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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신평사, 동부 계열사 신용등급 잇따라 하향조정

동부그룹의 재무 리스크 확대를 이유로 신용평가사들이 동부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하향조정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5일 동부캐피탈 기업어음의 단기 신용등급을 'A3-'에서 'B+'로 한 단계 내리고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올렸다. 또 전날에는 동부건설과 동부메탈의 신용등급을 각각 'BBB'에서 'BBB-'로 내리고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록했다. 한국신용평가도 전날 동부캐피탈 기업어음을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했다. 한신평은 그에 앞서 동부메탈과 동부CNI 신용등급도 각각 'BBB'에서 'BBB-'로 한 단계씩 조정했으며, 이들 기업과 이미 'BBB-' 등급이 매겨진 동부건설 등 3개 기업을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올린 바 있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지난 20일 동부CNI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변경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동부그룹 계열사의 잇단 신용등급 강등은 포스코의 인수 포기와 채권단과의 협상 장기화로 그룹 구조조정에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나이스신평은 동부캐피탈 등급 하향검토에 대해 "동부그룹 구조조정 계획의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포스코의 동부인천스틸 및 동부발전당진 패키지 인수 포기로 그룹 전반의 구조조정 진행에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한 가운데 회사와 그룹 전반의 유동성 대응능력이 급격히 약화했다"고 설명했다.

2014-06-25 21:11:36 박선옥 기자
기지촌 여성, 국가 상대 집단 손배소송

기지촌에서 성매매에 종사했던 여성 122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선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기지촌여성인권연대 등 단체들은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기지촌 내 미군 위안부 제도의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원고인단 122명은 성명서에서 "정부가 '미군 위안부' 제도를 만들고 철저히 관리했다"며 "모든 성매매를 불법으로 정해놓고 '특정지역' 설치라는 꼼수를 써 위안부가 미군 성매매를 하도록 했으며 '애국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정신교육까지 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쟁 이후 가난해서 또는 인신매매돼 기지촌에 온 우리는 각종 폭력에 의해 강제로 미군을 상대했다"며 "경찰 등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그들 손에 끌려 돌아오는 등 국가의 누구도 우리를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외화벌이로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원고인단은 또 "군 위안부제도는 국가 폭력에 의해 이뤄진 여성인권유린 정책"이라며 "정부는 기지촌 미군 위안부 제도의 역사적 사실과 피해를 명확하게 밝히고 법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서울중앙지법에 1인당 1000만원의 배상을 청구하는 취지의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2014-06-25 20:44:19 박선옥 기자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지역 주민 이동 많아

수도권의 대표적인 미분양 과다 지역의 경우 주택경기 침체라는 양상은 동일해도 입주자의 특성은 서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5일 발간한 '수도권 주택경기 침체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자 특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수도권에서 대표적으로 미분양이 많고 가격이 약세인 용인·고양·김포·파주·인천 연수구(송도) 등 5개 지역에서 최근 2년 내 신규로 입주한 59개 아파트 단지, 3만7462가구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인 아파트시장은 '신규 아파트 선호' 지역으로 분류됐다. 1년 이내 입주자의 소득이 용인 평균 대비 15%가량 높았고, 신규 단지의 매매가격이 용인지역 아파트 평균가보다 비싼 점을 이유로 들었다. 신규 분양(미분양)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기존 수지·기흥지역의 대출 금액에 비해 낮은 점도 근거로 제시됐다.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새 아파트(미분양)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의 미분양 수요는 최근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한 경우가 많았다. 전세난을 피해 대출을 끼고 신규 아파트를 구매한 실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다. 미분양 단지 입주자 가운데 고양시 내부에서의 이동도 68.9%로 높았다. 김포시의 신규 아파트는 주로 매매보다는 전세수요가 주도했다. 김포는 전세자금 대출 비중이 4.8%로 조사 대상지역 중 가장 높았고, 1년 이내 입주자의 소득이 김포 평균 대비 15% 낮았다. 이에 비춰 볼 때 싼 전세를 얻으려 김포로 이동한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파주시는 기존 파주지역의 아파트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최근 입주자의 95% 이상이 파주·고양에서 이전했으며 서울·수도권 지역으로부터 이전한 수요는 미미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시의 '코어마켓'으로 분류됐다. 신도시 내 미분양 단지와 1년 이내 입주자의 소득 수준이 연수구 전체 평균에 비해 24% 높았고, 전용면적 84㎡의 매매·전세가가 인천 연수구 평균에 비해 각각 61.8%, 25.2%가 비싸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연구원은 인천시내 구도심 곳곳의 인구가 송도로 유입된 것으로 볼 때 인천시내 고소득층이 송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5개 지역 신규 입주자들의 공통된 특징은 20∼40세의 연령대가 많았고, 급여소득자 비중이 높았다. 미분양 단지의 담보대출금액이 많은 편이고, 지역 내부의 이동도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준공후 미분양 단지일수록 외부 유입보다는 해당 지역내에서 이동한 사람의 비중이 높았다. 이승우 연구위원은 "같은 침체 시장이라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며 "건설사 입장에서 미분양 아파트 소진을 위해서는 이런 특성을 고려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이 적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분석에 사용된 입주자 특성 자료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서 제공하는 GIS 기반의 마케팅 전략지원 Web솔루션서비스인 R-geo를 활용해 추출됐다.

