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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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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 특위 구성"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여권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 철회와 관련, "최악의 정치를 계속 밀어붙인다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심각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백지화는 국민과의 약속을 내팽개치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며, 기득권을 위해서라면 줄세우기와 돈 공천을 계속 강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이 이날 의원총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의 백지화 여부를 논의키로 한데 대해서는 "새누리당이 박 대통령을 거짓공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해치우려는 모양"이라며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긴말씀 하지 말고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과 관련, "안 의원 측과의 정치혁신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정치권의 변화를 감당하는데 두려움 없이 나서겠다. 정치혁신은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요구하겠지만 기꺼이 그 고통을 감수,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은 살인만큼 무서운 범죄로, 이번 사태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그릇된 인식이 빚은 참사"라면서 "금융당국의 책임론을 제기한 뒤 재발방지 대책 및 개인정보 유출 처벌 광화 등 관련법 개정을 위해 당내 '신용정보 대량유출 대책 특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대표는 "사생활과 개인정보는 국민인권이라는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당 차원 뿐 아니라 국회 차원에서도 특위를 구성, 여야가 함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4-01-22 10:01:02 조현정 기자
새누리, 오늘 의총서 '기초선거 공천유지' 공식입장 발표

새누리당은 2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총회를 열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여부에 대한 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한다. 당 지도부와 국회 정치개혁특위 소속 의원들은 이 공약의 위헌 가능성과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공천 유지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해 왔으나, 아직 기초선거 정당공천 유지를 당론으로 공식화하지는 않은 상태다. 당 지도부는 의총에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기초선거 공천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당의 입장을 공식화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의 반대와 공약파기에 대한 비판여론, '당이 대선공약을 백지화한 상태에서 지방선거 공약이 설득력을 갖겠느냐'는 현실론 등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최경환 원내대표 주재로 국내 주요 카드사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한 종합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전날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관행 전면 개선 ▲카드 해지 후 개인정보 삭제 ▲정보유출 금융사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한 피해예방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했다. 당에서는 최 원내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 김학용·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김정훈 정무위원장 등이, 정부에서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

2014-01-22 08:58:50 조현정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수요일(음력 12월 22일)

쥐 48년생 아랫사람의 허물은 눈감아라. 60년생 남의 충고에 귀 막으면 손해 본다. 72년생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마라. 84년생 삶이 행복해지는 아이디어 찾는다. 소 49년생 된다고 여기면 정말 된다. 61년생 남에게 배우는 걸 망설이지 마라. 73년생 버릴 것은 빨리 버릴수록 이롭다. 85년생 책임질 일은 확실히 지는 게 좋다. 호랑이 50년생 집안 일 마음대로 결정하지 마라. 62년생 신상에 새 바람이 솔솔 분다. 7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하라. 86년생 우유부단하면 누명 뒤집어쓴다. 토끼 51년생 낙담한 일은 반전의 기회 맞는다. 63년생 상대는 딴생각하니 헛물켜지 마라. 75년생 달콤한 혜택만 쫓다간 낭패 본다. 87년생 변신할 땐 확실하게 하라. 용 52년생 인연이 끝난 일엔 눈길도 주지 마라. 64년생 투자자는 배당금이 늘어난다. 76년생 공격보다 방어적인 처신이 유리. 88년생 치졸한 싸움은 손실 부른다. 뱀 53년생 까다로운 사람은 멀리하는 게 좋다. 65년생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마라. 77년생 상사의 믿음에 신바람 절로 난다. 89년생 걱정한 일 해결돼 기쁘다. 말 42년생 측근 때문에 재물 잃을 수도 있다. 54년생 취향에 맞는 일자리 생긴다. 66년생 여건이 불리하면 일을 진행하지 마라. 78년생 고난 속에 웃을 일 생긴다. 양 43년생 멀리 출행할 일이 생긴다. 55년생 일보다 건강을 더 챙겨라. 67년생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 없는 법이다. 79년생 주변의 칭찬 세례에 즐거운 비명. 원숭이 44년생 외출 시 안전사고에 조심. 56년생 떡 본 김에 제사 지내는 격이다. 67년생 어려움은 호전되니 자신감을 가져라. 80년생 숨은 재능을 펼칠 기회 잡는다. 닭 45년생 생각지 못한 공돈 생기니 기쁘다. 57년생 확실하지 않으면 베팅하지 마라. 69년생 친한 사람이 고민거리를 안긴다. 81년생 만사 순조로워 편안한 하루. 개 46년생 독한 술은 멀리할 것. 58년생 상가에 갈 일이 생긴다. 70년생 땀을 흘리지 않았으면 바라지도 마라. 82년생 술자리가 길면 이성과 구설수에 휘말린다. 돼지 47년생 근심걱정 없이 편안한 하루. 59년생 꽉 막힌 일 풀려 안도의 한숨. 71년생 허황된 일 도모하면 손해만 부른다. 83년생 스트레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014-01-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개명할까 하는데 효과 볼까요 사주와 어울려야만 효험 있어

