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NH농협생명, '임직원 생성형 AI 경진대회'

NH농협생명은 지난 24일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 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생성형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해 실무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제안을 제출했다.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AI 기반 인수지원 사례'는 인수 관련 문의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제시해 실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GPT 기반 인수지원 도구를 활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정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홍보자료 제작 및 검수 자동화' 제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제안은 홍보물 작성부터 검수까지 AI가 보조하는 체계를 구상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평가됐다. 이밖에도 데이터 관리, 고객 상담 지원, 영업 보조 등 여러 부문에서 실제 업무와 연계 가능한 제안들이 우수상·장려상으로 시상됐다. NH농협생명은 우수 제안에 대해 향후 적용 가능성과 PoC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실무형 AI 혁신 사례가 다수 발굴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업무 혁신을 확산해 고객과 현장 직원 모두가 체감하는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25 16:55:1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28일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은 오는 28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120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730세대 △84㎡B 257세대 △84㎡C 215세대 등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통풍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3면 개방형 구조와 유리 난간을 도입해 개방감을 한층 키웠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과 알파룸(△84㎡B 타입 제외), 팬트리(△84㎡A 타입 제외) 등 수납특화 공간을 설계해 실사용 면적 효율을 높였다. 단지 외관에는 부분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해 위브더제니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특화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청당초등학교가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 중·고교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공공기관과 천안세무서, 천안우체국 등 행정시설이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이마트 천안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단지 앞 공원을 비롯해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녹지와 공원이 인접했다. 교통 여건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약 15분 거리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천안대로를 통해 천안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남천안IC, 천안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이용도 편리해 광역 교통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약금 5% 조건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제니스와 함께하는 첫 번째 특별전 '제니스 갤러리(ZENITH GALLERY)'가 운영된다. 2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숯이라는 새로운 재료로 주목받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배, 미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조지 콘도(George Condo), 일본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 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한·미·일 대표 작가들의 작품 8점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견본주택에서는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과 연계한 방문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5년 KLPGA 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시즌 4승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팬사인회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 29일에는 박혜준·박결·이율린·유효주 프로가, 30일에는 임희정·김민솔·유현주 프로가 참석해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선수 애장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9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5 16:54: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상장 3주 만에… ‘TIGER 미국AI전력SMR’ 개인 순매수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AI전력SMR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TIGER 미국AI전력SMR ETF'의 상장일(2025년 11월 4일)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139억원이다. 해당 ETF는 상장 당일 383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몰리며, 역대 국내 상장 ETF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AI 투자 흐름이 AI 반도체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까지 확장되며 꾸준한 자금이 유입돼 상장 약 3주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주목한 상품으로, 미국에 상장된 전력 인프라 핵심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SMR(소형모듈원자로) 분야 대표 기업인 오클로와 뉴스케일파워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가스터빈 기업 GE버노바,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 등 AI 전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가능하다.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SMR 기반 전력 공급 모델 대표 주자들의 성장과 함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ETF 최대 비중 편입 종목인 오클로는 첫 상업용 SMR 'Aurora'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최근 지멘스에너지와 발전·전력변환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상업화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또한 이달 미국 에너지부(DOE)와 핵 안전 설계 협약(NSDA) 체결로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기반 SMR 설계가 정부 안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받았고, 향후 DOE 소유의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근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생태계의 성장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일정 부분 완화시켰지만,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AI 반도체 수요와 실적이 견조함을 확인함에 따라, 고도화된 AI 모델을 구동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확장, 그리고 이 과정에서의 전력 수요 급증이 향후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반도체 사이클의 강세가 AI 인프라의 다음 단계인 전력 인프라 투자 수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AI전력SMR ETF'를 통해 SMR 주도주와 AI 전력 인프라 핵심 기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며 "AI 반도체 수요가 확인된 뒤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수요 증가가 구조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AI 시대 전력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기회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5 16:54: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AI 성능, 모델 아닌 데이터가 가른다...