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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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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김장철 앞두고 '딤채' 김치냉장고 기획전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김장철을 앞두고 9월 30일까지 '딤채' 기획전을 펼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면 행사모델에 따라 엘포인트(L.POINT),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2년형 '딤채'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위니아딤채와 함께 마련했다. 최근 출시된 '딤채' 신모델은 김치 숙성 기능을 강화하고 와인, 맥주 보관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며 롯데하이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딤채' 김치냉장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2022년형 신모델 스마트 체인지' 행사를 진행한다. '딤채' 신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같은기간 '미리장만 페스타'도 연다. '딤채' 김치냉장고 인기 모델을 행사가로 선보이며 구매 모델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위니아딤채 브랜드 이슈가전과 김치냉장고를 함께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100만 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수지롯데몰점에서 '딤채' 김치냉장고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추가로 20만원 할인해준다. 롯데하이마트 김태영 가전1팀장은 "딤채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엘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냉장고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형 '딤채' 김치냉장고는 김치 숙성 기능과 ±0.1℃ 초정밀 정온 기술을 강화했다. 사계절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강화했다. 와인 종류별 보관은 물론 맥주와 소주까지 맞춤 보관할 수 있는 '보르도 스페셜' 룸을 새롭게 탑재했다. 집에서 음료와 술도 직접 담가 먹는 최신 식문화 트렌드도 반영했다. 막걸리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보관할 수 있는 발효숙성 모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2021-09-26 16:35: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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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우유값 오른다…유제품 줄인상 현실화되나

내달 1일부터 우유를 비롯해 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원유가격 인상으로 인해 우유제품의 가격을 오는 10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업계의 '줄인상'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원유가격은 지난해 21원이 인상돼야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고려해 1년 유예됐고 인상분 21원은 올해 8월 1일부로 반영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인상된 원유가격으로 경영 압박이 커졌다"며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8월부터 원유값은 1리터당 926원에서 21원(2.3%)올라 947원이다. 원유값은 올랐지만, 우유값은 인상하지 못해 유업계는 2개월가량 수십억원의 손실을 봤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원유가격 인상분 21원을 반영해 오는 10월 1일부터 흰 우유 1리터 기준 제품 가격을 5.4%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그간 누적된 부자재 가격과 물류 비용, 고품질의 우유 공급을 위한 생산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결정하게 됐다. 업계 1위의 가격 인상으로 동종업계의 가격 인상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제품이 들어간 빵과 과자류 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1-09-26 16:3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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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친환경 소비 촉진 '리턴 투 그린' 캠페인 전개

AK플라자가 친환경 소비를 독려한다. AK플라자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분당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테마로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 친환경 에코그린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3일간 진행되는 '리턴 투 그린! 친환경 에코그린 상품전'은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식품 등 총 세가지 분야에서 진행된다. 패션 분야 주요 상품전으로는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전', '모카&힐링 그래스 기획전'을 포함해 리유저블 패션 마스크 브랜드인 '빅 웨일즈'의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우드 칫솔, 우드 브러쉬, 분리수거함 등 일상 속 친환경 라이프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안한다. 식품 분야의 '분당의 부엌 에코 프렌들리 상품전'에서는 비건 스낵 브랜드 '잇팅더즈매터'의 전품목을 1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AK플라자의 외식브랜드인 '라롬드뺑'에서 비건 쿠키를 30% 할인해 판매하며, '카페드마티네'에서는 텀블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를 50% 할인해 판매한다. 상품전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 행사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분당점에서 AK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세제를 증정하며, 20만원이상 구매 시에는 '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배달 음식과 추석 선물로 생기 아이스팩을 기부하면 음료 교환권을 주는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도 3층 사은품데스크에서 진행된다. 행사 및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AK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K플라자가 사회공헌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속 선보이고 있는 의류 기부 캠페인도 25일부터 이틀간 선보인다. 옷을 기부한 고객에게는 기부 영수증과 함께 재사용 가능한 대형 타포린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AK플라자 마케팅 담당자는 "'리턴 투 그린! 친환경 에코그린 상품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소비 촉진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AK플라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9-26 16:3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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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김경준 양유 총괄디렉터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성공비결은 빠른 변화에 맞춘 제품 기획"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양유 전통 간식, 전통 떡에 인기 간식인 티라미슈를 접목해 '티라미슈 크림떡'으로 SNS에서 인기몰이한 '청년떡집'과 프리미엄 냉동피자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우주인피자'. 