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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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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코로나 봉쇄로 막힌 수출 물류 '긴급 지원'

코트라 KOTRA(코트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봉쇄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물류 긴급 지원에 나선다. 바이어 납기일이 늦어지는 등 물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다. 코트라는 중국 내 물류 이동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코트라의 현지 물류 네트워크를 통한 창고보관 및 입출고, 포장, 통관, 내륙운송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지원은 상하이 칭다오, 대련, 선양, 홍콩, 베이징, 난징, 정저우, 항저우, 선전 등 중국 내 코트라 무역관 18곳을 통해 오는 11월30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중국에 도착한 수출화물의 운송 루트를 갑자기 바꿔야 하거나 계획에 없던 지역에 임시로 보관해야 할 경우, 코트라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지역으로 긴급 운송하기 위한 중국 내륙 운송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코트라는 화물보관료와 중국 내륙 운송비를 중소기업 1개사당 최대 70%까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특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트라가 중소기업 물류난 해소를 위해 올해 내놓은 네 번째 조치다. 올 초부터 코트라는 글로벌 물류사와 함께, 선박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중소기업들에게 미국 동서부 해안과 북유럽 주요 기항지의 선복을 고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지역별 물류난 양상에 초점을 맞춰 긴급 조치를 시행 중이다. 미국 LA와 롱비치 항만 적체로 부득이하게 운송 루트를 바꿔야 하는 기업에는 시애틀, 타코마 등 우회 항로의 내륙 운송과 통관을 지원한다.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직후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인근 코트라 공동물류센터 20곳을 우선적으로 지정해 중소기업이 화물을 보관하고 루트를 바꿔 다른 지역으로 안정적으로 운송하도록 했다. 창고보관료와 내륙 운송비도 최대 70%까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준다. 최근에는 전 세계 코트라 공동물류센터 226곳 모두 임시 보관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한국무역협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긴급 애로사항이 이날까지 총 612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는 '대금 결제'가 312건(52.4%)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가 202건(33.0%), '정보 부족' 48건(7.8%) 순이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물류 안정성 확보는 수출성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육해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물류 지원이 가능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16:1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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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상화 매진' 한국지엠, '비정규직' 적극 소통…직접 고용 물꼬 트나

한국지엠 부평공장.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지엠 사측은 올해 초 비정규직 근로자와 대화를 위한 협상 테이블을 만드는 등 오랜 기간 지속돼 오던 논란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지엠 사측과 비정규직 지회가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온 문제 해결에 나선 만큼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무모함보다 안정' 순차적 정규직 전환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비정규직 관련 현안을 풀기 위해 금속노조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1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3차례 특별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지엠은 특정 제조 공정의 사내 하도급 직원들을 직접 채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의 일자리 범위와 경영의 지속가능성, 글로벌 GM의 현안 등을 고려해 2022년 3월 현재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의 직접공정에서 근무하는 하도급업체 재직인원 중 일부에 대한 특별 발탁 채용을 노조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탁 채용 규모는 260여명이다. 한국지엠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 등의 영향으로 경영 정상화가 더디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대규모 채용은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현재 한국지엠은 다른 완성차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공장 가동률을 절반으로 낮춘데 이어 일주일간 부평 1, 2 공장 등 전 라인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한국지엠은 올해도 외부 악재로 생산량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지엠은 3월 한 달간 전 세계서 2만4821대 완성차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내수는 3609대, 수출은 2만1212대로 각각 41.3%, 9.7% 감소했다. 이처럼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대규모 정규직화는 기업 경영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 오히려 2018년 부도 위기설에 이은 구조조정 및 군산 공장 폐쇄 조치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8년 군상 공장 폐쇄 조치 당시 수천 명의 정규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기도 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금속노조와의 특별협의 과정을 통해 특정 제조 공정의 사내 하도급 직원들을 직접 채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에 필요한 세부적인 채용조건을 확정하는 대로 채용 절차를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산업계의 고질적인 논란거리로 지목되는 본사와 협력업체의 구조적인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제조업체의 특성상 기업은 생산 상황에 따라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간다. 하지만 한국은 유독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일방적 계약 해지나 해고라는 프레임에 갇혀있다. 한국지엠의 상황도 비슷하다. 한국지엠은 5월 1일 부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위해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4월 30일 종료할 것을 알렸다. 이는 특별협의에서 사측이 제시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수순으로 보이지만 비정규직 지회는 이를 두고 또다시 해고를 진행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규모 투자·신차 출시로 생산량 확대 총력 한국지엠은 2018년 경영 정상화 계획을 확정한 이후 국내 투자 계획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생산 기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부평 사업장에서 생산 중인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성공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첫 수출 이후 누적 31만대를 넘어섰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덮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현상에도 이같은 생산량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 한국지엠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차 개발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의 프레스·차체·조립 공장은 대대적 시설투자를 통해 최신식 생산공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창원 공장에서는 2023년부터 두 번째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방침이다. 차세대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CUV)는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지엠 한국사업장의 수익성을 창출하는 핵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경우 부평과 창원 사업장 모두 충분한 생산 물량을 확보해 경영 정상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04-04 16:1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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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4월 한 달간 야간·주말에도 수리 차량 입고 서비스

