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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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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반려동물대학, ‘함께 봉사하개냥’ 캠페인 진행

동명대학교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공장소 이용 에티켓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반려동물대학 재학생 30여 명은 최근 '제1회 함께 봉사하개냥' 캠페인에 참여,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공공장소 이용 에티켓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유엔평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1대 여운 반려동물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대학 재학생과 신입생, AP동물봉사동아리 회원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유엔평화공원 내 A·B 코스를 돌며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 학생들은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배변 처리, 목줄 착용 등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반려동물 에티켓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펫티켓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전공과 관련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수진 학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함께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사회적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문과 실천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6 09:5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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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뷰티헬스과·피부네일과 산학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학교가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K뷰티피부네일학과와 K뷰티헬스과는 지난 4일 뷰티 산업 선도 업체 3곳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개 기업에서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교내 문화센터 지하 콘서트홀에서 열린 행사는 산학 협력 업무 협약 체결식, 장학금 전달식, CEO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 협약에는 시그니엘스파 르노벨 아앤씨, 클린업피부과, 더블유에스디 얼티메이트 등이 참여했다. 협약 기업들은 학생 현장 실습 지원, 산학 연계 교육, 졸업생 취업, 재직자 교육 등에서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 6개 기업이 3700만원을 기탁했다. 이은희에스테틱 1100만원, 약손명가 1000만원, 서면S라인 갸름비책 800만원, 에스테틱 미인가 500만원, 에스티 에스테틱 100만원, KIT시데스코 동문회 200만원을 지원했다. CEO 특강에서는 김현숙 약손명가 대표, 김은미 서면S라인갸름비책 대표, 이은희 이은희에스테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현업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김경미 K뷰티헬스과 학과장은 "산학 협력과 취업처 확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경남정보대가 글로벌 뷰티 스쿨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K뷰티피부네일학과, K뷰티헬스과는 2026년도부터 '글로벌K뷰티학과'로 통합·개편해 피부전공, 네일전공, 성인 학습자반, 유학생반 등 1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5-06-06 09:5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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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온산제련소, 비혼모 가정 ‘사랑의 구급함’ 지원

고려아연온산제련소가 5일 오후 2시 안전교육센터에서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혼모 가정에 사랑의 구급함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려아연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비혼모 가정의 실질적 도움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구급함을 직접 만들고 응원카드와 함께 지원했다. 고려아연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만든 이 상자가 비혼모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아연온산제련소는 꾸준히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매번 지역의 크고 작은 재난 및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투명하게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혼모를 보호하고 있는 물푸레 관계자는 "정말 필요한 물품을 봉사활동까지 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온산제련소는 매년 지역 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고, 올해 울주 산불에도 3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아동 청소년·장애인·노인 등 분야별 복지 프로그램 정기 지원,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생계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5-06-06 09:56: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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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삼성중공업, 174K LNG선 개발 협약 체결

