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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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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351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글로벌 투자 유치시장의 선제적 공세와 입주 기업의 안정적 성장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2일 개최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145회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추경예산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와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경자청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미활용 예산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경예산으로 국내외 매체 프로모션, 뉴미디어 캠페인, 투자 유치 브랜딩 콘텐츠 등에 투입되는 예산을 대폭 확대해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복귀기업을 정조준한 공세적 캠페인을 펼친다. 또 첨단산업과 서비스항만·물류 분야의 핵심 투자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투자 유치 활동 예산을 대폭 증액(54.1%)했다. 아울러,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의 홍보와 인력난 해소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BJFEZ 취업박람회', 기업 간 우수 사례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한 'BJFEZ 기업현장포럼', 경영·법률·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해소 자문단' 사업이 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첨단산업과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16:1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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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5월 워케이션 네트워킹 행사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의 2025년 5월 일정을 발표했다. W-DAY는 매주 수요일 다양한 직군의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생태계 내 유의미한 관계 형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5월에는 로컬 테마 1회, 마케팅 테마 1회, 스타트업 테마 2회 등 총 4회 행사가 예정돼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 공유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립서점 크레타 강동훈 대표의 '사유와 자유의 섬, 독립서점 크레타 이야기' ▲SM엔터테인먼트 기획자 준희바보의 '대형 기획사 재직 8년차에게 묻다' ▲언더워터솔루션 옥수석 대표의 'AI트렌드와 부산 해양 스타트업 트렌드와의 연결고리' ▲인벅스 송용준 센터장의 '실패하지 않는 스타트업 창업 준비 및 AI활용' 세션이 준비돼 있다. 지난 4월에는 'W-스타트업DAY'를 통해 버블클라우드 김태훈 대표와 함께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3개월 차 초기 창업자부터 유통업, 금융업, 디자인서비스업 종사자까지 다양한 직군이 참여했으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 박사와의 협업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오가는 등 높은 실질성과 호응을 얻었다. 문경륜 PM은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워케이션 가운데 부산은 특히 비즈니스 네트워킹 중심의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며 "5월 W-DAY와 W-Week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연결의 장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월부터는 참가자들이 네트워킹 외에도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2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태종대 짚라인 체험과 부산의 대표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인 '아르떼 뮤지엄' 관람이 가능한 관광바우처 상품이 포함돼, 참가자들이 업무와 여가를 함께 누리는 진정한 워케이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W-DAY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 워케이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13 16:1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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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안전점검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취약계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말까지 집중적인 승강기 안전점검과 전동스쿠터 이용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13일 충북 청주 주공산남2-1단지 아파트를 시작으로 준공한지 3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와 안전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공동주택을 선정해 진행된다. LH, 주택관리공단 등과 함께 승강기를 비롯해 전기, 소방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합동 안전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고려해 문닫힘 안전장치 작동상태, 승강장 출입문 상태 등에 대해 맞춤형 특별점검을 실시해 개선 사항을 적극 조치하기로 했다. 또 전동스쿠터 승강장 문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동스쿠터 승강장 대기선 스티커를 제작해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4500대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택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공임대주택 승강기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승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사고조사단장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전동스쿠터 충돌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3 16:1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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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김기훈 전임의, 기초의학신진학술상 수상

