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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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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구정보원 '2021년 1학기 찾아가는·찾아오는 SW교실 성료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관내 일반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학기 찾아가는·찾아오는 SW교실'을 성료했다. 29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SW교실'은 AISW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계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찾아가는 SW교실'은 희망학교 5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3D 모델링 마이크로비트로 체험하는 프로그래밍 스크래치&엔트리로 인공지능 체험하기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코드컴뱃으로 배우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와 HTML 언어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고, 학교당 3개 과정을 선택해 운영했다. '찾아오는 SW교실'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내 광주SW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됐다. 웹크롤링 with 파이썬 레고ev3를 활용한 로봇프로그래밍 아두이노 기초반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SW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 및 실습 위주의 코딩 교육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AISW분야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이번 'SW교실'이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2학기에도 'SW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7-29 12:50: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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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5주월2봉선2동 길거리 조명 밝아진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월산5동과 주월2동, 봉선2동 주변 도로 및 골목길 조명이 한층 밝아진다. 남구는 29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밝은 야간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비 1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노후 보안등과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월산5동과 주월2동 지역에서는 노후 보안등 교체 및 신설 공사가 진행된다. 밝기가 어둡고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나트륨 보안등을 LED로 교체해 환한 골목길로 바꾸기 위해서다. 공사가 진행되는 범위는 제일맨션에서 제일아파트, 대승맨션 주변으로 이어지는 월산5동 관내 골목길과 주월2동 대승맨션 주변을 포함한 권역이다. 이곳에서는 노후 보안등 78개가 LED 보안등으로 바뀌고, 1곳에는 보안등이 신규 설치된다. 봉선2동에서는 블로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한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는 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곳 주변은 낮과 밤에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수시로 통행하는 구간으로, 안전상의 문제로 주민들이 어두운 가로등을 교체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공사 범위는 한국아델리움2단지 아파트 앞에서부터 불로 어린이공원, 불로 초등학교, 봉선 어린이공원, 남구 청소년수련관 및 용산터널 진입 전 구간까지다. 노후 가로등 교체 규모는 총 75개이다. 노후 보안등 및 가로등 교체 공사는 8월말 즈음에 시작해 10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월산5동과 주월2동, 봉선2동 주요 도로 및 골목길에 설치한 노후 보안등 및 가로등을 일제 정비해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12:49: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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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상반기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 성료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상반기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 성료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역사·민족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수업과 연계해 실시한 상반기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정의로움'과 '당당함'을 광주정신으로 규정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현장체험 또는 교실수업을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27개 중학교 학생 총 3,78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현장체험 수업을 선호한 장소는 옛 전남도청 및 5·18민주화운동기록관(71학급), 국립 5·18민주묘지(35학급),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13학급), 포충사(13학급) 순이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현직·퇴직교원 및 문화 해설사 등 역사 분야의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한 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게 강사를 배정하고 수업을 진행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역사탐방이 광주정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학생 9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강사에 대한 만족도'는 학생 9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는 강사 사전연수 및 수업자료 제공 등을 통한 내실 있는 운영이 만족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학생 70%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교육과정을 통한 지속적인 수업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교 한 교사는 "광주지역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인물과 뜻 깊은 유적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은 "학생들이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5:22: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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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아카데미 2기3기 수료생, 의료진 응원 나눔

사장님 아카데미 2기3기 수료생, 의료진 응원 나눔 광산구 선별진료소에 여름 보양식 100인분 후원 광산구 사장님 아카데미 2기·3기 수료생(회장 변정열, 류태형)이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광산구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사장님 아카데미 2기3기 수료생들은 28일 오전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전달식을 갖고 광산구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여름 보양식 도시락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붐비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수료생들이 직접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것. 특히, 도시락은 수료생들이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류태형 3기 수료생 대표는 "코로나19로 1년을 넘게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서인지 무더위 속에서 방호복까지 입고 일하는 분들의 고생이 남 일 같지 않았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의료진이 기운을 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사장님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은 작년 3월 취약계층 대체부식 제공을 위하여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사장님 아카데미는 자영업자들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광산구가 운영한 프로젝트로,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의 강의를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100명의 광산 장사의 神(신)을 배출하였다

2021-07-28 15:22: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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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CI 개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이번 CI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상징하는 인공신경망과 광주의 GJ를 조합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경제자유구역청인 GJFEZ(GWANGJU FREE ECONOMIC ZONE)를 상징화했다. CI의 파란색은 창조적인 기술을, 녹색은 미래지향적인 경제성장을, 주황색은 글로벌 경제중심으로의 열망과 기상을 의미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4.37㎢가 지정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미래를 위한, AI 융복합 신산업 허브' 구축을 위해 투자유치 전담기관(광주시 산하 출장소)으로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19건의 투자협약과 6건의 업무협약 체결 등 신산업 투자유치를 통한 혁신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전략을 반영한 CI 개발을 계기로 투자유치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인공지능,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등 신산업을 유치해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5:04: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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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변신 가속도