이 두 브랜드를 운영하는 푸드테크기업 ㈜양유는 '뉴트로' 콘셉트에 충실한 퓨전 디저트와 냉동 화덕피자로 식품 시장 잠재 수요 공략에 성공했다. 2001년 양유미디어라는 이름의 마케팅 에이전시로 출발한 양유는 '일등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대기업의 식음료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케팅 컨설팅과 프로모션 대행 업무를 통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그리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푸드테크 사업에 뛰어들면서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다.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는 "2030세대가 기존 베이커리 브랜드에 싫증을 느끼던 상황에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청년떡집의 크림떡 라인을 출시했다"며 "우주인피자는 저가 상품으로 인식되던 냉동피자를 프리미엄화한 브랜드다. 냉동 화덕피자를 출시한다면 냉동피자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독보적인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브랜드 론칭 배경을 밝혔다. 우주인피자 (김치피자)/양유 우주인피자의 경우 실제로 100% 이탈리아 밀가루만 사용 중이며, 600℃ 레일형 화덕에서 직접 구워 집에서도 담백하고 쫄깃한 화덕피자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량 생산을 위해 자체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자동화 화덕의 특허 등록까지 마치면서 RMR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김경준 총괄 디렉터는 양유가 마케팅 에이전시부터 출발했기에 데이터 기반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제품 기획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청년떡집, 우주인피자 두 브랜드 모두 MZ세대의 특징을 이해하고 제품 개발부터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양유의 빅데이터 솔루션 '핀셋(Pincette)'을 활용해 식품 트렌드, 인기 키워드 등을 분석하고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품에 반영시켰죠. 또, MZ세대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SNS를 중심으로 초기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습니다." 청년떡집, '인생떡', '티라미슈 크림떡', '마약떡' /양유 우주인피자가 자체 제조 시설을 갖춘 반면, 청년떡집은 자체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역량 있는 제조사와의 밀접한 협업이 중요하다. 청년떡집은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해 업계에서 가장 정통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는 제조사를 찾는다. 경영자뿐만 아니라 개발 실무자들과 오랜 시간 동안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다양한 시제품을 함께 개발한다. 이처럼 청년떡집의 제품을 제조하는 주요 공급사의 경우 마치 한 회사처럼 소통하며 제품 기획과 개발, 출시를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 총괄 디렉터는 "청년떡집의 강점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력에 있다"며 "유행에만 치중해 제품력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원재료로는 100%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먹어본 고객이 제품을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 자체의 고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쉐프들이 최종적으로 맛을 잡는 프로세스를 필수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양유 우주인피자의 주 고객층은 30~40대 자녀를 둔 육아맘들이다. 최근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피자를 재밌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키트 상품을 기획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또는 아이와 함께 피자 키트를 만드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피자 키트의 인기도 높아졌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육아를 해야 하는 엄마들의 '집콕육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우주인 피자의 제품 개발은 해외 레스토랑 경험이 풍부한 셰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를 통해 이뤄진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레스토랑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했고, 트렌드에 부합한 소비자의 니즈와 맛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고급 원료 사용을 고수하고 있다. 김 디렉터가 추천하는 대표 제품은 '파이브치즈 피자'다. 부드럽고 쫄깃한 화덕도우 위에 브리, 리코타, 모짜, 체다, 파마산의 다섯가지 고급 치즈를 올렸다. 실제로 자사몰 제품 판매 순위 1위를 항상 차지하는 제품이다.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양유 청년떡집은 코스트코에, 우주인피자는 홈플러스에 각각 입점했다. 김 총괄 디렉터는 "우리 제품이 소비자에게 인정을 받고 입소문이 나면서 유통사에서도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었다. 배송 환경이 좋아지긴 했지만 오프라인은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원하는 시점에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라는 측면에서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입점 제품들은 상당히 높은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제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통 채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유는 기업 가치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투자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12월까지 한국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패스파인더에이치,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로부터 62억원의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했고, 2020년 352억원의 기업가치(포스트 밸류)를 인정받았다. 시리즈A 투자금은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자체 개발 솔루션 플랫폼의 고도화 등을 위해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출 증대와 기업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집중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5:4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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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온실가스 및 탄소 배출량 저감 계획 수립