개명할까 하는데 효과 볼까요 사주와 어울려야만 효험 있어 깡녀 여자 80년 11월 17일 양력 오전 5시15분 Q:이름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개명할까 합니다. 솔로이고 직장에서는 회계자금 부서에서 중간급 관리자로 있습니다. 개명 후에 좀 더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이름은 사주와 어울려야 합니다. 사주상 부족한 오행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판단하고 또 어느 기운으로 몰렸나 판단이 서야 합니다. 이름으로 본인의 사주를 보완해야 하는데 작명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 작명해준 것을 가지고 여기저기 물어보면 십중팔구 잘못 지었다고 할 것입니다. 상생(相生)이 되어야 하고 남이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좋은 기운이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발음과 원형이정(元亨利貞) 오행이 맞아야 할 것입니다.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에 대한 것도 보고 이름이 서로 극(剋:서로 해를 가함)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대로 개명할 경우 즉시 효험을 볼 수 있는 예는 많습니다. 무역회사 그만두고 이직 계획 몇년뒤 발복하게 되니 뜻대로 미남2 남자 87년 3월 21일 음력 오후 7시 Q: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이직을 계획 중입니다. 친한 친구가 건설회사에 다니는데 거기 들어가 일을 배운 뒤 함께 부동산 관련 일을 하려고 합니다. 돈을 벌 수 있을까요? A:'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입니다. 자신의 명조(사주 구조)를 알고 취향이나 성격이 직업과 조화가 잘 돼야 인생행로가 수월한 것입니다. 귀하는 '명월에 호수가 빛나는 격'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명석한 이성을 지녔습니다. 생일지에 귀인(도움을 주는 길신)을 두어 재운과 관운에 길함이 있고 덕을 볼 수 있는 기본을 갖추었기에 3년 후부터 발복하게 되니 이직해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하십시오. 재물은 따르지만 정이 넘치고 관재구설의 편관의 작용이 늘 존재합니다. 이는 이성문제로 십악대패(十惡大敗)함이 있으니 이성을 잘못 만나 가산을 탕진하는 일이 없도록 명심하십시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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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모든 가능성 열어둬"…서울시장 출마하나?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지난 20일 정몽준 의원을 만나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날 정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 "이번 선거에서 당을 돕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얘기를 홍문종 사무총장에게 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은 제가 꼭 선거에 나가지 않아도 우리 당에 좋은 후보들이 많이 있으니까 좋은 후보를 돕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지금 당에서 아직 선거기획단을 만들지 않았는데 곧 기획단이 발족되고 선거에 직면해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게 되면 그때 가서 또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설 연휴 전에 진전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진일보라고 해도 좋을 텐데 하여튼 이번 선거는 중요한 선거이고 새누리당의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 치러야 한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한편 정 의원은 23일 출국해 열흘 간 미국에 머물다 설 직후 귀국한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과도 만날 계획이다.

2014-01-21 16:52:40 조현정 기자
새누리, '바뀐애 즉사' 리트윗 임순혜 사퇴 촉구…"기절초풍할 정도로 교양 없는 일"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하는 문제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을 빚은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을 향해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을 대표해 해외에서 세일즈를 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저주를 퍼붓는 행태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서 "과연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뭐를 심의한다는 건지 국민들은 의아해한다. 임씨는 심위의원에서 스스로 물러나는게 도리에 맞다"고 비난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임씨는 민주당이 추천한 김택곤 방통위 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이 추천한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난해 8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런 분이 어떻게 이런 자리를 맡은 건지 기절초풍할 정도로 교양 없는 일"이라며 "민주당은 김 상임위원에게 물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씨 사퇴는 본인 스스로 무자격자임을 인정한 만큼 거론할 필요조차 없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로 일말의 예의라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임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지난 18일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적힌 종이를 찍은 집회 사진을 리트윗했다.

2014-01-21 14:54:5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