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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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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올 어라운드 패밀리케이션' 호캉스 즐기는 가족 고객 겨냥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겨울을 맞이해 가족 단위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올 어라운드 패밀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올 어라운드 패밀리케이션은 ▲키즈 딜럭스 스위트룸 객실 ▲윈터 키즈 캠핑 프로그램 ▲빛의 시어터 전시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프로그램이다. '키즈 딜럭스 스위트룸'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객실 내에는 퀸 사이즈 침대 1개와 싱글 사이즈 침대 1개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2층 싱글 침대 등이 있다. 키즈 텐트, 주방놀이 등 각종 원목 장난감도 준비되어 있다. '윈터 키즈 캠핑'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워커힐 레저 전문가 워키와 함께하는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 명찰 만들기, 모자 꾸미기, 어린이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캠프파이어를 준비하는 캠핑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월요일에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아울러 워커힐 내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에서는 오는 3월 3일까지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와 스페인 대표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5:26: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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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K뷰티 등용문...'100억 클럽' 절반이 중소 브랜드

CJ올리브영이 국내 신생 뷰티 브랜드와 중소기업 브랜드를 육성하는 'K뷰티 인큐베이터'임을 입증했다. CJ올리브영은 입점 브랜드 중 지난 2023년 100억원 이상의 연 매출을 기록한 '100억 클럽'에 해당하는 브랜드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리쥬란, 메디필 등 기초 화장품부터 색조 화장품, 남성 화장품, 헤어 및 바디 제품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100억 클럽'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100억 클럽'에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20년 39%에서 2023년 51%로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중소 브랜드들이 올리브영에서 올리는 매출 규모도 커졌다. 매출 상위 10대 브랜드 중 국내 중소 브랜드는 ▲넘버즈인 ▲닥터지 ▲라운드랩 ▲롬앤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 등 7개다. 지난 2020년 매출 상위 10대 브랜드에서 국내 중소 브랜드는 4개에 불과했다.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이 CJ올리브영의 채널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올리브영의 설명이다. 실제로 CJ올리브영은 전국 1300여 개에 이르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온라인에서 '오늘드림' 배송 서비스 등을 갖췄다.또 해마다 3월, 6월, 9월, 12월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비롯한 계절별 캠페인을 전개해 K뷰티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올리브영 입점은 인지도 제고, 매출 증진,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위한 등용문이 되고 있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토리든'의 경우 지난 2019년 입점해 소비자 인지도를 올리며 급성장했다. 2022년 처음 '100억 클럽'에 입성한 데 이어 지난 2023년 올리브영에서의 매출이 4배 늘었다. 2021년 입점한 '넘버즈인' 또한 올리브영에서 상품군 확장, 기획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지난 2023년 한 해에만 매출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원을 기록한 중소기업 브랜드도 등장했다. 색조 브랜드 '클리오'와 선크림으로 유명한 '라운드랩'이다. CJ올리브영은 올해도 K뷰티 산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CJ올리브영은 올해부터 3년간 총 3000억원 가량을 투입하는 상생경영안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 기획,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등 전 과정에서 단계별로 신진 브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02-06 15:05: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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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재미한인제약인들과 협력 나서...연구개발 역량 강화

한미약품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 제약·바이오 업계에 종사하는 한국인 과학자들과의 교류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샌프란시스코 지부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는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에 종사하는 한국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매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시기에 맞춰 정보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약물 발견 및 개발을 위한 분석 고도화'와 '혁신 플랫폼 및 스타트업'이다. 한·미 제약산업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을 효과적으로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한미의 미래 성장동력'을 주제로 항암과 비만대사, 희귀질환 분야에서 가동중인 30여 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설명하고 비만치료 신약 프로젝트 'H.O.P(Hanmi Obesity Pipeline)'에 대해 소개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현지 한국인 과학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들은 비만의 치료부터 예방, 관리까지 아우르는 'H.O.P'의 전주기적 치료 방법에 관심을 보였다. 또 한미약품은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체적 역량에만 의존하는 '폐쇄형 혁신'이 아닌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현지의 한국인 연구진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해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0:11: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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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먹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바이오시밀러 차별화 꾀할 것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넘어 '차세대 치료제 확보'라는 목표를 가시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라니 테라퓨틱스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개발명: RT-111)의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라니 테라퓨틱스와 협의해 글로벌 개발 및 판매 우선협상권 행사 절차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 라니 테라퓨틱스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해 임상 1상 결과에 따라 글로벌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한 바 있다. RT-111은 셀트리온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을 경구형으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 호주에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RT-111의 약동학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경구형인 RT-111은 우스테키누맙 피하주사(SC) 제형 대비 84%의 높은 생체이용률을 나타내 유사한 수준의 약동학을 입증했다. 심각한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CT-P43을 경구형으로 개발하면 환자 투여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 '스텔라라'는 판상형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성 관절염 등의 적응증에 사용된다. 현재 정맥주사(IV)와 피하주사(SC) 두 가지 제형이 있어 경구형 치료제에 대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큰 상황이다. 이밖에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뿐만 아니라 경구형 항체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신약, 이중항체, 마이크로바이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체 개발 및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0:00: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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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2023 사회공헌백서' 발간...상생·소통 성과 발표