침체됐던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거듭 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메가사업 추진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이 가운데 광주형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착공식을 28일 광주역 주차장 부지 내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사업 경과보고, 발파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은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일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의 하나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KTX의 송정역 일원화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이날 착공한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은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수화물 주차장 내 부지 5500㎡에 연면적 8950㎡, 지상 5층 1동 규모로 건립되며, 1~3년차 초기 창업·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입주 및 보육공간과 다목적홀, 코워킹스페이스, 교육공간, 복합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더불어 창업기업들의 밀접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 혁신기관 입주사무실과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과 문화시설 등이 지원된다. 앞서 광주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 마중물 사업으로 지난 6월 광주역 주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했으며, 8월에는 지역소상공인 경쟁력 향상과 도심형 제조산업 지원을 위한 시설인 어울림팩토리의 준공 및 시설 운영을 한다. 이와 더불어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2025년까지 3~7년차 창업기업 R&D고도화 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 5~10년차 선배 창업기업 입주공간으로 벤처기업의 규모화·글로벌화를 지원하는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 기업 플랫폼과 문화복합공간인 사회문화혁신센터를 차례로 구축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고, 나아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타운으로 확대하게 된다. 특히 광주시는 창업 초기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집중 지원하고, 창업 후 보육 및 성장단계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에, 기술지원·인력양성 등은 전남대 등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광주역 구내 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확보되는 공간에 코레일과 공동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복합개발사업은 2025년까지 광주역 부지 20만㎡에 7000억원대의 민간자본을 투자해 교통·상업·산업·주거가 복합된 역세권으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이 같은 3대 메가사업과 함께 도시철도2호선을 비롯해 최근 국가철도망 4차 계획에 포함된 달빛내륙철도, 경전선(광주역~순천) 전철화 사업과 연계해 광주역을 교통의 중심지로 복원함으로서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편의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주역 일원은 창업·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인프라가 구축돼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2000년대 이후 쇠퇴의 길을 걸어온 광주역 일대가 앞으로 4년 뒤인 2025년쯤에는 그간의 침체와 정체에서 벗어나 명성을 되찾고 사람과 기업이 몰려오는 혁신 거점이 될 것이다"며 "광주역 일원 개발에 따라 2조원의생산유발효과와 1만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도시철도2호선, 달빛내륙철도, 경전선 전철화사업을 통해 '찾아오는 광주'의 대표관문이 될 광주역에 시민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8 14:43: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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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광주 지방문화원 발전 방안 포럼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회장 오동오)는 광주광역시 5개 문화원과 문화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광주광역시 지방문화원이 직면해 있는 과제와 현실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7일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제자인 (사)삶지대연구소 최지만소장은 '지역문화원의 실천과제로써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문화원의 발전 방안 모색으로는 첫째 광주 5개 문화원의 연대방향 모색의 필요성과 둘째 실체적 협력 네트워크 강화 셋째 신중년 대상사업 및 프로그램 넷째 지역 아카이브 다섯째 프로그램 콘텐츠의 다양성과 실험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토론자인 함평문화원 김창훈원장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문화원의 발전방안이 필요하다며 문화원이 시대적 상황인식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지자체의 보조금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시대적 변화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대응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당장 모든 문화원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광주매일신문 오성수본부장은 "지역문화원 지역인문 중심 센터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며 강력한 지원과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문화 중심 센터로 거듭나려면 외부의 지원과 동시에 내부의 자발적인 발전방안 실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한국문화원연합회 송은옥부장은 광주문화원의 생존전략, 지역문화와 공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광주문화원연합회를 중심으로 5개문화원이 협력하여 실천 가능한 발전 로드맵을 설계하여 실천한다면 충분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거라며 지방문화원이 반드시 해야 할 사업과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이원화하여 선택과 집중으로 체계를 잡아가는 문화원이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는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오동오)는 "현재 수많은 문화관련 단체들 속에서 문화원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제시된 현재 직면해 있는 문화원의 현실을 직시하고 문화원만의 장점을 되살려 5개문화원이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전문적인 인문학과 향토사 및 지역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공통적인 사업으로 협력 실천한다면 분명히 경쟁력 있는 광주문화원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8 14:42:5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