기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외식 활성화 캠페인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됐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4일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1회당 2만원 이상씩 총 6회 외식을 하고 카드 결제하면 1만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으로 환급해준다. 공휴일에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며 17일 임시 공휴일에 결제한 건도 외식 횟수로 인정된다. 예를 들면, 14일~17일까지 3회 외식하고 21일~23일까지 2회 외식, 27일 외식하면 1만원을 환급받는다. 환급 받은 뒤에는 다시 초기화돼 캠페인에 다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카드사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다. 이들 카드사의 개인회원이면 사전 응모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카드사별로 1일 최대 2회, 동일 업소는 1일 1회까지 가능하며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배달 외식도 실적으로 인정하되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는 배달원을 통한 현장 결제를 해야 한다. 다만, 이번 캠페인의 재원은 330억원으로 한정돼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재원이 소진되면 캠페인은 마무리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식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참여 카드사를 통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며 "외식업 종사자와 함께 소비자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5 11:5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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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촉진수당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재산 3억원 이내'

구직촉진수당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재산 3억원 이내' 내년 1월1일 시행 '국민취업지원제도' 하위 법령 입법 예고 지난 12일 오후 서울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실업급여 신청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설명회를 듣기 위해 앉아 있다. /연합뉴스 2022년 고용안전망 전망 /고용노동부 취업취약계층 구직자에게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세부 내용이 정해졌다. 고용노동부는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14일 입법예고하고 40여 일간 국민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지난 5월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취업지원제도에 관한 법률의 세부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문재인 정부의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핵심 추진과제로, 지난 7월 발표된 한국형 뉴딜과제에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저소득층,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취약계층 구직자에게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총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만15~64세 구직자 중 근로능력과 의사가 있고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2020년 1인 가구 기준 약 88만원), 재산 3억 원 이내다. 또 최근 2년 내 100일(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 경험이 있어야 수급자가 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취업취약계층에게는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직업 훈련·일경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직촉진수당 수급자는 정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라 구직활동을 성실하게 해야 한다. 이를 3회 이상 위반하면 수당 수급권이 소멸한다. 부정수급이 적발되면 5년 동안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없다. 수급자가 이행해야하는 구직활동의 범위는 폭넓게 인정된다. 직업훈련 수강과 면접 응시뿐 아니라 자영업 준비나 특정 분야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한 활동도 포함된다. 노동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첫해인 내년 구직촉진수당 수급자를 4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2022년에는 지원 규모를 60만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여기에 실업급여(140만명 이상), 재정지원 직접일자리(35만명이상)를 포함하면 연간 '235만명+α'를 지원하는 중충적 고용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4 10:07: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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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대면·온라인 병행수업시 수행·지필평가 중 1개만 실시

2학기 대면·온라인 병행수업시 수행·지필평가 중 1개만 실시 교육부,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발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선 중 1·2까지 무평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면·원격 병행수업이 오는 2학기에도 이어지면 전국 중·고등학교는 수행평가나 지필고사 중 1개만 선택해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 조정되고 전국의 모든 학교가 원격 수업이나 휴업할 경우엔 중학교 1·2학년까지는 성적을 산출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2학기 학사 운영 세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평가, 기록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우선 대면·원격 수업이 병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중·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나 지필고사 중 하나만 선택해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단위의 원격 수업이나 휴업 조치가 이뤄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되면 중학교 1·2학년까지 평가를 시행하지 않고,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하면 '패스'로 처리하는 패스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는 제한적인 등교일을 정해 지필고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소한의 평가를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급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출석 확인의 유연성도 확대한다. 교육부는 대면·원격 혼합수업을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가 자율적으로 교육 과정을 재구성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러 교원이 공동으로 수업 자료를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수업(co-teaching) 방안도 마련한다. 원격수업을 하는 경우 1학기에는 학생별, 과목별, 차시별로 출석 여부를 체크해야 했으나 2학기 때는 교사가 학생 출석을 학급별로 일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대규모 단체활동이나 대내외 행사를 가급적 지양하되 불가피한 경우 방역 조치 후 최소한의 인원만 제한적으로 참여토록 했고, 3단계에서는 수학여행, 수련 활동은 금지하고 동아리 활동도 전면 원격으로 전환한다. 봉사활동의 경우 코로나19로 현재 각급 학교의 봉사활동 시수가 일부 감축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필요하면 추가로 봉사활동 시수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면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반영하는 봉사활동 시수는 폐지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5:45: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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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선정