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 필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이 모델 성능이 아닌 데이터 품질로 갈리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기술 패러다임이 모델 경쟁을 넘어 데이터 중심으로 이동한 것. 25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발표한 '주간기술동향(2198호)'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AI 분야에서 모델 복잡성보다 데이터 품질 및 관리가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모델 중심 접근법이 한계에 다다르며, 데이터 개선을 통해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프레임워크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전체 업무 프로세스 중 80%의 시간이 데이터 정리에 소요되는 현실에서, 수동 데이터 관리는 비용과 속도 면에서 비효율적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보고서는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저장·가공·모니터링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제시했다.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는 비용, 속도, 재현성 측면에서 강력한 이점을 제공한다. 수동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인적 오류에 취약하고 반복 작업이 많아 효율이 떨어진다. 반면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는 도입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총소유비용(TCO)을 낮추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금융권에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통해 사기 탐지와 같이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중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또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는 동일한 입력에 대해 같은 결과를 보장하는 재현성을 확보해 시스템 신뢰도를 높인다. 개인정보 보호 규정(GDPR) 준수를 위한 암호화·가명화, '프라이버시-바이-디자인(프라이버시 설계 원칙)' 적용으로 데이터 유출 위험도 최소화한다. 최근에는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등장하면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체가 스스로 오류를 감지하고 복구하는 셀프 힐링 능력을 갖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박재휘 서울시립대학교 부교수는 보고서에서 "데이터 중심 AI로의 전환은 단순히 학습 효율 향상을 넘어 산업, 사회 전반에서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AI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며 "특히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는 보안·프라이버시·재현성 확보와 같은 새로운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일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면, 데이터 전문가나 개발자가 모델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AI 연구를 위해서는 모델 설계와 알고리즘 못지않게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공급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수적이다"고 제언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1-25 16:43:3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벨킨, 국내 교육박람회에서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 첫 공개

글로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이 2025년 국내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미래형 수업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벨킨은 오는 2026년 1월 공식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를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교육 현장에는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벨킨은 교사와 학생이 수업에서 디지털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개별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2025 디지털창의융합 교육박람회'에 참여한다. 박람회는 미래형 수업 시연, 교육 정책 공유,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혜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벨킨이 선보인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는 교육 환경에서도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USB-C 유선 연결과 충전 지원으로 안정적인 기기 사용이 가능하며, 3.5mm 오디오 잭을 통해 영상 자료와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5단계 각도 조절 기능과 가벼운 700g 무게는 문서 작성, 디지털 노트 필기, 학습 앱 활용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이름 및 개인 정보 태그를 부착할 수 있어 기기 및 개별 관리가 더욱 용이하다. 박람회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수업에서의 활용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벨킨은 디지털 교실에서 발생하는 실제 학습 상황에 맞춰 제품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벨킨 코리아의 신지나 지사장은 "학생과 교사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1-25 16:43:29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 '재생에너지 활용 우수현장 벤치마킹연수' 실시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재생에너지 활용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연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과 글로벌 공급망 요구에 따라 재생에너지 활용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기업에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려고 해도 실제 정보가 부족해 의사결정이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대한상의는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활용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정을 받아 기업재생에너지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이번 연수는 센터운영사업의 일환이다. 연수는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화성시 및 충남 서산에서 진행된다. 1일차에는 경기도청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정책 및 지원제도 설명을 듣고, 첨단제조업 특화산업단지인 화성 H-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산업단지형 RE100 모델을 견학한다. 여러 기업이 대규모 태양광발전을 공동 조달하는 모델로서 재생에너지 경제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국내 최대 자동차 생산기지인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해 기아자동차의 RE100 추진 현황과 재생에너지 조달 경험을 공유받는다. 2일차에는 현대건설의 서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한다. 