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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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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토부 최승원 정핵보좌관, 출판기념회 개최...3천 인파 몰려 고양 정가 요동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내건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의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경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이 운집해 발 디딜 틈 없는 열기를 보이며 지역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 자리를 넘어, 최 전 보좌관의 정책 전문성과 중앙 정치권 인맥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형 정치 이벤트로 평가받았다. 참석 인사 면면만으로도 그의 정치적 위상과 네트워크를 가늠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입법·행정부 핵심 인사 한자리에… 고양에 모인 '정치 중심축'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국회 현역 의원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박정, 김원이, 김병주, 박상혁, 이기헌, 박민규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방자치단체와 외교·행정 분야 인사들도 대거 합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 정범구 전 주독일대사,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이봉운 전 고양시 부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최 전 보좌관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 지도부 축전·영상 메시지 잇따라… 여권 핵심 인사 대거 참여 현장을 찾지 못한 여권 지도부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을 보내 의미를 더했다. 영상 축사에는 추미애 전 대표를 비롯해 서삼석 최고위원, 서영교 전 최고위원,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한준호 전 최고위원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허영, 김기표, 김성회, 모경종, 문금주, 안태준, 한민수 의원 등이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인재근 이사장도 힘을 보탰다. ◆ "사람 중심 국토 철학, 고양에서 꽃피울 것" 축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근태, 유은혜, 우원식, 김윤덕이 보증하는 인물"이라며 최 전 보좌관의 정책 역량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김윤덕 장관 역시 "어떤 과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최 전 보좌관은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 주택에서 성장한 경험이 국토 정책을 바라보는 시선을 만들었다"며 "경기도의원, 국회, 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고양의 미래 설계에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 정치권 인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최승원이라는 인물의 정치적 무게와 중앙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자리"라며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본격 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고양특례시장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 전 보좌관은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며 고양시 발전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1 10:59: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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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경기도는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기본직불제와 친환경농업직불·경관보전직불 등 선택직불제로 구분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3월 1일부터 농업e지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 신청자는 3월 3일부터~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 농업법인,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등이 해당된다. 기본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 원을 구간별로 차등 지급한다. 신청 이후 6~10월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검증을 거쳐 12월경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정보는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1 10:5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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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싱가포르 국빈방문 위해 출국… AI·원전 협력 외연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을 통해 대(對) 아세안 외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첫번째 순방지인 싱가포르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3~4일엔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갖고 양국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갖는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필리핀은 한국이 동남아시아 중 최초로 수교하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필리핀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3일은 양국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강 대변인은 "양국은 금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방을 계기로 강화된 이재명 대통령과 싱가포르·필리핀 두 정상 간 유대와 신뢰를 토대로 향후 이 두 국가와 상호 관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촉진해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에 대한 양자 방문은 지난해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천명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1 10:39:0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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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부터 6시간 ‘온라인 만세’…카카오, 삼일절 기부 캠페인 전개

카카오가 삼일절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국에서 만세운동이 확산된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정오부터 6시간 동안 집중 운영한다. 이용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팅방에 '삼일절'을 입력한 뒤 노출되는 기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용자가 각 방식에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는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참여는 방식별로 1인당 1회씩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로 개설된 모금함을 통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본 캠페인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사전 페이지에서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낮 12시까지 이어진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1 09:0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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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봇산업 중심도시 도약 실무 협의체 '로봇얼라이언스' 출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경기테크노파크, 제조로봇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시책 발굴 ▲기관 간 기술 협력 및 교류 ▲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실무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로봇산업 인프라 구축 ▲로봇 전문인력 양성 ▲로봇기업 육성 지원 ▲로봇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관·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안산시가 로봇 신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8 22:2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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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과 소통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청년 45명을 기자단으로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은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기자로 일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한 경험이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며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청년기자들이 정책과 지역 현안을 취재하며 공직자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알려준다면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 학생 학부모의 제안으로 기흥국민체육센터에 가족화장실·샤워실·탈의실을 설치한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수영장을 갖춘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정하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취재가 중요하다"며 청년기자단의 책임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청년 홍보기자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시 정책과 사업을 취재해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분야는 ▲SNS 기획 ▲영상 제작으로 나뉘며, 10월까지 매월 취재 기사와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다. 우수작은 용인청년e랑 누리집과 용인청년LAB 채널에 소개된다. 시는 전문가 멘토링과 피드백, 기획취재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자단의 전문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활동 안내와 자기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2026-02-28 22:2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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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통큰 세일 적극 참여" 당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7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영위하는 데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날 총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연합회 이상백 회장을 비롯해 도내 지회장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경상원은 오는 3월부터 있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을 안내하고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체 홍보 활동을 독려했다. 이번 통큰 세일부터는 상인회의 자체 홍보가 우수한 곳을 선정해 경상원장 표창을 수여하며 다른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최근 남북부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는데,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난해에 비해 경제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게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고그래서 설명회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 지원사업이 지난해 대비 증가했고 통큰 세일도 지난해보다 참여 개소가 늘어났다"라면서 "앞으로 우리 기관의 지원 사업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6-02-28 22:2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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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생명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7일 공단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동절기 단체헌혈 감소 등으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단 본부 건물 입구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임직원 38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방문하여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공단은 헌혈 참여와 더불어 직원들로부터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기부받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수집된 헌혈증은 향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생명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올해 하반기에도 생명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6-02-28 22:28:3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