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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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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⑦]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 "동네 이웃과 연결시켜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될래요"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당근마켓 동네 반경 4~6㎞ 안에서 이웃을 만나 중고물품읊 거래하고, 나아가 동네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당근마켓'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이용자 한 사람당 월 평균 24회 이상 방문할 정도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기준으로 불과 1년 사이에 3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 4월 기준으로 2000만 이용자가 사용하는 21세기형 지역생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심에는 김용현 공동대표가 있다. 1978년생인 김 대표는 200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 후 삼성물산, 네이버, 카카오를 거쳐 2015년 7월 당근마켓을 창업했다. [이미지1] 당근마켓 로고(가로형) (1) (1) 김 대표는 당근마켓을 운영하게 된 동기에 대해 "카카오 재직 당시 중고물품을 사고 파는 사내 게시판이 있었는데 사기당할 걱정없이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판교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근마켓의 전신인 '판교장터'를 만들었고, 그러다가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게 게시판을 개방하면서 고객군을 확장했다.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판교장터' 고객군을 지역 주민까지 확대하고, '당신 근처'의 앞글자를 딴 '당근마켓'으로 이름도 바꿨어요. 그러자 거래량이 10배 넘게 늘어나더라고요. 서비스 지역을 판교에서 분당으로, 점차 전국으로 넓혀나갔고, 지금의 당근마켓이 됐죠." 모든 지역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많고, 젊은 엄마들이 많은 곳일수록 서비스 이용도가 높았다. 지금도 남녀노소 이용하고 있지만, 25~44세 사이의 여성들의 비중이 40% 가량 차지한다. 어릴 적부터 사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김 대표는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까지 IT 대기업을 거치며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냈다. 모바일에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PC 중심의 네이버에서 모바일 중심의 카카오로 이직했다.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당근마켓 김 대표는 카카오 재직 당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추진했던 로컬 서비스 TF 팀에 지원했다. 그런데 본인 외에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아 카카오가 인수한 '씽크리얼즈'(쇼핑정보 앱 '쿠폰모아' 운영)의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게 됐고, 거기서 당근마켓 공동창업자 김재현 대표를 만났다. 함께 맛집 정보 서비스 '카카오플레이스'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때 '지역'에 초점을 맞췄던 점이 당근마켓을 창업할 때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플레이스'는 성과가 나지 않아 해체됐지만, 그때 당시의 경험이 '당근마켓'을 창업할 때 도움이 됐어요. 이후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할 시기에 좀 더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퇴사했고 지금의 '당근마켓'을 론칭했습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2018년 7월부터 성장세가 빨라졌다. "예전에는 중고거래가 경제적 여유가 없을 때 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미니멀리즘이 화두가 된 지금은 불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 하기도 해요. 안쓰는 제품을 오랫동안 갖고 있기 보다는 원하는 주인을 찾아줬을 때의 느낌이 좋아서 거래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당근마켓은 내가 살고 있는 반경 4~6㎞ 이내 주민과 거래하는 방식이다보니 중고거래가 처음이신 분들도 많이 참여하는 것 같아요. 거래자의 사기 거래 유무를 판별하는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직접 동네 사람을 만나 물건을 확인하고 건네받는 간편한 방식이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고민했다. 현재는 '휴대폰 번호 인증'과 '매너온도', '신고버튼'을 운영하며 정책적·기술적 고도화를 진행중이다. 강서힐스테이트에서 시범 운영됐던 당근마켓 '당근존'/당근마켓 최근에는 당근 이웃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로 서울 시내 주요 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당근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서대문구 DMC센트럴아이파크에서 운영됐다. 첫 당근존이었던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에 이은 두 번째 장소다. 세 번째 당근존은 7일부터 마포구 마포자이 3차에서 선보인다. 이후 계속해서 장소를 옮겨가며 릴레이 형태로 이웃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당근존에서는 이웃들이 만남을 가지는 것은 물론, 추억의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당근존'은 올 초부터 진행 중인 '당근이세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당근이세요'란, 당근마켓을 통해 거래를 하는 이웃들이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래를 하다 보면 누가 거래 상대방인지 모를 수밖에 없는데, 이런 불편함과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당근마켓의 쇼핑백으로 상대방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전개된 캠페인이다. '당근이세요'는 이웃간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과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모바일 기술 발달로 인한 상실감과 공허함을 채워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릴 때 가족과 오일장에 가면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구경도 하고 음식도 먹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하나의 놀이 문화라고 생각해요. 그런 느낌의 커뮤니티를 모바일로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당근마켓'은 중고 거래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모여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1:45: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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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로카(LOCA)'와 '씨네클래스' 진행

