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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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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영도노인복지관, 세대공감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론 수강 학생들이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에서 세대공감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 발대식을 지난달 25일 개최했다. 영도구청 노인복지기금 300만원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노년세대와 청년세대 간 인식 개선과 원활한 소통·교류를 목표로 한다.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과 고신대는 2023년부터 3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노년세대 20명과 고신대 노인복지론 수강생 27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를 듣고,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였다. 박석원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장은 지난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세대와 청년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진행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도 다양한 세대 공감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신대 이미란 교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미란 교수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에게 노인복지 현장 체험의 좋은 기회가 되고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신대 노인복지론 수강생들은 수업의 하나로 노인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대 이미지 교육 ▲청년세대 주도 프로그램 기획 ▲관계 형성 및 세대 문화 공감 활동 ▲세대 간 인식 개선 영상 제작 ▲평가회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인식 개선 영상 게시, 자원봉사 활동, 기관 실습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노년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하는 세대 공감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22 10:4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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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테마파크, 놀이와 함께하는 조각품 전시회 개최

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는 4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2층 누리마당에서 '놀이와 함께하는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조각 작품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놀이가 어우러진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테마파크 내 유휴 공간을 창의적인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울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조각가 최일호, 임영규, 손원이 작가가 참여하며 총 6점의 어린이 맞춤형 야외 조각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만지고,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도록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됐다. 또 전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예술을 더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작가와 함께하는 점토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점토를 이용한 조각 작품 만들기, 동물 형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손으로 직접 창작해보는 예술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문화 친화적인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2 10:2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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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동반성장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울산항만공사(UPA)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반성장평가는 동반 성장 및 상생 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 노력과 역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 등 총 5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등급 기준은 최우수 96점, 우수 90점, 양호 80점, 보통 70점 이상이다. UPA는 ▲농어촌 상생기금을 통한 어촌 빈집 재생 사업 지원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한 울산항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ESG 지원 ▲중소기업 근로자 장기 근속·복지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사업, 근로자 자녀 맞춤형 베이킹 클래스 신규 시행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1.39점 상승한 99.24점을 최종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재영 UPA 사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 상생 협력 노력을 통해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지역 내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UPA가 유일하다.