HK이노엔이 제약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주요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담은 '사회공헌백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 2023년 ▲지역사회 상생 강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확장 ▲대내외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신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3년 8월에는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해 나눔명문기업 378호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에는 지역 사회에서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실무위원회 활동 등을 펼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밖에 HK이노엔은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농어촌 상생기금에 출연해 오송, 이천, 대소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했다.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확장 측면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인식도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요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사회공헌백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사내 사회공헌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09:25: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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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역대 최대 실적'...펙스클루·엔블로 신약으로 성과 이뤄

대웅제약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등 3개 분야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3년 매출 1조222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22년 대비 26% 증가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러한 호실적에는 국산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등의 성장이 주효했다. 출시 2년 차를 맞은 신약 펙수클루에 이어 대웅제약이 지난 2023년 출시한 신약 엔블로도 전문의약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분석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의 전문의약품 매출은 2023년 기준 8725억원인 가운데 위식도역류 질환 신약 펙수클루는 누적 매출을 약 720억원 기록해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올라섰다. 국내 최초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 2) 억제제 계열 신약 엔블로의 경우 2023년 4분기 기준 매출은 46억원으로 주요 종합병원에 런칭 후 전분기 대비 60.5%의 성장세를 보였다. 나보타는 미국, 유럽 등에서 미용 시장부터 치료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보타의 2023년 매출액은 1470억원이다. 이 중 해외 시장에서 올린 매출의 비중은 약 80%에 이른다. 또 대웅제약은 현재 미국에서 나보타의 치료 적응증 임상에 주력해 치료 시장으로의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의 만성 편두통 임상 2상 환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2024년 하반기에서 같은 해 3분기로 앞당겨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밖에 경부 근긴장이상, 위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에서도 치료 적응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지난 2023년 나보타 3공장 착공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보타 3공장 완공 시 대웅제약의 연간 나보타 생산량은 26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올해도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3대 혁신신약을 중심으로 '1품1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품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펙수클루의 경우 올해 매출 목표는 1000억원 초과 달성이다. 엔블로는 매출 목표 300억과 함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베스트 인 클래스 신약'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엔블로 출시 6개월 만인 지난 2023년 11월, 엔블로에 메트포르민을 더한 2제 복합제 '엔블로멧서방정'을 출시한 만큼 당뇨병 복합 치료제 시장 선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펙스클루, 엔블로 등의 제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최대 59%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적응증 확대와 복합제 개발로 연구개발 역량 또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7:35: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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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당뇨병 '성인' 환자, '사회적 낙인' 느껴...'자가 관리'에도 부정적

