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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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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나서…신재생·수소 기술적극 활용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확보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를 활용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에 나선다. 한화솔루션은 2020년 기준 배출량 246만톤과 신규사업으로 추가 발생할 112만톤을 포함해 연간 358만톤의 온실가스를 2050년까지 전량 감축하겠다고 2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이를 위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력을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한국형 RE100'에 모든 사업 부문이 단계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큐셀 부문은 이미 지난 2월 국내 재생 에너지 기업 중 처음으로 RE100 참여를 선언했다. 한화솔루션은 현재 1% 미만인 재생 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을 2030년 21%, 2040년 37%, 2050년 100%로 늘리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우선 현재 큐셀 부문이 개발 중인 고효율 태양광 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케미칼 부문이 2024년 상업화를 추진 중인 수전해(물 전기 분해) 기술로 생산한 그린 수소로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계열사인 한화임팩트가 올해 6월 미국 PSM과 토마센 에너지로부터 인수한 수소 혼소 기술도 적극 활용한다. 수소 혼소는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수소를 혼합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전력을 생산하는 저탄소 발전 기술이다. 전력 이외에 사업장 가동에 필요한 다른 에너지는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해 조달할 계획이다. 케미칼 부문은 이를 위해 2023년부터 LNG 대신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를 도입해 공장 가동에 필요한 스팀을 생산한다. 2030년부터는 '탄소 포집 저장 활용 기술(CCUS)'로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이 같은 탄소 중립 계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월 한화케미칼과 큐셀앤드첨단소재가 합병한 이후 처음 발간됐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협의체(TCFD)'의 권고안에 따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경영 전략과 주요 감축 활동이 담겨 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는 탄소 중립 노력을 등한시하면 기업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전 세계에서 태양광, 풍력, 수소 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적한 기후 변화 대응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2050년 이전에 탄소 중립을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16:2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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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세계 최초 친환경 재활용 화장품 용기 생산

