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용수
기사사진
[M M News] 한국타이어·타이어뱅크·케이카·콘티넨탈타이어·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경주서 신년 간담회 개최…파트너사와 소통 강화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한국(Hankook)'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일조한 핵심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하나된 마음, 더 큰 내일로 고 투게더(Go Together) 2026!'을 주제로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 경영 활동을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딜러 어워드와 30년 공로상 시상, 2026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상품 출시 계획 발표,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회사 성장에 이바지한 95개 가맹점과 딜러사를 '우수 딜러'로 선정해 상패와 인센티브 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핵심 동반자로서 국내 시장 확대에 기여해온 주요 파트너 관계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공유하며 세일즈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한국타이어는 혁신 테크놀로지와 상품 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국가대표팀 응원 스페셜 광고영상 공개 타이어뱅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스페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동계올림픽과 WBC, 월드컵 등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2026년을 맞아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태극기와 응원 장면 등이 담겼으며, TV 채널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올 한 해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많은 만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영상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와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 등 고객 참여형 연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카, '2025 임직원 시상식' 개최…우수 성과자 포상 케이카가 임직원과 경영진이 함께하는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케이카는 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5년도 임직원 포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직원 50여 명과 수상 직원의 가족, 경영진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판매, 고객 만족, 안전 관리 등 각 사업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개인은 물론 팀과 조직 단위의 수상도 함께 진행해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는 케이카의 조직 문화를 부각했다. 행사는 연말 포상과 4분기 포상 두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자랑스러운 케이카인 ▲최고실적왕 ▲우수 안전보건상 ▲우수 CS지점상 ▲최고멤버상 ▲최고리더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안팎 없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성과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케이카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에게 더 큰 신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콘티넨탈타이어, 아우디 신형 A6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콘티넨탈타이어가 이번 OE 공급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아우디 신형 A6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는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스포츠콘택트 7'과 에너지 효율 중심의 '에코콘택트 6 Q' 두 가지 옵션을 승인했다. '스포츠콘택트 7'은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정밀한 핸들링을 중시하는 운전자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타이어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ADAC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좋음'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정숙한 승차감을 위해 개발된 '에코콘택트 6 Q'는 특수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을 통해 회전 저항과 주행 소음이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에너비 소비는 낮추고, 주행 효율은 높여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아우디는 겨울철 주행을 위해 콘티넨탈의 '윈터콘택트 TS 870 P'를 권장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트레드 디자인과 혁신적인 사이프 구조를 적용한 이 제품은 눈길과 빙판길에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한온시스템, '2026 품질명가 재건 원년' 선포…품질경영 결의식 개최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온시스템은 4일 대전에서 품질경영 결의식을 개최하고 올해를 '2026 품질명가(品質名家) 재건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부 공정은 물론 공급망 전반의 품질 수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온시스템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 등 본사 핵심 관계자 100여 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 등 총 27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품질 혁신 로드맵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정호 한온시스템 사장은 "본사와 협력사가 원팀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05 15:33:49 김민솔 기자
기사사진
이찬진 "주가조작 끝까지 추적"…특사경 인지수사권 논의 본격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끝까지 엄단하겠다며, 시장감시부터 기획조사, 강제수사로 이어지는 '원스톱 불공정거래 수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가조작이 '패가망신으로 귀결된다'는 인식이 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금감원 내 시장감시·기획조사·강제수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불공정거래 적발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연초 시장감시 조직과 합동대응단을 확충한 데 이어, 다수 종목 연계 혐의군까지 적출할 수 있도록 시장감시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한다. 특히 대규모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계좌 지급정지 등 행정조치를 강화하고, 조사·검사·회계감리를 병행해 수사기관 이첩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역할 확대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인지수사권이 도입되면 검찰로부터 배당받은 사건뿐 아니라 금감원이 자체 발굴한 사건까지 직접 수사할 수 있게 된다. 이 원장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금융지주 특별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고, 투명한 CEO 선임 절차와 합리적 성과보수 문화가 금융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위·금감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공동 태스크포스(TF)가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도 금감원의 핵심 과제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따라 감독 패러다임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융상품 설계·제조부터 판매·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 감독체계를 구축한다. 빈발하는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서는 "예방과 사이버 보안 강화에 노력하겠다'며 "IT리스크에 대한 사전예방적 감독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IMA·발행어음 지정·인가를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의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화한 데 이어, 올해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 정착과 종투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도 지속한다. 