양산부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기훈 전임의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77회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2회 기초의학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비만과 지능 간의 복합적인 연관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연구 'Exploring the complex link between obesity and intelligence: Evidence from systematic review, updated meta-analysis, and Mendelian randomization'에 대한 것이다. 이 연구는 김윤학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논문은 2024년 12월 한빛사에 등재된 저널 Obesity Reviews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비만이 단순한 신체 질환을 넘어 뇌 기능과 인지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체계적 문헌 고찰, 최신 메타분석, 유전 데이터를 활용한 멘델리안 무작위 분석을 통해 비만과 인지능력 간의 잠재적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김윤학 교수는 "앞으로 공중보건 정책 수립 시 인지건강과의 연계성을 함께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훈 전임의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분석 기법을 통합해 비만과 지능 간의 연관성을 다각도에서 검토한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와 인지역학 자료를 기반으로, 건강 불평등 및 만성 질환의 인과 구조를 밝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기훈 전임의는 2023년 부산미래과학자상 우수상, 대한직업환경의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발표상, 2024년에는 제31회 대한기초의학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직업환경의학을 기반으로 한 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 역학 빅데이터 분석, 생물정보학 등을 융합한 학제 간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기관 공동 연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정신·신체 건강 통합 연구 및 만성 질환의 병태생리 규명, 정밀 의료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13 16:1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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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주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개강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13일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울주군 평생교육사업 원더풀 미래대학의 하나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울산시 울주군 교육체육과가 주최하고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한다.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응급처치 기술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김미숙 춘해보건대학교 응급구조과 학과장의 전문강의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 등 생명 구조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일정은 5월 13일, 6월 10일, 6월 24일 총 3회로 편성돼 각 회차 4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수료 후 소정의 시험을 거쳐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신경미 평생교육원장은 "응급 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일반인들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위기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 16:1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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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과기정통부 RLRC사업 착수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사업인 '극한환경 스마트 기계부품설계/제조혁신센터'의 2단계 3차년도 착수회를 개최하고 사업 수행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착수회는 지난 7년간의 연구 방향과 실적을 되돌아보고 최종 연구 성과 달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석호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스마트 기계부품설계/제조혁신센터 센터장, 조영태 공동 연구원 교수, 이재선 교수, 박용갑 교수, 박상후 부산대 교수, 류성기 경상국립대 교수, 각 연구실 참여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 극한환경 스마트기계부품 설계/제조혁신센터 특별세션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특별세션에서는 '2D DIC 기반 3D 회전 적층 구조의 압축 거동 분석' 등 12편의 관련 연구 발표가 이뤄졌다. 착수회에서는 2단계 3차년도 연구 개발 목표인 ▲1그룹 극한환경 기계부품 상용화 기반구축 ▲2그룹 스마트 센서 임베디드 복합로봇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3그룹 극한환경 스마트 기계부품 자동 상태 평가 통합 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연구의 내용으로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또 목표 대비 산학 협력실적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석호 센터장은 "2019년 사업 시작 당시 연구계획을 세웠던 초심으로 돌아가 마지막 단계까지 세세하고 꼼꼼하게 실적들을 점검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센터 구성원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자체, 참여 기업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인 만큼 마지막까지 전 구성원이 합심해 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스마트 기계부품 설계/제조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정부 52억5000만원, 경남도-창원시-주관대학-민간 기업부담금 16억5800만원 등 총 69억800만원을 지원받아 1단계 연구를 수행한 결과 우수한 등급(A)으로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정부 37억8375만원, 경남도-창원시-주관대학-민간 기업부담금 14억7300만원 등 총 52억567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5-05-13 16:1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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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도심 물놀이 시설 5월부터 9월까지 무료 개장

부산의 도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과 송상현광장 바닥분수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를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실개천 등 인공 물놀이 시설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부산시설공단은 개장 전 저수조 청소를 마쳤으며 운영 기간 중에는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물놀이 시설 운영은 오는 9월 28일까지 계속되며 5월, 6월, 9월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또 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 풍속이 5㎧ 이상으로 5분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이성림 이사장은 "물놀이장은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수질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시민공원 시민공원시설팀에게 하면 된다.

2025-05-13 16:1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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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개최

한국해양과학 기술원(KIOST)과 여러 해양 관련 재단이 함께하는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가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1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지식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처음 열렸다.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예선과 3박 4일 본선캠프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해양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관련된 주제를 한국형 해양적 소양 5가지 영역과 연관 지어 탐구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중 60명이 본선캠프에 진출한다. 본선캠프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도구의 KIOST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날 공개되는 공통 주제에 대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29명의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KIOST 원장상 등 상장과 총 12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주요 수상자들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중학교 재학생 및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가 방법과 시상 내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희승 원장은 "우리 바다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해양과학 기술 분야의 해양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에 관심을 갖고 해양과학자로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3 15:5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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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K-오션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한민국 해군본부가 협업해 오는 20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K-오션 채용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 채용 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계기로 2022년부터 4년째 계속되고 있다. 행사장에는 세양쉬핑, 에이치씨해운, 광진마린, 금용개발 등 국내 해운업체와 부산항인력관리 , 신항인력관리 , 동륜물류, 중흥 등 해운항만물류산업을 대표하는 30여 개 기업이 채용 상담관을 배치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주관기관 부스에서는 취업을 위한 무료교육 프로그램 안내, 취업 지원제도 안내, 중장년 및 청년 지원정책 안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인-구직의 채용기회 제공뿐 아니라,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부대 행사로는 해운항만물류 업계의 현직 종사자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직업 설명회장이 마련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2025 상반기 K-오션 채용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구인 기업들에게는 역량 있는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교육프로그램 및 취업 지원정책제도가 참여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15:5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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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역 정착형 청년고용지원 모델'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하며, 기업과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고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시와 고용청이 상호 협력해 만들어낸 전국 유일의 사례다. 이를 통해 부산을 청년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청년취업도약지원금을, 고용청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년간 고용유지 시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청년취업도약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권역별 청년구직관리책임제 지정·운영을 통해 구직상담부터 현장 탐방, 매칭,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용청은 참여 기업에 청년 1인당 인건비 최대 720만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기업진단 자문과 고용여건 향상 등 밀착관리 서비스를 통해 청년 고용의 안정성과 기업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채용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9세 이하로,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4월 1일부터 모집 공고 이전에 취업한 청년도 사후 구직상담 참여 등 필수 조건 충족 시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권역별 지정 취업상담기관의 청년잡 코디네이터와 구직상담 후, 운영기관을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또는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정책 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해법이자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15: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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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1호선 진동 저감 위한 방진침목 교체

