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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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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 일정 확정

울산항만공사(UPA)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올해 시험 일정을 확정하고 자격검정 운영에 본격 나선다. 5일 UPA에 따르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은 올해 두 차례 진행된다. 국가공인 완화검정은 5월 23일 진행된다. 완화검정은 2024년 국가공인 승인 이전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합격자들의 자격 전문성을 국가공인 수준으로 강화한다. 제2회 국가공인 정기 자격검정은 8월 8일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정기검정은 해상 물류 관련 학과 학생뿐 아니라 물류 IT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국제물류거래 ▲해운 물류론 ▲ICT 요소기술개론 ▲스마트 해상물류 기술개론 ▲해상물류 정보통신 법령 등 총 5개 과목이다. 시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누리집이나 UPA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변재영 사장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자율운항 선박과 자동화 터미널 등 미래 해운 물류 시장을 이끌 핵심 인력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자격검정을 통해 해운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해상 물류 분야에 접목, 스마트 항만 및 선박 등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자격 제도로 2024년 국가공인을 획득했다. UPA는 지난해 국립목포대학교 및 경북보건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목포대는 학점 인정을 연계하는 등 자격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6-01-06 08:4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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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 당대표 특별보좌관 임명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주영은 의원이 지난 20년간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거치며 쌓아온 지방정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전북 최초이자 호남 최초의 여성 광역의회 의장으로서 보여준 상징성과 정책 리더십이 '강한 민주당'과 '당원 주권'을 강조하는 정청래 당대표의 정치 노선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주영은 특보는 당대표를 보좌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지역 내 실천 △당원 주권 강화 및 정당 혁신 자문 △중앙당과 전북·전주 지역 간 정책 조율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주영은 특보는 임명 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전주와 전북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전주로 끌어오는 '실천하는 특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명으로 국주영은 특보가 여권 핵심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차기 전주시장 후보 경선 구도에서 국주영은 특보의 정치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주영은 특보는 전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며, 오는 15일경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

2026-01-06 08:49:35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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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혜훈 후보자 논란에 "대통령의 결정이 잘된 결정이 되도록, 도와줘야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계엄 옹호 발언, 재산 축적 의혹 등을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을 두고 "대통령의 결정이 다 마음에 들 순 없다"며 "그러나 대통령의 결정이 잘 된 결정이 되도록, 옳은 결정이 되도록 우리는 도와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민주당 핵심 지지층으로부터 이 후보자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지적에 "여러 의견도 들어보고 실제로 만나보니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 후보자 입장에선 국민의힘에서 즉각 제명하고 비난하고 있다"며 "제가 보기에 그쪽(국민의힘)으로 갈 수도 없다. 이쪽(민주당)에서 더 잘해야 한다. 파이팅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 열리는 이 후보자의 청문회를 두고 "그날 지켜봐야 되겠다. 제가 이 후보자라면 잘못된 부분, 그동안 말을 잘못했거나 행동을 잘못했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선 반성과 사과 부분을 철저히 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고 한편으론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의 비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자기가 잘 맞추겠다는 부분을 어필을 하면 (청문회를) 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인턴 보좌진에게 폭언과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이후 계엄을 옹호하고 윤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발언을 해 민주당 지지층에서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이 후보자의 재산신고액이 최근 10년간 100억원 가량 늘어난 것도 청문회의 주요 질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1-06 08:43: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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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인터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전북 대전환의 길 열겠다”

