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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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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뽁짝뽁짝 놀里터’ 참가자 모집

광주 동구는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일환으로 마을동아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뽁짝뽁짝 놀里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뽁짝뽁짝 놀里터'는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자발적으로 마을 내 자원과 주민 조직을 발굴해 동아리 구성·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술 목공 요리 바느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내 청년 창업가와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자유롭게 펼치며 활력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이달 2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목·금요일마다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로 문의.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림동 푸른개미마을 주민을 비롯한 많은 동구민들이 새뜰사업을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47억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사업대상지 내 취약지역의 생활 여건과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5-23 13:45: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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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인공지능교육 학교 관리자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23일 델리하우스에서 '2022년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학교 관리자 등 85명이 참석해 AI와 미래교육 특강,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은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이 강사로 나섰다. 'AI와 미래교육 그리고 교육청의 대응'을 주제로 AI의 영향 AI교육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는 학생 간 협업 및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공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교육 활동을 선도해 나가는 학교다. 기존의 일방향 고정형 컴퓨터실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교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들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한다. 오는 2025년 AI교육원이 완공되면 보다 활발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 교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미래형 광주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도학교 관리자는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교육에 대해 발전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초 소양을 충분히 갖춰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이번 학교장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를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편성과 인적·물적 지원,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3:45: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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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광주리(RE) 참여업체 모집

광주 서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제6회 광주리(RE) 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로,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 판매업체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제6회째를 맞는 이 장터는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 서구청과 광주신세계백화점, (사)창업지원네트워크 간의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공예품, 잡화, 의류 등 참여업체 제품의 홍보·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광주리(RE)'라는 공익 목적의 장터로 브랜드화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제6회 장터가 열리고, 10월 중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2 광주국화전시회와 연계하여 제7회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장터 및 참여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직접 문의도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광주리(RE) 장터가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3 13:39: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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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규제개혁 위한 우수 제안 7건 선정

광주 서구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 등 규제개혁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7건(주민 대상 1건, 공무원 대상 6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규제개혁 아이디어는 지난 3월 공모전을 거쳐 접수된 177건 중 1차 부서심사와 2차 규제개혁위원회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건 중 3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그 결과 주민대상 아이디어 1건과 공무원 대상 아이디어 6건이 선정되었다. 주민 대상 최우수상에 선정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은 지원결정통지서 발급 후 3개월 이내에 시술을 시작해야 지원받을 수 있던 것을, 통지서 유효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여성의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시술 주기가 맞지 않을 경우 통지서를 재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공무원 분야 최우수상은 '지금 당장 임대 대항력 생성'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세입자의 임대 대항력은 주민등록을 마친 다음날부터 효력이 생기나, 세입자가 주민등록 한 당일에 근저당이 설정될 경우 순위가 밀려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규제 애로사항이 있어 주민등록을 마친 때에 제삼자에게 효력이 생기도록 개선하자는 제안이다. 이 밖에도 공무원 분야 우수상에는 '법인 차량 할부 구매 시 취득세 과세표준 개선', '학대피해아동 주민등록 등·초본 제한 원스톱 신청'이, 장려상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선 색상 변경',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조건 완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가 선정되었다. 서구는 선정자에 대해 6월 정례회의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회의를 통해 논리를 보강한 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2022-05-23 13:39: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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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6월부터 ‘주민 정보화 교육’ 대면 전환