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선정 국산 원료 활용, '반려동물 맞춤형 처방사료' 제조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송준호 대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대표 송준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축산물에 대한 필수 영양소 등을 정밀 분석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 질병 상태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처방사료를 제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신장 질환이 있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반려동물에 다이어트나 혈당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능성 특수미인 도담쌀에 포함된 특정 성분을 가공한 처방사료를 제공한다. 제조된 처방사료는 고온·고압의 증기로 멸균해 플라스틱 필름 등을 여러겹 포장한 레토르트 용기에 담아 밀봉, 실온에서도 영양손실 없이 유통기한을 대폭 늘렸다. 기존 사료의 경우 실온 유통기한이 1일 정도인 반면, 멸균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유통기한은 1년이다. 현재까지 총 6가지(신장, 심장, 관절, 피부, 눈, 노령) 질환에 맞춘 '닥터맘마 처방사료'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외에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특히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배변패드와 생분해되는 배변봉투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반려견의 종과 나이 등 개체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처방사료, 질병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천하는 반려동물 온라인 플랫폼 '펫디'를 출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현재 유망 분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대표적인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5:1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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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수기 공모전 시상식… 28개 작품 선정

청년내일채움공제 수기 공모전 시상식… 28개 작품 선정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더불어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6일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업 107곳, 청년 831명이 참여했고, 기업·청년 각각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상 10점 등 총 28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된 수상작은 수기집,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으로 제작돼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관심 있는 청년과 기업에 안내될 예정이다. 노동부 임서정 차관은 "수기 공모전의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고심하는 기업과 좋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에게 널리 전달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비롯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신규 취업과 장기긴속 촉진을 위해 청년-기업-정부 3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해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형의 경우 청년이 600만원을 적립하면 총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그간 누적 34만8344명의 청년과 9만457개 기업이 청년공제에 가입했고 총 5만8783명이 만기금을 받았다. 전체 중소기업 청년의 1년 고용유지율은 49.7%, 2년 유지율은 31.0%였으나, 청년공제 가입 청년의 1년 고용유지율은 80.1%, 2년 유지율은 64.0%로 약 30% 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장기근속 지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4:38: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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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해수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 발표 한국형 e-Nav 개념도 /해수부 내년부터 바다 위에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도입된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안전운항 정보와 충돌·좌초위험 예측과 경보를 받을 수 있어 해양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6일 열린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전체 해양사고의 84%를 차지하는 인적과실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양교통관리 체계를 비대면·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새롭게 형성되는 해양디지털 시장에 적극 진입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운·조선분야가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하면서 신규 해양디지털 시장은 연간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전국 연안에 620여 개의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기지국과 망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해 올해 해상내비게이션을 시험운영하고 내년 정식 도입한다. 해상내비게이션은 ▲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 화재·전복 위험성 원격 모니터링 ▲ 최적 항로 안내 ▲ 전자해도 제공 ▲ 선박 입·출항 정보 제공 ▲ 해양안전·기상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췄다.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은 연안에서 100km 해상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로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실해역 시험과 통신망 최적화 과정을 거쳐 해상내비게이션이 해상무선통신망을 통해 원활하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관리 및 이용 촉진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관련 법과 제도도 올해 안에 완비할 계획이다. 또 한국의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K-방역'처럼 'K-바다안전(SMART-Nav)'으로 브랜드화해 전 세계적으로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상내비게이션용 선박 단말기를 보급하고, 해군함정 장병의 원격 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국방부와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중엔 '사이버 보안 종합대책'을 마련해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나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특히 해양디지털 서비스 국제공유플랫폼의 국제표준 주도와 국제적 범용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의 국제표준 선도·선점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특히 우리 해역에서 주요국들과 공동으로 해양디지털 신기술을 시험하는 시험장(테스트베드) 운영과 주요국 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민간사업 창출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세계 최초로 해상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구축해 해양교통관리체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전 세계에 우리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3:5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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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우리나라 최고품질 벼 품종 보급 박차… 외래 벼 품종 재배는 축소

농진청, 우리나라 최고품질 벼 품종 보급 박차… 외래 벼 품종 재배는 축소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외래 벼 품종의 재배면적을 2024년까지 1만ha(헬타르) 이내로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에 적합한 최고품질 벼 품종 선발과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벼 재배 면적 중 '추청벼',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 재배면적은 약 9%(6만5975ha)다. 외래 벼 품종은 '밥맛이 좋다'는 막연한 소비자 인식으로 수도권과 중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병해충에 약하고 잘 쓰러져 국내 벼 품종보다 쌀 품질이 낮다. 외래품종을 대체할 벼 신품종 개발과 보급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농진청이 경기도 이천시와 공동 개발한 '해들' 품종은 이천지역에서 재배됐던 고시히카리와 히토메보레를 완전 대체하며, '알찬미'의 경우 추청벼 재배면적의 15%를 대체하는 수준으로 재배되고 있다. 농진청은 또 최고품질 벼 품종 개발과 생산·유통 공급거점단지 조성, 지역 특화품종 선정을 위한 지원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밥맛, 외관품질, 도정특성, 내병충성 등 4가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 '삼광벼', '영호진미' 등 최고품질 벼 품종을 외래 품종 대체 보급품종으로 이용, 재배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최고품질 벼 품종은 전체 벼 재배면적의 24.8%(18만1013ha)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 추세다. 올해 벼 지역특화 품종 보급 및 외래품종 대체를 위해 3개 사업 25개소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품종 이용 촉진 현장실증 연구과제로 7개 지역에서 다양한 벼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외래 벼 품종 재배 축소와 국내 육성 최고 품질 벼 재배 확대를 위해 생산자·지역농협·RPC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에 적합한 벼 품종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1:36: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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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 한국이 주도한다"