르노코리아 에어컨 필터 특별 할인 혜택.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야간과 주말에도 차량 정비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센터운영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AS(애프터서비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야간과 주말에도 수리 차량을 입고할 수 있는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업이 종료되는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도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르노코리아차 엔젤센터 또는 야간접수처를 통해 수리 차량을 입고시킬 수 있다. 입고된 차량은 다음날 해당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완료 예정 일자를 파악해 고객에게 별도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차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자사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교환시 20%, 일반 에어컨 필터 교환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회원 고객의 경우 프리미엄과 일반 에어컨 필터 교체시 각각 15%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태준 르노코리아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르노코리아의 AS 서비스는 이번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런칭하며 평일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봄철 고객 혜택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 필터 할인 이벤트까지 특별히 마련했다"며 "르노코리아가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차량으로 따뜻한 봄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4 14:1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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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신입·경력 사원 채용…'채용전환형 인턴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채용전환형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친환경 에너지·소재 등의 연구개발(R&D)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경력사원도 채용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R&D/엔지니어링 ▲영업 ▲경영지원 분야에서 인턴 0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턴 선발자는 정규직 사원과 동일한 임금과 복지 혜택을 제공받으며 ▲전략 부문 ▲큐셀 부문 ▲케미칼 부문 ▲첨단소재 부문 ▲갤러리아 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총 3개월 간의 인턴 과정을 마치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경력 사원은 ▲탄소중립 기술 ▲태양광 소재 ▲엔지니어링 부품 소재 개발 분야에서 박사급 인력을 중심으로 00명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 마감은 4월 22일 까지며, 서류 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오는 6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인턴제도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신입 사원을 채용할 방침"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로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4 14:1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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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업계 최초 자회사형 독립 판매 대리점 출범…소비자 선택권 확대

롯데렌탈 GA 출범. 롯데렌탈이 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독립 판매 대리점(GA)을 설립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장기렌터카 시장을 겨냥해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함이다. 롯데렌탈은 4일 자사 장기렌터카 외에 캐피털사 등의 주력상품까지 소비자들이 직접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장기렌터카 가격비교 사이트 '그레잇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100% 자회사 렌탈파트너를 설립했다. 이번에 렌탈파트너를 통해 장기렌터카 가격비교 사이트 '그레잇카'를 열었다. '그레잇카'는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한번에 비교하고, 원하는 차량의 견적을 산출하면 다양한 렌탈사의 대여료와 함께 계약조건까지 비교 가능한 서비스다. 각 렌탈사에서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 및 전기차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탈은 이번 GA 설립으로 자사의 장기렌터카 상품 외에 캐피털사의 주력 상품까지 취급해 장기렌터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단일 회사 상품이 아닌 여러 회사와의 판매 제휴를 통해 다양한 계약조건을 내건 상품들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게 됐다"며 "장기렌터카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면서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4 11:2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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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교통 안전 문화 조성 앞장…안전운전자 대상 차 가격 일부 지원

