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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국회 예결위 예산소위, 4대강 예산 보류

국회 예산결산특위 예산조정소위에서 4대강 관련 예산이 심사 보류되거나 삭감됐다. 예산소위는 20일 자정까지 이어진 새해 예산안 심사에서 수자원공사 4대강 사업 예산 이자비용 3170억원에 대해 논란 끝에 심사 보류를 결정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강하게 삭감을요구했다. 새정치연합 김현미 의원은 "전 정권에서 한 것이긴 하지만 4대강 사업은 국정조사를 해야한다"며 "수자원공사에 대한 것을 국가조정회의에서 결정했는데 예산 결정권이 없는 기구에서 초법적 행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이자를 못낸다면 그럼 누가 낼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4대강 사업은 이미 끝났고 원금과 이자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문제를 국가가 피해나갈 수 없다"며 예산 편성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국가 하천 유지보수사업도 4대강 사업 이후 유지 보수비가 지나치게 많이 든다는 야당의 지적을 반영해 250억원을 감액,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도 50억원을 추가 삭감했다. 또 전날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 가운데 하나인 크루즈 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심사도 보류했다.

2014-11-20 09:15:10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20일 목요일(음력 윤 9월 28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문에 앞 당도~. 60년생 동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72년생 그대를 움직이는 것이 뭔지 잘 파악할 것. 84년생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 소 49년생 덕담은 덕담으로 돌아온다. 61년생 과거 교훈을 되새겨 보라. 73년생 꼼수 부리면 여론뭇매 맺는다. 85년생 자신의 책임 남에게 전가 말라. 호랑이 50년생 생각의 속도위반을 즐겨라. 62년생 파트너십이 필요한 날이다. 74년생 실수는 체면상해도 빨리 진화할 것. 86년생 일을 만드는 적극적 자세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집안 번성시킬 일 생긴다. 63년생 할 일 한 다음에 불만 말할 것. 75년생 마인드를 바꾸면 새 길이 보인다. 87년생 아직 움직일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 용 52년생 건강 경고음에 귀 기울여라. 64년생 말이 앞서면 스타일 구긴다. 76년생 여론이 나쁠 땐 한발 물러서러. 88년생 연인의 세레나데에 가슴이 뛴다. 뱀 53년생 거래처 확보에 좋다. 65년생 임기응변은 통하지 않으니 전략 짜라. 77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9년생 상대 냉온탕 작전에 휘말리지 않도록. 말 42년생 생활리듬 잃지 않도록. 54년생 실수 밀어붙이면 낭패 본다. 66년생 화근이 될 일 만들지 않도록 조심~. 78년생 방심하면 우려가 현실화 된다. 양 43년생 선택과 경험은 자녀 몫이다. 55년생 운세가 좋으니 벼락축복도 기대해 보자. 67년생 인내하면 모든 게 순조롭다. 79년생 마음을 내려놓아라. 원숭이 44년생 상처뿐인 싸움을 삼가라. 56년생 새일 시작하면 고전한다. 68년생 못마땅해도 여론에 순응할 것. 80년생 지나치게 몸을 사리면 손해 본다. 닭 45년생 눈 밖에 난 자녀가 효도한다. 57년생 칼은 부러지고 화살도 떨어진 격이다. 69년생 술자리서 실언 않도록~. 81년생 눈 높은 판단은 행복의 적이다. 개 46년생 엉뚱한 일에 발목 한숨만~. 58년생 떠났던 측근은 돌아온다. 70년생 변함없는 모습 보여준 배우자가 든든~. 82년생 말만 바꿔도 인생은 바뀐다. 돼지 47년생 의문은 우연히 풀린다. 59년생 무리한 사업 확장은 피하라. 71년생 자신의 실력만 믿다가 함정에 빠진다. 83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라.

