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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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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위안부 기록물 1065점 국가지정기록물로 추가 지정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김선현 차의과대학 교수가 소장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1065점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대구 시민모임이 소장한 기록물 940점과 김선현 교수의 기록물 125점을 '제8-1호 일본군 관련 기록물'과 '제8-2호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김선현 소장)'로 각각 지정했다. 대구 시민모임 소장 기록물은 ▲증언기록집, 간병일지, 활동보고서 등의 문서류 70점 ▲할머니 피해 증언과 행사·기자회견 등의 녹음·영상기록 208점 ▲할머니 유품과 원예치료 결과물인 압화작품 등 박물류 662점 등이다. 압화작품은 피해자 심리치료 과정에서 나온 것들로 피해 할머니의 심리 상태와 염원 등을 볼 수 있다. 대구 지역 위안부 피해자에게 무료 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곽병원의 진료기록차트는 위안부의 육체적 피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대구 시민모임은 1997년 대구·경북 지역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일본 정부에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등을 촉구하는 활동과 함께 피해자들의 심리치료 등 다양한 복지 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내년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다른 민간단체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이 종합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4-12-25 15:08:17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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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누적 이용객 200만명 육박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누적 이용객 수가 2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12월 24일 개장한 이후 만 10년 만인 올해 24일 오전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179만7446명을 기록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 19일 개장한 이후 엿새 만에 1만 5114명이 다녀갔다. 그동안 다녀간 시민들의 97%가 10대와 20대(10대 57%, 20대 40%, 30대 2%, 40대 이상 1%)였다. 시는 저렴한 입장료(시간당 1000원)와 편리한 접근성 덕에 학생층이 이용객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개장 기간 18만명의 시민들이 스케이트장을 찾아 누적 이용객 수가 2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12월 24일부터 2005년 2월 28일까지 12만 8495명이 다녀간 것을 시작으로 2005년 19만 2351명, 2006년 19만 2726명 등으로 이용객 수가 계속 늘어 2008년에 28만1150명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1시이다.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우리은행의 지원으로 올해도 1시간당 1000원(대여료 포함)이다.

2014-12-25 10:09:51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5일 목요일(음력 11월 4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문 앞에 당도~. 60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72년생 분위기 좋을 때 호랑이 등 올라타라. 84년생 상사에 원하던 대답 듣는다. 소 49년생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면 마음이 한가해 진다. 61년생 급해도 제 무덤 파지 말라. 73년생 궁하면 통한다. 85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 조심~. 호랑이 50년생 자녀에 보담 바라지 말라. 62년생 편견 버리면 새 길이 보인다. 74년생 결정된 일엔 이의 달지 말라. 86년생 타진한 일은 반응이 나타난다. 토끼 51년생 인기 때문에 지출 늘어난다. 63년생 승부수는 신중히 던져라. 75년생 힘에 밀리면 후퇴하는 게 현명하다. 87년생 시간이 걸려도 땜질보수는 피하라. 용 52년생 계획에 차질 생기니 대비하라. 64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76년생 걱정한 일이 불거져 종일 조마조마~. 88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드디어 듣는다. 뱀 53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65년생 중요한 일은 검증 신경 써라. 77년생 일하는 시스템 바꾸면 효과가 좋다. 89년생 부당한 부탁은 거부할 것. 말 42년생 손 내민 자녀가 얄밉구나. 54년생 샌드위치 신세서 벗어난다. 66년생 자질 없는 부하 때문에 부글부글~. 78년생 생각도 못한 좋은 기회 잡는다. 양 43년생 안개의 바다서 빠져온다. 55년생 배우자 여러 얼굴에 헷갈리는구나. 6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9년생 좋은 선배가 되려면 부처가 되라. 원숭이 44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6년생 무섭게 크는 자녀가 흐뭇하다. 68년생 챙겨야 할 것 꼭 챙겨라. 80년생 모임에 가면 매력 넘치는 이성과 마주앉는다. 닭 45년생 자녀 고민은 해결된다. 57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69년생 도전은 미래를 바꾸는 지름길이다. 81년생 막말로 시비 거는 사람을 조심하라. 개 46년생 욕심 부리면 배우자와 삐거덕~. 58년생 실천이 없는 꿈은 죄악이다. 70년생 좋은 성과에 답답한 마음 풀리고 짜릿~. 82년생 벗과 한잔이 유쾌하다. 돼지 47년생 가족과 함께 달려 즐겁다. 59년생 충고 기분 좋게 받아들여라. 71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83년생 애늙은이 소리 듣도록 진지하도 담대할 것.

2014-12-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4일 수요일(음력 11월 3일)