Q1. 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부터 하신다면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에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는 특별자치도의 제도적 기반 확립은 물론, 지역발전의 동력을 키우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노력이 더욱 굳건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도민 여러분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겠습니다. 전북의 발전과 미래가치를 키우는 일에 항상 도민과 함께하겠습니다. Q2. 지난 한 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성과를 꼽는다면 지난 한 해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전환, 창업 활성화, 복지, 안전 등 전북의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축으로 전심전력을 다했다.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 참여와 제도 변화를 주도하면서 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연초 탄핵 정국 속에서 헌정 질서 수호와 도민의 민생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보루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국회와 정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군산항 준설, 새만금 조기 개발, 지역 재정 특례, 새만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핵심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도의원 정수 확대'를 국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도록 견인했고, 의회사무처 사무처장 자체 승진과 교육청 파견 직원의 단계적 원대복귀 등을 통한 인사권 독립도 추진했다. Q3. 새해 각오와 중점 추진 계획은 2026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의 해'다. 이제는 전북이 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정책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특별자치도의 성공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 우선 전북특별법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행령·시행규칙 정비와 추가 특례 발굴, 자치입법권 확장을 위한 조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인구 위기와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해 청년정책, 농산어촌 지원, 그리고 전북혁신도시 시즌2 준비도 치밀하게 추진하겠다. 또한 새만금 사업 정상화에 필요한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도시재생, 투자 환경 개선, 주력 산업(자동차·농생명)의 신기술 전환도 적극 뒷받침하겠다. RE100 기반 인프라 구축을 촘촘하게 지원해 투자 유치의 흐름을 이어가겠다. 의회 스스로도 변화하겠다. 조직권·예산권의 독립을 통해 일하는 의회 체계를 만들고, 정책 지원 역량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이겠다. 아울러 도민과의 직접 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도민 목소리가 정책으로 바로 연결되는 의회,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를 만들어가겠다. Q4. 도의원 정수 확대를 추진했는데,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구역 헌법 불합치 결정이 있었다. 대응 방안은 전북은 인구 규모는 작지만, 면적이 넓고 생활권이 다양해 도의원 1명이 담당해야 하는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지역 대표성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는 2024년부터 중앙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고 전북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 최근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은 '대표성과 균형성'을 조속히 바로잡으라는 취지다. 의회는 시군의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하면서 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 도민 대표성이 제대로 보장되는 선거구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지역 균형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키며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Q5. 전북 주요 현안에 대한 향후 계획 전북 RE100 산업단지 추진에 대한 의회의 입장은 RE100 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은 전북 산업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킬 절호의 기회다. 글로벌 기업들은 RE100 이행 여부를 투자 기준으로 삼고 있는 만큼,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가장 높은 전북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새만금에 RE100 산업단지가 조성된다면, 의회는 RE100 기반 구축을 위한 전력 계통 확충 지원, 기업 유치 인센티브의 제도화, 주민 수용성 확보 모델 마련 등 필요한 정책 기반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전북이 RE100 선도 지역으로 자리잡도록 의회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 전주올림픽 유치, 실질적 가능성은? 의회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전북의 도시 브랜드, 관광·산업 구조,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다. 전북은 문화·관광·환경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만큼 충분히 도전해 볼만하다. 다만 치밀한 준비와 국가 차원의 지원 확보가 필수적이다. 도의회는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개최 도시 요건을 면밀히 검증하고, 국제 스포츠 행사에 필요한 인프라와 수용 능력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국비 확보 전략 마련, 법·제도 기반 정비 등 의회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다. 전북만의 지속 가능하고 차별화된 올림픽 모델을 제시해 국가와 국제사회에 경쟁력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GTX·광역 교통망 등 전북 교통 혁신 과제에 대한 의회의 역할은 전북의 교통 인프라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권에 비해 여전히 열악하다. 올해를 '전북 교통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획기적인 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 우선 전주·익산·군산·김제·완주를 연결하는 전북권 광역철도망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겠다. 또한 광역버스 확충과 노선 효율화 등을 통해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GTX를 포함한 광역급행철도 체계의 전북 연계 타당성 검토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 아울러 호남고속철도 고속화와 전주역 KTX 운행 확대 등 핵심 현안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 Q6. 국제 교류에도 힘써오신 것으로 압니다. 성과는 전북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돼야 미래가 열린다는 판단에서, 의회 차원의 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가장 큰 성과는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강화한 것이다. 3국 지방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포럼을 다시 활성화했고, 전북이 그 중심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또 해외 지방정부 및 의회와의 우호 협력 관계도 확장했다. 환경·농생명·문화관광 등 전북의 강점을 살린 교류 의제를 발굴하면서 실제로 공동 사업이나 교류 수요가 커지고 있다. 국제 교류를 통해 전북의 위상을 높이고, 도의회가 '지역 외교'의 주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었다. Q7. 6.3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는데, 도의회는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지 의회는 선거와 무관하게 민생·예산·감시라는 본연의 임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이다. 또한 선거구 조정 등 민감한 사안이 많아지는 만큼 정치적 중립성, 절차적 투명성을 철저히 지키겠다. 의회가 흔들리면 도민의 삶이 흔들린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Q8. 그동안 의회 운영 과정에서 강조한 부분은 무엇인지 '일 잘하는 의회, 도민 중심 의회'를 비전으로 투명한 의회, 절차가 살아있는 의회, 갈등을 조정하는 의회 실현을 원칙으로 삼아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비전과 원칙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준 동료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도 힘썼습니다. Q9. 마지막으로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전북은 지금 큰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새만금의 미래, 특별자치도 권한, 산업 대전환, 인구 감소·지역 소멸 극복 등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과제입니다. 하지만 저는 도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의 더 큰 꿈을 실현하는 '전북의 엔진'이 되겠습니다. 2026년, 전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민생 속에서, 의정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6 08:17:20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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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형 육아수당 시행… 7세 미만 月 60만원 지원