2025-04-22 10:2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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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부산바다미술제' 다대포서 진동하는 물결 주제 개최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바다미술제'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37일간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6년 만에 서부산으로 돌아온 이번 전시는 다대포의 지형과 생태를 기반으로 'Undercurrents - 진동하는 물결'이라는 주제를 선보인다. 김금화, 베르나 피나, 김사라 3명의 공동감독이 예술, 생태, 건축 등 다학제적 관점으로 다대포의 생태를 재해석하고 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 특정적 전시를 기획한다. 2025바다미술제는 2019년 이후 다시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과 지역 커뮤니티 협업 등 변화를 통해 다대포 해안을 조명한다. 공동 전시감독들은 다대포 해변, 몰운대, 고우니 생태공원 등을 답사하며 현장 리서치를 진행했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특수한 공간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래톱과 넓은 생태계를 가진 고우니 생태공원 그리고 육지와 바다의 변화를 보여주는 몰운대 등이 특징이다. 전시감독들은 다대포를 살아 움직이는 장소로 보고, 작품들이 지형, 감각, 자연 순환과 공명하도록 기획한다. 물, 바람, 모래의 순환과 지형·생태적 특징을 활용한 설치, 조각, 비디오, 주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몰운대 산책로, 다대포 해수욕장, 고우니 생태길을 따라 펼쳐져 조류 흐름과 생태계의 역동성, 변화하는 풍경을 감각적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미술제 주제인 'Undercurrents - 진동하는 물결'은 바다와 땅 사이 숨겨진 대사 작용과 역동적인 힘을 탐색하며 인간 경험과 연결한다. '밑 물결'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며 인간과 비인간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다대포 해안과 생태, 지역 사회의 역사·문화를 반영한 이번 전시는 바다 저류의 생태적 리듬과 대사 작용이 지역 문화, 관광, 해안 공동체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을 조명하고, 피상적인 인식에 질문을 던진다. 2025바다미술제는 관람을 넘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완성하는 참여의 장을 지향하며 다대포 해변에서 어린이 워크숍, 작품 연계 워크숍, 토론,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환경과 관계 맺도록 유도한다. 공동 전시감독들은 다대포 해변의 지형적 특징과 장소 특정적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의 재발견과 감각적 상호 작용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하구, 습지, 모래사장, 바위로 이뤄진 다대포의 다양한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증거는 지역 이야기를 드러내고 전시를 찾는 이들의 인식과 경험을 풍부하게 할 것이다. 1987년 시작된 바다미술제는 부산 바다에서 열리는 현대 미술 축제로, 대중들이 예술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2025-04-22 10:2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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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갑골문 천자문 판각 프로젝트 중국 전시 개최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기획한 '갑골문 천자문 전통 판각 프로젝트' 제3회 전시가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중국 하남성 안양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중국은상문화학회, 하남성 갑골문연구원, 안양시미술관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9회 화하한자절(華夏漢字節)' 공식 행사에 초청돼 진행된다. 안양시는 '갑골문'이 처음 출토된 지역으로, 문자문화 발원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전통 천자문을 갑골문 형식으로 재구성한 목판 작품과 고대 도상 문자를 활용한 창작 판각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단순 복원이 아닌, 문자 형상 해석과 재구성을 통해 고대 문자에 담긴 사유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10~11월 부산에서 제1회, 2025년 1~2월 전주에서 제2회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이번 중국 안양 전시는 그 연장선에서 이뤄지는 해외 순회 전시다. 특히 부산과 전주 시민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결과물이 중국 주요 문자문화 행사에 소개된다는 점에서, 한국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이 동아시아 문자 예술 장으로 확장되는 의미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2025-04-22 10:1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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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외 2개대, ‘글로컬대학30’ 공동 추진 협력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3개 대학은 지난 18일 경남정보대 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개 대학 총장과 보직자 등 20여 명은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과 대구 지역의 중소기업 중심 산업 구조,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제조업 인력난 등의 지역 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공동 연합 체계를 구성하고 공동 교육 모델과 정책 실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3개 대학은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선정 및 추진, 부산·대구의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에 기여하는 시민대학으로서 역할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를 구축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전문대학의 역할론을 재정립하는 선도 모델을 실현,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대구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이들 대학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3개 대학 총장들은 "부산,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세 전문대학이 힘을 합쳐 글로컬대학30 정책 목적에 걸맞은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를 구축하겠다"며 "시대 변화를 반영한 전문대학 역할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에 기여하는 시민대학의 역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2 10:1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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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세 파동 속 ‘韓 복귀 기업’ 유치 총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세계 각국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은 상호 관세 인상을 단행하며 무역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은 단기적인 현상을 넘어 중장기적인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식되고 있으며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리스크 분산을 위한 구조 조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경자청은 이 같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웅동지구의 고도 제한을 40m에서 60m로 완화하고, 재투자 기업에 대한 항만 배후 단지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하는 등 실질적인 입주 기업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경자청은 국내 복귀 수요가 많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한 달간 현지 한인 언론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복귀 기업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해 유치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내 복귀 기업에 제공되는 주요 인센티브로는 투자 및 이전 보조금, 법인세 및 관세 감면, 고용 창출 장려금, 구조 조정 컨설팅, 보증 및 보험 지원, 시설 투자금 등 금융 지원, 스마트 공장 구축 및 R&D 지원, 지식 재산권 보호 지원 등이 있으며 기업의 국내 안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포함돼 있다. 이런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필수 요건으로는 해외 사업장을 2년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해당 기업이 해외 및 국내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 해외 사업장 운영 업종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산업발전법 상 지식 서비스 산업, 방역·면역 관련 산업 등에 한정된다. 또 해외 사업장과 국내 사업장의 실질 지배자는 동일해야 하며 최소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이행 요건도 따른다. 복귀 기업은 해외 사업장을 청산·양도하거나 생산량을 25% 이상 축소하는 구조 조정을 실시해야 한다. 단 청산·양도는 필수가 아니며 매출 축소만 돼도 인정이 가능하다. 국안에는 동일 업종 기준의 사업장을 신설 또는 증설해야 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부산과 경남에 걸쳐 있는 만큼, 지역별로 복귀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상담 창구도 분리 운영된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세계 2위 환적항이자 글로벌 복합 물류의 중심지인 부산항을 배경으로 뛰어난 입지적 강점을 지닌 곳"이라며 "불확실한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역발상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 해소와 지원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2 10:1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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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25 총장상 중·고교 밴드대전’ 5월 31일 개최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영예의 대상에 100만원의 상금 등이 주어지는 글로벌 음악 축제 '2025 제2회 동명대학교총장상 중·고교 밴드대전'을 오는 5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전 자격은 3인 이상 멤버로 구성된 밴드가 연주 및 보컬을 실연 가능해야 하며, 5월 9일부터 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예선 심사용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결선 공연은 5월 31일 예정이며 이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시상도 한다. 결선 진출팀은 5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익투스엔터테인먼트, 에드하트NGO, 플랫폼작은도서관 등이 협력 후원한다. 이우영 교수는 "대중 음악 전반에 걸쳐 특히 청소년 밴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유일 대학 총장상급 대회가 두 번째를 맞았다"며 "12~18세 국내 중고생, 학교 밖 청소년, 외국인·이민자 청소년(TCK) 등이 함께 어울려 다채로운 장르를 즐기는 글로벌 음악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부·울·경 유일 디지털 뮤직 프로듀서 공연 방송 전문가 양성 학과다.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된 사운드 제작과 예술 공학(AT) 디지털 콘텐츠 관련 폭넓은 진로 탐색 가능 교육도 추진 중이다.

2025-04-22 10:16: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