기아 커넥티드카 기반 안전운전 구매 프로그램 'Safety Reward'. 기아가 교통 안전 문화 조성에 나선다. 기아는 커넥티드카를 기반으로 수집되는 주행정보로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해 차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매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리워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하는 이용자들에게 리스·렌트 가격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세이프티 리워드는 기아 전용 리스·렌트 상품 '케이-솔루션(K-Solution)'이용자가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아 커넥트'에서 안전운전 점수를 80점 이상 달성하면 월 납입금 중 1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연계 구매 프로그램이다. '케이-설루션'은 기아가 지난해 11월 현대캐피탈과 함께 출시한 자동차 운용형 리스·렌트 상품으로 ▲모닝 ▲레이 ▲스팅어 ▲K9 ▲모하비 등 차량 이용 고객 대상으로 특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이프티 리워드 이용을 원하는 이들은 차량 출고 3개월 이내에 기아 커넥트 앱에 가입하고 현대캐피탈 앱 2.0에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연동에 동의해야 한다. 차량 출고 후 12개월차가 되는 달 1일의 안전운전 점수가 80점 이상이면 다음 1년간 매달 월 납입금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12개월 차가 되는 시점마다 안전운전 점수를 산정한다. 안전운전 점수는 운전자의 급가속·급감속·급출발·심야주행 이력 등을 기준으로 기아 커넥트 앱에서 100점 만점의 점수로 환산된다. 60개월 리스·렌트 이용 고객의 경우 최대 48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향후 해당 프로그램 대상 차종을 확대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11: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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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음질 성능↑' 삼성전자, 2022년형 사운드바 2종 출시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사운드바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개선된 디자인과 음질 성능을 향상시킨 2022년형 사운드바 2종을 국내 시장에 3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최상위 모델인 'Q시리즈' HW-Q990B와 초슬림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퍼 슬림 사운드바' HW-S800B로, 음질 향상은 물론 TV와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혁신을 이뤘다. Q시리즈 HW-Q990B는 11.1.4 채널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3차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기존 모델 대비 개선된 'Q 심포니' 기능을 적용했다. Q 심포니는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했을 때 두 기기에 설치된 스피커를 동시에 이용해 최적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 주는 삼성 독자 기술이다. 기존에는 TV의 일부 스피커만 활용했지만 신제품에서는 TV 스피커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돼 한층 풍부한 음향을 구현한다. 삼성 Neo QLED 8K TV(QN900B 시리즈)와 연결하는 경우 최대 22채널(사운드바 16채널 + TV 6채널)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압도적인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또 별도의 HDMI 케이블 없이 Wi-Fi로 2022년 삼성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하는 기능을 자체 내장해 돌비 애트모스 3차원 공간 음향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용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하는 스페이스핏(SpaceFit) 사운드와 오토 이퀄라이저(Auto EQ) 기능도 탑재했다. 제품 디자인은 개선된 성능에 맞춰 메탈 소재를 활용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슈퍼 슬림 사운드바 HW-S800B는 높이 38mm·두께 40mm의 초슬림 디자인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TV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슈퍼 슬림 사운드바는 초슬림 사이즈이나 좌우 양쪽에 두개의 탑 스피커를 탑재하고 3.1.2 채널을 구현해 돌비 애트모스의 강력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Q시리즈와 슈퍼 슬림 사운드바를 포함해 상반기 내 13개 이상의 신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HW-Q990B가 189만원, HW-S800B가 89만 9000원이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때 TV 화질 못지 않게 사운드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더 풍부해진 음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3 13:08: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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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올해 단체교섭 쟁점 '체크포인트' 발간…임금인상·고용안정 등 주목