하동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산율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 순위와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원을 1회 지급하고, 7세 미만 아동에게는 매월 60만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아동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아동을 양육하는 친권자는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은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을 뜻하며 아동과 친권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 아동 전입자와 친권자도 6개월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수당 수혜자도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우자·8촌 이내 혈족·4촌 이내 인척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단,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 이행 서약서는 반드시 신청인 본인이 자필 서명해 제출해야 한다. 수당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수혜자의 지출 선택권도 보장한다. 군은 신규 제도인 점을 고려해 신청 유예 기간을 운영한다. 2월 27일까지 신청하면 1월분도 소급 지원하고, 3월부터 접수되는 건은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인구증대시책 →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Q&A), 모바일 제로페이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도 게시돼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육아의 무게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더해 인구 감소 흐름까지 바꾸는 획기적 정책"이라며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육아수당은 사회보장제도로서 2024년 1월 계획 수립 이후 약 2년간 사업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전달 체계, 지역 복지 활성화, 재정 영향 등 정부의 협의 기준에 따른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확정됐다.

2026-01-06 08:1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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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기관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6년 늘봄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 특색 분야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해양수산 분야 교육 전문성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ESG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부경대는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해양수산,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기후·환경(ESG) 분야를 융합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 11종을 선보인다. 새로 개발된 프로그램들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놀이 및 체험 중심으로 꾸며졌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국 초등학교 40개 학급에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학내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조진호 수산해양산업교육과 교수와 이태호 교수가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고, 이상길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장과 이송이 교수는 사업 운영과 지역 네트워킹을 총괄했다. 이 밖에 수산해양교육연구소는 교육 콘텐츠 연구 개발과 효과성 검증을 전담하며 기술적 기반을 제공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라는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센터장은 "대학의 독보적인 해양수산 교육 인프라와 늘봄학교라는 플랫폼을 적극 활용,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바다를 통해 꿈을 키우고 ESG 가치를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08:1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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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획득

의령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평가해 A~E등급을 매기고 있다. A등급을 획득한 지자체는 전체 15% 미만이다. 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제공된다. 의령군은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때 이 가산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군은 현재 국·도비 등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의령군은 위험 지역 정기 점검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관리, 재난 대응 매뉴얼 지속 보완 등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지난여름 기록적인 집중 호우 당시에도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은 초기 대응부터 대피, 복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이 작동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군은 상황 발생 직후 철저한 초동 대응과 신속한 대피 조치를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 복구를 통해 침수 지역의 일상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에 대한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재난 관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계속해 군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6-01-06 08:1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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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획득