BGF로지스 전경/BGF리테일 BGF로지스는 전국 CU에 상품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관리하기 위해 2016년부터 물류 현장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수치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물류 전문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시작으로 BGF리테일 및 모든 자회사의 통합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검증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BGF로지스는 이달 글로벌 인증검증전문기관인 DNV로부터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서를 획득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원인을 규명하고 각 배출원에 따른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도록 목록화를 해 놓은 통계 시스템이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은 적절한 목표 감축량을 설정할 근거가 되는 배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여겨진다. BGF리테일은 전 자회사 중 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BGF로지스를 첫 번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대상으로 선정했다. BGF로지스는 전국 CU에 상품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관리하기 위해 이미 2016년부터 물류 현장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수치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의 본격 가동에 맞춰 전산화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으며 올해 이를 기반으로 최근 3개년의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을 산출하여 제3자 검증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은 화석연료 연소와 같은 직접 배출부터 외부 전기 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 경영활동에 따른 기타 간접 배출에 이르기까지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과정을 검증 범위로 산정해 세밀한 부분까지 탄소 발자국을 추적했다. 이밖에 BGF리테일은 그린 인프라를 구축해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사회·경제적 효익을 제고할 수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은 모든 배송 차량에 차량관제 시스템 및 에어스포일러 장착, 에너지 세이버 도색을 적용하고 물류 파트너사에 에코 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며 2013년 업계 최초로 녹색물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해에는 진천 CDC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사용에 동참하여 연간 600톤의 탄소 발생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 4월에는 업계 최초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는 배송 차량에 전기차를 도입하기도 했다. 전국 CU 매장에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친환경 봉투, PLA 용기 적용 상품 출시, 종이 빨대 등 친환경 소비 아이디어들이 안정적으로 점포 운영에 적용되면서 매장 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853톤(8월 말 기준)이나 감축했다. BGF리테일 양재석 경영기획실장은 "BGF리테일은 유통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불필요한 탄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엄격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BGF로지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BGF리테일의 전사적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5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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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단독 매장 2030 방문객 늘어

셀린느 청담 전문점 최근 인파가 적고 단독 매장이 몰려있는청담동 명품 거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광지를 방문하듯 청담 일대를 돌며 명품 매장을 방문하는 '도장 깨기'가 하나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예컨데 오늘은 셀린느 매장에 가서 가방을 구매하고, 다음날은 디올 매장에 들러 카페 디올에서 커피를 마신 뒤 바로 옆 루이비통 매장에 들러 그림을 감상하는 식이다. 이러한 현상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9월 현재까지 자사가 운영 중인 10개 브랜드 명품 전문점의 MZ세대 매출 비중이 2019년 41%에서 6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청담동에 셀린느, 끌로에, 사카이, 알렉산더왕,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의 명품 브랜드 전문점 10곳을 운영 중이다. 명품 전문점은 인구 밀집도가 적어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이 가능한 것은 물론 브랜드의 모든 상품 라인을 한 공간에 보유하고 있어 쇼핑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매장인 만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 콘셉트를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해 감성적 체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끌로에 청담 전문점 인증 문화에 친숙한 이들은 명품 전문점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거나 다양한 경험을 즐기며 인증샷을 찍어 SNS로 공유한다. 이에 신상품이나 새로운 이벤트 등이 자연스레 입소문을 타고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파사드(facade: 건물 외관) 덕분에 '인증샷 성지'로 소문난 셀린느 청담 전문점은 2019년 대비 올해 2030세대 고객 수가 220% 증가했다. 2030세대 고객의 구매 금액 또한 같은 기간 2배 넘게 증가했다.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가 출시 족족 매진되며 리셀(재판매) 시장서 수십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브랜드 사카이(Sacai)는 청담 전문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제품들이 인기를 얻으며 2030세대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올해 사카이 청담 전문점의 MZ세대 구매 고객수는 2019년 동기 대비 81% 늘었다. 캐시미어 스웨터 하나에 200만원이 넘는 고가로 주 고객 연령층이 높았던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이탈리아의 패션 매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매장이 인기를 얻으며 올해 청담점의 2030 고객이 2019년 대비 80% 넘게 증가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명품 매장 도장깨기 문화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만큼 MZ세대가 쇼핑과 놀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 중"이라면서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의 가치와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들이 시간을 내서라도 일부러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5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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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골프 의류·용품·피팅·레슨까지 원스탑으로