금감원은 사업성 평가 기준을 통한 부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를 이어가며, PF 연착륙과 시장 안정, 산업구조 선진화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공정한 금융패러다임'과 '굳건한 금융시스템'을 포함한 5대 중장기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오는 9일 2026년도 세부 업무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5 15:32: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보험연수원, 교육기관 첫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보험연수원이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월 9일부터 '2026년 2기 크립토 리터러시 과정' 수강신청에서 USDT·USDC 결제가 가능해지고, 결제 시 수강료 약 10%를 할인한다. 보험연수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교육 현장에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첫 사례"로 규정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비하고 디지털자산을 투자 대상이 아닌 결제·정산 수단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결제 자산은 달러 스테이블코인(USDT·USDC)이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입법화되면 달러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디지털자산 특성상 입금 확인과 수강 취소 시 환불 처리의 정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업비트 거래소를 통한 입금 구조를 택했다. 디지털자산 결제를 원하는 수강생은 업비트에 가입한 뒤 지갑을 이용해 연수원 지갑으로 송금하면 된다. 결제 전 입금 절차와 환불 기준·유의사항 등에 동의해야 한다. 연수원은 시범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업비트와 협의를 진행했다. 수강료 입금 및 환불 테스트를 거쳐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1월에는 업비트에 법인 지갑을 개설했다. 첫 시범 운영은 안정성과 제도 보완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연수원은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문제를 보완하고 업비트 외 다른 국내 거래소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크립토 신금융 교육과 기술 실증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디지털자산 활용 사례를 교육과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금융·보험 산업의 AI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5 15:32:45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상습고액체납자 제로화 경기도를 만들겠다"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최 씨 소유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건물과 토지(대지 368.3㎡, 건물 1,247㎡)를 공매 공고했다. 해당 부동산의 감정가는 80억 676만 9천 원이며, 암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매입했으며, 지난해까지 세금 25억 원을 납부하지 않아 경기도와 성남시는 공매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나섰다. 공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입찰은 감정가부터 시작된다. 낙찰 금액에서 1순위 근저당 채권 추정액 약 20억 원을 제외하면 체납세금 25억 원을 충당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공매와 관련해 "권력을 사유화하며 재산을 축적한 고액체납자에 대한 조세정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체납자 전수조사와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통해 80일 만에 목표였던 1,400억 원을 추징하는 등 고액체납자 징수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최은순 씨 외에도 경기도는 상습 고액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체납세금을 징수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충분히 갚을 능력이 있으면서도 지방세를 체납하는 상습 체납자들에게 경고하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끝까지 추적해 상습 고액체납자 제로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5:31: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증여 자산관리 플랫폼 '파이(Pi)' 출시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 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최초다. 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증여는 물론, 증여 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까지 모두 연결했다. 성장 단계별 증여시점, 자산투자, 세무관리까지를 시점별로 구조화 했다. 이번 출시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브랜드 'PLUS(플러스)' 가 지향하는 데이터·테크 기반 금융 솔루션을 구현한 결과물이다. 파이는 PLUS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녀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부모의 고민을 데이터 기술로 풀어냈다. 첫 단계는 증여 계획 수립이다. 미성년 자녀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10년 합산 2000만원)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파이 앱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복잡한 셈법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세금 부담을 최소화한 증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증여자산을 투자하는 것도 간편하다. 한화투자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앱 내에서 자녀 명의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은 물론, 해외 주식 및 ETF 투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증여된 자산이 예금 통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세무 신고 부담도 줄였다. 10년 단위로 시행해야 하는 증여자산 세무 신고에 맞춰 알림을 제공하고, 증여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준비해 비대면 간편 신고를 지원한다. 증여 이력과 공제 한도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별도의 세무 지식 없이도 증여 관련 세무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이창희 한화생명 COE부문장은 "'파이(Pi)'는 자녀의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부모들의 니즈에 주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녀 증여 플랜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라며 "자녀의 생애 첫 금융부터 미래자산까지 보다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고객의 금융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5 15:31:4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한화비전, AI 카메라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0% 이상 크게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화비전 시큐리티 부문은 2025년 ▲매출액 1조3351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했다. 2022년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한 한화비전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새로운 기록을 써냈다. 이번 성과의 대부분은 한화비전의 주무대인 '글로벌 시장'에서 나왔다. 