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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5일 금요일(음력 8월 12일)

쥐 48년생 자손들 일엔 냉정할 것. 60년생 우유부단하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72년생 탁월한 성과에 엄지 치켜드는 사람이 많구나. 84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소 49년생 오지랖이 넓으면 피곤하다. 61년생 가족의 투정에 귀 기울여라. 73년생 막혔던 일은 돌파구가 보인다. 85년생 잘 나가는 사람 닮으려하면 나만 피곤~. 호랑이 50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 아껴라. 62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게 좋다. 74년생 흔들리는 마음부터 바로잡아라. 86년생 상상만 해도 즐거운 계획 세운다. 토끼 51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희망가 부르는구나. 75년생 복이 넝쿨째 굴러와 비명이 터진다. 87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오~해피. 용 52년생 말과 행동을 같이 할 것. 64년생 기분 좋게 지출할 경사 생긴다. 76년생 한번 결정한 일은 번복하지 말라. 88년생 갈 길이 먼데 연인이 발목을 잡는다. 뱀 53년생 자녀에 작은 고민이 생긴다. 65년생 자녀의 고생은 모른척할 것. 77년생 하나를 주고 열을 얻는 격이다. 89년생 영웅의 왜곡된 모습보고 실망의 하루~. 말 42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4년생 싫은 소리를 들어도 참아야 한다. 66년생 직언도 상대방 입장 고려해서 할 것. 78년생 남의 진심 비딱하게 보면 손해 본다. 양 43년생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55년생 아름다운 뒷모습 남기는데 신경 써라. 67년생 쉬운 길보단 어려운 길 택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우정에 돈이 개입되면 곤란~. 원숭이 44년생 짜증이 나도 참아야 편안~. 56년생 역마살이 동해 움직이면 이득이다. 68년생 눈앞의 이익 때문 규칙을 깨지 말라. 80년생 오랜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격이다. 닭 45년생 집안에 훈풍이 분다. 57년생 보이지 않는 변화를 잘 읽어라. 69년생 밋밋한 계획이 원래 알찬 법이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에너지 낭비 않도록 할 것. 개 46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 조심~. 58년생 일은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가 된다. 7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82년생 도랑치고 가재를 잡는 격이다. 돼지 47년생 가족이 한자리 모여 즐겁다. 59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 고민~. 71년생 모임에 가면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3년생 이성을 만나 흥분된 하루~.

2014-09-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고부갈등 개선 될 수 있을까요?

고부갈등 개선 될 수 있을까요? 59년; 여자 64년 6월 28일 음력 오후/여자 36년 4월 3일 음력 해 뜰 무렵 Q:알코올중독으로 병원입원 퇴원을 반복하다 지금은 친정집에서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집으로 찾아와서 한바탕 전쟁을 치릅니다. 고부사이가 엄마 딸 이상으로 살아왔습니다. 누가 어머니와 이간질을 시켜서 앙숙이 되어서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있어 걱정입니다. 고부 갈등 개선 될 수 있는지요?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A:사주팔자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라면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냐. 그렇다면 운명은 고정된 것이고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냐며 질문을 받습니다. 맞는 말이 기도하며 맞는 말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세세생생을 두고 지은 업식(業識)은 윤회의 근간이 되며 현상에 나타납니다. 그 기호는 사주라는 네 기둥을 구성하고 있는데 마주치는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아우러진 내가 가지고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태어난 운명의 굴레가 타고난 기호처럼 흘러갈 수도 있고 아니면 거스를 수도 있는 것이니 운명도 그에 의해 움직이고 바뀌게 되는 것이지요. 그 현상이 좋게 작용하면 좋은 것이요 나쁘게 작용하면 흉함이 있게 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고부 갈등의 원인은 수없이 많은데 귀하 가정의 경우 부인의 사주에서 남편자리에 시어머니가 함께 앉아 있는 형상이므로 남편은 효자요 시간이 가면서 부인은 짜증스럽습니다. 두 분 사주에 상실감으로 사사건건 며느리의 흠을 잡고 시어머니가 시어머니로 보이지 않게 되는 사술귀문관살(巳戌鬼門關殺)에 서려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갈등을 받아들여야하는 남편의 역할이 이때 중요한 해결의 실마리가 됩니다. 만약에 시어머니와 남편이 밀착돼 있으면 며느리 입장은 삼각관계로 보게 되므로 더욱 심하게 될 것이니 남편으로서의 경계선을 잘 지켜주면 고부 갈등이 개선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얘기는 이 시점에서 짜증스런 답변이 될 것입니다. 부인과 어머니의 사주를 보면 원수가 되어 갈라지는 운이므로 갈등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취미로 사주 학 공부를 해서 그 순간 마다 헤쳐 나가도록 하시는 방법 외에는 별 방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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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 게 없는 국회는 '빈손'인데…추석 선물은 '산더미'

