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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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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인기 직업으로 급부상

클래스101 최근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직업으로써 보는 관점에도 변화가 생겼다. 다양해진 채널과 플랫폼으로 인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며 누구나 자신만의 노하우, 재능, 스토리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장래희망 순위에서도 크리에이터가 4위에 올랐으며, 개인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래에 어린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시니어까지 활동 연령층도 다양화되며 크리에이터 사회는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 중에서도 크리에이터 사회 중심에는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가 있다. 이들은 온라인 플랫폼에 익숙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개성이 강한 세대의 특성을 살려 자신만의 콘텐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관련 플랫폼들을 적극적으로 소구한다. 특히 많은 플랫폼들 중 자신들의 콘텐츠를 더욱 돋보이게 하거나 혹은 대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이다.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 하에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기반으로 클래스 또는 상품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클래스메이트(수강생)들과 만날 수 있는 채널이 되어 주기도 한다. 클래스101은 올해 5월 초 기준, 약 3100개의 클래스 오픈, 누적 크리에이터 수 12만 명을 넘었다. 미술·운동·공예·드로잉·라이프 등 취미 카테고리 '크리에이티브'부터 부업, 재테크 지식을 공유하는 '수익창출', 업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등 직무 능력 성장을 위한 '커리어', 아이들을 위한 '키즈'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트렌디한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보유한 정보와 재능을 콘텐츠화 할 수 있도록 클래스101은 오픈 전 수요 예측조사부터 콘텐츠에 최적화된 형식, 커리큘럼 구성 및 기획, 촬영, 오픈까지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에이터만의 색을 잘 담아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크리에이터와 함께 고민하며, 온라인 클래스 뿐 아니라 미니 클래스, 전자책, AI 클래스 등 콘텐츠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등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나아가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전문가에게 직접 배워 클래스메이트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특성상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분야별 멘토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배우고 코칭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스킬들을 직접 배워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인기 크리에이터의 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개발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콘텐츠로 시작할지 고민하는 단계에서 주제나 기획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획 관련 클래스부터, 실질적으로 촬영과 편집의 방법, 콘텐츠를 활용한 추가 활동 및 부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전문적인 스킬이 필요한 부분도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 자신만의 스토리 경쟁력과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클래스101 커뮤니케이션팀 권정화 리드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스토리를 콘텐츠로 만들고 수익화 시키는 이들이 점점 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중인 가운데 '크리에이터'가 직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들이 가진 재능을 맘껏 펼치며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클래스는 물론 라이브, 굿즈, 전자책 등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하며 함께 생태계를 다져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16:07:27 신원선 기자
코로나19 토요일 확진 규모 17주만에 1만명대로 감소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398명 발생해 토요일 기준 17주만에 1만명대 규모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코로나19 확진자 1만4398명이 늘어 누적 1806만7669명이 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26일 1만8816명을 시작으로 사흘 연속 1만명대 규모를 이어갔다. 매주 금요일 집계치가 반영되는 토요일 0시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난 1월29일(1만7509명) 이후 1만명대 발생은 17주만에 처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만4398명 중 국내 발생이 1만4353명, 해외유입은 4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 사회에서 40명이 발생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607명(18.2%), 18세 이하는 2769명(19.3%)이다. 지역별로 경기 3255명, 서울 2278명, 인천 637명 등 수도권에서 6170명(42.8%)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8223명(57.1%)이 확진됐다. 경북 1065명, 대구 975명, 경남 937명, 부산 682명, 충남 624명, 전북 584명, 강원 570명, 전남 508명, 광주 496명, 충북 488명, 대전 467명, 울산 433명, 제주 280명, 세종 11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07명)보다 11명 감소한 19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60대 이상 고령층이 171명(87.2%)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6명 늘어 누적 2만4139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다. 이날 발생한 사망자는 연령대별로 80세 이상이 66.7%인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9명(25.0%) 숨졌다. 60대와 50대 각 1명, 30대 1명도 숨졌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12.7%다. 수도권 가동률은 10.7%, 비수도권 가동률은 18.1%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05-28 12:0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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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센티브 관광객 방문…팬데믹 이후 2년만