특히 이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북미지역 외에 유럽, 중동 등 새로운 시장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최근 들어 영상 보안 수요가 커진 중동지역은 전년 대비 매출이 22% 급증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 중인 초고층 빌딩(140층) 부르즈 아지지 곳곳에도 한화비전의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영국 등 유럽시장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영국 보안 시장에서 한화비전은 점유율 2위(2024년 기준)를 기록했다. AI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한 한화비전 카메라는 최근 유럽 지역 공항, 항만 등 국가 주요 시설에 잇따라 투입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현장에 도입되면서 AI 보안 카메라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동이나 유럽 같은 신규 시장에서도 한화비전의 AI 카메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5 15:30:0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한국어촌어항공단,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추진 본격화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을 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활력 넘치는 신(新) 도시 어촌 도약'의 시동을 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165개소의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등 사업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귀어귀촌·어촌·어항·어장 등과 관련된 타 사업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후에도 구와 지속적 협력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사업 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지원에 힘쓰고, 공단은 기획,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용역, 공사 감독을 담당하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자문, 심의, 토목 설계, 기본계획 고시, 건축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 시행계획 고시, 시공, 준공정산 순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2월부터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했던 '예비계획'을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예비계획의 주요 단위 사업으로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으로 향후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시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단과 협력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쓸 것"이라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사회의 지속성 강화와 어촌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02-05 15:29:1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주력‥관련 기업 5곳과 맞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협약 기업들은 협력 파트너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역량과 지속적인 에너지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는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 극복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는 설비 설치 시 국비·지방비 지원을 받아 자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으며,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15:28:5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

교보생명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해,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성과의 배경으로는 장기간 축적된 퇴직연금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우수한 상품 선정 역량 ▲고객 맞춤형 투자 컨설팅 노하우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꼽힌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 펀드 선정 과정에서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전문가 의견,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추천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단기 성과보다는 최소 3년 이상의 장기 수익률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시장 변동성 등 위험 지표를 함께 반영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운용 체계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DB형과 확정기여(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DB형이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중 3위(11.93%), DC형은 5위(22.24%)를 기록했다. 차별화된 고객 관리 방식 역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다. 교보생명은 업계 최초로 분기별 '퇴직연금 운영보고회'를 도입해 고객사 경영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용 현황과 시장 전망을 직접 설명해 왔다. 15년 넘게 축적된 운영보고회 노하우는 고객 신뢰의 기반이 되고 있다.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교보생명은 우수한 상품 제공 역량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투자 전략 수립과 실행, 성과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운용 여건과 투자 목표를 정밀하게 분석해 차별화된 퇴직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5 15:28:3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K-주얼리 '어고', 더현대 대구서 첫 지방 팝업

서울 경복궁 옆 서촌 골목에서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 '어고(ago)'가 서울을 넘어 첫 지방 팝업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K-주얼리를 선보여온 어고는 최근 젊은 MZ 커플 사이에서 "일상에 스며드는 주얼리"로 입소문을 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브랜드다. 어고 주얼리는 심플한 형태 안에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하는 디자인이 특징. 과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중량감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중시해, 매일 착용해도 부담 없는 주얼리를 지향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하는 디자인'으로, 데일리 주얼리를 찾는 젊은 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어고는 오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더현대 대구 3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고가 서울 외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팝업에서는 더현대닷컴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인 '키스 0.1ct'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발렌타인을 기념해 '마음속 컬렉션'의 하트 다이아몬드 솔리테어 디자인도 선공개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팝업 첫날 계약 고객에게는 3%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상담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와 기프트 증정이 진행된다. 또한 팝업 기간 동안 방문 또는 구매 후 후기를 개인 온라인 채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30만원을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도 열린다.

2026-02-05 15:22:57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작년 영업이익 1017억원 기록

CJ프레시웨이가 2025년 연간 매출 3조 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이 1조 5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1조 8934억원이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이동식 급식 및 편의식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주방 설비 없이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친리스(Kitchenless) 모델의 일환으로,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한편,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898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19% 늘어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 급식사업 영역 확대, 병원 수요 회복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품·물류 등 근원적 경쟁력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해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확립한 결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 원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O2O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키친리스 전략 실행을 본격화해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5 15:18: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