쥐 48년생 배우자 의견 따르면 편안하다. 60년생 말썽 있는 자리는 빨리 짐싸라~. 72년생 찾던 길을 어렵게 찾는다. 84년생 친구에 대못박는 말은 삼가라. 소 49년생 삐딱한 노인 소리 듣지 않도록 조심~. 61년생 배우자 애교에 헷갈린다. 73년생 서툰 듯 색다른 아이디어 주목~. 85년생 고난 속 환호할 일 있다. 호랑이 50년생 불의에 눈감으면 후회한다. 62년생 두 갈래 길에서 행복한 고민~. 74년생 통 큰 양보가 큰 선물이 된다. 86년생 슬럼프 딛고 화려한 부활에 야호~. 토끼 51년생 잘난 사람과 비교는 말라. 63년생 의도된 갑질은 후회만 남는다. 75년생 집안단속 한 다음 밖을 보라. 87년생 수비보단 공격이 더 이롭다. 용 52년생 배추가 시래기가 된 격이다. 64년생 꼬인 문제는 대화로 풀어라. 76년생 경쟁자 적으로 몰면 손실이 크다. 88년생 친구의 고민을 두고 말장난 말라. 뱀 53년생 남의 일에 기웃거리지 말라. 65년생 움직일 여건은 좋아진다. 77년생 우울한 예보에 힘들고 긴 하루~. 89년생 기대한 것보다 결과가 훨씬 좋다. 말 42년생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54년생 동시다발 악재를 조심할 것. 66년생 돈에 흔들리면 명예도 실리도 잃는다. 78년생 현장문제는 발로 뛰며 찾아라. 양 43년생 대접받으려면 지갑 열어라. 55년생 경쟁에 빠지면 무리수 남발한다. 67년생 도를 넘은 친절은 삼가라. 79년생 고생한 일은 달콤한 결과 선물한다. 원숭이 44년생 악재가 호재로 바뀐다. 56년생 쉬면서 심신을 자유롭게 하라. 68년생 모임 가면 가슴이 뜨거운 울림 있다. 80년생 편안한 일만 하려는 생각 버려라. 닭 45년생 가족의 고충을 생각할 것. 57년생 충고를 말해주는 사람이 스승이다. 69년생 일이 꼬이면 멘토를 만나라. 81년생 작심한 일은 장애물이 생긴다. 개 46년생 분수를 알면 욕됨이 없다. 58년생 불청객은 떠나니 걱정하지 말라. 70년생 힘든 과제를 어렵게 해낸다. 82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자신감 가져라. 돼지 47년생 오해는 그 자리서 풀어라. 59년생 사활에 걸린 일에 변수가 생긴다. 71년생 예매한 일은 함부로 동조 말라. 83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다.

2014-12-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운이 있을까요

엘리 여자 83년 11월 24일 음력 술시 Q:저는 부모님도 이혼하셨고 언니도 이혼했으며 남이 보기에는 평범한 가정환경에 태어난 것처럼 보이는데요. 집안 사정이 복잡합니다. 만난 남자마다 경제력이 부족해서 번번이 결혼 승낙을 받지 못했고 자꾸 어머니와 결혼 문제에 부딪혀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제 성격이 두루두루 하지 못하다며 집에선 돈 많은 남자나 돌 싱이랑 결혼해서 집안을 일으키라고 하시는데요. 전 현실도 중요하지만 사랑 없는 결혼은 정말 싫거든요. 혹여 제 팔자가 돌 싱이나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야지만 하는 건지 너무 막막하고 힘듭니다. A:지금은 와 닿지 않을 것이나 '구름에 가린 태양'의 형상이라 마음속에는 무궁한 지혜가 있어 45세 이후 삶이 아주 향기롭습니다. 주변에 남자가 당분간은 귀문살(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의 흉함)이 동하여 배우자감이 나서기는 어렵지만 2016년 개띠와 성혼에 이릅니다. 본인도 이혼 할 수 있는 기운이 있는데 특히나 음력 3월, 4월생은 피하도록 하세요. 천을 귀인(귀인의 도움이 있는 길명)이 있어서 자식은 매우 훌륭한 자녀를 두게 되는 행운은 있습니다. 남편은 경찰공무원을 만나면 딱 인데 천라지망살(하늘과 땅에 그물을 친 것과 같은 것)로 돈 문제로 실패가 따르고 시비구설이 있게 되니 차후에 남편을 위해서 돈 문제에 개입하게 되는 시기가 오게 된다면 반드시 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여성의 삶을 '뒤웅박 팔자'라 했습니다. 뒤웅박이란 쪼개지 않고 꼭지 근처만 도려내어 뚜껑으로 쓰고 속을 파낸 바가지를 말하는데 부잣집에서는 뒤웅박에 쌀을 담아두고 가난한 집에서는 여물을 담아 두었으므로 뒤웅박이 어떤 집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다는 데서 연유했습니다. 이와 같이 여자 팔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비유되어 "여자의 인생은 남자 만나기 나름이다" 는 의미에서 여자의 삶을 뒤웅박에 비유했겠지요. 그 때문인지 의사, 검사, 판사 등 소위 '사'짜가 붙는 남자들의 주가는 항상 상한가를 치고 그런 남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기 위해선 열쇠가 서너 개는 있어야 한다는 소리도 나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그렇다할지라도 얌전한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는 말도 있듯이 자신을 성숙시키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여야, 임시국회 정상화 합의…1월 9일 '비선 의혹' 운영위 개최(종합)

여야는 23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을 다루기 위한 국회 운영위를 내년 1월 9일 소집하기로 하는 등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지난 17일부터 국회 파행의 원인이었던 운영위 소집에 여야가 합의함에 따라 12월 임시국회는 엿새 만에 정상화됐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국토위 간사가 참석한 '4+4' 회동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회 내 특위와 국민대타협기구 구성, 해외자원개발 국조특위 구성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도 합의했다. 연금 특위 구성 결의안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특위는 100일간 활동하되 필요하면 1회에 한해 25일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를 위한 국민대타협기구도 30일까지 국회 내에 설치하기로 했다. 국민대타협기구는 연금 특위가 구성된 날로부터 90일간 활동한다. 여야는 또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 요구서는 29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국조 계획서는 내년 1월 12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자원외교 국조특위는 국정조사요구서가 의결된 때부터 100일간 활동하고 필요시 1회에 한해 25일 범위 내에서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2014-12-23 19:04:3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