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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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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푸켓 정기노선 취항…중국 노선도 재운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이스타항공은 인천-푸켓 정기노선을 취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 노선은 25일 취항예정이었는데 여행객 수요 증대를 위해 전날부터 취항했다. 이를 기념해 이스타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2층 발권카운터 앞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 운항객실승무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켓 정기노선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스타항공은 푸켓 신규 취항을 통해 동남아 주요 여행지인 방콕, 코타키나발루, 푸켓 정기노선 3곳을 상시 운항하게 됐다. 기존 노선의 확대 증편 운항도 진행한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2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주7회에서 주19회로 증편된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도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주7회로, 인천-방콕 노선은 2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주21회로 증편된다. 또 메르스 여파로 지난달 말부터 일부 중단됐던 중국 정기노선을 재운항해 방한 중국관광객 증대에 나선다. 인천-제남(주2회), 청주-상해(주2회), 연길(주4회), 대련(주2회), 하얼빈(주2회) 노선은 기존 스케줄에 맞추어 운항한다. 청주-심양은 주3회에서 주7회로 확대 운항해 총6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항한다. 김 대표는 "푸켓 정기편 신규 취항과 국제선 증편 운항을 통해 그동안 침체됐던 여행수요 창출과 방한 중국인 수요 증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선확대와 하반기 신규항공기 도입을 통해 탑승 고객들의 편의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721000111.jpg::C::480::}!]

2015-07-21 12:43:0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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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인도 태양광 발전소 건설·모듈 공급…신흥시장 공략 박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큐셀은 인도에서 148.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70MW의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큐셀은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회사 리뉴파워와 인도 현지에 합작법인을 세우고 인도 중부의 텔랑가나주의 2개 지역에 총 148.8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약 25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인도의 5만3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고 한화큐셀은 전했다. 한화큐셀은 내달에 공사에 착수해 올해 말까지 발전소 건설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화큐셀은 최근 인도 아다니그룹에 70MW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큐셀이 공급하는 모듈은 아다니가 내년 2월까지 인도 남부의 타밀나두주에 건설하는 태양광 발전소에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성장세가 예상되는 인도 태양광 시장에서 2건의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한화큐셀은 인도 태양광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한화큐셀은 인도 태양광 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모디 정부는 2020년까지 100G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도 다운스트림 사업 진출로 일본·미국·유럽·중국 등에 집중돼 있던 사업영역을 신흥시장까지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태양광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큐셀과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는 리뉴파워는 골드만삭스, 아시아개발은행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민자 발전 분야 기업이다. 70MW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한 아다니는 인도의 민간 화력발전 업체다.

2015-07-21 11:48: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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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00석 규모 중대형 항공기 추가 투입…장거리 노선확대 박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 항공기 2호기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23일 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이번 항공기 도입에 따라 진에어는 180~189석 규모로 운영되는 B737-800 항공기 12대 외에 300석 중반 규모로 운영되는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 기종을 2대 운영하게 돼 총 14대로 기단을 확대했다. 이번에 도입한 B777-200ER 2호기는 총 333석 규모의 좌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12월 도입해 운영 중인 동일 기종 1호기와 국내외 노선에서 성수기 대비 대규모 좌석 공급 등의 효과를 진에어는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 김포-제주 노선에서 운영되던 B777-200ER 1호기는 23일부터 인천-삿포로 등 국제선에 변경 투입될 예정이다. 또 이날부터 2호기가 김포-제주 노선에 일 8편 신규 편성돼 기존 1호기 역할을 대신한다. 진에어 측은 "진에어가 보유한 중대형·장거리 항공기 B777-200ER은 노선과 운영 규모를 다각화할 수 있는 경쟁력 있고 입체적인 성장의 기반을 제공한다"며 "특히 연말부터 예정된 장거리 국제선 운영을 위해 B777-200ER 항공기의 추가적인 도입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에 구축한 총 14대의 기단 외에 올 하반기 중 B737-800 4대, B777-200ER 1대의 총 5대를 추가 도입해 연말 기준 총 19대의 항공기를 도입·운영할 예정이다.