재생에너지를 자가 사용하고 판매도 하는 수익성 확보 사례를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연수 참가비는 무료로, 신청은 내달 5일까지 대한상의에서 운영하는 기업재생에너지지원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의 기업재생에너지지원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상의 조영준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이번 연수프로그램이 우수 사례와 성공 경험 공유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때 기업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만큼 우리 기업의 RE100 이행과 재생에너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25 16:41:2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7.4조 창출한 APEC… 경주가 글로벌 경제무대로 도약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이 역대 최대 참가 규모와 최다 프로그램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경제포럼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등 세계 정상급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한국이 첨단기술 기반 경제협력의 핵심 무대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통계로 본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를 발표하면서 이번 행사의 성과와 파급력을 공식 정리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서밋은 'Bridge, Business, Beyond'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막 특별연설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폐막 연설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나서 국제적 관심을 집중시켰다. 참석자 규모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참가자는 총 2224명으로, 이 가운데 경제계에서는 713개 기업에서 1852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페루 행사보다 약 200명, 2년 전 미국 행사보다 460명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각국 정부 및 공공부문에서도 372명이 참석했으며, 12명의 정상급 인사가 직접 연단에 올라 글로벌 경제협력 구상을 공유했다. 이번 서밋은 기존의 토론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문화·경제가 융합된 복합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공식 세션 외 부대 프로그램 참석자만 누적 2만5420명에 달했다.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 'K-테크 쇼케이스'에는 1만1145명, AI·조선·방산·유통·디지털자산·미래에너지 등을 논의한 '퓨처테크 포럼'에는 2270명이 참석했다. 특히 '와인&전통주 페어'에는 9362명이 몰리며 회원국 문화·주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경제 효과도 뚜렷했다. 대한상의와 딜로이트가 공동 분석한 결과 이번 행사로 발생한 경제효과는 약 7조4000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약 2만2000명으로 추정됐다. 서밋 이후 글로벌 기업 간 후속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 참석 기업들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동 투자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및 기술 파트너십 강화 ▲한국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한 신기술 실증 모델 ▲글로벌 CEO 연계 혁신·투자 채널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성우 대한상의 APEC 경제인행사 추진 단장은 "APEC 참여국, 글로벌 기업, 산업 리더들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젝트, 기술 협력, 투자 확대 등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25 16:41:2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동희 LS MnM 사장 승진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3명 등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킴으로써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화와 효율화를 추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원 인사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고 미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신사업 성과 가속화도 동시에 추구했다. 이번 인사에서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사장은 지난해부터 LS MnM 대표이사를 맡아 귀금속 매출 증가 등 효율적 운영 관리로 기존의 제련 사업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시켰다. 또한 황산니켈, 전구체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사업 육성을 통해 그룹 비전 중 하나인 전기차 소재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LS는 전력 사업 호황 등을 고려하여 성과주의에 입각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올해 큰 사업 성장을 이끈 LS일렉트릭의 안길영·채대석 전무가, 그리고 그룹의 AI 업무 효율을 주도한 LS ITC 조의제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S는 이 같이 고성과 인재에 대해서는 과감한 승진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LS그룹은 이 같은 2026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위기에 대응하고, 구자은 회장이 강력히 추진 중인 비전 2030 경영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는 구동휘(LS MnM) 1명, 부사장 승진자는 안길영·채대석(이상 LS ELECTRIC)·조의제(LS ITC) 등 3명, 전무 승진자는 이충희·조욱동·박우범·윤원호(이상 LS ELECTRIC) 김상무(E1) 5명, 상무 승진자는 이진호·최종섭·최해운(이상 LS ELECTRIC), 이승곤·김동환(이상 LS MnM), 송인덕(LS엠트론), 이창우(INVENI), 김은일(예스코), 김근식(가온전선) 등 9명이다. 이와 함께 지예규·손시호·유창우(이상 LS전선), 유동일·박준석·최규태·백승택(이상 LS ELECTRIC), 이정태(LS MnM), 김명훈(LS엠트론), 강기훈(E1), 이제환(예스코), 김영호(가온전선) 등 12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1-25 16:40:5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AI가 ‘명령’ 없이 코드를 짠다… 바이브 코딩 전쟁, 구글 vs 앤트로픽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경쟁 화두가 단순한 문답 능력을 넘어, 인간의 의도를 파악해 코드를 짜고 업무를 수행하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구글과 앤트로픽이 나란히 역대 최고 성능의 신규 모델을 공개하며, 개발자와 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 패권 다툼에 불을 지폈다. 24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앤트로픽은 각각 '제미나이3'와 '클로드 오퍼스 4.5'를 잇달아 출시하며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격돌했다. 이번 경쟁의 핵심은 사용자가 완벽한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AI가 맥락과 뉘앙스(Vibe)를 스스로 파악해 결과물을 내놓는 추론 및 코딩 능력이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구글이다. 구글은 18일 최신 모델 '제미나이3'를 깜짝 공개하며 '바이브 코딩' 시대를 선언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제미나이3는 아이디어 속의 미묘한 단서와 뉘앙스까지 포착하는 전례 없는 추론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이를 위해 새로운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안티그래비티'를 함께 선보이며 개발자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성능 지표에서도 구글은 자신감을 보였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AI 성능평가 '인류의 마지막 시험(Humanity's Last Exam)'에서 제미나이3 딥싱크 모델은 41%의 정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쟁 모델인 xAI의 그록4(25.4%)나 오픈AI의 GPT-5(25.3%)를 압도하는 수치다. 구글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행 계획 수립부터 결제까지 자동화하는 '제미나이 에이전트'를 검색과 앱 전반에 전면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맞서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트로픽도 24일 최상위 모델 '클로드 오퍼스 4.5'를 내놓으며 맞불을 놨다. 앤트로픽이 내세운 무기는 압도적인 '소프트웨어 공학(SWE)' 능력이다. 에이전트의 코딩 실력을 가늠하는 SWE 벤치마크에서 오퍼스 4.5는 80.9%를 기록, 구글의 제미나이3 프로(76.2%)와 오픈AI의 GPT-5.1 코덱스 맥스(77.9%)를 모두 제치고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앤트로픽은 성능 향상과 더불어 공격적인 가격 정책도 펼쳤다. 오퍼스 4.5의 API 사용료를 기존 모델 대비 3분의 1 수준인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 출력 25달러로 대폭 인하했다. 