베트남 의료기기 생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 약 30여명이 27일 오후 3시 명동점을 방문해 약 2시간의 쇼핑을 즐기고 돌아갔다./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전날 해외 인센티브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2년만에 다시 찾았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기기 생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 약 30여명이 27일 오후 3시 명동점을 방문해 약 2시간의 쇼핑을 즐기고 돌아갔다. 펜데믹 이후 국내 면세점을 찾은 첫 인센티브 관광객이다. 같은날 오후 5시에는 동일 기업의 태국 인센티브 관광객 20여명이 방문했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인 부담이 적어 쇼핑 관련 지출이 더 큰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유주상 해외영업팀 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시작으로 지난 2년 동안 억눌린 동남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돌아온 해외 관광객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명동점 대형 미디어 파사드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한국 알리기 활동을 펼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11:5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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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맞춤형 솔루션으로 매출 정상화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올해 1~4월 외식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2019년 동기간 대비 4.7%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8% 성장한 수치다. 외식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 계약 만료 대상이었던 월 매출 1억원 이상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재계약도 모두 성사됐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고객사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며, 맞춤형 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자재 유통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보유한 상품 및 제조,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가맹사업 확대도 돕는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11월부터 수제버거 전문점 'GTS 버거'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계약 당시 수원 본점 1곳만 운영하고 있던 'GTS 버거'는 트렌디한 버거 메뉴로 입소문을 타 현재는 매장 10호점을 돌파했다. CJ프레시웨이는 'GTS 버거' 전용 패티를 개발해 수제버거의 품질을 높이고, 맛을 표준화하는 데 기여했다. 'GTS 버거'는 CJ프레시웨이의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가맹사업 지역 범위를 넓혀, 올해 하반기에만 분당, 송도, 하남 등 신규 점포 5곳 오픈이 확정된 상태다. 지난해 식자재 공급 계약을 맺은 '금별맥주'는 다양한 맥주 종류와 특색있는 음식으로 2019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뒤 매장 수가 급격히 증가해 현재 전국 7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공급뿐 아니라, 금별맥주 맞춤형 점포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해당 매뉴얼은 금별맥주의 신규 가맹점 오픈 시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외식 프랜차이즈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1분기 외식경기지수(70.84)가 지난해 4분기 대비 0.50p 상승했으며, 2분기 전망지수는 90.99라고 발표한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성장세를 견인하기 위해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 공급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 등 자체 제조 인프라를 통한 맞춤형 상품 제공과 CJ프레시웨이 소속 전문 셰프의 신메뉴 레시피 개발 등이 그 일환이다. 고객사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구내식당 또는 학교급식의 특식으로 공급하고, RMR 제작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까지 지원한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성과"라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상품 및 서비스 제안 등 고객 중심 사업 진화를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02:2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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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빙과 시장 1위 기대