2015-07-21 10:22:3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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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미국 자회사 터키 지너그룹에 4918억원에 매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OCI가 미국 소다회 생산·판매 자회사를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북미지역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 OCI 엔터프라이즈 산하의 화학분야 자회사 OCI 케미칼이다. 지난 19일 OCI는 터키의 에너지 기업 지너그룹 자회사 파크홀딩 A.S.에게 OCI 케미칼을 한화 약 4918억원에(4억2900만 달러) 매각했다. 이번 계약은 최종 협상과 관계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올해 3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OCI 케미칼이 보유한 OCI 리소시즈 LP 지분 74.9%가 매각된다. OCI 리소시즈 LP는 소다회 제조사인 OCI 와이오밍 LLC 지분 51%를 보유한 회사로 2013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 4억6500만 달러(한화 약4700억원) 규모의 회사로 OCI가 보유한 OCI 리소시즈 LP의 시가총액은 지난 17일 종가 기준 3억7670만 달러다. OCI가 1995년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51%를 인수한 OCI 와이오밍 LLC는 미국 와이오밍주 그린리버지역에 천연소다회의 원료인 트로나를 향후 66년간 채굴할 수 있는 매장량을 보유한 천연소다회 제조회사다. 소다회는 유리 제조 공정을 비롯해 비누, 세제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OCI 와이오밍 LLC에 대한 나머지 지분 49%는 미국 광산 기업인 NRP 트로나 LLC가 보유하고 있다. OCI 측은 "이번 매각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포함해 북미 지역의 신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OCI는 태양광산업, ESS(에너지저장장치), 케미칼 소재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OCI는 2011년부터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에 진출해 전담 자회사인 OCI 솔라파워를 설립하고 2012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의 4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 전력 공급 계약을 수주하는 등 태양광 발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OCI 케미칼을 인수하는 지너는 에너지, 광산, 해운 등 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너는 자회사 에티 소다를 통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트로나 광산을 보유한 소다회 제조공장을 운영 중이다. 지너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천연소다회 제조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

2015-07-21 08:45: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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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영암 서킷서 초등학생 대상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 곡성군 입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과 경기장 체험 등의 교육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기부는 기업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자사의 보유 자원과 임직원들의 재능, 역량 등을 대가 없이 기부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전날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슈퍼레이스를 필두로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투어링카 대회인 CTCC, 일본 포뮬러 대회인 슈퍼FJ가 한 자리에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관람에 앞서 김진표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에게 모터스포츠 기초 교육과 경기 안내를 받았다. 또 경주차량과 드라이버들을 직접 만나보는 피트워크, 레이싱카를 타고 경기장 서킷 주행을 체험해 보는 택시타임(승차체험), 달려요 버스 이벤트에 참여하며 레이싱을 경험했다. 김수옥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당사가 보유한 자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에서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0 15:34: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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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글라스, 하청업체에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직원 170여명 '벼랑으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사히 글라스 화인테크노코리아(아사히 글라스)가 지난달 30일 170여명이 고용된 사내하청업체 GTS에 계약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도급계약해지를 통보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아사히 글라스 노동조합에 따르면 아사히 글라스는 수시로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권고사직 또는 대량해고 방식으로 내쫓았다. 이에 노동자들은 지난 5월 사내하청 노조를 만들었다. 아사히 글라스는 이러한 노동자들의 집단행동에 도급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아사히 글라스 노조는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에 아사히 글라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아사히 글라스가 GTS와의 도급계약을 일방 해지한 것은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8조 부당한 위탁 취소에 해당하므로 공정위는 이를 조사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아사히 글라스는 세계 4대 유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005년 아사히 글라스와 구미4공단에 디스플레이용 유리 제조공장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구미시는 직접고용 200명, 간접고용 1000여명의 효과를 홍보했다. 아사히 글라스는 50년간 토지 무상임대, 5년간 국세 전액 감면, 15년간 지방세 감면의 특혜를 받았다. 하지만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9년간 최저임금을 받으며, 365일 3교대, 주야맞교대 근무를 번갈아 가며 일했다고 노조 측은 전했다. 또 인력까지 부족해 더 극심한 노동 강도를 견뎌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새정연 을지로위원회 측은 "경상북도와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구미경찰서 측에 아사히 글라스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한다"며 "아사히 글라스에 혜택을 안겨준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뒷짐만 지고 이 사태를 지켜봐서는 안 된다. 일방적인 도급계약 해지는 명백하게 하도급법 위반이며 경북도민이자 구미시민을 대량해고 한 외국투자기업의 횡포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아사히 글라스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대량해고 사태가 노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의심을 할 상황임으로 사내하청 노조에 대한 원청업체의 부당노동행위 혐의에 대해서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정연 을지로위원회는 아사히 글라스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인간답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을 때까지 국회가 가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15-07-20 13:53: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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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가족·음악·자연이 있는 캠핑 '사운드오브뮤직'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KB캐피탈과 함께하는 사운드오브뮤직은 쌍용차 보유고객과 신규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5~6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 달산포 비치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는 내달 23일까지 모집한다. 고객과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이자 아웃도어 생활 제안의 장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여온 사운드오브뮤직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해변 연날리기, 조브볼 체험, 패밀리 레크리에이션, 럭키볼 경품행사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하는 매지컬 나이트 뮤직 콘서트도 열린다. 또 티볼리 브랜드 콜렉션 프리론칭, 티볼리 디젤을 비롯한 차량 전시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특색 있는 아웃도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용품 전시와 참가자 차량 대상 무상점검서비스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총 200가족(800명/4인 가족 기준)을 초청하며 캠핑 장비를 준비하지 못한 참가자에게는 렌탈 서비스도 제공한다. 당첨결과는 내달 26일 개별 통보한다. [!{IMG::20150720000088.jpg::C::480::쌍용차 코란도 C LET 2.2 / 쌍용차 제공}!]