2014-06-25 17:33:2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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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배수 소음 잡는 아파트 나온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층간소음 표시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층간·배수 소음을 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설계 개발이 한창이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자가 주택을 분양할 때 성능 등급을 발급 받아 입주자모집공고에 표시해야 하는 내용의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수요자들은 1~4등급으로 매겨진 층간소음 차단 성능 정보를 미리 알고 집을 분양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층간소음 차단 성능이 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층간소음 방지 기술을 통한 소음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닥차음재·완충재를 추가하거나 위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를 줄여주는 설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모습이다. 현재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대림산업이다. 대림산업은 자사가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기술로 최근 특허까지 획득했다. 충격완충성능이 뛰어난 차음재를 개발해 가족들이 많이 머무르는 거실과 주방에는 표준(20㎜)보다 3배 두꺼운 60㎜, 침실에는 10㎜ 두꺼운 30㎜의 바닥차음단열재를 시공한다. 다음달 경기 광주시 역동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광주역'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위례신도시 '송파 힐스테이트'에 이어 올해 충남 당진에서 분양한 '당진 힐스테이트'에 층간소음 절감기술을 적용했다. 바닥 충격음 완화재의 두께를 30mm로 하고, 여기에 층상배관 설계를 통해 욕실 소음을 줄이는 방식이다. 기존 아파트는 아랫집 천장에 배수 배관을 시공해 욕실 소음이 발생했지만 해당 층의 바닥에 배수 배관을 시공하면 욕실에서 나는 욕수나 배수 소음이 줄게 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욕실에서는 벽식 변기가 눈에 띈다. 벽식 변기는 변기와 연결된 배수 배관을 벽면의 수직방향으로 설치함으로써, 급·배수 시 발행하는 급수·배수 소음을 저감시켜준다. 욕실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을 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외 요진건설산업은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 '일산 요진 와이시티'에 층간소음 최소화를 위해 법정기준보다 높은 250㎜ 슬라브와 30㎜ 완충재를 시공했다. GS건설은 서울 역삼동 '역삼자이'에 층상이중배관 시스템을 설치, 욕실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다.

2014-06-25 15:03:5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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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상반기 분양시장…물량·청약자수·분양가↑

상반기 분양시장은 분양물량과 청약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모처럼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서 분양가도 소폭 상승했다. 2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24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71개 단지, 9만5228가구가 분양됐다. 작년 같은 기간 135개 단지에서 7만211가구가 공급됐던 것과 비교해 35.6%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3만2608가구가 분양됐고, 지방 중소도시가 3만2406가구, 지방 5대광역시가 3만214가구로 뒤를 이었다. 이 중 지방 광역시에서는 대구와 부산이 각각 1만5073가구와 9699가구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1순위 청약통장 사용자 2.9배 늘어 상반기 청약통장을 사용한 1순위 청약자는 33만5790명으로 파악됐다. 전년 동기(11만3898명)보다 2.9배 증가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센트로엘'(7300명),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1차'(2401가구),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2159명) 등에 1순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광역시에서는 1순위 청약자가 1만 명을 넘긴 사업장이 9곳이나 나왔다. 대구 6곳, 부산 2곳, 광주 1곳이다. 특히 대구에서는 3만 명 이상 몰린 단지도 2개나 됐다. 북구 침산동 '침산 화성파크드림'과 북구 칠성동2가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로 각각 3만2131건과 3만1436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졌다. ◆1순위 초고 경쟁률 59.9대 1 수도권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지난 5월 대우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2차 푸르지오' 전용면적(이하 동일) 114.15㎡로 2가구 공급에 111명이 청약, 59.9대 1을 기록했다. 이어 같은 단지 143.34㎡가 47대 1을 기록했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크로힐스 논현' 84.07㎡ 27대 1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11단지' 50.78㎡ 16.68대 1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센트로엘' 98.79㎡ 16.73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라온건설이 6월 분양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 라온프라이빗' 93.88㎡로 1가구 공급에 275명이 몰려 275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광주 동구 학동 '무등산 아이파크' 59.98㎡ 215대 1 ▲전북 전주시 '전북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 84.82㎡ 187.47대 1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 SK뷰1차' 64.82㎡ 159.5대 1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84.95㎡ 148.98대 1 순으로 높았다. ◆3.3㎡당 평균 분양가, 44만원 상승 상반기 분양물량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125만원으로, 전년 동기 1081만원보다 4.1%(44만원) 인상됐다. 수도권이 작년 1385만원보다 29.8%(162만원) 오른 1547만원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구의 '역삼 자이'를 비롯해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크로힐스 논현', '용산 푸르지오써밋' 등 강남권 재건축 및 고급 주상복합의 분양으로 분양가가 올랐다. 지방 광역시 역시 지난해 789만원보다 20.9%(165만원) 상승한 954만원을 기록했다. 부산 용호동 '더블유'(1818만원), 대구 범어동 '범어 화산샬레'(1022만원) 등 부산 및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3.3㎡당 분양가가 1000만원을 웃도는 아파트가 잇달아 분양된 데 따른 결과다. 이외 지방 중소도시는 694만원에서 723만원으로 0.04%(29만원) 상향조정됐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상반기 분양시장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비교적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 됐다"며 "하반기 이 같은 열기에 편승해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 청약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6-25 11:45:22 박선옥 기자
한국감정원 보상시스템, 국제용지협회에 소개

