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발행액 1000억원 돌파

10% 할인혜택으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무안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안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1286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당초 1000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이 예상됐으나 10% 특별할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여름휴가철 등으로 월 90억 원 이상 판매가 늘어난데 이어 추석명절 동안에도 55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 발행액이 1066억에 달하면서 남은 한도가 곧 소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군은 상품권 220억원을 추가발행하기로 했다. 현재 무안군은 도내 지자체 군 단위 자치단체 중 2번째로 많은 발행·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10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6~10% 할인 판매를 시행해왔으며 지류상품권 가맹점 3,708개소,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3,123개소을 등록하는 등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앞으로도 군은 지역 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돕기 위해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안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상품권이 고물가, 고금리, 소비위축 등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사랑상품권은 지난 2019년 40억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해 2020년 610억원, 2021년 920억원 발행된데 이어 올해는 1000억원까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발행액은 2570억원 누적 판매액은 2457억원이다.

2022-09-20 14:26: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개최

보성군은 지난 19일 봇재에서 '2022년 보성군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열고 '모두가 존중받는, 보성군과 행복한 동행' 실현을 다짐했다. 보성군이 주최하고 보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막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성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여권통문 홍보영상 감상과 공연이 준비됐으며 기념식에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 군수와 행복한 대화,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동행을 위한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가기 위한 '군수와 행복한 대화' 시간은 참석자와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철우 군수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보성군이 나아갈 방향과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나눴다. 이막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확산돼 남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철우 군수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차별받지 않는 사회, 성별 관계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보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누구나 능력에 맞게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20 14:25: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축제관광재단,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앞서 국향 허수아비 공모전 개최

전남 함평군 (재)함평축제관광재단(이사장 이상익)이 20일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앞두고 오는 10월18일까지'국향 허수아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상가, 단체, 학교 등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며, 허수아비를 통해 잊혀져 가는 농촌 들녘 풍경과 쌀 재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추진된다. 표현내용은 저속한 내용이 아니라면 인물이나 동물 등 표현 영역이나 방법에 제한이 없으며, 영업체의 경우 홍보형 허수아비도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작들은 모두 나비교에서 읍시가지로 가는 천변 허수아비길에 설치되며, 축제기간 중 7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2명 30만원, 우수상 3명 20만원, 인기상 1명 10만원의 상금을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18일까지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재)함평축제관광재단(축제엑스포사업소 3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함평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허수아비 만들기를 통해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지역 명품축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국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21일부터 11월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09-20 14:24: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MZ세대 겨냥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영상, 누적 조회 50만...사전 붐업 성공적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MZ세대를 겨냥해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한 숏폼 영상 4편과 브이로그 영상 1편을 추석 전부터 차례대로 공개했다. 숏폼 영상은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성경(2019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배경으로 '싸이 That That','코요태 GO' 등 최신 음악에 맞춰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15초~1분 분량의 짧은 홍보영상은 총 누적 조회 수가 50만을 육박해 MZ세대를 대상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전 붐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 접속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아울러 조직위는 국가정원을 여행하며 힐링하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도 순천시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SNS에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실제 정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가족과 함께 꼭 가고 싶다'등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아름다운 배경을 보고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라며 "향후 계절별로 변화하는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영상을 지속해서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20 14:22: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농협, 추석 선물용 카드 지급과정 대리수령 문제 노출