씨네클래스/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영화비즈니스 전문 아카데미 '로카(LOCA)'와 손잡고 영화산업과 관련한 전문 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로카(LOCA)'는 영화산업을 대표하여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고의 경력자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비즈니스 전문 아카데미로 지난 2015년 설립이후 영화업계 취업 희망자 및 이직자를 위한 양질의 커리큘럼과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로카(LOCA)와 함께 영화 비즈니스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무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영화관에서의 강연과 함께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월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Movie Must Go On'이라는 주제로 7일과 8일 그리고 14일과 15일 총 4회에 걸쳐 영화 수입과 투자, 마케팅, 영화 기획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6월 7일에는 전국을 타여초 신드롬에 빠지게 했던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수입사 '그린나래미디어' 유현택 대표의 강연을, 8일에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기록을 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배급사 '워터홀 컴퍼니'의 최승호 배급이사의 강연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14일에는 '미나리', '살아있다'등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들의 마케팅을 담당한 '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이창민 국장의 목소리를, 15일에는 한국 코미디 영화에서 처음으로 항공액션을 선보인 '오케이 마담'을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사 올'의 김윤미 대표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산업에 관심이 많지만 업계에서 일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막막했던 사람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영화 수입, 투자,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영화 비즈니스산업 실무진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통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5 14:4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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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명분 국내 도착

미국 행정부가 한국군에 제공한 얀센 백신 100만 명 분이 5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미국 정부가 우리 군에 제공한 '얀센 백신'이 우리나라에 도착했다. 5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우리 공군 수송기는 미 존슨앤드존슨사가 개발한 얀센 코로나 백신 101만2800명 접종분(1인 1회 접종)을 싣고 이날 오전 0시40분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얀센 백신은 경기도 이천·평택 물류센터로 옮겨진 뒤 배송 절차를 거쳐 오는 10∼20일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중 사전 예약한 89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얀센 백신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군에 지원하기로 약속했던 것이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군 50만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한미 간 후속 협의과정에서 100만명 이상 규모로 그 양이 늘었다. 다만 우리 보건당국은 해외에서 보고된 부작용 사례(희귀 혈전증 등)를 감안해 얀센 백신의 접종 대상을 30세 이상으로 제한했다. 앞서 군 당국은 30세 이상 장병·군무원 등에 대해서 지난 4월 28일부터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 개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시행했으며 이달 3일까지 11만6838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했다. 30세 미만 군 장병 등 41만여명에 대해선 오는 7일부터 미 화이자 개발 코로나19 백신을 순차 접종한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3주 간격 2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2021-06-05 12:0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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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출·영업이익 감소…재무구조 개선

홈플러스 CI 홈플러스는 2020회계연도(FY2020, 2020년 3월~2021년 2월) 실적 결산 결과, 재무구조가 개선됐으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홈플러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감사보고서(2021.02)'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FY2020 매출액 6조9662억원, 영업이익 933억원, 당기순이익 8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41.8% 감소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적자 대비 흑자 전환했다. 홈플러스는 주력인 대형마트 사업부문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것이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연중 가장 큰 행사인 '3월 창립 기념행사'를 창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등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시간이 단축되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대형마트가 제외되는 등 악재도 겹쳤다. 홈플러스는 농식품부, 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내수 진작을 위한 캠페인, 황금연휴를 겨냥한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하며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소비 진작을 위해 지정된 임시공휴일 등 대목을 앞두고 실시된 노조의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로나19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켓 사업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온라인 사업인 홈플러스 온라인은 FY2020 기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5%, 30% 매출이 신장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은 서비스 시행 이후 일주일 매출액이 전주 대비 175% 신장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년 대비 부채총액이 6927억원 감소하고 부채비율 역시 134%p나 낮아지는 등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맞아 일부 점포를 유동화하는 등 적극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펼친 것이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를 위해 바이더웨이, KFC, 카버코리아 등 유통·소비재 기업에서 CEO를 역임한 이제훈 사장을 지난달 10일 CEO로 선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2020회계연도는 코로나19 확산과 노동조합의 파업 등 전례 없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유통사업자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전사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4 17:3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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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환경의 날 맞아 '기후 행동' 참여