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서대신~동대신 구간의 노후 목침목을 방진 성능이 우수한 콘크리트 침목으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는 5월 9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약 1㎞ 구간에 대한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하 평균 20m 깊이에 위치해 열차 통과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 이에 공사는 진동 저감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궤도 구조 개선에 나섰다. 부산교통공사는 그동안 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열차 속도 하향 조정(40㎞/h → 25㎞/h), 레일 윤활장치 5대 설치, 분기별 레일 연마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왔다. 이번 침목 교체는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방진콘크리트 침목'은 침목 하부에 두께 20㎜의 폴리우레탄 방진패드를 부착한 형태로 설계됐다. 이는 열차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반으로 전달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기존 목침목보다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하며 레일 이음부를 용접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열차 주행 시 충격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교체 작업을 계기로 4개 지점에서 침목 교체 전·후 진동 측정 및 분석을 시행해 기술적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진동 취약 구간에도 방진침목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병진 사장은 "이번 궤도 구조 개선은 도시철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동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기술적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15:5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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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5회 함양전국국악경연대회 성료

함양군이 지난 11일 제5회 함양전국국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악의 멋과 흥을 전한 열띤 경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국악협회 함양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을 목표로 개최됐다. 학생부·일반부·단체부 등 3개 부문과 기악·성악 등 2개 분야에서 전국 138팀, 178명의 실력자가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인 경남도지사 상은 일반부 성악 부문에 유승희와 단체부문에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서연 외 3명의 학생이 차지했다. 또 다른 대상인 경상남도 교육감상은 중고등부 기악 부문에 경북예술고등학교 장원지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금상인 함양군수 상은 일반부 기악 부문에 문혜원, 단체부문에는 진평초등학교 윤지음 외 6명의 학생이 받았다. 진막숙 지부장은 "국악의 맥을 잇고자 열리는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연주, 무대 하나하나가 우리 국악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양이 국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 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전통예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전국의 뛰어난 국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국악 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15:5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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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칠레 국방부와 업무 협약 체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칠레와 해양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연수원은 주한칠레대사 마티아스 프란케와 주한칠레국방무관 디에고 곤살레스가 해양교육·훈련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부산본원을 지난달 29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수원과 칠레 국방부가 해양교육·훈련 분야의 상호 협력, 강연·연수 활동 참여와 정보 교류, 교육생 해상 실습훈련 진행, 교육 과정 개발 및 교·강사 교류 협력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한칠레대사와 주한칠레국방무관은 연수원의 주요 업무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국제 승선실습 프로그램', '아시아·중남미 해기교원 이해관계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앞으로 칠레 교육생의 참여가 가능하길 바란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 업무 협약식에 이어 최신 모의훈련 장비와 종합안전비상훈련장, 종합소화훈련장 등 교육시설을 둘러보면서 연수원의 우수한 시설과 장비에 대해 찬사를 표명했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해양 전문성 개발과 교육 교류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 15:41: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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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신규 간호사 대상 ‘오월의 축제’ 개최

메리놀병원 간호사회가 신규 간호사들을 격려하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메리놀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9일 5층 마리아홀에서 '2025 봄·희망 오월의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봄·희망 오월의 축제는 메리놀병원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 간호사들에게 지난 1년간 실무 과정을 잘 극복했다고 축복하는 행사다. 손 축복식, 격려사, 돌반지 증정식,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손 축복식은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손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고 환자의 육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까지 덜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식이다. 돌반지 증정식은 2024년에 입사해 1년 동안 고생한 간호사들의 돌잔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급되는 돌반지이며 금반지로 지급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나이팅게일 시상은 각 병동의 모범 간호사를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63병동 김해리 간호사가 최종 1인이 선정됐다. 신규 간호사의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윤태 의료원장은 "간호사는 생명을 다루며 회복과 치유를 돕는 신성한 직종이고, 1년 동안 맡은바 소임을 다한 당신들이 대견하다"며 간호사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간호사를 위해 기숙사 제공, 동아리 활동 지원, 장기 근속자 표창, 휴가제도 등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5-05-13 14:40: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