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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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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기상청, 기후위기 대응 협의체 구성

손해보험협회와 기상청은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한국기상산업협회, (사)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여러 관계기관과 보험사가 참여한다.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용 분야 발굴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 확대 ▲보험금 산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기상 산업과 보험산업 간 상생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기상감정업과 보험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상감정은 재해 피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상감정업을 비롯한 기상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기후위기를 겪을 때 국민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 중 하나가 바로 보험"이라며 "이번 기상청과의 협의체가 기상정보를 활용한 정교한 보험 서비스 제공 등 기후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26 15:19: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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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모바일뱅킹으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우리은행은 자사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 내에 마이데이터 기반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은행을 금리인하요구권 대리 신청 기관으로 등록하면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을 우리WON뱅킹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금리인하요구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대출 금리 인하를 희망할 경우 금융기관별로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득 증가·신용도 개선 등 증빙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최초 1회만 등록하면 ▲금리인하 사유 선택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소득·거래정보 분석 ▲금리인하 가능 시점 자동 탐지 ▲금융기관 대리 신청까지 앱 안에서 자동·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이후 승인 여부도 우리WON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수 우리은행 MyData플랫폼부 부장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금리인하요구권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여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출이자 부담 완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26 15:18:5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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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출시..."이너뷰티 제품군 확대"

한미사이언스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에서 약국 전용 이너케어 제품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여성 건강기능식품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해 선보인 것으로, 기존 10억 CFU 대비 3배 강화된 보장균수 30억 CFU를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혼합유산균 7종,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 등을 함유한다. 이와 함께 크렌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배합했다. 또 습기와 빛에 취약한 유산균 특성을 고려해 수분 차단 기능을 적용한 전용 용기를 사용했다. 360도 습기 보호 설계를 통해 균 안정성을 높이고 냉장 보관 없이도 소비기한 24개월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여성 이너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핵심 균주 조합과 함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약국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6 15:18: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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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 문무대왕면 화재 진압 소방관에 '사랑의 간식차'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5일 경주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간식차를 제공했다. 앞서 지난 7일 발생한 문무대왕면 입천리 화재 진압에 소방인력이 500명 이상 투입되어 강풍과 험준한 지형 속에서 적극적인 주민 안전 조치 끝에 인명 피해 없이 20시간만에 산불 주불이 진화된 바 있다. 이에 한수원은 샌드위치와 따뜻한 어묵, 커피 등을 사랑의 간식차에 담아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수원은 화재 당시에도 사랑의 안심밥차를 긴급 투입, 임직원 봉사자들이 화재 진압 인력들에게 약 2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해 영남권에 불어닥친 대형 산불에 임직원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화재 진압 인력과 이재민을 위한 안심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시행했고, 재난 구호성금 6억 원과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또, 2024년에는 재난 현장의 소방관들을 위한 회복차량 '안심히어로'를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에 전달해 영남권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회복을 돕기도 했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영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26 15:18: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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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예체능·IT 특기 장학생 성장 지원

우리은행은 음악·미술·체육·IT·인공지능(AI) 등 특정 분야에 재능을 갖춘 중·고등학생들을 지원하는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 꿈.꾸.당(堂)'은 음악, 미술, 체육, IT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지원 분야에 더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신규로 선발했다.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 속에서 핵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쓴다는 목표에서다.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우리은행 본점에 3기 장학생 5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가 지급되며,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심화 밀착 코칭을 포함한 숙박형 캠프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자신을 믿고 꾸준히 정진할 것을 당부한다"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26 15:17: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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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유산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을꽃 경관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화순군은 함께 찍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 고인돌', 구석기 시대를 상징하는 돌도끼 모양의 게이트, 청동기 의상 대여 프로그램, 움직이는 공룡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를 다채롭게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순 탄광을 기념해 만든 '올블랙 아이스크림', 화순의 군화를 본떠 만든 '들순이 국화빵'은 화순 축제만의 시그니처 먹거리로 자리 잡으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된 군 대표축제가 3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오는 4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10일간 화순읍 꽃강길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개최된다.

2026-02-26 15:14: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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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초엔저'…엔화값 올들어 최저수준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엔 환율은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렸고, 엔·달러 환율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관세' 발표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달러당 160엔 선을 넘보고 있다. 이달 치러진 총선에서 적극 재정을 공약으로 내세운 자민당이 승리하면서 재정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도 멀어졌다는 관측에서다. ◆ 엔화 하락세…'초엔저' 26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엔 환율은 100엔당 913.7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전일 주간 종가와 비교해 4.8원 내렸다. 원·엔 환율은 전일 거래에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날 거래에서도 하락 폭을 확대하면서 작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엔화 가치의 지표가 되는 엔·달러 환율도 상승(엔화값 하락)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선물시장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56.44엔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달 8일 이후 2주 만에 최고치(엔화값 최저)로, '초엔저'가 지속됐던 작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2차 관세' 발표 이후 달러가 약세를 지속중인 데도 엔화의 약세 폭이 더 큰 모습이다. 최근 엔화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적극 재정'을 내건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이후 일본 정부의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 日 재정 우려…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1월 23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이란 승부수를 던졌다. 70%에 달하는 다카이치의 지지율에도 자민당과 유신회의 의석 수가 233석에 불과했던 만큼, 조기 총선을 통해 입법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목표에서다. 선거 결과 자민당은 창당 이후 최대 의석인 316석을 확보했고, 단독 개헌 기준선인 310석도 넘겼다. 다카이치 총리와 자민당의 핵심 공약은 '책임있는 적극 재정'이다. 정부의 재정지출을 확대해 주요 산업에 투자하고, 가계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비세 일시 감면 등 감세안도 추진 중이다. 일본의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60%로 주요국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수입을 줄이고 지출을 늘리는 정책에 재정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국방비 증액, 첨단산업 지원, 내수 활성화 재정 정책을 통해 일본의 저성장 국면을 돌파한다는 전략이지만, 충분한 성장률이 확보되지 않으면 부채 부담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이 멀어졌다는 관측도 엔화값을 끌어 내렸다. 앞서 일본은행은 작년 12월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했다. 지난 2024년 3월 '마이너스 금리'를 공식적으로 종료한 이후 3번째 금리 인상이다. 시장에서는 올해도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일본정부가 최근 일본은행의 신임 정책심의위원에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분류되는 인사를 임명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다. 일본은행은 총재와 부총재 2명, 심의위원 6명이 참여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다수결로 금리를 결정한다. 일본정부는 지난 25일 아사다 도이치로 주오대 명예교수와 사토 아야노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를 일본은행 정책심의위원으로 임명하는 인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두 인물은 모두 비둘기파 인물로 평가받는다. 임기는 각각 4월 1일과 6월 30일부터다. 다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 지속 의지가 분명한 모습이다. 우에다 총재는 지난 24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0.75%로 동결된 금리에 관해서는) 경제·물가 상황 전망이 실현될 가능성이 커지면 금융 완화 정도를 조정하는게 기본 스탠스"라면서 "3·4월 금정위까지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검토해 의사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제금융센터는 "다카이치 총리의 '비둘기파' 신임 위원 지명은 디플레이션 종식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번 인사안이 통과돼도 비둘기파 위원들은 여전히 소수"라면서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여전히 우세하다"라고 평가했다.

2026-02-26 15:13:3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