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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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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살맛나는 서울을 위해서"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11일 오는 6·4지방선거에서의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살맛 나는 서울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물음을 현실에서 풀어내고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살맛 나는 서울을 위해서는 결국은 경제"라며 "경제가 풀려야 주거, 복지, 문화 등 모든 것을 풀 수 있다. 경제는 아무나 풀 수 없고 경제통만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핵심공약으로 경제혁명·안전혁명·주거혁명·문화복지혁명·삶의 질 혁명 등 5가지 사항을 내세웠다. 이날 출마선언에는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사실상 굳힌 것으로 전해지는 7선의 정몽준 의원과 김무성·남경필·정우택·유기준·진영·유승민·김세연·민현주 의원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 최고위원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UCLA대(경제학박사)를 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새누리당 19대 총선 종합상황실장 등을 지냈다. '원조 친박(친박근혜)'으로 분류되고 있다.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등 새누리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 인사들 중 공식 출마선언은 이 최고위원이 처음이다.

2014-02-11 13:32:26 조현정 기자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공공기관 개혁 놓고 공방

국회의 11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방향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펼쳐졌다.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질의 자료에서 "지난해는 원자력발전소의 납품비리가 있었음에도, 전력난을 초래한 공기업들의 성과급 잔치와 과도한 복리후생은 계속됐다"며 "방만 경영이 좌시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경제민주화 입법으로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는 규제가 강화됐지만, 공공기관은 아무 규제도 받지 않고 있다"며 "실제로 한전KDN 매출의 100%는 한국전력과의 계약이며 한국가스기술공사 매출도 모두 가스공사와의 계약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수의계약 물량 중 99.7%도 한전KPS가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공공기관 금융부채 발생 원인의 71%가 정부의 정책실패로 인한 것"이라면서 "결국 정부의 책임으로 발생한 부채"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특히 경영부실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낙하산 인사"라며 "낙하산으로 기관장 자리에 앉은 인사가 코드맞추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경영이 어려워진다. '이명박 정부' 경찰청장 출신인 철도공사 허준영 사장이 무리한 용산개발사업으로 20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이 일례"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정부·국회·시민사회·노동계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개혁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2014-02-11 11:08:5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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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폭설에 공장 지붕 잇따라 무너져…2명 사망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울산에서 폭설로 인한 공장 지붕 붕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1일 오전 0시41분께 울산시 북구 효문동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공장 지붕이 폭설로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휴식 중이던 근로자 이모(37)씨가 사망하고 박모(36)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본부는 무너진 장소에는 다른 근로자 3∼4명이 더 있었으나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얇은 철판 사이에 스티로폼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 패널로 된 지붕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오전 1시7분께 북구 연암동의 한 자동차부품공장 지붕이 무너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10시19분께는 울산시 북구 농소동 모듈화산업로에 있는 자동차 협력업체 공장 지붕이 폭설에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깔려 숨졌다. 사고 현장에는 다른 근로자는 없어 더 이상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31분께는 울산시 북구 염포동 염포시장 안 길이 70m에 이르는 아케이드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사고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지역은 9일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오전 5시30분 현재 14.2㎝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2014-02-11 09:09:59 조현정 기자
성완종 "농협, 금융사기 창구로 가장 많이 악용"

새누리당 성완종 의원은 "최근 2년 동안 피싱 등 금융사기에 이용된 계좌 건수가 가장 많은 금융회사는 농협"이라고 밝혔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피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에 이용돼 환급 대상이 된 국내 금융회사의 계좌 건수는 총 4만9260건으로, 이중 3만2600건(66.1%)이 농협회원조합과 NH농협은행에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은행(4336건, 8.8%), 우체국(2474건, 5%) 순이었다. 우체국은 2012년에 222건이던 금융사기 이용계좌 수가 2013년 2133건으로 10배 가까이 급증했다. 새마을금고도 2012년 275건에서 2013년 1635건으로 5배 넘게 증가했다. 반면 2011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고된 피해액 총 2083억5100만원 중 환급된 금액은 437억9400만원에 불과해 환급률은 2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의원은 "금융당국이 관련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는데도 농협 등 일부 금융회사들이 허술한 내부통제 시스템과 부실한 관리감독 실태를 개선하지 못해 여전히 금융사기범의 주요 창구가 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는 강력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2-11 08:54:44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11일 화요일(음력 1월 12일)