전남 무안농협은 지난 달 신용사업 성장과 총화상 수상을 기념하여 조합원 4952명에게 2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추석 전 지급 결정했다. 무안농협에 따르면 신용사업 부분에서 신장됐고 대출 2천억 달성탑 수상에 이어 금융자산 5천억 달성과 지난 8월 농협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총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농·축협 및 시군지부, 지점 등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1회 최우수 사무소에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무안농협은 이로 인해 지난 달 25일 농협의 최고 의결기관인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총회이사회 승인하고 총회의결 절차를 걸쳐서 10억 예산승인을 받아 8월말 모든 조합원에게 2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구입용 기프트카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마을별로 조합원에게 기프트카드를 집행했다. 문제는 집행과정에서 신원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정수령행위가 있음이 밝혀졌다는 점이다. 농협은 추석을 맞이해 추석 전 모든 조합원에게 기프트카드를 지급하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달 5일 문자를 받은 조합원 A씨는 농협에 문의하여 "어떻게 카드를 수령할 수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마을영농회장 이장에게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이미 서명하고 수령해 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확인결과 예전에 살던 마을주민 김아무개씨가 A씨 동의 없이 동생 친구라며 가져다 주겠다고 수령했다는 것이다. 마을주민 조합원 B씨는 "농협직원과 마을이장도 자리를 함께 하여 신원을 확인해 주었다"며 "본인을 확인하고 서명한 후 나누어 주었는데 어떻게 해서 대리서명하고 카드를 수령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무안농협 관계자는 "대리수령 해갔던 카드는 농협으로 다시 반납 될 것이며, 지점이 본점의 시행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향후 농협 내부적으로 자세한 경위을 파악한 후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본점의 관리책임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2022-09-18 13:35: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김영록 전남도지사, “기상이변 고려 최고 경각심 갖고 철저히 태풍 대비" 주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주말인 17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기상이변을 고려해 최고의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록 지사는 18일 미국 순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태풍 '난마돌'이 일본 큐슈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김 지사는 "태풍이 규슈로 향하고 있지만,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변수가 빈번하기 때문에 안심하지 말고 최고의 경각심을 갖고 태풍이 영향권에 진입하기 전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과 사전대피 준비 ▲'힌남노' 피해 복구지역 점검 ▲김, 세꼬막 채묘 시설과 양식어장 관리 ▲ 낙과, 도복 등 농작물 피해 예방 ▲해안가, 저지대, 반지하 등 배수시설 점검을 주문했다. 또 ▲재난문자 등을 통해 태풍 상황과 도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이날 오후 8시에도 문금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18일부터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해 현장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2022-09-18 11:20: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총력

전라남도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신안 유치 지지서명 캠페인에 나섰다. 전남도는 캠페인을 통해 갯벌 유산 전국 최대 면적, 최초·최대 해양보호구역 지정, 정부계획 기여도 및 지역민의 갯벌 보전 의지 등의 논리로 신안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지지서명은 '온라인(모바일) 전라남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기원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선정 계획'을 발표, 평가기준과 일정, 공모절차 등을 공개했다. 공모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공모 기준은 지자체의 토지 무상임대, 부지면적 1만㎡ 이상, 광역자치단체별 1개 시군 신청 등이다. 사업비는 국비 320억 원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90.4%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유산 등재까지 주도적이고 핵심적 역할을 한 것을 강조하며 보전본부 입지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보전본부의 역할이 세계자연유산 등재 갯벌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전관리에 있으므로 갯벌 최대 보유지역이자 3개 시·도의 갯벌 연속유산 통합관리의 최적지인 신안에 건립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전남은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최대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2001년 12월 무안이 최초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받았고, 습지보호구역이 1천206.22㎢로 전국의 84%를 차지하는 등 보유 및 지역민의 갯벌 보전 의지가 전국 으뜸이다. 특히 1992년 영산강 4단계 사업으로 갯벌 3만 3천560㏊를 매립해 간척지와 담수호를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대단위 간척사업 계획을 백지화 시켰다. 지역 주민이 건립한 함평만 생태보존 기념비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순천시와 신안군은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각 유치를 준비했다. 하지만 해수부가 시·도별 1개 지역 공모기준을 공개하자 전남도는 세계유산 총면적의 85.7% 보유하고 유산 등재에 공헌도가 높은 신안으로 응모할 것을 협의했다. 이는 신안군이 갯벌 생태계 복원 사업의 지속 추진(전국 대비 52%·19개소 중 10개소), 갯벌 식생 복원 사업의 최초 추진(2022~2025년·150억 원) 등 갯벌 보전관리 정부정책에 부응한 선도적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은 세계자연유산의 90% 이상과 전국 갯벌의 42%를 가지고 있어 보전본부 건립의 최적지"라며 "신안에 유치해 지속가능한 보전과 현명한 이용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보전본부 유치제안서 작성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30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다.