타이틀리스프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직원이 고객의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골프관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27일 리뉴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골프 상품군은 올해 들어 매출이 39% 증가하며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이 바로 골프의류와 용품 시장이다. 올해 들어서는 20~30세대 영골퍼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좀더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브랜드,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의류와 골프 용품을 중심으로 판매해온 백화점 골프관들 역시 단순한 상품 판매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골프관은 브랜드의 다양성과 규모, 인근 상권의 소비자의 수요 증가로 인해 올해는 50%(2021년 1~8월 누계)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며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잠실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골프 상품군을 확대하고 신규 프리미엄 의류는 물론 골프 전문가가 함께 하는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 골프관을 한층 더 강화한다. 우선, 골프 대표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의 의류/용품/피팅/레슨까지 원스톱으로 쇼핑 및 체험이 가능한 매장을 구현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류) 매장을 리뉴얼했으며, 타이틀리스트 클럽 판매 및 피팅 전문숍인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을 제공하는 'TPI(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를 도입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지닌 골프 전문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전문관을 완성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은 모든 헤드와 샤프트를 구비하고 타이틀리스트에서 10년 이상 피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주하며 다양한 분석을 통해 최적의 피팅 클럽을 제안한다.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빠른 실력 향상을 위한 진단을 제공하는 TPI 라운지에서는 고도의 분석장비 시스템과 타이틀리스트 공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코치들이 골퍼의 몸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제 퍼터 피팅숍인 '잭펏'의 경우 실제 라운딩을 하는 듯한 굴곡진 퍼팅 공간을 구현하여 퍼팅 자세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퍼터를 제안하는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어 프로들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클럽 퍼팅과 교육을 담당한 피팅을 담당한 전문가가 상주한다. 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지포어, 세인트앤드류스, 어메이징크리, 말본 골프가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젊어지는 골프 인구를 반영해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말본골프는 영 골퍼들에게 색다른 골프 패션의 트렌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김재범 잠실점장은 "각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차별화된 아이템과 경험을 추구하는 골퍼들의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5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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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免, 업계 최초로 면세품 포장재 '종이'로 모두 바꾼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직원들이 종이 포장재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면세품 포장시 사용되는 비닐 소재의 포장재를 모두 종이 소재로 교체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음달 1일부터 면세품 포장에 사용되던 비닐 포장재 사용을 중단하고,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모두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종이 소재로 바꾸는 포장재는 면세품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비닐 완충캡과 비닐 테이프다. 비닐 완충캡은 종이 소재의 완충재로, 비닐 테이프는 전분을 접착제로 사용하는 종이 테이프로 각각 교체한다. 모두 종이 소재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종이 완충재 규격보다 큰 사이즈(가로·세로 50㎝ 이상)의 상품 또는 향수 등 유리가 들어간 상품의 경우 안전을 위해 비닐 완충캡을 일부 사용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이런 상품들에도 친환경 포장재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와 함께 다음달 중순에 고객이 면세품을 찾고 구매 내역을 확인하는 교환권도 '100% 모바일 스마트 교환권'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화학물질로 코팅돼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 교환권으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에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재와 스마트 교환권 도입으로 해외여행이 정상화될 경우 연간 50톤 이상의 비닐백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활동과 노력으로 고객과 환경을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친환경 면세품 전용 물류박스 'H그린박스'를 도입하는 등 면세업계 친환경 포장재 적용에 앞장서고 있다. 보세물류창고에서 공항 인도장으로 상품 이동시 사용하던 천 재질의 행낭을 알루미늄 프레임과 강화 플라스틱을 결합해 외부 충격에 강한 'H그린박스'로 대체해 물류 이동시 사용되던 포장용 비닐 완충캡 사용을 60% 이상 절감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4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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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길종상가' 친환경 전시 팝업 진행

갤러리아 광교에서 진행중인 디자인 스튜디오 '길종상가' 친환경 전시 팝업 전경/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디자인 스튜디오 '길종상가'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구를 위한 혁신'을 테마로 '길종상가'에서 재생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태양광, 수력, 풍력 등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며 순환하는 모습을 담은 하루의 일상과 캠핑지 등을 설치미술로 표현했다. 해당 전시는 어린 시절 과학 수업에서 봤던 상상 속 친환경 가전, 가구를 유머러스하게 제작해 생활 공간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라잇! 어스' 프로젝트는 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캠페인으로 11월 4일까지 지구를 위한 다채로운 친환경 팝업스토어가 릴레이로 진행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고객 실천 프로그램인 '라잇! 크레딧'을 운영한다. 일회용품 안 받기, 에코백이나 텀블러, 개인용기 사용 등 친환경 활동 실천 시 '크레딧(cREdit)'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활동 1회당 50 크레딧을 적립한다. 100 크레딧이 쌓이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캐시 또는 우수고객 선정 금액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4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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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폐점 대신 리뉴얼…전문 매장으로 경쟁력 갖춘다

