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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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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병·의원장을 위한 아트테크 및 절세 세미나 개최

DB금융투자 알파클럽은 오는 30일 오후 2시 DB금융센터 알파클럽 VIP 객장에서 병·의원 원장을 대상으로 '아트테크 및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병원 및 병의원 원장들을 위한 특화된 '아트테크 & 절세'에 대한 고품격 플랜을 제공한다. 사업세 혹은 법인세를 절감하고 상속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 미술 관련 세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세무사를 초빙해 최근 병의원들의 세무 이슈를 분석하고 1대 1 상담의 기회를 제공한다. DB금융투자 알파클럽에서는 저명한 두 거장(알렉스 카츠 & 줄리안 오피)의 작품을 전시하여 고객에게 고품격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 2회 아트컬렉팅 세미나와 아트테크를 각각 진행해 수집 노하우와 자산 증식 및 절세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삼성그룹 고 이건희 회장이 작고한 후 이건희 컬렉션 기증 효과가 화두가 됐다"며 기존에는 미술품을 현금화해 상속세를 납부하는 것이 일반적인 처리 방안이었지만 '이건희 컬렉션'을 기증, 상속 재원으로 사용됐기에 국내 미술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6:04: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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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소아암 어린이 위한 치료비·가족쉼터 지원

IBK투자증권은 서울 성북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3500만원과 '히크만주머니'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해 온 비영리 단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재단 내부 심사를 통해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소아암 가족쉼터'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암 가족쉼터는 지방에 거주하는 환아와 가족이 치료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숙박 공간이다. 후원금과 함께 제공한'히크만주머니'는 항암 치료를 위해 신체 밖에서 가슴 정맥까지 이어진 관(히크만 카테터)을 보호하는 필수품이지만 시중에 판매처가 적다.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손바느질로 만든 히크만주머니 60세트를 전달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어른도 견디기 힘든 큰 고통에 맞서고 있는 소아암 환아의 치료와 가족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올해 상반기에도 ▲초등학교 경제교실 ▲보육원 체육 공간 조성 ▲걸음 기부 캠페인 ▲독거노인 경로식당 배식봉사 ▲농어촌 의료봉사 ▲발달장애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5:53: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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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 진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수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수료 할인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베스트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3월 1일 이후 생애 최초로 이베스트투자증권 선물옵션계좌를 개설하거나 신청일 기준 최근 90일 이상 국내선물옵션 거래 내역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적용 상품은 코스피200선물(미니 포함), 코스닥150선물, 주식선물, 야간코스피200선물(미니 포함), 코스피200옵션(미니, 위클리 포함), 야간코스피200옵션(위클리 포함)이다. 3개월간 최대 70% 이상 거래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수수료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내 거래대금 조건을 달성하면 선물, 옵션 각각 수수료 상품권 5만 원씩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진행된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4:24: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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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2023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발생해 신고가 필요한 고객이 대상이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한화투자증권 영업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이나 한화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에 5000만원 이상(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연말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한화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상무는 "세무신고 기간을 맞아 전문 세무법인과 제휴해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체계적 자산관리를 위한 컨설팅 및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4:02: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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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조기금 사업 3개를 선정해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제주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 매칭융자사업), 사단법인 강원사회적경제연대(강원특별공제기금 대출사업),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평택 사회적경제 자조기금 대출사업) 등으로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임팩트 금융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 사회적 가치 제고와 재무적 효용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이들은 평가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을 지급받는다. 법률·회계·세무 등에 대해 전문기관을 통한 컨설팅도 제공된다. 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임팩트금융 포럼 개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공모해 사회적경제조직의 혁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호 예탁원 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3:57: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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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대체투자 사업 시너지 창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회사 멀티에셋자산운용을 합병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을 승인했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00% 자회사인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지난 2016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산은자산운용을 인수한 후 사명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 이후 멀티에셋자산운용은 부동산, 선박, 기업금융, NPL 등에서 두각을 보이며 대체투자 특화 운용사로 성장했다. 2023년 말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약 7조원으로,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 운용자산 305조원을 합산하면 총 312조원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합병으로 대체투자 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의 운용 역량과 경험을 결집해 미래에셋그룹의 대체투자 사업을 보다 장기적이고 글로벌 관점에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대체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합병에 따라 멀티에셋자산운용 운용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일괄 이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멀티에셋자산운용의 집합투자업자 지위를 승계해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 사장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장기적이고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양사의 운용 역량 결집,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대체투자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운용사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1:32: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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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삼성자산운용, 펀드 2종 가입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펀드 2종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은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3등급, 다소 높은 위험)와 '삼성 평생 알아서 투자해 주는 채권 EMP 펀드'(4등급, 보통 위험)이며, 일반 클래스(A, Ae, C, Ce), 연금 클래스(C-P, C-Pe)를 대상으로 신규 가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1인 1계좌)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1만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3만원, 1000만원 이상은 최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7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기간 중 환매 발생 시 환매 후 잔고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이벤트 상품의 개별 가입 금액 기준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5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공기청정기(1명)와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 10만원권(2명)이 마련되어 있다. 단, 7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초과 혜택에 대한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는 주식과 채권 비율을 60%대 40%를 기준으로 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ETF의 비중을 40~80% 범위로 조정하는 스윙구조 혼합형이며, 글로벌 선진국, 이머징에 폭넓게 투자 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펀드다. Class A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0.55%, 위험 등급은 3등급(다소 높은 위험)이다. '삼성 평생 알아서 투자해주는 채권 EMP 펀드'의 경우 기준 금리 예측 모형에 따라 채권 ETF를 활용하여 듀레이션을 조정한다. 해당 상품은 경기 국면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채권의 비중을 조절하며, Class A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0.42%, 위험 등급은 4등급(보통 위험)이다. 삼성자산운용 펀드 2종은 유진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0:34: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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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권사, 1분기 어두운 실적 전망…수익성 악화 지속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거래대금 증가로 리테일 부문의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리테일 이외의 부문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2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 등 주요 증권사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96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0.92%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 추정치도 808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36.3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가장 크게 하락한 곳은 키움증권으로 43% 줄어든 16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예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29억원, 1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 42.5% 줄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영업이익이 16.7% 감소한 2094억원, 당기순이익이 17.5% 줄어든 15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2.3%, 42.6% 감소한 1970억원, 1450억원으로 전망되며 한국금융지주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9.7%, 31.2% 줄어든 2599억원, 20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조42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조7593억 원)보다 34.4%가량 증가한 데 따라 리테일 부문의 실적이 개선됐으나 리테일을 제외한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면서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던 채권운용 부문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기준 금리가 급격하게 오른 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작년 1분기 채권평가 이익이 증가했으나 올해는 금리 변동이 없어 채권평가 이익을 기대할 수 없는 탓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아직 실질 금리는 변동이 거의 없어 채권 운용 수익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발생하지 않은 것"이라며 "작년 수익이 너무 좋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리고 설명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는 없을 전망이다. 기업들의 자금조달 수요가 커지면서 회사채 발행 증가 등의 효과로 채권발행시장(DCM) 수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동산 시장의 부진 여파 등으로 IB부문의 수수료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다만 업계에서는 2분기 이후 증권사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분기 이후로 금리가 다시 하향 안정화되면서 증권사들의 채권 평가 이익이 작년보다 더 많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추가로 증권사 실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대규모 부동산 PF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다"라며 "증권사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3-26 16:03: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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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석 DB금융투자대표 연임…리스크관리·내부통제 강화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사진)가 연임에 성공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곽 대표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곽 대표는 DB금융투자 부사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은행(IB) 사업부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3월 대표로 신규 선임됐다. 곽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올해 역시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속한 시장 변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경영인프라'를 튼실하게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엄정한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 준수가 올해 DB금융투자의 가장 중요한 행동규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선임됐다. 황 이사는 KB금융지주 회장,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이사회는 황 이사의 선임 배경에 대해 "금융·재무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갖춰 투자자 보호와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제42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사외이사 포함)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6 15:17: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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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초부유층 자산관리의 핵심은 '마.포.스'