경총 2022 단체교섭 체크 포인트 이미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올해 단체교섭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을 담은 '2022 단체교섭 체크 포인트'를 발간, 회원사 등 주요 기업에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경총은 올해 단체교섭에서 ▲임금인상 ▲경영성과급 지급 ▲복리후생 확대 ▲임금체계 개편 ▲고용안정 ▲근로시간면제 등 조합활동 ▲원청의 단체교섭 당사자성 ▲노동이사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임금체계 개편과 관련해 직무·성과 중심으로 임금체계 및 인사제도 개편 노력, 임금체계의 과도한 연공성 축소 및 기업실적·개인성과 반영 가능한 방안 마련할 것을 언급했다. 고용안정에 대해서는 고용조정, 총 고용보장 등 고용관련 사항은 사용자 고유의 인사·경영권 사항이므로 의무적 교섭대상이 아님에 유의, 희망퇴직, 휴업 등 고용조정 추진시 근로자 협조 방안 마련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경총은 "'2022 단체교섭 체크 포인트'가 기업의 합리적인 단체교섭 기반을 마련해서 산업현장의 기초질서 확립과 협력적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총은 '2022 단체교섭 체크 포인트'를 발간한데 이어 4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2022년 임단협 체결 대응전략' 설명회를 15개 지방경총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2-04-03 12:0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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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반도체·코로나 한파…쌍용차 쌍방울 등에 업고 반등하나

완성차 로고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 절벽 현상을 겪은 국내 완성차 업계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부품 부족 현상으로 한파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 고부가가치 차종의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올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차량용 부품 부족 등 외부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실적 상승세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지난달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지엠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동반 하락했다. 반면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수출 상승에 힘입어 판매량이 상승했다. 하지만 부품 부족 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국내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국내외 판매 실적은 63만9374대로 전년 동기 대비(70만8838대) 9.8% 감소했다. 브랜드별로 현대차는 지난 3월 국내 5만2883대, 해외 26만10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한 31만3926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28.4%, 해외는 14.3% 줄었다. 기아는 국내 4만5066대, 해외 20만5580대 등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한 25만646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국내는 11.7% 감소, 해외는 1.8% 증가했다. 국내 완성차업체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량 감소는 차량용 반도체와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부족이 겹치면서 급감했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대부분 중국 공장에서 수입한다. 하지만 최근 중국 산둥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중국이 봉쇄 조치를 내리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다. 현대차 울산공장 등에 부품을 납품하는 현지 협력사들이 지난달 9일 이후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결국 현대차와 기아는 부품 부족에 따라 차량 없이 컨베이어 벨트를 돌리는 '공피치'를 하며 생산 물량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제네시스 GV60, GV70, GV80와 기아 레이·쏘렌토·모하비 등 인기 차종들이 생산에 차질을 겪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울산 공장 일부 라인 공피치 돌리고 있지만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부품 공급이 매우 가변적인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기아 관계자는 "중국의 봉쇄로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며 "중국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화성공장은 물론 광주공장까지 정상적인 라인 가동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2만 4821대로 16.2% 감소했다. 내수 판매가 41.3% 감소한 3609대였는데, 트레일블레이저를 앞세운 수출 판매가 9.7%만 감소한 2만1212대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장기화 되면서 공장 가동률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르노코리아와 쌍용차는 수출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수출 효자인 소형 SUV XM3 인기에 힘입어 내수 4464대, 수출 5945대로 21.4% 증가한 총 1만409대를 판매했다. XM3 수출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엔진이 2939대로 XM3 수출의 55.4%를 차지했다. 쌍용차는 내수 5102대, 수출 3494대를 포함 전년 동월 대비 20.2% 오른 8596대를 판매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판매 8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쌍용차는 지난달 판매 상승과 함께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달 에디슨모터스와 인수계약이 무산됐지만 자본력을 갖춘 쌍방울그룹이 인수 의지를 내비쳐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현재 쌍방울그룹의 광림이 나노스, 아이오케이 등 계열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를 인수하겠다고 의향을 밝힌 상태다. 만약 자본력을 갖춘 쌍방울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할 경우 친환경 기술 개발과 함께 전기차 SUV 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쌍방울그룹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쌍용차 인수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주 중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3 11:32: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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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로나19 팬데믹 속 청년 구직자 해외취업 선호…맞춤형 취업사업 확대