2015-07-20 10:45:5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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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6만원·제주 1만8300원…얼리버드 항공권 판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얼리버드 항공권과 t'에어텔 상품을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0월 출발 에어텔 상품과 12월 출발 항공권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얼리버드 항공권과 에어텔 상품은 20일 9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웹,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내선 여행기간은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제선 여행기간은 12월1일부터 12월22일까지며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편이 있다. 얼리버드 항공권의 국내선 편도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 대구, 광주~ 제주 주중 1만8300원부터이며 국제선은 인천~사가 6만원, 오이타 7만6000원, 후쿠오카 7만8000원, 삿포로 10만9000원, 방콕 15만500원, 김포~타이베이 11만9400원부터 판매된다. 왕복 항공권과 호텔이 포함된 10월 출발 t'에어텔의 상품 가격은 제주 2박3일 9만9000원, 사가 2박3일 25만5000원, 오이타 2박3일 27만5000원, 후쿠오카 2박3일 27만5000원, 오키나와 3박4일 43만900원, 삿포로 3박4일 38만400원, 타이베이 2박3일 35만원, 비엔티안 4박6일 37만9000원, 방콕 3박5일 39만8000원부터 판매 된다. 티웨이항공 측은 "더위와 인파가 가득한 여름휴가를 보냈다면 하반기는 여유가 있고 힐링이 되는 여행을 해보길 권한다. 특히 연말 온천여행을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미리 준비해 실속 있고 즐거운 여행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얼리버드는 할인된 가격의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티웨이항공은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얼리버드와 에어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7-20 09:58: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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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미국 스포츠카 닷지 바이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닷지의 2016년형 바이퍼 ACR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닷지는 자동차 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 자동차 그룹(FCA)의 브랜드다. 닷지 바이퍼는 배기량 8400cc의 스포츠카로 과거 독일 뉘르브크링 랩타입 경쟁에서 유럽 슈퍼카들을 제치고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6 닷지 바이퍼 ACR은 역대 바이퍼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크라이슬러의 협력사로 단독 선정돼 고성능 타이어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성능, 기술, 양산 승인을 차례로 받고 이달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2016 닷지 바이퍼는 엑스타 V720 295/25ZR19(전륜)와 355/30ZR19(후륜)를 장착한다. 엑스타 V720은 서킷마니아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레이싱에 특화된 고무 소재와 기술이 적용돼 일반 도로에서도 고속 주행 시 최상의 접지 성능을 발휘한다. 또 주행 안정성을 위해 바닥면 아웃사이드 블록의 강성을 높였다. 코너링시 접지면적을 극대화하고 조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칭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타이어 옆면 디자인은 ACR 로고와 함께 바이퍼(독사)를 상징하는 뱀무늬를 적용해 디자인의 특수성을 부각시켰다. 2016 닷지 바이퍼 ACR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너 애비뉴 공장에서 생산된다. 타이어는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현지 공장에 공급된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OE개발담당 상무는 "이번 닷지 바이퍼 OE 공급은 금호타이어가 해외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엑스타 V720에는 금호타이어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된 레이싱 기술력이 적용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 크라이슬러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크라이슬러 200,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컴패스, 닷지 저니 등에 OE를 공급하고 있다.