2022-09-18 11:20: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성료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6일(금) ~ 17일(토)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에서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개최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남교육 가족과 도민들이 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가족과 도민, 나주 시민 등은 이틀 동안 진행된 이 축제에서 책으로 '서書로 통하는 우리'라는 주제 아래 준비된 책 마당, 사람 마당, 도서관 마당에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책마당'에서는 '천하무적 용기맨' 등 작가 4인의 그림책을 관심 있게 살펴 보았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전자도서관, 4D체험, VR-AR 체험 등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디지털 북을 체험했다. 야외무대에서는 책을 소재로 한 인형극을 감상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사람마당'에서는 김영하, 천선란, 김겨울, 이수지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에 참여해 작가들의 작품과 세계관을 공유했다. 특히, 김경희, 윤강미, 미우, 송혜승 작가들과 함께 팝업인형 만들기, 소풍도시락 상자 만들기 등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상상여행'이 펼쳐졌다. '도서관 마당'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차체 도서관과 독서단체, 출판사 등이 설치한 55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행사장을 찾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도전·창조하는 힘이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은 책에서 시작된다."면서 "이번 독서문화한마당을 통해 책의 소중함,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8 11:19: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게임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는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과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먼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24일 '자녀와 게임으로 소통하는 부모되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게임하는 자녀를 이해하고 게임으로 가족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게임퀴즈대회에 참여하고 '직업으로서의 게임과 게임인', '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등 게임인식개선 관련 강연을 들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되며, 광주이스포츠경기장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광주청소년 게임캠프' 행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게임에 관심이 많고 게임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광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이스포츠경기장과 에이스페어 행사장 등에서 개최된다. 이스포츠경기장 투어, 게임기획자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 게임기획 및 기획서 작성법과 프로젝트 진행방법 등 직업관련 교육, 에이스페어 참관 등을 통해 게임 제작, 이스포츠 등 청소년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며, 2회차 행사는 10월에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22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광주에이스페어에 방문하면 광주 13개 게임기업과 인디스타즈의 대표 제작팀 3팀이 제작한 모바일게임, 실감 VR게임, 추억의 레트로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과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게임·이스포츠는 미래경쟁력을 갖춘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며 "게임·이스포츠 산업 진흥과 게임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8 11:19: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칡덩굴 제거에 친환경 약제 방제 시연회 개최

전남 보성군은 지난 13일 득량면 오봉산 일원에서 칡덩굴 제거작업을 담당 및 시공하는 공무원, 시공(감리)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산림 분야 근로자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에서 인증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칡덩굴 제거 기술 습득을 위해 '친환경 약제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보성군은 지금까지 줄기를 제거하고 뿌리 주변의 흙을 파낸 후 주두부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칡덩굴 제거작업을 시행해 왔으나,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가을부터는 친환경 약제 방제작업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시연회는 먼저 보성군 선종환 산림조성계장이 가을철 벌, 뱀, 진드기 등에 대한 작업자의 피해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당부 및 시연회 취지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친환경 약제 방제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강사는 친환경 약제 생산 및 납품업체 책임 연구원이 맡아 약품에 대한 설명과 살포 제한 및 살포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약제 희석, 현장 살포 및 제거작업 등을 집중 교육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칡덩굴 제거작업의 효과성을 분석한 후 내년부터 추가로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조림지, 도로변, 가로수 식재지, 관광휴양지 일원 등 수목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저해하는 지역에 칡덩굴제거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2022-09-14 13:46: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안전문화 확산 위해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광주광역시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가족 중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법을 시민들이 쉽게 배워 실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 남구 양과동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한 번, 10월1일과 10월15일 북구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두 번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교통문화연수원, 해양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호남대 응급구조학과, 광주대 간호학과 등 10개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며 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및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한다. 체험부스 주요내용은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기본소생술 체험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재난안전체험 ▲가스·교통안전체험 ▲생존팔찌 만들기 체험 ▲신체검진 및 건강지킴이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체험 ▲대한민국 안전 大전환 및 안전문화혁신 통합슬로건 홍보 등이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실시한다. 모든 부스를 체험하는 시민에게는 휴대용소화기, 지갑형 응급처치용품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언제든지 우리 생활 곳곳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재난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45: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