국회 파행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의원회관에는 추석 선물들이 쇄도하고 있어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산더미처럼 쌓인 선물 상자가 쉴새 없이 옮겨지고, 의원회관 로비는 거의 택배 물류센터로 변했다. 명절 때면 늘 있는 풍경이지만 이번 추석은 보기가 달갑지 않다. 세월호 정국에 가로막혀 몇 달 간 법안 처리에 아무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국회가 아직까지 '올스톱' 상태이기 때문이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은 7000여 건이 된다. '식물 국회'나 다름없지만 일 안 해도 월급이 나오는 의원들이 추석 선물까지 챙긴다는 비판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다. 특히 공무원은 3만원 이상 선물을 받지 못하게 규정된 반면 국회의원은 이러한 행동 강령이 없어 고가의 선물을 마음껏 받을 수 있다. 200여 가지가 넘는 특권도 모자라 공공연하게 뇌물성 선물을 받아도 징계나 처벌도 없다. 이러니 국민의 시선은 고울 리 없다. 여야는 물론 대통령까지 나서서 도입을 촉구하고 있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일명 '김영란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영란법은 '직무 관련성은 있으나 대가성은 없었다'고 주장하면 형법상 처벌할 수 없었던 떡값 등을 받은 공무원을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공무원들에게 관행적으로 돌리고 있는 명절 선물은 모두 불법이 된다. 하지만 김영란법이 도입되더라도 이 같은 명절 풍경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란법에서 제재하고 있는 금품이나 선물 수수 기준은 '100만원 이상'이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앞으로 오는 선물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 온 지역 특산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 법의 제재를 받을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명절을 앞두고 정국은 꽉 막혀 풀리지 않고 있는데 국회로 온 선물들은 일사천리로 배달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의원들이 선물을 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지 자성이 절실해 보인다.

2014-09-04 15:05:38 조현정 기자
조현룡·박상은·김재윤 의원, 5일 일괄기소

각종 비리 혐의로 구속된 새누리당 조현룡·박상은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5일 한꺼번에 재판에 넘겨진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박 의원을 5일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당초 박 의원을 이날 기소할 계획이었으나 조현룡·김재윤 의원과 같은 날 재판에 넘기기로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조 의원을, 특수2부는 김 의원을 5일 각각 구속기소한다. 이들 의원은 지난달 21일 나란히 구속수감됐고, 구속기한이 오는 9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됐다. 박 의원은 대한제당 자회사인 모 저축은행 차명계좌에 보관된 불법 정치자금 5억9000만원을 현금화해 장남의 집에 숨겨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범죄 사실은 모두 11가지로 총 범죄 혐의 액수는 10억원이 넘는다. 조 의원은 궤도부설업체 삼표이앤씨에서 1억6000만원을, 김 의원은 청탁입법 대가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로부터 5000여 만원을 각각 수수한 혐의다. 전날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의 구속영장은 국회 표결 결과가 법원에 도착하는 대로 기각될 전망이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이미 기각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신학용 의원의 경우 뇌물을 건넨 SAC 김민성 이사장 등 관련자들을 상대로 보강 수사를 하고 있다.

2014-09-04 14:18:0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