코트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해외취업을 통해 글로벌 경험과 경력을 쌓으려고 하는 국내 청년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3일 KOTRA(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 939명의 해외취업을 지원했다. 해외취업 실적은 코로나19 충격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북미, 중국 순이었으며, 직종별로는 사무관리직, 서비스직이 다수를 차지했다. 국내 청년 구직자들은 글로벌 경험과 경력개발을 위해 여전히 해외취업을 선호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국의 18~34세 청년 구직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50.1%가 해외취업을 희망했다. 해외취업을 위해서는 '해외기업 구인정보'와 '채용상담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했고, 취업희망 지역은 글로벌 기업이 많은 북미, 유럽 등 영미권이었다. 코트라는 49개 해외취업 거점에서 해외기업 채용수요 발굴, 채용상담 주선, 현지정착 등 해외취업 전 과정을 돕는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K-Move사업으로 청년 구직자 5600여명의 해외취업을 지원했다. 이들은 해외기업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기업에 취업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거나, 해외에서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트라가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는 '글로벌 일자리대전'은 국내 최대의 해외취업 지원 플랫폼이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해외기업 채용면접, 국가별 취업정보, 해외기업 채용 설명회 등을 지원한다. 해외취업의 경우 원활한 현지 정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해외무역관에서 취업자 애로상담, 노무 전문가 자문, 멘토링 등 사후 지원을 하고 있다. 김윤태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해외취업을 통한 청년 구직자의 글로벌 경험과 경력개발은 궁극적으로 국내기업 경쟁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해외취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현장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취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3 11:31: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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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소형 SUV 시장서 변함없는 인기…누적 수출 30만대 돌파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 대기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 3월 기준 누적 수출 3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인기를 과시했다.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국내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11월 첫 수출이 이뤄졌으며,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2022년 3월로 누적 수출 31만1023대(한국지엠 선적 기준)를 달성했다. 월 평균으로 살펴보면 약 1만대 이상이 매월 수출된 셈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2018년 GM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합의를 통해 발표한 GM 한국사업장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생산을 약속한 모델로 전량 부평공장에서 생산, 수출되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차급을 뛰어넘는 준중형급 차체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 가지 디자인, GM의 차세대 E-Turbo 엔진 탑재 등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개척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 여파에도 불구하고 총 12만 6832대가 수출됐으며, 이는 국내 승용차 수출 모델에서 2위에 해당된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인 미국에서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의 PIN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1분기 미국 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세그먼트 중 하나인 소형 SUV 부문에서 10%의 소매 판매 점유율을 달성했으며, 3분기에는 147%의 판매 증가세를 기록, 3% 증가한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소형 SUV 부문에서 소매 판매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토대로 트레일블레이저는 2021년, 전년 대비 163%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시장 점유율 1위(트레일블레이저 9.1%, 앙코르 GX 7.1%)를 달성했다.