한국감정원은 미국 뉴욕 하트포드에서 25일 열리는 제 60차 국제용지협회 연례회의에 보상전문가 3명이 참가, 우리나라 보상제도 등을 설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개최국인 미국은 물론, 영국·독일·캐나다·호주·일본·멕시코·나이지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우간다·사우디아라비아·태국 등 13개 국에서 총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상에 관한 토론과 신기술·신제도의 발표, 우수사례 공유 등이 이뤄진다. 한국감정원은 2003년부터 매년 연례회의에 참가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보상제도 소개를 요청받아 한국감정원 보상관리시스템을 발표한다. 한국감정원의 보상관리시스템이란 손실보상 업무가 전산으로 처리되는 '통합적 보상업무 처리방법(CMS,Compensation Management System)'으로, 특히 정부에서 실시간 제공하는 국가공간정보가 보상관리시스템에 자동 연계돼 구현되는 최첨단 보상전문 프로그램이다. 감정원은 첨단 보상기법을 통해 ▲기존 보상정보를 취득하는데 2∼3개월 걸리던 것이 2~3일 수준으로 크게 단축된 점 ▲국가 전산 DB를 활용해 업무 정확성도 동시에 향상시킨 점 등을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보상전문 역량을 세계에 홍보할 방침이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국제무대에서 선진화된 우리나라 보상시스템을 설명하면 보상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부동산 관련 정보체계가 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24 17:38: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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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통 해법 제시…'2014 버크만 컨퍼런스' 개최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오르는 기업,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소통이 안 되는 조직, 본인 주장만 내세우고 성과만 챙기며 팀워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팀 등 고질적인 조직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컨퍼런스가 국내에서 열린다. 제이엠커리어는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70년 역사와 함께 미국 포춘지 500대 기업에서 사용 중인 대표적인 기업 소통 및 팀 빌딩 프로그램인 '버크만' 검사의 글로벌 활용 사례를 만나볼 수 있는 '2014 버크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크만 검사는 전직 지원서비스 기업인 제이엠커리어가 지난 2012년 버크만 인터내셔널Inc와 독점계약을 맺고 국내에 첫 도입했다. 개인의 보이지 않는 특성을 연구하고, 이 부분에 대한 욕구가 충족 또는 불충족 됐을 때 나타나는 행동을 관계적인 측면과 업무적인 측면으로 나눠 분석하는 도구다. 현재까지 1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약 2만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버크만 도구 진단을 받았다. 또 약 4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기업의 소통, 갈등관리, 팀 빌딩 등 기업 인재 개발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버크만 인터내셔널 Inc CEO인 쉐론 버크만 핑크를 비롯해 버크만 인터내셔널 세일즈·마케팅 부사장 마크 위클리프, 교육담당 랜디콕, 아시아 세일즈·마케팅 담당 돈 팬톤이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HR시장의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에서 버크만을 활용하고 있는 구체적인 적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KT 등 국내기업의 버크만 검사 활용과 적용 효과 사례도 함께 설명한다. 박숙정 제이엠커리어 버크만 사업총괄 상무는 "2014 버크만 컨퍼런스는 버크만 검사의 국내 도입 2년의 성과와 버크만 검사 도구를 실제 활용했던 기업과 대학, 코칭 분야의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 밖에도 대기업 임원 코칭과 팀 빌딩을 주제로 한 강의와 컨설팅, 코칭, 대학진로 세션 등이 마련된다. 기업 인재개발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6-24 17:03:0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