롯데제과 이영구 대표이사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 결의안이 이달 27일 오전 10시에 열린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으며 양사 합병이 공식화 됐다. 이로써 양사는 7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며 롯데제과가 존속 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이번 합병은 장, 단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롯데제과는 합병을 통해 중복된 사업이었던 빙과 조직을 통합하는 등 빙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IS)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시장점유율은 빙그레(28.0%)가 해태(12.2%)를 인수하여 합산점유율이 40.2%를 기록했는데 롯데제과(30.6%)와 롯데푸드(14.7%)의 합병이 이뤄지면 점유율은 45.2%를 확보하며 선두 자리가 바뀌게 된다. 이에 따라 롯데제과는 다시금 시장의 우위를 점하며 주도적인 전략을 취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현재 중복된 생산 및 물류 라인을 축소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브랜드도 축소하여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롯데제과는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향후 종합 식품 범주의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다. 현재 롯데제과는 귀뚜라미를 활용한 대체 단백질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등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식품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롯데푸드는 롯데제과의 해외 영업망을 활용하여 보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롯데푸드는 현재 약 20개국, 50개의 거래선을 통해 해외 수출을 전개하고 있으나 롯데제과는 롯데푸드의 4배에 달하는 70여 개국, 200여 개의 거래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법인도 카자흐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최근 인도와 러시아 등지에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국내 인기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투자를 통한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롯데제과의 해외 루트를 적극 활용한다면 캔햄, 분유 등 그동안 해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롯데푸드의 제품들의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병은 소비재 중심인(B2C) 롯데제과와 유지 및 식자재를 판매하는 중간재 기업(B2B)인 롯데푸드가 만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롯데푸드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했던 소비재 사업에 대한 영업 노하우와 인프라 등 50여년에 걸친 롯데제과의 B2C DNA를 흡수하여 최근 성장하고 있는 HMR 사업 등에 적용하면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의 추세를 반영, 각자 운영하고 있던 이커머스 조직을 통합,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선 자사몰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이커머스 조직을 확대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사업 전략 컨설팅 등을 통해 전용 물류센터를 검토하는 등 현재 10% 미만인 온라인 매출 비중을 2025년까지 2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관련업계는 원재료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물류 시스템 개선을 통한 물류비 감축 등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합병 효과만 놓고 봐도 이번 합병은 확실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통합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합병으로 롯데제과는 매출규모 3조7000억원에 달하는 글로벌식품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다. 향후 그 위상에 걸맞는 우수한 인재와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롯데제과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6717주)의 89.3%의 주주가 출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합병을 비롯하여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약 3600억 가량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이 승인되었는데, 이는 배당가능재원의 충분한 확보를 통해 주주 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추구하고자 하는 롯데제과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02:1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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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식품업계, 업종불문 무인화 바람

편의점 GS25가 운영하는 무인 매장/GS리테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매장에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가 급격히 늘어났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직원을 거치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결제하는 방식은 도입된 지는 오래됐는데, 이 같은 추세가 코로나19 이후 빨라진 것이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인 점포 이용 관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7명(71.9%)이 무인 점포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무인 점포 이용 이유로는 편리성(73.9%, 복수응답), 전염병으로부터의 안전성(68.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유통업계에서 가장 무인화가 보편적으로 자리잡은 곳은 편의점이다. 편의점 주요 고객이 10~30대 젊은 층이라 새로운 서비스를 원하는 수요가 크고, 첨단 기술을 시험해보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편의점 무인매장은 클라우드 시스템, AI(인공지능) 카메라, 안면 인식 결제, 스마트 스캐너, 무게 감지 센서, 영상 인식 스피커 등 다양한 리테일테크가 적용돼 있다. 서울 성동구 이마트24 본점에서 한 시민이 AI 무인 주류 판매기를 이용하고 있다. '스파로스 스마트선반'은 AI 비전과 무게 센서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 본인인증 후 문이 열리며 주류 상품을 선택한 후 문을 닫으면 상품과 가격정보를 인식해 자동으로 결제되는 무인 판매기다. /이마트24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모두 최근 1~2년 새 점포 입장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IT(정보 기술)로 구현한 무인 매장을 선보였다. 물건을 집으면 AI(인공지능) 카메라나 스마트 무게 센서가 상품 종류를 인식해 자동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무인화(하이브리드+완전 무인점포) 매장은 총 2400여개다. 