2015-07-20 08:55:4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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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천연가스 추진 LNG선 1척 추가 수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7일 그리스 찬드리스사로부터 17만3400㎥(입방미터)급 천연가스 추진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주는 찬드리스사가 일본 K-Line사와 맺은 LNG 분야 조인트 벤처에 활용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수주는 찬드리스 선주사와 지난해 체결한 계약의 옵션분 발효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찬드리스는 LNG운반선 건조를 대우조선해양에 맡겼고 7개월 여 만에 추가 옵션 조항발효를 결정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이 유동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지만 선주 측은 회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선박 품질을 변함없이 신뢰해 추가 발주를 결정했다. 찬드리스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다수의 협력을 통해 맺어온 대우조선해양과의 협력 관계가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며 "품질에 대한 대우조선해양 야드의 자신감이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해당 선박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8년 하반기 중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선박은 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차세대 LNG선이다. 독일 만디젤사의 가스 분사식(ME-GI) 엔진이 설치된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29척의 ME-GI LNG선을 수주했다. 천연가스 추진 선박은 기존 선박 대비 연료비 부담이 적고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NOx), 황화합물(Sox) 등 오염 물질 배출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최근 정부는 천연가스 추진 선박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국내 조선업체들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천연가스 추진 선박 시장이 연 18조원 규모(2025년 기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계약식에 참석한 박형근 대우조선해양 상무는 "수주실적을 통해 드러나듯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추진 LNG선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최고 품질의 선박을 적기 인도해 선주사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0 08:43: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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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스마트폰 배터리 '지고', 전기차 배터리 '뜨고'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의 2분기 전지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하면서 사업방향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LG화학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업 수주를 늘려 수익을 개선시킨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액 5조732억원, 영업이익 5634억원, 당기순이익 35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5조8687억원) 대비 13.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96억원, 2267억원에서 올해 2분기 56.7%, 55.6%씩 증가했다. 올해 2분기에는 전지사업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영업손실 4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LG화학은 지난 17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소형 리튬이온전지의 고객인 모바일 업체들의 매출 감소와 전기자동차 전지의 투자 비용 증가로 중대형 전지의 실적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조석제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원형전지는 생산물량은 줄지 않았지만 이익률이 떨어지고 있고 각형전지는 내부고객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노키아로부터의 매출이 줄어 수익성이 악화됐다. 폴리머전지는 가격을 인하했기 때문에 수익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는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4가 지난 4월 출시됐지만 아이폰6 판매 호조와 중국을 비롯한 저가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으로 LG화학 스마트폰 배터리사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LG화학은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 쓰이는 2차 전지의 분리막 사업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막 사업은 자체 생산보다 외부 조달이 더 효율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분리막은 전지내 양극과 음극을 분리해 전류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LG화학은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에 박차를 가해 수익을 개선시킬 전략이다. LG화학은 지난 2010년 창안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 사업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이듬해 다이자동차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지난해 상하이자동차, 올해 창청자동차, 난진 진롱, 둥펑상용차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으며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2015-07-20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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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 강민호 선수에 신형 K5 증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날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선수에게 신형 K5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 시구자로 나선 김응룡 전 감독을 위해 신형 K5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강 선수는 "출시 전부터 직접 타보고 싶던 신형 K5를 받아 기쁘다"며 "정체성을 유지하고 이를 발전시킨 신형 K5처럼 저 역시 꾸준하게 저만의 색깔을 지닌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 측은 "기아차의 야심작인 신형 K5를 프로야구 팬들 앞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 한국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인 기아차는 정규시즌 동안 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이색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동훈, 김상훈 선수의 은퇴를 기념해 신형 K5의 창문 사이로 공을 주고받는 시구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기아차 브랜드를 알렸다. [!{IMG::20150719000033.jpg::C::480::강민호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신형 K5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기아차 제공}!]

2015-07-19 11:00:0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