2014-11-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건강과 이사방향을 알려주세요

zkvpemahd 여자 79년 3월 21일 07시경 Q:저의 생일은 1979년 3월 21일 07시경입니다. 평소에 사주8자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역학에 대한 책을 읽고 있으나 단순히 취미일뿐 제 사주를 제가모릅니다. 결혼을 일찍하여 현재는 관광회사에서 일을하고 있으며 집에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고등학교 진학 할 때도 되고하여 학군에 대한걱정도 있고 또한편으로는 남편의 직장이 지방으로 내려 가게되어 어짜피 주말부부생활을 해야 될 입장입니다. 이사를 하면 어느방향으로 가야 되며 제가 건강이별로 안좋아 항상 피로합니다. 언제 쯤 건강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어찌해야하는지요? O: 귀하는 올해11월과 12월에 문서운이 작용 하고 있으므로 계약 관계가 원활히 성립되어 아들의 진로와 남편의 직장으로 인한 이사운이 있습니다. 이사는 서쪽이나 북서쪽으로 가는 것이 좋으며 아파트인 경우 층수는 4층이나 9층 또는 6층으로 가야 합니다. 이사하는 날도 일진을 보고 손이 없는 날로 정해서 가도록 하세요. 사정상 이사 날자가 맞지를 않을 때 가게 된다면 이삿짐을 보낸 후, 가족들은 승용차에 타고 이사 가는 방향으로 1킬로미터쯤 더 갔다가 돌아오면 됩니다. 건강문제는 요로방광 질환이 염려되며 시력저하도 주의하세요. 남편의 직장이동으로 주말 부부생활을 하게 되는 것도 나쁘게만 볼 수 없습니다. 부부궁에 흉살(凶殺)이 작용하면 이별 아니면 사별인데 그것을 액땜 하는 방법은 주말 부부생활을 하거나 외국에 잠시 가 있으면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귀하는 '명월에 호수가 빛나는 격'이라 자태가 아름다우며 자상한데 천문(天文)으로 두뇌가 명석하고 예감이 빠르며 꿈도 잘 들어맞는 편입니다.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의외의 행동이나 언행을 나타 낼 때가 있으며 독선적인 고집으로 좌절을 겪기 쉬우나 생일지(태어난 날)에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이 있는 길함)의 성분은 복록이 두텁고 남편의 덕이 있으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전화위복(轉禍爲福), 천우신조(天佑神助)의 혜택을 받게 되어 위기를 모면 합니다. 건강상으로는 심장과 간장이 허약하여 안경을 써야 하며 안질이나 치질을 겪을 수 있으므로 예방에 힘쓰도록 하세요. 올 해는 특히 음력 9월을 조심해야 하는데 윤 9월이 들었으니 더욱 조심하도록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野, '의원·당직자 전대 불개입' 등 11개 혁신안 확정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의 당내 선거 관여를 금지하는 방안 등 11개 혁신안을 확정했다. 새정치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 간사인 김기식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치혁신실천위의 11개 혁신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안에 따르면 전당대회 등 당내 선거에서의 계파 갈등을 최소화하고자 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당직자의 캠프 참여나 특정 후보의 공개 지지와 지원이 금지된다. 전대 후보자와 배우자, 대리인이 개별적으로 지역위를 방문하거나 대의원을 집단으로 대면 접촉하지 못하게 하고 합동 연설회나 합동 간담회 등 합법적 선거운동을 유도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이같은 내용을 내년 2월 전대 관련 시행세칙으로 규정해 곧바로 적용할 방침이다. 또 선거구획정위를 국회가 아닌 제3의 독립기구로 설치, 외부 전문가로 '국회의원수당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국회에서 임명하는 모든 공직자의 투명하고 공정한 추천을 위해 '국회임명직공직자추천위원회'를 만드는 안도 함께 통과됐다. 부정부패 사건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때 소속 정당에서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그 대상을 시·도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구 시·도의원에서 기초단체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당 윤리위원장은 연말까지 외부 인사로 임명하기로 했고, 비례대표 후보는 당내 부문별 위원회에서 상향식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혁신위는 혁신안의 제도화를 위해 당헌·당규 개정안을 비대위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 당내 선거에서 기탁금과 홍보비 등의 비용을 당이 부담하는 방안을 혁신위 차원에서 추가 논의하고, 출판기념회 금지안은 의원총회에서 확정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 혁신안에 대해 뻔한 내용을 반복했다는 비판과 함께 앞서 발표된 새누리당 개혁안보다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4-11-19 16:20:42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한중 FTA,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농업인 여러분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9일 안성팜랜드에서 농업 미래성장 대토론회를 주재하면서 "호주, 캐나다와의 FTA 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축산 단체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직전에 한중 FTA가 타결됐다"며 "정부는 농업인들 우려를 감안해 쌀을 비롯한 주요 농축산물을 양허(수입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우리 농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결과를 끌어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7월 중국의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을 만나 우리 제품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는데 얼마 전 알리바바에 처음으로 한국 농식품 전용판매장이 개설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렇게 온라인에서 교두보를 확대하고 우리 농식품을 프리미엄 제품, 한류와 결합한 문화상품으로 만들면 중국시장에서 얼마든지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개방에 대한 방어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인 해법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며 "저는 지금 이 순간이 '우리 농업과 농촌을 한단계 더 도약시키느냐, 아니면 추락하느냐'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래전부터 '농업은 미래성장산업'이라고 확신해왔고 농업·농촌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모두에게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이고, 과학 기술과 ICT를 접목해 농업과 농촌을 스마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농업도 자신감을 갖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유망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하고, 특히 FTA를 수출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농식품을 수출할 때, 복잡한 원산지 증명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현지 정보도 수시로 제공해서 FTA 활용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CJ제일제당은 농업인들과 공동출자 방식으로 종자주권 확보를 위한 농업회사 설립 상생협약을, 아모레퍼시픽은 보성·하동·제주의 주요 농가와 공동출자방식으로 차수출조합을 설립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마트와 농축산연합회 및 농식품법인연합회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2014-11-19 15:33:23 조현정 기자
예산 심사 기한 D-11…여야 신경전 치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새해 예산안 심사 시한이 1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간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개정 국회법(일명 국회 선진화법)의 예산안 자동 부의 제도 시행 원년을 맞아 헌법에 따른 처리 기한 준수의 전범을 확립하겠다는 여당과 정기국회 기간 예산안을 연결고리로 최대한 정치적 성과물을 얻어내야 하는 야당이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팽팽히 맞선 형국이다. 새누리당은 19일 "심사 기한의 예외 없는 준수"를 공식 방침으로 천명하며 야당을 압박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날치기'라는 용어까지 동원해 여당의 시한 준수 방침을 미리 견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은 예산안 심사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합의안을 만들지 못하면 처리 시한인 12월 2일 여당의 자체 수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김재원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 당은 헌법과 국회법에 규정된 예산 처리 시한을 반드시 지켜 새로운 헌정사를 써 나갈 각오"라며 "여야가 합의해 심사 기한을 늘일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이 날치기 단독 처리 절차에 들어간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새정치연합은 내부적으로 12월 9일까지 예결위 심의 시한을 연장하도록 여당에 요구한다는 복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의 예산 심사 지침에 유감과 경고를 보낸다"며 "새누리당이 예산안 수정동의안의 단독 처리 방침을 세운 속내를 드러낸 것 아니냐"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날치기로, 형식적인 법(선진화법)을 이유로 법안이나 예산안을 처리해서는 국민의 저항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 정도로 예산 심사를 방해하면 그 결과는 국정 파탄, 국민 저항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4-11-19 14:02:4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