롯데쇼핑 CI 롯데마트가 점포 구조조정 대신 점포 리뉴얼에 나서며 오프라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전문매장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점포의 강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사업 부문별로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을 진행한 결과 매장 수는 2019년 기준 830개에서 올 상반기 680개로 줄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실적이 부진한 매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문매장으로 리뉴얼을 통해 반전을 꾀한다. 콜리올리 전경/롯데쇼핑 롯데마트는 리뉴얼 점포 특화 전략으로 '콜리올리' 1호점을 은평점에 열었다. 기존에 운영하던 '펫 가든'이 반려동물 식품 중심이었다면 이번 '콜리올리' 1호점은 미용실과 병원 등 관리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펫 전용 가전·가구까지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관련 매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국내 반려인은 약 1448만명 정도이며 관련 산업 시장은 2015년 1조9000억원대에서 2018년 2조3300억원으로 22.6% 확대됐다. 향후 연간 10%대 성장을 내다보고 있으며 올해 6조원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관측된다. 롯데마트는 '콜리올리'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반대로 이마트는 2010년 처음 문을 연 이마트 '몰리스 펫샵'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통합온라인몰 SSG닷컴에 입점해 반려동물 전문관 '몰리스 SSG'를 열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은 30개 가량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구매가 가속화된 데다 반려동물 용품이 상대적으로 부피가 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반영한 것이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와인 매장/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오는 11월 잠실점에 와인 전문매장인 '메가 와인숍'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홈술족이 크게 늘어난 점을 반영해 올 초부터 프로젝트 팀을 꾸려 와인 매장 오픈을 준비해왔다. 와인은 물론, 와인 관련 서적과 소품 등 와인과 관련한 모든 것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내년 상반기 롯데마트 4곳을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으로 전환한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창원중앙점을 새 단장해 내년 상반기 빅마켓으로 전환한다. 아울러 광주 서구 상무점, 전북 전주 송천점, 전남 목포시 목포상동점도 빅마켓으로 전환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빅마켓은 지난 2012년 롯데쇼핑이 선보인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다. 서울 수도권에서 5개 매장을 운영해 오다 지난해 점포 구조조정 일환으로 도봉점, 신영통점, 킨텍스점 등 3곳을 폐점했다. 현재 금천점과 영등포점 2개 매장만을 운영 중이다. 롯데쇼핑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창고형 할인점을 확장한다. 롯데마트 점포들끼리 인접해 상권이 겹치거나 경쟁업체가 없어 빅마켓으로 전환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곳을 선정해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가 전략을 전면 수정한 이유는 경쟁사인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쟁사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 여파에도 호실적을 냈다.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조639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성장했다. 창고형 할인점은 대용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창고형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매장을 무조건 없애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향후 전망이 밝은 전문매장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1:1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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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모임 커뮤니티 '남의집'에 10억원 투자…로컬경제 활성화 기여

당근마켓 남의집 PC화면 당근마켓이 로컬 커뮤니티 생태계 조성과 확대를 위한 첫 투자에 나선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관심사 기반의 모임 커뮤니티 '남의집'에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의집은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다. 지역 주민들간의 연결을 비롯해 동네에서 열리는 소규모 모임이나 작업실, 공방 등의 가게와 이웃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남의집에서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모임 호스트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운영하는 창의적 소상공인, 일명 '로컬크리에이터'다. 로컬크리에이터는 대한민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주요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지역 커뮤니티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당근마켓은 이 같은 남의집의 서비스 모델이 동네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커뮤니티라는 점에 주목했다. 1인 가구 증가,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취향 중심의 모임 트렌드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로컬 커뮤니티 활동의 주축이 될 것이라는 비전에 투자를 결정했다. 당근마켓은 로컬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남의집의 초기 성장 단계에 투자 지원해 혁신을 지속 가능케하고 하이퍼로컬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간 투자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는 실리콘밸리의 성장 모델을 한국 시장에서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당근마켓은 남의집과 서비스 제휴를 통해서도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2100만 이용자들이 당근마켓에서 남의집 모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할 계획이다. 기존 당근마켓 동네생활에서 관심사나 취향 중심의 모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용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다양한 모임을 연결함으로써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교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5:17: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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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mom편한 힐링타임' 전개