이마트24가 1300여개 가량을 운영중이며, GS25가 약 610여개, CU와 세븐일레븐이 각각 300, 190여개의 무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한계로 지적되는 보안을 위해 방범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지난해 무인매장인 '롯데리아 L7홍대점'을 열었다. 키오스크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이 곧바로 제조하고, 고객은 영수증 바코드로 제품을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스킨라빈스도 완전무인매장인 '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경기도 성남 창곡동에 1호점을 열었으며, 강남구 도곡동에 2호점을 열었다. 플로우 매장은 키오스크와 사물인터넷(IoT) 무인솔루션이 도입돼 제품 포장과 결제 단계에서 직원이 필요하지 않다. 단체급식업체인 CJ프레시웨이와 아워홈도 무인 판매존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8월 무인 간편식 판매존 '스낵픽'을, 아워홈은 지난해 6월 구내식당 내 무인 도시락 자판기 '헬로잇박스'를 선보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무인판매 플랫폼 '픽앤조이'를 론칭했다. 구내식당에서 만든 샐러드와 도시락 국·탕·찌개·떡볶이 등 밀키트를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완전무인매장인 '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경기도 성남 창곡동에 1호점을 열었으며, 강남구 도곡동에 2호점을 열었다. /SPC그룹 무인점포 확산에는 지난 2년간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이 영향을 미쳤지만, 최저임금 상승의 이유도 있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전년대비 5.0% 인상된 시간당 9160원이다. 자영업자 입장에서 무인점포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인건비를 절감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또 직원 교육 ·관리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실제로 잡코리아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인점포 관련 조사를 시행한 결과,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이 무인점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6.7%가 '최근 무인점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복수응답) '최저임금 상승 등 인력 관리에 드는 비용 부담이 커서'라는 답변이 56.4%의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다보니 다양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단점은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무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 범행은 2174건으로 조사됐다. 이중 청소년 절도범죄는 약 700여건에 달한다. 이에 최근에는 신용카드나 본인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하는 곳도 생겨났다. 매장에 가정 내 쓰레기를 버리거나 구매가 아닌 다른 목적(노숙, 외부음식 취식)으로 무인점포를 이용하는 사례도 있다. 이밖에 소비자의 교환이나 환불 등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도 없다는 점, 디지털 소외계층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무인점포가 각광받고 있다"며 "보안 ·범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업계는 첨단 기술력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화된 기술력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6:07: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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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식사 대용 '데이프로틴' 출시…맛있게 단백질 섭취

오뚜기 데이프로틴 2종/오뚜기 오뚜기가 프로틴에 6가지 곡물과 볶은 캐슈넛, 아몬드를 더한 '데이프로틴'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프로틴'은 곡물과 아몬드 2가지 맛으로 '곡물'은 통밀, 대두와 국산 현미, 쌀보리, 흑미, 팥으로 만들어 단백질도 매일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아몬드'는 볶은 캐슈넛과 아몬드를 6가지 곡물에 더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우더를 스틱 형태에 담아 휴대성도 높였다. 곡물의 든든한 포만감은 물론, 영양 성분 또한 다양하게 갖추었다. 고단백, 고칼슘, 식이섬유, 비타민D, 비타민 B3종, 비타민 E를 함유했다. 특히, 영양이 가득한 콩, 우유, 계란 유래 단백질까지 한 번에 3가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식품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3364억원으로 전년(2579억원) 대비 약 30.4% 상승했으며, 2018년(813억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에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 하는 '헬시플레저' 열풍과 함께 전 연령층에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식사대용으로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데이프로틴' 2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데이프로틴'은 오는 31일 GS홈쇼핑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4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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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청년 직무 멘토링 '청춘 잡담' 진행