광주 남구는 23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변경에 따라 그동안 감염병 확산 차단 차원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정보화 교육을 오는 6월부터 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 정보화 교육은 관내 어르신 등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사업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2020년 2월 이후부터 남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택트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8개월 만에 강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대면 방식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오는 6월부터 선보이는 교육 과정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급반에서는 컴퓨터 입문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인터넷 활용법 등을 학습하며, 중급반에서는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엑셀, 블로그, 유튜브, 픽슬러, 문서 작성법 등을 배우게 된다. 초급반과 중급반 모집 규모는 각각 2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참여세상 교육세상 코너에서 주민정보화 교육을 클릭한 뒤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6월달 주민 정보화 교육은 오는 6월 7일부터 23일까지 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2시간씩 운영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홍보담당관 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남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192회에 걸쳐 주민 정보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의를 수강한 사람만 2,76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2-05-23 13:39: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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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청소년주도활성화사업 통합 발대식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5월 21일 오전 10시에 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곡성청소년주도활성화사업 통합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2년 '곡성청소년의회'와 '곡성청소년 꿈키움학교' 두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곡성청소년 꿈키움학교'는 곡성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 및 운영하며 함께 꿈을 키우는 동아리 프로젝트다. '곡성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활동이며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 및 사업 참여, 학습공간조성, 곡성청소년성장박람회 기획 등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꿈키움학교 149명과 곡성청소년의회 11명의 청소년들이 선정돼 활동하게 된다. 이 날 행사는 1부 발대식에서 개회, 격려사, 서약서 낭독 전달식,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등 곡성청소년주도활성화사업 발대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2부 워크숍에서는 꿈키움학교와 청소년의회로 나누어 활동일지 교육, 예산활용 교육, 연간활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품고 의회 및 꿈키움학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2-05-23 11:17: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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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 특권교육·경쟁교육 반대를 위한 정책연대 선언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후보와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 등 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23일 광주에서 만나 윤석열 정부의 특권교육·경쟁교육 반대를 위한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은 외고와 자사고를 유지하고 수능 정시 비중 확대를 공약해 이명박(MB)교육과 닮은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을 예고하고 있다. 호남의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정부의 교육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특권·경쟁교육 반대 자사고 폐지 정시확대 반대 교육자치 강화, 호남권 교육상생을 위해 함께 연대할 것을 선언하였다. 또한 호남권 정책연대를 넘어 전국의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에게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에 반대를 위한 정책연대를 제안했다. 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나아가 지난 12년간 진보교육감들의 무상급식과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학생인권 강화, 탈권위주의와 청렴 등 성과를 인정하지만 이를 넘어 아직 학교 현장에는 혁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호남의 민주혁신교육감 후보 일동은 이를 위해 교육현장의 민주적 소통 패권·끼리끼리 인사·줄세우기·편가르기 척결 학생인권을 넘어 학교인권으로 등 3가지 혁신을 함께 할 것을 선언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는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포용교육',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는 '전남교육대전환',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는 '학생중심의 미래교육'을 위해 정책연대를 시작으로 아빠찬스 없는 교육 누구나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성취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교육 상생과 협력의 문화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연대와 관련하여 지역 교육 관계자는 "광주·전남·전북에서 교육감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세 후보의 이번 정책연대는 윤정부 특권·경쟁 교육 반대에 대한 전국적 호응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2-05-23 11:15: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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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 준비 만전

광주 광산구가 5월19일부터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산구는 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달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규칙'을 제정하고 감사관을 이해충돌방지 담당관으로 지정해 이해충돌방지법 운영을 위한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또 공직자들이 법 시행에 따른 주요 의무사항들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3회에 걸쳐 전 직원 대상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오전에는 구청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 방지 실천으로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광산구'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해충돌 방지법의 핵심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앞서 4월에는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이해충돌방지법 준수를 다짐하는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선언식'을 갖기도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을 중심으로 공직자 스스로 이해충돌 방지 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법 시행에 따른 공직자 의무사항을 성실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0 11:39: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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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선생님 마음 건강 프로젝트 호응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8일 곡성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아이들 교육을 힘쓰는 유치원 교사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윤현주 센터장이 맡아 제1강 '선생님 우리 아이 어떤가요?', 제2강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와 효과적으로 상담하는 법과 교사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안내했다. 강좌에 앞서 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교사들의 스트레스와 두뇌 및 정신 건강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지수를 판단해 마인드 케어 앱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치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몸과 마음 안정을 위한 힐링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강좌에 참여한 이현미 교사는 "교사의 마음 건강 관리가 우선시 되어야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였다"고 수강 소감을 말했다. 곡성군보건의료원 정신치매팀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집과 관련해 부정적 보도가 자주 나와서 선생님들의 업무 긴장도가 높아져 있다 이번 강의가 선생님들의 스트레스 해소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에게 맞춤형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0 11:38:4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