삼성증권은 이달 초 SNI(Success & Investment) 프라이빗뱅커(PB)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SNI PB는 일주일간 평균 4회 고객 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NI PB가 느끼는 SNI 고객들의 가장 큰 니즈는 '고객 및 가족의 포트폴리오 분석(44%)'에 이어 '부동산, 세무 등과 관련한 전문가 컨설팅(27%)', '고객 관련 법인의 재무적, 비재무적 컨설팅(27%)' 순이었다. 반면 '실시간 주식·채권 시황 동향 안내'는 단 2%에 그쳤다. 또 PB들은 기본 근로시간 중 절반 이상을 오프라인 미팅 관련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고객 자산 포트폴리오 분석 28%, 오프라인 고객 미팅·컨설팅(이동시간 포함) 18%, 고객 맞춤형 자료 작성에 10%의 시간을 할애한다고 삼성증권 SNI PB들은 응답했다. 이는 최근 금융시장환경 및 주요 고객층의 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미팅이 점차 활성화된 영향이다. SNI PB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시장 및 상품 관련 스터디(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뒤를 이어 '전문가 네트워크(33%)', 'IB 등 법인영업 관련 지식(16%)', '부동산, 세무 관련 지식(7%)' 등이 PB에게 필요한 역량 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1990~2000년대에만 해도 PB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던 '주식 트레이딩 역량'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한 명도 응답하지 않았다. 이는 단순 주식중개에서 종합자산관리로 변화된 영업문화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윤서영 삼성증권 SNI패밀리오피스센터2지점 수석PB는 "최근 법인 오너들의 경우 가업승계뿐만 아니라 고객이 운영하는 법인의 재무적, 비재무적 니즈가 크게 높아졌다"며 "시장 및 상품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가 그룹과의 네트워크, IB 관련 역량, 세무·부동산 관련 지식들을 꾸준히 스터디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6 11:11: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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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커버드콜 ETF' 총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총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종가 기준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TIGER ETF 8종의 총 순자산 규모는 1조3075억원이다. 현재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총 순자산은 1조6607억원으로, TIGER ETF는 이 중 85%가량을 차지한다. 커버드콜 ETF 시장은 '제2의 월급'인 월배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우량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며 높은 수준의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미국 투자 커버드콜 ETF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 9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 투자 커버드콜 ETF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 ETF'를 선보였다. 해당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 X)의 대표 상품인 'Global X Nasdaq100 Covered Call(QYLD)'의 한국 버전으로, 꾸준히 높은 수준의 월배당금을 지급해 왔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미국 대표지수, 우량 배당주, 빅테크 성장주, 장기채 투자 등 다양한 TIGER 커버드콜 ETF를 통해 투자자 성향에 맞는 기초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매월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얻을 수 있다"며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무조건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자본차익과 인컴수익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갖춘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6 10:14:2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