카카오커머스가 송파둘레길 내 숲 조성 사업에 동참했다. /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커머스는 이번에 시작하는 기후 행동(Climate Action)을 '사람과 지구를 위한 따뜻한 선물' 이라고 정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ESG)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자발적 탄소 배출 저감 ▲친환경 상품 개발 및 포장재 개선 ▲산림 조성 사업 참여를 골자로 국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재원을 기부하고, 커머스 서비스 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는 등 세부 방안을 실천한다. ◆자발적 탄소 배출 저감 카카오커머스는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저감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2020년 카카오커머스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제3자 검증을 받아 신뢰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이니셔티브인 'Climate Neutral Now' 에도 참여했다. 카카오커머스에서 직접 출시하는 제품과 친환경 포장재 전환을 시작으로, 카카오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선물하기/쇼핑하기/메이커스를 통해 선보이는 친환경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포장재 개선으로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카카오프렌즈 상품의 경우 오는 6월부터 점진적으로 배송용 포장박스, 포장재, 완충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한다. 포장 박스의 경우 FSC(산림제지인증)을 받은 제지로 생산한 박스를 사용하며, 포장 및 완충재로 사용하는 비닐 소재의 부자재와 비닐 테이프도 종이 소재로 변경된다. 7월에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몰에서 사용하는 모든 포장재와 부자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3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5000여 그루의 30년산 소나무 성목(成木)이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같다. 더불어 앞으로 선물하기/쇼핑하기를 통해 친환경 인증을 받거나 환경을 고려한 상품을 별도로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중소 판매자들이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산림 조성 참여 생태게 복원 이밖에도 카카오커머스는 지역사회 내 숲 조성을 비롯한 자연 생태계 복원 사업에도 참여한다. 숲 조성은 기후 변화 대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s)' 중 하나로 카카오커머스는 자연 생태계의 복원력을 높이는 근원적인 해결 방법에 지원함으로써 탄소 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 문정동에 1만 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카카오커머스 송파둘레길'을 조성했다. 또한, 카카오메이커스는 친환경 PB인 '메이커스 프라임'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낭비되는 자연을 절약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자연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카카오커머스가 소비자와 사회의 지지로 성장한 만큼 사회에 의미 있는 방법으로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며"첫 번째로, 기후 변화 대응을 통해 범지구적인 환경 문제에 기여하고 상품을 구매 및 소비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 다각도로 고민해 실천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4 16:5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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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고고챌린지' 동참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가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했다/NS홈쇼핑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가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NS홈쇼핑은 하림그룹 축산기업 선진의 추천을 받은 조항목 대표이사가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국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SNS 등에 올리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항목 대표이사는 환경부, 수원시와 함께 진행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에서 사용된 배송 박스를 소개하며, '스티로폴 박스 등 일회용 포장재 줄이Go! 다회용 배송 포장 늘리Go!'라는 메시지를 NS홈쇼핑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다음 참여자로 참바다영어조합법인 김종학 회장을 추천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NS를 비롯한 협력사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원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릴레이 실천 약속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ESG 경영 추세 속에 NS홈쇼핑의 친환경 활동이 고객의 일상 속 플라스틱을 줄이는데 보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환경부와 함께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해양수산부와 수산자원관리 소통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친환경 경영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나아가 8만7000개의 친환경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친환경 경영이 중소 협력사까지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4 16:3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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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롯데시네마,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경영 강화

