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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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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끝까지 사퇴 관철시키지 못해 죄송…대통령에 사전 인재 발굴 제안"

정홍원 국무총리는 자신의 유임 결정과 관련,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유임 결정 후 처음으로 국회 발언대에 선 정 총리는 16일 국회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에 앞서 "제 거취 문제로 의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다는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했으나, 후임 총리 임명 실패에 따른 장기간 국정 공백 우려로 다시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 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민망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고 설명했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사표가 사실상 수리돼 유임의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자 정 총리는 "수리 행위가 확실히 있었다면 퇴임하고 나가야 하지만, 수리 행위가 없었다면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책임지고 사퇴 의사를 표명한 사람이 끝까지 사퇴를 관철시키지 못했다는 지적에는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그 뜻 속에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포함하고 있다"고 거듭 사과했다. 2기 내각 일부 후보자 낙마와 검증 실패 논란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근래에 박근혜 대통령과 대화할 기회를 가졌고, 충분히 인재를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은 검증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또 "이후 인사수석실 설치를 발표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7-16 14:02:50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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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한국동서발전, 산업재해예방 공동 협력

안전보건공단이 지난 15일 오전 11시 울산 중구 북정동 한국동서발전 7층 회의실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울산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양 기관은 혁신도시 기관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교육 등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협력사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산업재해예방 합동 점검, 재해 원인조사, 뇌·심혈관 질환 예방 등을 위한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등을 공동 전개한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본부를 중심으로 울산화력본부, 호남화력발전처, 동해화력발전처, 일산열병합발전처 등 모두 5곳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현재 약 600여 개의 협력기업이 있으며 지난 6월 본사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울산 중구 북정동으로 이전했다. 안전보건공단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과 사업주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이다.

2014-07-16 09:42:40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6일 수요일(음력 6월 20일)

쥐 48년생 일을 맡았으면 맨 앞에 서라. 60년생 중용을 지키는 게 이롭다. 72년생 매매 일은 서두르면 손해임을 명심~. 84년생 너무 신중하면 도리어 손해 본다. 소 49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울려 퍼진다. 61년생 측근의 말이라고 다 믿지 말라. 73년생 사소한 고민거리가 생긴다. 85년생 운기가 별로이니 일을 만들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괴로우나 즐거우나 가족이 최고~. 62년생 자신 있는 일일수록 신중해야 한다. 74년생 남 탓보단 내 그릇을 더 키워라. 86년생 계획대로 일은 풀린다. 토끼 51년생 사려 깊은 행동이 필요하다. 63년생 뒤늦게 정신 차린 자녀가 고맙구나. 75년생 고정관념을 깨면 운신의 폭 넓어진다. 87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 경계하라. 용 52년생 불편한 자리는 사양할 것. 64년생 약속 번복하면 후폭풍 크다. 76년생 소통이 잘 되어 가정도 직장도 화기애애~. 88년생 즐거운 자리에 초대받는다. 뱀 53년생 잊지 못할 선물 기다린다. 65년생 제 논에 물대기식 처신은 말라. 77년생 수상한 사람은 멀리하는 게 좋다. 89년생 꿈과 성공의 통로가 보여 야호~. 말 42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54년생 고난을 겪은 사람은 부활한다. 66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8년생 깐깐한 상사 때문에 힘든 하루~. 양 43년생 사람냄새 맡으며 사는 게 즐겁다. 55년생 항상 웃을 수 없으니 마음 비워라. 67년생 독설은 또 다른 독설 부른다. 79년생 직장인은 감정표현 신중할 것. 원숭이 44년생 자손의 경사 기대하라. 56년생 자손에 뜻밖에 좋은 일 생긴다. 68년생 어려울수록 주어진 환경에 따르라. 80년생 자신감은 좋은 결과 보증수표다. 닭 45년생 친구 눈물 닦을 일 생긴다. 57년생 큰일 하려면 사소한 반대 연연하지 말라. 69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81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개 46년생 고집부리면 왕따 자초~. 58년생 길이 끝난 지점서 다른 길 발견한다. 70년생 승진기회 놓치지 않으려면 존재감 보여주라. 82년생 귀인을 만나 야망 키운다. 돼지 47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59년생 일이 꼬이면 한발 물러서라. 71년생 분주한 만큼 지갑은 두툼해진다. 83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면 나중에 땅을 친다.

2014-07-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언제쯤 아기가 생길까요?

언제쯤 아기가 생길까요? 밤동산 남자 74년 03월 20일 양력오전 10/20분/여자 73년 04월 25일 양력 오전 11시 Q:출근하면서 항상 메트로 신문이 놓여 있는 곳을 바라보게 됩니다. 때론 없을 땐 실망도하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보지만 저에게는 언제부터인가 출근길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결혼한 지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비정규직으로 인해 소득이 적고 결혼당시에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하다보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임신계획을 세우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시작하자고 해서 작년 겨울부터 노력했으나 안 되어 병원에서 인공수정 1차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A:기운의 흐름에서 2015년 음력 3월, 10월의 기운은 합리적인 기운이 가득하니 그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예나 지금이나 시대를 불문하고 출산에 대한 소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각지의 많은 한의원, 약국, 등은 물론 작명소, 종교시설, 자연의 신성한 장소에서도 주부들의 애절한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주 상으로는 착상의 기능이 약하다고 보는데 불임의 이유를 찾아보니 첫째가 신허(腎虛)하기 때문인데 불임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으로 신장과 자궁생식기의 기능이 약해서 정자나 난소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를 못하니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정자가 힘이 없어 배란이 안 되는 것이며 둘째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현대인들의 사회생활이나 심적인 부담감으로 인하여 신경을 쓰다보면 기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 월경 량이나 주기가 일정치 못하고 생리 혈이 자흑색을 띄며 응어리가 질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신 허와 함께 중요한 불임의 원인이데. 자궁이 너무 차서 배란이나 수정 또는 착상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생리불순, 아랫배에 냉통, 생리통이 생깁니다. 네 번째는 체내에 열이 많아 과도한 스트레스로 울화가 쌓여 혈액에 열이 많아 월경이 잦거나 빨갛고 양이 많으며 식은땀이나 미열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아랫배에 어혈이 뭉쳐서 혈액 순환이 안 되어 월경 주기가 불규칙하고 눈 주위가 검은색을 띕니다. 여섯 번째는 비만한 여성의 경우 생리가 없거나 자주 끊기며 냉이 많고 소화불량일 수 있다고 하니 귀하가 해당되는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질을 보고 약을 지어 주는 한약방을 찾아가서 약을 먹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국회 세월호 특별법 합의 불발…내일 처리 사실상 무산

국회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태스크포스)는 15일 4차 회의를 열었지만 조사위원회의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던 16일 국회 본회의에서의 세월호 특별법 처리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여야는 16일 특별법 처리가 무산될 경우 이번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7일 다시 본회의를 열 계획이지만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원 포인트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F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본 안산이나 진도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 등 여야간 입장차가 크지 않은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TF는 세월호 피해에 대한 국가 배상·보상 문제는 국가의 배상·보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4·16 국민 안전 의인'으로 명명해 예우·지원하기로 했다. 또 진도 등 피해 지역에 대한 지방교부세 특별 지원이나 공공요금 감면, 정부의 세월호 추모 사업 소요 비용 지원, 정부의 4·16 재단 설립 등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그러나 조사위에 대한 수사권 부여 여부, 조사위의 구성 방안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16일 오전 다시 회의를 열어 막바지 조율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여야 어느 한 쪽이 양보에 나서지 않은 한 절충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014-07-15 22:17:0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