동아대학교가 보건복지부에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효 기간은 2028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번 인증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진행한 평가에서 기관 설치와 독립성, 기관 지원,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위원회 역할 및 기능 등 5개 항목과 40개 세부 기준에 대한 서면·현장·종합 평가를 통과한 결과다. IRB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근거해 인간 대상 연구·인체유래물 연구·배아줄기세포주 이용 연구의 윤리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조사·감독하는 기구다.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고 기관 내 윤리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인증을 받은 기관은 보건의료 연구 개발 사업에서 신규 과제 주관 연구 기관으로 신청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관 내 자율적 윤리기구로서 위원회의 역할이 강화되며 국제적 수준의 생명윤리 환경 조성과 신뢰도 향상이 가능해진다. 김현준 동아대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연구 윤리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윤리적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06 08:1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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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영하 10도 '뚝'…밤부터 강원·제주 등 비·눈

화요일인 6일은 아침 기온이 5일보다 5도가량 떨어지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중부내륙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늦은 밤부터 모레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제주도에 비 또는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밤부터 강원 북부 내륙·산지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오는 7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경기 북동부와 그밖의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돼 내리다 그치겠다. 제주도는 7일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 오는 7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1㎝ 안팎·1㎜ 안팎, 강원 내륙·산지 1㎝ 안팎·1㎜ 안팎, 제주도 산지 1~5㎝·제주도 5㎜ 안팎 등이다. 눈이 쌓여 있거나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오후부터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산지 70㎞/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3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2026-01-06 07:46:3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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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와칭]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영업사원 1호'

1990년대 말, 외환위기의 그늘이 금융권 전반을 짓누르던 시기였다. 은행 창구에는 구조조정 통보를 받은 기업인과 대출 연장을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숫자 하나, 결재 도장 하나가 기업의 존폐와 가계의 생계를 가르던 시간이었다. 그 치열한 현장에서, 한 사람은 늘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았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스스로를 "은행 영업사원"이라고 자처했다. 금융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기보다 금융이 필요한 사람 곁에 서 있는 직업이라는 의미였다. 여신 심사 서류가 쌓인 사무실보다 중소기업 공장과 영업점 창구를 자주 찾았던 이유다. 함 회장의 명함에는 대표이사 회장 직함 바로 아래, '영업사원' 네 글자가 뚜렷하다. ◆ 책상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그는 위기일수록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보아야 한다고 믿었다. 그의 금융관은 현장에서 단단해졌다. 대출은 종이 위의 계약이 아니라, 누군가의 내일을 담보로 한 약속이라는 인식이었다. 그래서 그는 불황기에도 무작정 문을 닫기보다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는 시간을 주고 숨을 틔워주는 선택을 했다. 단기 손익만 놓고 보면 부담이었지만, 지역 경제와 거래처를 함께 살리는 길이 결국 은행의 길이라는 판단이었다. 은행 내부에서도 그의 원칙은 분명했다. 성과는 중요하지만, 과정이 무너지면 금융은 신뢰를 잃는다는 것이다. 그는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규제 대응'이 아니라 '업의 기본 체력'으로 강조했다. 눈에 보이는 실적보다 보이지 않는 균열을 먼저 점검하라는 주문은 조직 전반에 반복됐다. 충남 논산 강경상고를 졸업한 함 회장은 금융권의 대표적 '고졸 신화' 주인공이다. 그의 영업력과 친화력은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지주 회장에 오른 이후에도 그의 화두는 변하지 않았다. 영원한 영업과 끊임없는 변신이다. 금융의 디지털 전환, 비은행 부문 확장, 글로벌 전략 같은 거대한 과제들 속에서도 기준은 같았다. 그는 "이 결정이 고객과 시장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가 먼저다. 혁신을 말하되 속도를 경계했고, 확장을 논하되 무리한 도약은 피했다. 금융은 한 번의 실험으로 끝나는 산업이 아니라, 축적과 신뢰 위에서만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주변에서는 그를 두고 '화려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금융에서는 그 '화려하지 않음'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평가도 뒤따른다. 위기 국면에서 흔들리지 않는 태도, 숫자보다 원칙을 먼저 세우는 결정, 조직과 시장을 동시에 보는 균형감각이 오랜 시간에 걸쳐 신뢰로 쌓였다. ◆ 2026년 비은행 부문 강화 함 회장이 취임한 2022년 3월 이후 하나금융지주는 실적 면에서 분명한 성장 궤적을 그렸다. 취임 첫해인 2022년, 하나금융은 연간 당기순이익 3조570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단기 반등이 아니라, 이후 실적 흐름의 기준점이 됐다. 5일 네이버페이 증권 컨센서스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 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52억원(9.23%) 증가할 전망이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환경에서도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의 '연속성'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함 회장의 올해 목표는 비은행 부문의 성장이다. 함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이대로는 안된다!'며 자산관리 역량의 확보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문 조직으로의 전환, 투자은행(IB), 기업금융 등 심사,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 프로세스의 재설계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행 중심의 기존 수익 구조만으로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 이는 비은행 부문을 보완적 영역이 아닌 또 하나의 성장 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적 선언으로 풀이된다. 자본시장과 자산관리 부문을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전제로 한 질적 성장을 통해 그룹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비은행 부문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여부가 함 회장 체제의 다음 성과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약력 △출생 1956년 11월 10일, 충청남도 부여군. △학력 강경상업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경력 2012년 하나은행 부행장 선임 2015년KEB하나은행장 취임 2018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선임 2022년 하나금융지주 회장 취임