"차세대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 한국이 주도한다" 한국 제안 '양자정보기술' 2021년 IEC 백서 주제로 채택 우리나라가 차세대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백서(White Paper) 주제로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이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IEC는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 적합성 평가 등에 대한 국제협력을 위해 1906년 설립된 국제표준화기구다. IEC 표준백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장 니즈를 분석해 특정 분야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보고서로, 주제 채택 국가가 작업반을 구성해 백서를 발간하는 관례에 따라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정보기술의 백서 발간을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주제가 IEC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과 중국이 제안한 '디지털화와 지능화에 기반한 에너지 변환' 주제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주제 선정 투표에서 13표 중 7표를 얻은 우리나라가 1표차로 이겼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 양자정보기술을 IEC에 제안한 이후 한국전력, 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연구원, 표준협회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별 작업반(TF)'을 구성해 IEC에 대응해왔다. 양자정보기술은 에너지의 최소 단위인 양자(Quantum)의 물리학적 특성을 이용한 차세대 정보기술로, 반도체, 광통신과 암호 산업 분야 등에 적용돼 기존 산업에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 관련 기업과 학계, 연구소 등 국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을 신설, IEC 백서 발간을 추진한다. 백서에는 양자정보기술 시장현황, R&D 동향, 표준화 추진 방향과 추진 전략, 미래 비전, 세계 산업계와 각국 규제당국 및 IEC 등에 미치는 영향과 권고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백서에 담기는 표준화 전략과 권고사항 등이 향후 앙자정보기술에 대한 IEC의 표준화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도 협업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기술을 백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양자정보기술 관련 우리 기업의 R&D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해 해외 시장 선점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1:01: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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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250곳 개장… 방문객 전년 대비 39.2% 수준

해수욕장 250곳 개장… 방문객 전년 대비 39.2% 수준 8월 이후 방문객 급증 예상 4일 오후 전남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며 해수욕장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40%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해양수산부가 집계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에 따르면, 8월2일 기준으로 전국 250개 해수욕장이 개장했고, 전체 방문객은 1243만명(누적)으로 전년 동기(3169만명)의 39.2% 수준이었다. 해수욕장 전체 방문객 수는 지난주 전년 동기 대비 44%보다 더 감소해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수욕장별로 보면, 전년과 비교해 대형해수욕장 방문은 크게 감소한 반면, 한적한 해수욕장과 사전예약제 해수욕장 방문은 3주째 증가 추세다. 전체 이용일수 대비 1일 평균 방문객수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대형해수욕장 21개소의 1인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약 3만6000명 수준에서 올해는 약 1만500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전남 해수욕장 12곳의 경우는 올해 개장 이후 총 28만1000명이 방문,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1114명으로 전년(986명) 대비 13% 증가했다. 이용객 중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사람은 7만1504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25% 수준이었다. 또 한적한 해수욕장(23개소)을 이용한 인원은 총 17만4000명,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336명으로 전년 247명에서 36% 늘었다. 해수부는 8월 휴가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혼잡한 시간대는 피해 해수욕장을 이용해달라고 권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6월1일~8월2일까지 해수욕장 방문객을 비교한 결과, 올해 방문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지만, 일자별 방문 추이는 유사한 경향을 보여, 8월 이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누적 방문객 현황을 보면, 7월까지 방문은 완만하게 증가하다 8월1일~15일 전후까지 급증했다. 올해도 8월1일과 2일 처음으로 하루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겼고, 이틀간 299만명이 방문해 올해 전체 방문객의 24%를 차지할 정도로 몰렸다. 이런 추세로 볼 때 올해는 코로나19로 휴가 기간이 다소 분산되기는 했지만, 작년처럼 8월부터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 류재형 해양정책관은 "8월부터 본격 여름 휴가철이 시작돼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모두를 위해 해수욕장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꼭 지켜져야 함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한적한 해수욕장이나 사전예약제가 시행되는 해수욕장을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5 17:04:3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