CGV스크린매트/CJ CGV 영화관 업계가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다. CJ CGV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CGV 스크린 멀티백'과 'CGV 스크린 매트'를 출시했다.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새활용 리틀백'에 이은 두번째 프로젝트다. 사용연한이 지난 폐자원을 새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필환경 경영을 실천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굿즈는 피크닉,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강화했다. 스크린 멀티백과 매트는 3일부터 네이버 씨네샵 스마트 스토어와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 스크린 멀티백'은 3D 상영을 위한 실버 스크린과 기존 2D 전용 상영에 사용됐던 화이트 스크린이 활용됐다. 가방 안감에 따라 은색과 흰색 2종으로 출시되는 멀티백은 가로 30cm, 세로 30cm, 높이 50cm 크기의 넉넉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CGV 스크린 매트'는 폐플라스틱 원사를 덧대어 생활 방수 기능을 강화했다. 벨크로 타입으로 제작돼 보관 및 운반이 용이한 제품이다. 120cm X 105cm 사이즈의 스크린 매트는 1~2인용으로 적합하며, 100개 한정 판매 예정이다. 스크린 멀티백과 매트 제작을 위해 CJ CGV는 올 솔티드(F5 LAB)와 손잡았다. 올 솔티드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폐스크린 새활용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유망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진흥원의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의류회사다. 이밖에도 CJ CGV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진행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제도를 알리는 자원순환 60초 초단편 영화제 등을 통해 필환경 경영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는 사내 카페의 일회용기를 100% 다회용기로 전환하는 등 필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음료용 다회용기를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다회용 컵은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 음료컵 일부를 대체해 종이와 플라스틱 쓰레기를 절감하기 위해 시도된다. 다회용 컵은 롯데시네마 매점에서 음료 구매 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후에는 전용 수거통에 반납하면 된다. 전용 수거통도 폐 드럼통을 활용한 리사이클한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회수된 다회용컵은 총 7단계 공정의 세척과 소독과정을 거쳐 무균실에서 진공포장 후 재사용된다. 롯데시네마는 식기 세척 및 배송 서비스로 공공기관, 기업과 함께 일회용품 절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뽀득과 협업 진행한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영화관에서도 용기내 주세요' 라는 이름으로 다회용기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뚜껑이 있는 식품용 다회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 오리지널 팝콘 또는 카라멜 팝콘을 6천원에 제공하는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6월 1일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1월 업계 최초 친환경 시네마 선언과 함께 영화관의 소모품들을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전환해오고 있다. 재활용이 용이한 팝콘 용기 이용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매점 상품의 테이크 아웃과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시에는 국제산림협회의 FSC인증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CGV와 롯데시네마의 움직임에 메가박스도 ESG경영과 친환경 경영에 나설 예정이다. 관계자는 "ESG경영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2021-06-04 16:3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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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재일학도의용군' 알리기 캠페인 전개

명패달아주기 캠페인 참석자들이 재일학도의용군 유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성찬간GS리테일 상무,유가족 조봉남님, 박운욱 재일학도의용군동회장, 이성춘 서울보훈청장)./GS리테일 GS리테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처와 손잡고 '기억으로 전하는 감사'를 부제로 6월 한달 간 재일학도의용군(이하 학도의용군) 알리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학도의용군은 일본에서 유학 중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조국으로 건너와 책 대신 총을 들고 6·25 전쟁에 참여한 642명의 어린 학생들과 청년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카투사로 참전했고 세계 최초의 재외 국민 참전 사례로 기록됐다. GS리테일은 학도의용군이 병역의 의무도 없었지만 애끓는 결의로 최전선을 누비며 135명이 전사하고, 생존자의 대다수는 일본 재입국이 거부되며 얼룩진 세월을 보낸 안타까운 사연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학도의용군 휘장 배지 증정 이벤트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고객 참여를 통한 보훈가족 기부금 전달 ▲학도의용군 알리기 동영상 제작 및 송출 등의 방법으로 전개된다. 학도의용군 휘장 배지 증정 이벤트는 6·25 전쟁 당시 학도의용군의 휘장을 배지로 제작해 GS리테일 이용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캠페인이다. 학도의용군 휘장 배지는 6월 1일부터 GS25,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등 에서 도시락 등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더팝앱(GS리테일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총 1만5000개가 증정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행사는 지난 1일 진행했다. GS리테일과 보훈처는 성찬간 GS리테일 상무, 이성춘 서울보훈지방청장, 박운욱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장 등이 참석해 고(故) 장덕준님의 유족 자택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고 장덕준님은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1954년에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다. 조광현 GS리테일 전략마케팅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재일학도의용군을 전 국민들에게 알림으로 2018년부터 이어온 GS리테일의 애국심 캠페인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1만5000여 GS리테일의 오프라인 플랫폼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고 알려 나가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3 15:3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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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MZ세대 늘었다…'건기식' 신성장동력 되나