지난 25일 CJ CGV 본사에서 청년 직무 멘토링 청춘잡담을 진행하는 모습 / CJ CGV CJ CGV가 속한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 모임 '용산 드래곤즈'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년들을 위한 현직 선배들의 직무 멘토링 '청춘 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춘 잡담'에는 CJ CGV, 삼일회계법인, HDC현대산업개발,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아모레퍼시픽, 용산경찰서, 숙명여자대학교가 참여해 청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직무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청춘 잡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인사, 홍보, 마케팅, 사회공헌, 전략기획, 영업 등 각 기업별로 24개의 다양한 직무가 모집 대상으로 올랐다. 멘토링은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2~6명이 소그룹으로 매칭돼 120분간 진행됐다. 해당 직무 경력 2년 이상 임직원들이 멘토 역할인 '프로보노'로 참여하고,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 준비생 등의 청년들이 멘티로 참가했다. 프로보노(Probono)란 공익을 위해 자신의 직업 전문성을 나누는 사람을 말한다. 지난 25일 CJ CGV 본사에서 청년 직무 멘토링 청춘잡담을 진행하는 모습/CJ CGV CJ CGV의 직무 멘토링 '청춘 잡담'은 25일 오후 서울 용산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됐다. CJ CGV에서는 모바일 서비스 기획, IT 운영 개발,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청춘 잡담'은 임직원 멘토와 청년 멘티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기업소개, 직무소개, 환경 및 비전 등의 직무기반 멘토링을 진행한 후 질의응답 및 소감 나눔 순으로 마무리됐다. 직무기반 멘토링 시간에는 직무 역할, 대표 업무 및 주요 일과, 기억에 남는 직무 경험 등 상세한 직무 설명과 멘토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태도, 준비 과정, 진로 개발 팁과 노하우 등을 전수하며 청년들이 관심있어 하는 직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10여명의 청년들은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힌트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J CGV 조정은 ESG경영팀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용산 드래곤즈의 일원으로서 CJ CGV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임직원 멘토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꿔볼 용기를 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 드래곤즈'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2018년 용산 관내 민관이 모여 결성된 연합 봉사단이다.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플라스틱 컵 쓰레기 올림픽, 미리 크리스마스 등의 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3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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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새로운 토핑 '골든펄' 신메뉴 4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골든펄 신제품을 출시했다. /공차코리아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새로운 토핑 '골든펄'이 들어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4종은 공차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의 베리에이션이자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펄' 토핑이 더해진 음료다. 골든펄 토핑은 쫀득한 펄 특유의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한 맛과 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돼 스무디, 밀크티 등 다양한 음료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신메뉴는 '골든펄 돌체 밀크티', '골든펄 돌체 밀크티 스무디', '골든펄 딸기 캐모마일티', '골든펄 망고 패션프룻 그린티' 총 4종이며, 공차 글로벌 공동 출시 제품으로 기획되어 한국에서 제일 먼저 출시된다. 먼저 '골든펄 돌체 밀크티'는 블랙티와 얼그레이티 조합의 돌체 밀크티에 황금빛 골든펄 토핑을 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밀크티다. 돌체 밀크티에 쫀득한 골든펄 토핑이 더해져 깊은 부드러움과 달콤함은 물론, 펄과 함께 향긋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골든펄 돌체 밀크티 스무디'는 얼그레이티를 베이스로 한 돌체 밀크티 스무디에 달콤하고 쫀득한 골든펄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 음료다.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이 가득한 시원한 밀크티 스무디와 달콤한 골든펄이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골든펄 딸기 캐모마일티'는 캐모마일티와 프룻믹스 티 베이스 조합에 상큼한 딸기, 황금빛 골든펄을 더한 허브&과일믹스 티 음료다. . '골든펄 망고 패션프룻 그린티'는 자스민 그린티에 패션프룻과 망고 과육을 첨가해 상큼 달콤한 풍미는 물론, 골든펄의 쫀득한 식감과 망고 과육을 느낄 수 있다. 공차는 골든펄 신메뉴 4종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내달 5일까지 11일간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든펄 신메뉴 4종 중 한 잔을 구매하면 공차 멤버십 앱 스탬프 3개가 적립되며(신규 가입 회원 포함), 스탬프는 10개당 무료 음료 1잔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신메뉴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2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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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제품 포장재 'FSC 인증' 획득으로 친환경 경영 박차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대상웰라이프의 '울트라 가뿐한 관절(좌)'과 울트라 눈 밝은 세상(우)' /대상라이프사이언스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대상웰라이프의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좌)'와 '알티지 오메가3(우)'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주)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제품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획득한 포장재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FSC 인증은 비영리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삼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인증제도로,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의 10가지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 및 상품에 부여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자체적으로 FSC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작년부터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올해 상반기부터 대상웰라이프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제품 출고를 시작했다. FSC 인증 종이 외에도 오염 물질이 적고 생분해성이 높은 식물성 소이 잉크(콩기름)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했다. 