2022-04-03 10:4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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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4일 코로나19 재택근무 종료…삼성·현대차 등 근무 방식 바뀌나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4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사무실 출근 체제로 전환한다.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 근무를 도입한 지 2년여 만으로 국내 10대 그룹 중 처음이다. 이는 정부가 '일상회복'에 속도를 내면서 이에 맞춰 근무 형태에 변화를 준 것으로 향후 기업들의 근무 형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4일 재택근무를 전격 해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 지 2년여 만에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는 것이다. 다만 임산부와 기저질환자, 검사 결과 대기자 등에 대해선 계속 재택근무를 운영한다. 포스코의 재택근무 종료는 정부의 방역지침이 계속 완화되고 있고,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도 정점을 지나 하향 추세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하지만 포스코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거점 사무실'은 지속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과 중구 금세기빌딩 등에 거점 사무실 '위드 포스코 워크 스테이션'을 열고 서울 강남, 인천 송도 직원들이 업무볼 수 있도록 시설을 운영하기도 했다. 삼성·LG·SK·현대차 등 다른 기업들은 아직까지 재택근무를 유지 중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사무직 50% 자율 재택근무 중이며 현대차그룹도 계열사나 각 사 부서별 현황에 따라 재택근무 비중을 50~70%(본사 사무직 기준) 선에서 권고하고 있다. 또 필수목적 외 대면회의, 간담회는 물론 회식 등 업무 외 활동은 전면 금지한 상태다. 하지만 포스코를 시작으로 '사무실 출근'도 점차 확대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재택근무가 이어지면서 화상회의나 소셜미디어로 업무를 진행할 경우 업무 효율성이 대면회의보다 낮고, 직원간 소통에도 한계점을 나타냈다. 지난해 재택근무한 근로자는 114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9만5000명에 비해 12배나 폭증했다. 재계 관계자는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나 즉각적인 피드백(상호작용)에도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옆자리 동료나 여러 직원과 대화를 통해 얻었던 업무 지식의 긍정적 효과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는 재택근무보다 출근해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2022-04-03 10:4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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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불어온' 국내 車 업계…4월 할인·특별 할부 등 프로모션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봄나들이 계절인 4월을 맞아 특별 할부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장기 대기고객(2021년 계약자) 대상 차종 전환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쏘는 100만원, 아반떼HEV, 쏘나타HEV, 그랜저HEV, 코나HEV에 30만원 할인해준다. 또 10년·15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자가 쏘나타·그랜저·싼타페를 구매하면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는 이번달 모든 차종 출고 고객 중 M할부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최저 1.5%(12개월), 최장 60개월(2.9%) M할부 금리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탄소제로 캠페인 'Be ZERO with Kia'도 진행한다. 기아는 10년 이상 경과 노후차 폐차 후 EV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2.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180만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3.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또는 고객의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이율 3.3%~4.3%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퇴사자, 신혼부부, 출산×임신 가정, 신규 사업자, 신규 면허 취득자까지 총 9가지 그룹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새출발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대상 차량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랙스 다섯 차종으로,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그 외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단, 새출발 프로모션과 중복적용은 안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4월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QM6, XM3 등 자사 주력 인기 모델들에 대한 빠른 출고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M6의 경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RE 시그니처, PREMIERE 모델 구입시 30만원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 지원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무이자 할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웨이'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는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22년 맞이 100만원의 특별 가격 할인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추가 할인과 선불 충전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 공무원, 교직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의 경우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할인 혜택은 300만원에 달한다. 쌍용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지난달에 이어 100만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은 20만원, 노후차 지원 30만원, 로열티 프로그램 30만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 5000원) 등을 지원한다.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와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 원 납입 후 36~48개월(4.1%)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티볼리에 대해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 및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무상 장착은 물론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시불 구매 시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50만 원) 또는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유류비 80만 원을 지원받는다.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 또는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을 보유할 경우 올 뉴 렉스턴은 90만 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30만 원을 지원하며,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 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20만 원 지원한다.

2022-04-01 16:1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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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홈투홈 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 강화…중고차 고객 풍부한 혜택

토요타코리아 홈투홈 서비스 토요타코리아가 비대면 서비스 강화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홈투홈 서비스'와 토요타 중고차 구매 이후 서비스센터 첫 입고 고객 대상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1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 차종의 판금·도장 수리 고객 대상 홈투홈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전달받아 수리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도해 주는 서비스다. 토요타 고객이라면 누구나 1회 사용 가능하며 편도 50Km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기간 동안 판금·도장 수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룸 스프레이, 아로마 오일 등으로 구성된 '릴랙스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전국 2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또 토요타 중고차를 구매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센터에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한 약 40개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 SMS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 프론트 와이퍼 러버 증정, 토요타 순정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타이어 안심 보장 서비스를 기존 6개월에서 추가 6개월 기간 연장 및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홈투홈 서비스는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고객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토요타 서비스의 감동을 체험해 보시고 보다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4-01 11:56: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