2030세대를 중심으로 셀프 메디케이션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다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한 젊은층이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체질에 맞춰 능동적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17년 5조 3612억 원에서 지난해 6조 1905억 원으로 4년 새 19% 증가했다. 올해는 6조 3808억 원 규모까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19 영향 건강 식품 구매 급증 최근에는 H&B스토어를 비롯한 유통업계가 건기식 관련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정부가 건기식 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진입장벽이 낮아진데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 하는 젊은층의 주도적인 움직임에 주목한 것이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2030 세대의 건기식 구매 금액은 전년 대비 32%가량 증가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롭스의 경우도 지난해 온라인몰 건기식 매출이 전년대비 35% 늘었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멀티비타민, 슬리밍 등 기능별 상품이 인기인 한편, 알약 등 '정' 형태에 머물렀던 건강식품 섭취 형태도 다양화하며 '포' 형태로 손쉽게 휴대, 섭취할 수 있는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올리브영은 2023년까지 건강식품 매출을 2배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 건강 솔루션 플랫폼 '건강비밀(㈜와이즈셀렉션)'과 손잡고,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지난 4월 도입했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고 있는 MZ세대 /CJ올리브영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 로그인 후 '나에게 필요한 건강식품 찾기' 탭을 클릭하면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강 고민, 식생활 습관, 선호하는 건강식품 제형 등 총 10개의 설문에 답하면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려한 최적의 건강식품을 선별해 추천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이 MZ세대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면서 이들이 관련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는 추세"라며 "올리브영은 핵심 고객인 MZ세대의 니즈에 발맞춰 건강식품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장품 회사, '이너뷰티' 노린다 화장품 회사들도 침체된 뷰티 시장대신 건기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콜라겐, 세라마이드 등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뷰티 시장을 중심으로 건기식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아모레퍼시픽은 건기식 브랜드로 '바이탈뷰티'와 '큐브미'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탈뷰티는 건기식 시장이 커지면서 현재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오는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식음료품·건강기능식품의 제조·유통·판매를 추가했다.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건기식을 신규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클리오는 지난해 9월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를 설립해 건기식 사업 확장을 준비해왔다. 클리오는 콜라겐을 원료로 한 제품을 우선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건기식 PL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을 론칭했다. /이마트 ◆약국가지 않아도 손쉽게 구매 대형마트도 PB 건기식 상품을 늘려나가는 모양새다. 홈플러스는 6년근 홍삼을 사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매일 먹는 진짜 홍삼'을 선보여 뛰어난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마트는 건기식 PL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을 론칭하고 3일부터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과 함께 본격 판매에 나섰다.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스틱, rTG오메가3, 홍삼스틱, 루테인, 칼마디(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남성용과 여성용 9개 품목을 판매한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건기식 스타트업 회사 '모노랩스'와 손잡고 이마트 성수점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 서비스인 '아이엠(IAM)' 1호점을 오픈했다. 경쟁사인 롯데쇼핑도 지난 1월 '비바(VIVA) 건강 마켓'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건기식 시장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최근들어 건기식에 대한 2030 세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에 '건강'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3 15:2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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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조선호텔 침구로 만든 에코백 선보여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조선호텔 침구로 만든 에코백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소비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조선호텔 침구를 재활용해 에코백과 반려동물 방석을 만들고,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백(plogging bag)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는 만큼 신세계백화점도 다양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우선 '환경의 날'인 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에코백 2000개를 증정한다. 호텔에서 사용한 최상급 린넨 침구를 수거해 세탁 및 별도의 손질을 거쳐 재탄생한 제품이다. 이번 에코백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한 '신초록'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했다. 신초록은 신세계의 친환경 캠페인을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다양한 에코 프로젝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 재사용 플로깅백 2000여개도 신세계전 점에서 사은품으로 선보인다. 플로깅이란 '주워 모은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과 달리기(jogging)을 결합한 단어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등 일상 생활 속에서의 환경 보호 실천이 대두되면서 MZ세대에게 주목 받는 대표적 친환경 활동이다. 특히 신세계는 신세계 앱을 통해 전자영수증 발급 신청을 한 고객 대상으로 조선호텔 침구 에코백과 플로깅백을 증정해, 종이 없는 친환경 쇼핑 문화를 독려할 계획이다.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조선호텔 침구를 재활용해 만든 반려동물 방석도 준비했다. 