2026-01-06 07:0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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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산업> ▲ 전기차 수요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실적 불확실성도 올해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기차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ESS(에너지저장장치)로 실적 보완에 나섰지만, 이 역시 가시적 성과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에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관측되는 'K-중기'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도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연초부터 해외 공동 전시회·상담회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62개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현대차그룹 2026년 신년회에서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 개선'과 '민첩한 의사결정' 등을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CES 2026'에 참석해 국내 AI·디지털 기업과 대학을 격려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AI 산업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AI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의 지배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네이버가 지난해 60%를 넘는 검색 점유율을 기록하며 구글과의 격차를 다시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탈팡(쿠팡 이탈)' 흐름이 확산되면서 국내 유통·플랫폼 업계의 경쟁 구도가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다. 빠른 배송과 초저가 전략으로 독주해 온 쿠팡의 이용 흐름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자,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들이 대체 선택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정치> ▲국민의힘은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조만간 윤리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용인시와 인근에 대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민주당 전북 지역구 의원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용인시를 지역구로 둔 의원들은 이 같은 주장에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제2의 홈플러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사모펀드(PEF) 운용의 건전성 감독 강화'와 '업무집행사원(GP) 책임성 확보' 방안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한다. <유통&라이프부> ▲내수 시장 포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한 주요 식품 기업들이 오너 3세를 전면에 내세워 고부가가치 바이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8일까지 전 점포에서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테마 행사를 열고, NFC 보물찾기와 미니 골드바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생활건강 이선주 신임 대표는 올해 브랜드 중심의 조직 개편과 북미·일본 등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과학적 연구 기반의 뷰티·건강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 경제·금융당국수장(F4)이 올해는 부분간 격차가 큰 K 자형 회복으로 이뤄지는 만큼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강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장기적인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적·포용적 금융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미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 추가 금리 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나오면서 미국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이 새해 초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 금리 방향성의 불확실성이 한은의 완화(인하) 속도를 다시 제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수협자산운용과의 시너지를 위한 신사업과 새로운 비은행 금융사 확보에 집중해 외연을 은행 그 이상으로 확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오는 7일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5파전 경쟁이 치열하다. 5명의 후보는 신협의 조합의 수익 기반, 미래 먹거리 전략, 기술 혁신 추진 등 각양각색의 공약을 내세우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 국토교통부가 생활형숙박시설(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포함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을 승인했다. 규제로 영업이 불가능했던 소규모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목표다.

2026-01-06 06:00:25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