롯데면세점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mom(맘)편한 힐링타임'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mom(맘)편한 힐링타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mom편한 힐링타임'은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이주·정착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과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다. 'mom편한'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롯데면세점은 'mom편한' 브랜드를 활용하여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응원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mom편한 힐링타임의 첫 번째 테마는 '향수(鄕愁)'다. 참가자들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미술품 전시 관람, 향초 및 향초 받침대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으로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프로그램은 10월 21일부터 20명씩 4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면세점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0년 이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뜻의 '엘디에프 임팩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상생 ▲환경 ▲여성 세 가지 방향성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4:5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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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다이어트 식품 최대 35% 할인

마켓컬리가 다이어트 식품을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컬리 마켓컬리는 추석 기간 동안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한 고객들을 위해 식단 조절,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35% 할인해주는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은 샐러드,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 등 식사류부터 저칼로리 간식, 클렌징 주스와 건강기능식품까지 90여 가지 상품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다른 첨가물 없이 과일, 채소 등 천연 재료 100%만을 착즙한 클렌즈 주스 미니 샘플러 5종은 20% 할인해 판매한다. 하루 동안 5병을 마시는 원데이클렌즈를 비롯해 평일 2일 세트, 주말 세트 등도 판매한다. 소화 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주스, 콤부차,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ABC주스, 사과식초 등도 함께 선보인다.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을 위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등도 최대 35% 할인한다. 마켓컬리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체지방, 콜레스테롤 감소 및 미네랄, 유산균 관련 상품을 알약, 젤리, 가루 등 여러 형태의 상품으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또한 가르시니아, 레몬티, 마테차 등 체지방 감소 음료도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덜었다. 식단 관리를 위한 간편식으로는 칼로리를 낮추고 포만감은 갖춰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품 위주로 준비했다. 샐러드,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 등 기존 상품에 두부 텐더, 곤약 볶음밥, 닭가슴살 만두, 다시마 국수 등 이색 다이어트 상품들도 추가로 선보인다. 이외에 운동 전후 간식으로 먹기 좋은 프로틴 드링크를 비롯해 그릭요거트, 곡물 음료, 그래놀라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각종 간식류도 기획전에서 소개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4:5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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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패션 브랜드 40여개 육성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40여개 육성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K패션'을 알리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일주일간 SSG닷컴에서 '트렌드 페어'를 열어 40여 개의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표 브랜드로는 그리디어스, 리이, 므아므, 엘더블유엘, 프레노서울, 프롬프트 등이 있다. 신진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백화점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로 확대가 되고, 백화점 고객들에게는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신규 브랜드를 만나는 동반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에 익숙한 2030 MZ세대들을 겨냥해 최대 45% 할인 혜택도 기획했으며, 이 중 인기 브랜드에는 향후 백화점 팝업 스토어 기회도 제공한다.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그리디어스'는 눈에 띄는 프린트와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패리스 힐튼, 비욘세 등 세계적인 유명인이 착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K패션 브랜드 중 하나이다. 또 여성 컨템포러리 '므아므'와 '프레노서울'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2021년 서울 패션위크 등을 통해 소개된 브랜드로, 각종 온라인 플랫폼 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여성복 브랜드 '리이', 잡화 브랜드 '엘더블유엘', 남성복 브랜드 '세컨더리 레전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는 그동안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 발굴과 육성, 그리고 중소 패션 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레드윙부츠, 조지클레버리 슈즈 등 중소 업체에서 운영하는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를 발굴해 SSG닷컴 내 기획전을 진행했다. 특히 기획전 기간 중 우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신세계 강남점 5층 '스타일 바자'에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해 백화점 고객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도왔다. 또 6월에는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패션 기업들을 위해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에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 3'를 열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육성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상생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0:37: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