쥐 48년생 명분보다 실리 택하라. 60년생 변수 많으니 포기는 이르다. 72년생 올 것이 올 수 있으니 대비하라. 84년생 기분 좋은 제안 받고 즐거운 고민에 빠진다. 소 49년생 집안의 먹구름이 걷힌다. 61년생 실현 가능성 없는 꿈은 버려라. 73년생 미흡한 점 고치고 재도전하면 웃는다. 85년생 말을 쏟아냈지만 실천이 문제다. 호랑이 50년생 추진 중인 계획은 전망 좋다. 62년생 새 일이 즐거워 부러울 게 없다. 74년생 주어진 일에만 최선 다할 것. 86년생 재물로 인한 충돌은 관재로 이어진다. 토끼 51년생 예상치 못한 공돈 생긴다. 63년생 하늘은 밝고 달이 휘영청 밝은 형국. 75년생 순리 따르면 대길한 일이 터진다. 87년생 생각지도 못한 고민에 빠진다. 용 52년생 새 일은 험난한 질주 예상. 64년생 군침 도는 일감 발견한다. 76년생 상사와 부하 사이의 샌드위치 신세에서 탈출. 88년생 마음 흔드는 이성과 만난다. 뱀 53년생 움직이지만 소득은 별로다. 65년생 개인보다 조직의 힘을 모아라. 77년생 스카우트 제안 받고 고민한다. 89년생 집토끼를 잘 지키고 본분에 충실하라. 말 42년생 의욕만 앞세우지 마라. 54년생 소통의 열쇠를 상대방에게서 찾으면 힘이 든다. 6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78년생 겉으론 웃지만 주름살 깊어진다. 양 43년생 측근의 배신에 허망하다. 55년생 잘나갈 때 멀리 숨어있는 복병을 조심하라. 67년생 먹구름 걷힐 조짐이 보인다. 79년생 오래된 소망을 이뤄 뿌듯하다. 원숭이 44년생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청춘. 56년생 좋게 생각하면 결과 좋아진다. 68년생 가족 간 엉뚱한 불화로 답답. 80년생 불청객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 닭 45년생 자녀에게서 기분 좋은 소식 듣게 된다. 57년생 욕심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편안. 69년생 갑자기 축하 받을 일 생긴다. 81년생 안팎으로 일이 잘 풀린다. 개 46년생 고목에 꽃이 활짝 핀 격. 58년생 생각지 못한 귀빈이 찾아온다. 70년생 운세가 좋아 순조롭고 무난한 하루. 82년생 두 갈래 길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돼지 47년생 장거리 외출할 일 생긴다. 59년생 외출할 때 문단속에 신경 써라. 71년생 마음먹은 일은 진행해도 무방하다. 83년생 부모에게 자랑할 만한 일 생긴다.

2014-02-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여자 만날 인연 과연 있을까요 몇년 지나야 배우자 만날 사주

여자 만날 인연 과연 있을까요 몇년 지나야 배우자 만날 사주 죽음과 부활 남자(생년월일시 비공개) Q:백수로 지내다 지난해 12월 원하던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긴 한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첫사랑을 제외하곤 여자를 제대로 만난 적이 없는데 인연이 나타날까요? A:생월에 정화(丁火)가 귀하의 수호신으로 영어권 업무가 생활의 무기가 됩니다. 백호(白虎)의 기질을 가져 주체가 강하고 직장이나 미래에 건재함이 있는 훌륭한 사주입니다. 사회에 귀인을 두어 뜻하지 않은 윗사람의 도움으로 직장이나 시험 합격운이 있으며 친구의 도움이 항상 따릅니다. 재물의 창고를 두어 2016년부터 뜻하지 않는 발복이 있으며 반면 탈재(奪財)도 따르므로 기술을 익히고 자격증을 가져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인연은 2017년과 2018년에 배우자 운이 있으니 일하면서 자기 계발에 힘쓰세요. 6~7월 지나면서 직장 동료와의 트러블에 유의하세요. 다음 상담 때에는 생년월일을 꼭 표기하세요. 고향친구 동업제의 받았는데 샐러리맨 팔자이니 명심해야 배두산산 남자 68년 4월 2일 음력 점심식사 전 Q:보험설계사를 하다 다단계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돈이 안 됩니다. 최근 생수 사업을 하자는 고향친구의 제의를 받았는데 전 재산을 쏟아부어야 해 겁이 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A:5월 지나면 나아지니 기다려 보십시오. 활동면에서 2014년 직업과 겁재(劫財)가 동반돼 동업의 기운이 다가오는데 매우 좋지 않게 헤어지게 됩니다. 재물운이 사주상 병지(病地)에 있으니 어떤 직종이든 봉급생활을 하십시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상관 겁재(傷官 劫財:관을 치고 재물의 탈재나 획득을 나타냄)의 성분으로 직업 변동이 많고 재물에 대한 기운이 약해 혼탁한 관재(官災:관청으로 인한 재앙)의 형(刑)을 당하기도 합니다. 더욱이 귀하의 수호신인 화기(火氣)를 꺼버리는 형국으로 물의 기운인 신장 계통 건강까지 조심해야 하고 직업을 선택할 때도 물과 관련된 일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길임을 명심하십시오.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