한국선급(KR)이 삼성중공업과 차세대 LNG 운반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R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노르쉬핑 2025에서 삼성중공업과 '3기 화물탱크 적용 174K LNG 운반선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174K급 LNG선은 모든 선종이 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도 여전히 전 세계 LNG조선 시장에서 가장 표준적인 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년 수십 척 이상이 발주되는 주요 선종이다. 양 사는 17만 4000㎥급 LNG 운반선의 기술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기존 4개의 화물탱크를 3개로 줄이는 축소설계를 적용하면서 경제성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탱크수 축소를 통해 선체 경량화로 연료 효율이 향상되고 LNG의 자연 증발 및 기화하는 현상이 감소하게 돼 경제적 운항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펌프타워의 수가 줄어들어 유지 보수 측면에서도 운용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탱크 크기가 커질수록 탱크 내 내부 액체가 출렁이는 슬로싱 현상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탱크 벽면 및 구조물에 압력을 반복적으로 가함으로써 선박의 구조적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KR은 해당 선박 설계가 선급규칙 및 국제협약에 부합하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구조적 안전성과 적합성을 검토한 후 개념승인을 부여할 계획이다. 장해기 삼성중공업 부사장은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삼성중공업의 선도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세대 선박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형철 회장은 "이번 협력은 차세대 174K LNG 운반선 개발에 있어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할 수 있다"며 "KR은 앞으로도 산업계 기술 지원에 적극 나서며 미래 선박 기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5 15:2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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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함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함양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지역 28개소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 33명이 참석했다. 선발된 안전관리요원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이어지는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 현장에 투입돼 물놀이 안전 수칙 계도와 순찰 활동 등 다양한 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함양소방서의 협조로 수상 구조 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실시돼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였다. 진병영 군수는 "지속되는 이상 기후에 따라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물놀이 인파가 예상된다"며 "군민과 함양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수칙 지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에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6-05 15:2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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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하동에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대표 축제가 3일간 열린다.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하동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별천지 하동! 섬진강 재첩과 힐링'이라는 주제 아래 자연 속에서 쉼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포문은 하동예술단과 합창단, 가야금 연주가 열고, 초청 가수 천록담과 정미애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이어지는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그룹댄스 경연, 힐링 버스킹,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총 15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재첩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을 비롯해 ▲거랭이 재첩잡이 체험 ▲섬진강 은어잡이장 ▲섬진강 그림그리기 ▲숲속 도서관 ▲주민화합 윷놀이 ▲섬진강 두꺼비는 어디에? ▲하동 인생컷 ▲섬진강 5종 스포츠 ▲재첩 OX퀴즈 ▲섬진강水대첩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찾아라! 황금재첩을 위해 황금재첩 25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20일 오후 3시,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3시로 총 5차례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황금재첩 모형을 찾으면 진짜 황금재첩으로 교환해 준다. 재첩 시식·판매관, 플리마켓, 농특산물 홍보관 등 전시·판매 공간과 함께 향토음식관, 청년 먹거리 판매관, 푸드 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했다. 하모니파크 음악분수 레이저쇼는 밤하늘에 낭만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신규 프로그램인 '마칭밴드 공연', '섬진강 은어잡이장', '섬진강 그림그리기'는 방문객에게 재미와 활력은 물론 일상을 벗어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학배 축제추진위원장은 "황금은 섬진강에서, 힐링은 송림공원에서, 활기는 물놀이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즐거움과 치유의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섬진강 재첩과 하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5 15:2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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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이동운 부산국세청장 초청 특강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4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경영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세무 관리를 주제로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한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미래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부경CEO아카데미과정의 일환인 이번 특강에는 하명신 대외부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과 부·울·경 지역 기업 CEO, 기관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운 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세청 조사1과장, 기획조정관, 법인납세국장 등을 거쳐 올해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취임한 세무 행정 전문가다. 이동운 청장은 특강에서 "기업 존속에 필수적인 요소인 세금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것은 경영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사업 운영과 직결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세금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세청의 역할과 세금의 종류를 설명하고, 세무조사와 세금 추징 등에 대해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또 가업승계와 법인세 관련 컨설팅 등 국세청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세정 지원 제도도 안내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과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질문을 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다. 부경CEO아카데미과정장을 맡고 있는 하명신 대외부총장은 "이번 특강이 경영에 필수적인 세무 관리의 중요성과 실무적 통찰을 나누는 유익한 자리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5 15:2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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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창립 29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5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근 이사장, 이동현 노동조합 위원장,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을 통해 경남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견인해 왔다. 지난 29년간 보증 공급 규모는 17조원을 넘어섰으며 매년 6만여 건의 보증 지원으로 수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자금난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기념식에서 이효근 이사장은 "경남신보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해주신 모든 임직원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29년간의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내부 혁신과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위원장도 "경남신보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재단이 되도록 상생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인권경영 실천 선언문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지역 경제 버팀목이라는 사명감을 다시 한번 다지며 창립 3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25-06-05 15:23: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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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美 콜럼버스주립대와 네트워크 구축

경상국립대학교가 5일 오전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미국 콜럼버스주립대(CSU, Columbus State University) 총장 일행과 만나 해외 우수대학과 국제교류 네트워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와 콜럼버스주립대 총장, 최고운영책임자, 국제 협력처장, 정책/정의 및 공공안정학부 교수 등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내빈 소개, 홍보영상 시청, 국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 기념촬영, 캠퍼스 투어 순서로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앞서 지난 4일 오후에는 진주시 주관으로 콜럼버스주립대, 진주시, K-기업가 정신재단과 함께 4자 간 공동 업무 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 간 교육, 산업 등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고 이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콜럼버스주립대 총장 일행의 이번 공식 방문은 4자 간 공동 업무 협약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양 대학 총장 간 만남은 해외 우수 대학과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과 양교 간 학술·학생 교류 협정 체결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협약과 접견을 통해 해외 유수 대학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고, 글로컬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은 물론, 재학생에게도 폭넓은 학문적·산업적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콜럼버스주립대는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에 있는 공립대학으로 1958년 설립됐다. 예술, 경영, 교육,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수는 약 8000명에 달한다. 현재 90개 이상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06-05 15:2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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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섬유개발연구원, 우주·항공분야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5일 국립창원대 제2본부 4층 회의실에서 첨단섬유소재 및 우주항공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첨단소재 및 우주·항공소재 분야 공동 연구 ▲연구 및 기술 교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시설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특히 우주·항공분야 국산화 연구 개발, 차세대 첨단소재 및 인공위성 핵심부품 등 공동 개발, 우주항공청의 신사업 발굴과 연계한 공동 연구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는 산업용 섬유 얼라이언스 출범과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의 우주항공, 첨단로봇, 인공지능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고도화 정책 등 정부의 핵심 기술·산업 전략 흐름에 부합하는 선제적 조치다.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에서 요구되는 첨단섬유소재의 기술 자립화, 신규 용도 확대, 전문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미래모빌리티(UAM), 로봇, ABB, 첨단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과 섬유소재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문생산기술 연구소다. 국립창원대는 올 3월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하고 지역 우주항공 산업 기반과 연계한 고급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최근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3.0사업, G-램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대형 국책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 경남도립거창·남해대학과의 통합 승인을 통한 4개 캠퍼스 시대를 여는 등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우주항공분야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프로그램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만원장은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주항공 분야 핵심 부품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첨단 섬유기술의 고도화가 절실하다"며 "국립창원대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국가전략기술의 주도권 확보는 물론,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핵심소재 개발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15:22: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