모든 연령층에서 발병할 수 있는 '제1형 당뇨병'이 '소아당뇨'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1형 당뇨병 관련 사회적 낙인은 청소년보다 성인에서 더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케어 전문 PR회사 엔자임헬스는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가 성인과 청소년 제1형 당뇨병 환자 총 262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낙인을 결정하는 세 가지 요소에 대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5점을 기준으로 '정체성 문제'(성인: 3.58, 청소년: 3.07), '비난과 판단'(성인: 3.50, 청소년: 2.61), '차별 대우'(성인: 2.42, 청소년: 1.83) 등 모든 항목에서 성인 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 인식이 더 높았다. '정체성 문제'는 제1형 당뇨병 환자라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의미한다. 이 같은 인식은 환자가 자신이 제1형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타인에게 숨기거나 공공장소에서 혈당을 확인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는 행동을 꺼리게 만들어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발생한다. 췌장을 이식하지 않는 한 완치되지 않으므로 인슐린 주사를 평생 맞아야 하고 적절한 자가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치명적 결과로 이어진다. 아울러 가족 지지(성인: 4.16, 청소년: 4.5), 친구 지지(성인: 3.74, 청소년: 3.76), 의료진 및 동료 환자 지지(성인: 3.38, 청소년: 3.29) 등 사회적 지지와 관련된 연구에서는 성인과 청소년 모두에서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 다만 청소년 환자의 경우 사회적 지지가 당뇨 자가 관리에 있어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성인 환자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는 사회적 지지에는 긍정적 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적 지지'도 존재한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과도한 연락 및 정서 표현 ▲불필요한 조언 ▲비현실적 정보 ▲통제를 시도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도움 등은 선의와 관계없이 환자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다.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는 "직장을 비롯해 사회 생활에서 자신의 질병에 대해 공개하고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제1형 당뇨병은 '소아당뇨'라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 난치질환으로 인정하는 등 정교하고 실질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5 15:33: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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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MPO, 올해도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열어...전석 무료 초청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자선 음악회를 열고 장애 아동을 위한 나눔에 앞장선다. 한미약품과 MPO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 분당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지휘자 조윤선과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리드로 요한 시트라우스 '오페라 박쥐 서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 마스카니 '간주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기금을 10년째 지원받고 있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합주단 '어울림단'이 MPO와 협연해 드라마 하얀거탑 OST '비 로제트'를 선보인다. 한미약품과 MPO는 매칭펀드로 기금을 만들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더사랑복지센터 등을 후원하고 있다.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지난 1989년 창단한 MPO는 서울대병원 '희망의 음악회',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희망음악회' 등 다양한 자선 공연을 펼쳐 왔다. '제10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받아 입장하면 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5 14:06: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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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베그젤마 심포지엄' 대장암 전문의와 학술교류 나서

셀트리온제약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의 효능과 안전성 입증에 나섰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제주도에서 대장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베그젤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종광 경북의대 교수와 신상준 연세의대 교수는 좌장을 맡았다. 임주한 인하의대 교수, 권민석 아주의대 교수, 범승훈 연세의대 교수는 연자로 참석해 최신 대장암 치료 경향에서 베그젤마의 역할을 공유했다.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및 베그젤마 제품 소개 ▲진행성 대장암 현재 치료법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의 역할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3차 이상 치료법 등 3개로 구성된 세션 발표도 각각 이어졌다. '베그젤마'는 지난 2022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후 같은 해 12월 국내 시판됐다. 베그젤마의 사용 기한은 제조일로부터 48개월로 별도의 안정성 시험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됐다. 희석액 냉장 보관(2~8℃)에서도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긴 60일로 허가를 받아 사용자 입장에서 약품 관리가 용이하다. 셀트리온제약은 글로벌 임상 데이터와 제품 차별점을 바탕으로 베그젤마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종합병원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5 14:05: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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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케어 '캐즐' 마음건강 서비스 운영...맞춤형 심리상담 제공

'캐즐'을 통해 신체 건강을 비롯해 정신 건강까지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롯데헬스케어는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에서 '마음 건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전문 심리상담사와 심리코치로부터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홈 탭에서 마음 건강 상담 받아보기를 클릭해 나에게 맞는 상담사를 선택하면 된다. 문자, 음성, 영상통화 등 상담 유형과 횟수도 개인 일정에 따라 정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캐즐에서 결제가 가능하고 적립금인 진주 포인트와 함께 롯데멤버스 엘 포인트도 사용된다. 향후 롯데헬스케어는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마음 일기 기능, 성인 ADHD 테스트, 우울증 테스트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마음 일기의 경우 캐즐에 일별 컨디션, 기분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을 그때그때 기록해 마음 건강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롯데헬스케어는 올해 캐즐에서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 체중 관리 서비스,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인공지능을 접목한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5 14:04: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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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100년...기념 전시회 열어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선구자인 고(故)서성환 선대회장의 삶과 도전 정신을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100년 | 1924-2024'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로, 올해 12월 27일까지 경기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에서 열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가 소장한 800여 점의 자료를 공개한다. 1955년에 취득한 국내 1호 화장품 제조업 허가증, 1961년에 작성한 연구일지 등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생산품과 간행물, 사진, 광고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은 네 개의 주제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의 역사와 서성환 선대회장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945년 아모레퍼시픽을 창업한 서성환 선대회장은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화장품 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도 이끌었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은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에 위치한 다양한 전시 시설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이야기를 전달한다. '아모레퍼시픽 팩토리'에서는 회사의 초기 생산 설비들과 서성환 선대회장의 영상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역사를 보여준다. '원료식물원'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원료 식물을 비롯해 현재 각종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식물이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5 10:07:1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