이외에도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10월 환자용식품 국내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를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 차원에서도 환경을 존중하는 친환경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1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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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마시고 깨끗한 물 나눔하세요"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마트', '옥스팜 코리아'와 손잡고 친환경 ESG 경영 실천과 깨끗한 물 나눔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문효식 신유통부문장, 롯데마트 정재우 상품본부장, 김태윤 가공식품부문장, 옥스팜 코리아 지경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 협약은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기후 위기로 삶의 기본인 깨끗한 물 조차 마실 수 없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무라벨 칠성사이다 등 음료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기업, 국제구호개발기구가 동참하는 ESG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전국 롯데마트 점포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작은 발걸음'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무라벨 칠성사이다 제로 및 펩시 제로슈거 각 300mL 페트병 6본입으로 구성된 친환경 'RE:EARTH 패키지'를 포함해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과 이중 절취선인 에코 라벨이 적용된 사이다 플러스, 트레비 플러스, 탐스제로 페트병 제품을 별도의 매대를 구성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1만2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총 6000개 한정으로 리유저블(다회용)컵을 선착순 증정한다.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깨끗한 물 나눔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고, 롯데칠성음료와 롯데마트는 해당 기간 중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롯데마트, 옥스팜 코리아와 뜻을 모아 기획한 친환경 ESG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의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스팜은 지난 80년간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식수문제 해결, 식량 원조와 같은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해온 단체다. 특히 식수위생 개선사업은 옥스팜의 핵심역량 부문으로 2021년에만 188만 명의 사람들이 옥스팜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전달받았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은 기후변화 취약국인 방글라데시 식수위생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2022-05-26 14:1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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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델리미트 시장 선도…육가공 브랜드 '육공육' 론칭

모델들이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과 풍미의 후랑크 제품을 앞세워 '델리미트(Deli meat)' 대중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40여 년간 쌓은 육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을 론칭하고, '육공육 더블에이징(Double-aging) 후랑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냉장햄 시장에서 맛 품질을 차별화한 수제 스타일의 '델리미트' 카테고리는 지난해 약 1000억원대를 기록하며 매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활용도가 높은 델리미트 후랑크는 압도적 1위 제품이 없고 구매 접근성도 낮은 상황이다. CJ제일제당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4종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시장 성장과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3종 제품 /CJ제일제당 '육공육'은 '6가지 육가공 기술에 현대적 취향을 담은 델리미트'라는 의미로, 음식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새로 선보이는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는 후랑크, 킬바사, 통후랑크 등이다. '더블에이징 후랑크'는 커브 모양의 시그니쳐 제품으로 브런치, 캠핑 등에서 메인 요리나 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말 발굽 모양의 '더블에이징 킬바사'는 바비큐나 캠핑에 특히 잘 어울리고, '더블에이징 통후랑크'는 핫도그나 김밥에 활용하면 좋다. 해외나 외식에서 경험하던 수제햄의 정통성은 살리면서도 한국인이 선호하는 풍미, 풍부한 육즙, 톡 터지는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위해 CJ만의 6가지 독보적 기술인 ▲기존 제품 대비 2배(12~48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더블에이징' 후 한 번 더 열풍 건조해 육즙과 식감 극대화하는 공법 ▲기존 햄에 사용하지 않는 삼겹살, 소고기 등을 배합해 최적의 맛 구현 ▲원재료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씹는 식감 향상 ▲정온 숙성고로 풍미 구현 ▲전문 마이스터의 독자개발 시즈닝 ▲팬조리·워터프라잉·에어프라잉 등 다양한 조리법 등이 적용됐다. CJ제일제당은 신규 브랜드 및 제품 론칭 기념으로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CJ더마켓 매장에서 6월 12일까지 '육공육 더블에이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구매한 육공육 제품이나 매장 내 델리를 촬영한 인증샷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이나 브런치 등에서 수제 스타일의 델리미트를 즐기는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1:51: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