신세계와 친환경 브랜드 '레미투미'가 협업한 반려동물 전용 방석은 본점 1층에서 4일부터 10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번 제품 역시 조선호텔에서 사용한 린넨 침구를 수거해 만들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방석에는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강남점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1층 패션스트리트 행사장에서 그루, 비건타이거, 오버랩 등 인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에코패션페어'를 연다. 18일부터 28일까지는 강남점 7층에서 소방관 폐방화복을 재활용한 브랜드 '119레오' 팝업 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 훈 부사장은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커진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3 14:3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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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칼로리·라벨·스트레스·마진 제로(0) 나선다

롯데온이 '온세상 제로고침' 기획전을 연다/롯데쇼핑 롯데온이 '제로'를 주제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롯데온은 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롯데온세상 제로고침'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칼로리 제로, 라벨 제로, 스트레스 제로 및 마진 제로 등 총 4개 테마로 나눠 진행하며, 각 테마에 맞춰 관련 상품을 소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오는 3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는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늘면서 증가한 체중 때문에 칼로리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칼로리 제로 탄산 음료를 할인 판매한다.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며 청량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특히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인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온의 탄산음료 매출을 살펴보면, 롯데칠성에서 지난 2월 '칠성사이다 제로' 출시 이후 사이다 전체 매출에서 제로 칼로리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숨에 30%를 차지했으며, 지난 5월에는 제로 사이다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 콜라 매출 역시 콜라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50%를 넘고 있으며, 제로 콜라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지난 4월에는 제로 콜라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설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롯데온은 3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온세상 제로고침-블랙제로'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및 탄산수 등을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롯데칠성음료와 콜라보해 만든 굿즈도 선보인다. 이번에 롯데온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굿즈는 캠핑용품인 아베나키 롤테이블과 화로대 등 2종류이며, 가격은 '롯데칠성 제로 사이다(250ml*30캔)+롤테이블'이 9만9900원, '롯데칠성 제로 사이다(250ml*30캔)+화로대'는 4만6900원이다. 또한 '온세상 제로고침'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로 탄산'과 관련해 떠오르는 상품과 이유를 댓글로 적으면 참여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엘포인트 500점을 제공한다. 롯데온 류승연 세일즈운영팀장은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제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롯데온도 3일부터 칼로리 제로, 라벨 제로, 스트레스 제로, 마진 제로 등 4가지 테마로 '롯데온 제로고침' 기획전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3 14:3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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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신규 맛집 선보이며 핫플레이스 자리매김

아이파크몰 더센터 7층에 아웃백이 오픈한다. /아이파크몰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새로운 맛집을 연이어 선보이며 F&B 매장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아이파크몰은 지난 달 '소녀방앗간'과 '카츠8'을 오픈 한데 이어 이번에는 '홍콩다방', '낙원타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등을 추가로 오픈 하며 고객들의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17일, 패밀리레스토랑의 원조격인 '아웃백'을 더 센터 7층에 700㎡(210평) 규모로 선보인다. 최근 '아웃백'이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으로서 '토마호크스테이크', 'T본스테이크' 같은 시그니처 메뉴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가족모임, 직장회식, 연인 데이트 코스에 제격인 장소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 한다 이어 오는 18일에 오픈 하는 '낙원타코'는 SNS 상에서 '대창 파히타' 라는 해시태그로 핫 한 타코 맛집으로, 오픈 일자와 매장 위치를 묻는 문의가 쇄도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낙원타코'의 핵심 인기 메뉴인 '대창 파히타'는 커다란 팬 위에 불 맛을 입힌 대창과 새우, 양고기 등을 듬뿍 올려내 숙주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먹는 멕시코 전통 음식으로, 새롭게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우리의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일에는 기본 홍콩 와플부터 초코맛, 오레오맛, 치즈가 들어간 홍콩 와플까지, 홍콩 현지의 와플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홍콩다방'을 더 센터 4층 팝업 스토어 공간에 선보였다. 아이파크몰 더센터 7층에 아웃백이 오픈한다. /아이파크몰 '홍콩다방'에서는 홍콩식 와플과 함께 버터와 달콤한 소스가 가미된 홍콩식 프렌치토스트, 레몬과 차의 조화로운 맛이 일품인 홍콩 대표음료 동링차 등 홍콩 디저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지난달 테이스트파크 4층에 새롭게 선보인 강남역 돈가스 맛집 '카츠 8'과 한식 맛집 브랜드인 '소녀방앗간'은 평일 식사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만석으로 인한 대기시간이 있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라며 "최근 쇼핑 트렌드가 '맛집 탐방', '맛스타그램' 등 F&B 컨텐츠로 집중 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맛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맛집의 성지'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해나갈 계획"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3 14:31: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