이는 고성능 AI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 고객을 빠르게 흡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앤트로픽 측은 "이전 모델이 처리하지 못했던 복잡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훈련 데이터에 없는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ARC-AGI-2)에서도 경쟁사를 앞섰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는 "AI가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단계를 지나, 개발자의 의도를 간파해 코딩하고 복잡한 업무를 대행하는 '에이전트' 단계로 진입했다"며 "바이브 코딩 역량을 둘러싼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1-25 16:38:5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한국노총 위원장 "연내 반드시 정년연장 입법해야"·정청래 "정년 연장과 재고용 결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당이 정년 연장과 재고용을 결합한 입법 및 지원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정년 도달자의 소득공백을 막기 위해 법적 정년 연장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연내 입법을 압박했다. 정 대표는 이날 당 관계자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노총을 찾아 제2차 고위급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정년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국민연금 수급 연령은 이미 늦춰졌고, 그 결과 퇴직자의 소득 공백 기간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년연장은 국민연금과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패키지"라며 "그래서 민주당도 정년연장특위를 구성해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 것 아니겠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회의를 거쳤음에도 뚜렷한 진척이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분명히 말씀드린다. 정년연장에 있어서 노사 합의라는 명분은 듣기엔 좋아 보여도 실제로는 시간을 끌기 위한 회피 전략에 불과하다"며 "정년연장은 세대갈등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20대와 30대 역시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현실을 왜곡하는 프레임에 흔들려선 안 된다. 문제를 피하거나 미루는 동안에 갈등과 혼란만 커진다"며 "그래서 한국노총은 다음을 분명히 요구한다. 당과 정부가 책임 있게 구체적인 정년연장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연내에 반드시 입법을 마무리해야 한다. 정년연장 논의가 길어질수록 노동자의 생애주기, 고용안정, 연금계획 등 모든 것이 불확실해 진다"며 "국민도 노동자도 청년도 불만만 쌓인다. 대표님의 결단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에 정 대표는 당이 추진하는 단계적 정년 연장안을 두고 "고령화 인구 감소의 압력에서 정년 연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가 됐다"며 "한국노총에서도 참여하는 당의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정년연장과 재고용을 결합한 입법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정년 연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청년 고용 문제를 최소화하고 각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당 청년 위원회에서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한국노총과 민주당이 방향이 틀린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문제는 한국노총에서 말씀하신 대로 속도가 일치해야 서로 신뢰가 쌓인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이 아니면 안 될 문제들, 시간이 흘렀을 때 피해와 불편이 더 커지기 때문에 빠른 결단이 필요한 사안들, 당장 시급한 문제들부터 차근차근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등에서 노사가 모두 참여해 정년연장안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65세까지 법적 정년 연장을 주장하는 노측과 퇴직 후 재고용과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하는 사측의 간극이 아직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영 정년연장특위 간사는 전날(24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정년연장안 연내 입법 가능성을 두고 "저희들이 준비하는 대로 진행을 한다면 가능은 하다고 본다"며 "다만, 노사정 간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대타협을 이뤄내지 않는다면 한 걸음도 진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5-11-25 16:31:4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선정..."지역사회 상생 추구"

동아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책임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임직원들로 구성된 '동아펫트너' 서포터즈가 매월 유기동물입양센터로 찾아가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 봉사 활동을 진행해 유기동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후원도 지난 1983년부터 40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43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1246명이 참가했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국내 여성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 문인 발굴하고 있다.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자선 행사인 '사랑나눔바자회'도 매년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에서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되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시민들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소외계층을 후원하는 '메리투게더'도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꼽힌다. 2020년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와 후원 업무 협약을 맺고,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한강공원 개방형 음악회로 일본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의 구성원들과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5 16:30:4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무신사, 3분기 누적 영업익 700억 돌파…'외형·내실' 다 잡았다

무신사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7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무신사는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973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30억원 이상 늘어, 2년 연속 연 매출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된다. 3분기 단일 매출은 3024억원, 영업이익은 1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으나, 이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정책 변화에 따른 장부상 비용으로 실제 현금 유출은 없었다. 무신사는 3분기 오프라인 거점 확대에 주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더리버몰 강동, 스타필드마켓 일산, 29CM 이구키즈 성수 등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열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도 단행했다. 지난 9월 중국 티몰에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으며, 10월에는 무신사 스토어 공식몰도 개점했다. 오는 12월에는 상해에 첫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도쿄 시부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현지 플랫폼 조조타운과 협업을 강화했다. 무신사 박준모 대표는 "3분기는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FW 시즌 재고를 구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에 집중하는 시기였다"며 "12월 중국 상해에 무신사 최초의 글로벌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점으로 내년을 해외 공략의 원년으로 삼을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25 16:29:43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