SK케미칼 임직원들이 지난 10월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 생산 축하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이 화장품 용기 시장에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를 본격적으로 양산해 공급한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케미칼 리사이클) 기술을 적용한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 CR' 양산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2019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K2019'에서 물리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에코트리아 R'을 선보인 이후 2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케미칼 리사이클 기술이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동안 플라스틱 양산 체계를 구축한 사례는 없다. 상업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폐플라스틱 수급망이 확보돼야 하고 분해공정을 통해 원하는 화학물질을 분리·정제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SK케미칼은 세계 각국의 플라스틱 규제가 강화될 것을 예측해 3년전부터 케미칼 리사이클 솔루션 개발에 집중했다. 특히 안정적인 케미칼 리사이클 원료 확보가 관건이라는 판단 하에 중국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슈예에 지분을 투자하는 등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에 힘썼다. 이를 통해 2만톤의 원료를 확보하고 대량 양산 체계를 갖췄다. SK케미칼은 '에코트리아 CR'의 투명성과 외관, 내화학성 등의 뛰어난 물성과 친환경성을 앞세워 국내외 화장품 용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와 내년에는 1만톤 이상의 케미칼 리사이클 제품 '에코트리아 CR'을 생산하고 국내외 주요 화장품 브랜드 오너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에는 중국, 유럽에서 에코트리아 CR을 소개하는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했다.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세계 최초로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 양산에 성공함에 따라 급증하는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산 제품에 대한 지속적 품질 개선, 용도개발을 통해 타사와의 격차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5:30: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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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김승연 회장, 누리호 개발 직원 격려…'위기를 기회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을 강조해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국형 3단 발사체 누리호(KSLV-Ⅱ) 개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격려의 의미를 담은 과일바구니와 편지를 보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 직원 80여명에게 직원들의 이름이 일일이 담긴 편지를 보내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김 회장은 편지에서 "누리호 발사 과정에서 보여준 우리의 기술 역량과 연구개발로 내년에 있을 2차 발사 시험의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격려했다. 이어 "누리호를 하늘 위로 힘차게 쏘아 올리는 모습은 한화 가족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치열한 개발 현장을 사수하며 주어진 임무 완수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밤낮으로 노력했다"며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지난달 21일 발사된 누리호는 약 16분여 동안 비행 과정에서 3단으로 이뤄진 로켓의 순차적인 분리와 1.5t짜리 위성 모사체(더미)를 감싼 덮개를 벗겨내는 과정까지는 성공적으로 마치고도 추진력 부족으로 정상 비행궤도에 안착하지 못해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됐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9월 12일 그룹 69주년 창립기념사를 통해 "전통의 강자에 새로운 도전자들까지 더해 세계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우리가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한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 상황을 '위기가 일상화된 세상'으로 진단하면서도 한화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역전의 DNA'가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거대한 변혁의 소용돌이가 다시금 우리 앞에 놓였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두려움이 아닌 희망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한 가슴 뛰는 도전을 시작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기념사에서 "더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차원이 다른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사업 구조 혁신,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경영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기 위한 화두로 제시했다. 한화는 실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역동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화는 인류의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우주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꾸준히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021-11-02 15:3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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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내외부 개발자 기술개발 경험 노하우 공유…'HMG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HMG 개발자 컨퍼런스 주요 연사.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기술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오는 10일~11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에 국내·외 연구개발(R&D)을 지휘하는 핵심 리더들이 총출동한다.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오프닝 연설을 맡아 현대차그룹의 연구 및 기술개발 현황과 방향성을 소개하고, 키노트 연설자로 나설 전자담당 추교웅 전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수소연료전지, 고성능 N 브랜드, 커넥티드카, 로보틱스 등의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이러한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진보시킬 수 있을지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앱티브와 현대차의 합작법인 '모셔널'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고 있는 자율주행사업부 장웅준 상무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현황과 개발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도 발표자로 나서 로보틱스 기술의 필요성과 현재 개발 중인 주요 로봇기술의 대략적인 청사진을 공개한다. IT,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송창현 사장의 키노트 발표도 예정돼 있다. 현재 현대차·기아 TaaS본부장을 맡고 있는 송 사장은 키노트 발표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TaaS'를 현대차그룹이 어떻게 구체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차그룹 주요 인사들의 발표뿐만 아니라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석학들의 특별강연도 마련돼 있다. 현대차그룹 AI 분야 자문교수인 컴퓨터공학·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다니엘라 러스 교수는 로보택시의 기술현황에 대해, 자율주행 관련 AI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전기·컴퓨터공학과 송 한 교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에 대해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전체 행사의 총평과 함께 향후 개발자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DR 활동 계획을 소개한다. 본 세션에서는 현대차그룹 4개사(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와 유망 스타트업 5개사(MOBINN·메쉬코리아·슈퍼무브·모빌테크·메이아이)에서 사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70여명의 우수 개발자들이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총 50여개 주제의 최신 기술 발표를 진행한다. '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모든 세션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시청할 수 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 부스를 통해 현대차그룹 4개를 포함한 총 9개 참여사의 인사담당자와 실시간 직무 채용 상담도 가능하다.

2021-11-02 14:4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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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XM3 구매시 스마트TV·LG룸앤TV 등 증정

르노삼성 XM3 소닉레드 르노삼성자동차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XM3 신규 고객 및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해 2022년형 XM3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고객 중 30명에게는 실내외 다용도 스마트TV로 인기를 끌고 있는 LG룸앤TV를 선물한다. 또 100명을 추첨해 캠핑 필수품인 XM3 전용 캠핑 왜건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전시장을 방문해 XM3를 계약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오는 12월 8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르노삼성의 차량 구독서비스인 모빌라이즈 1개월 이용권을, 300명에게는 사무실과 차량안에서 쓸 수 있는 휴대용 무선가습기를 증정한다. 2022년형인 뉴 제너레이션 XM3는 MZ세대를 위한 상품성을 대폭 개선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XM3는 모빌리티 커머스 차량용 결제 서비스인 인카페이먼트를 적용해 차량에서 편의점에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 배송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주유소에서도 주문과 결제를 모두 차량을 통해 진행해 비대면으로 기름을 넣을 수 있다. 현재 CU편의점과 GS주유소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울러 르노삼성은 XM3에 개성 넘치는 소닉레드 컬러를 추가하며 M세대를 위한 상품성 개선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XM3의 고객들을 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시장을 방문해 XM3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2 14:44: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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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국립현대미술관, 차세대 크리에이터 발굴 위한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개최

더 덕 어몽 어스 전시 사진 김윤재/국립현대미술관 제공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신개념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를 선보인다.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를 전시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이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해시태그(#)로 연결되는 무수히 많은 게시물처럼, 다양한 영역의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예측불가능하고 무한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회차마다 두 팀을 선정해 각 팀에 창작 지원금 3000만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내 작업실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에 참여한 80여 팀 중 '새로운 질서 그 후…'팀과 '더 덕 어몽 어스'팀이 최종 선정됐다. 두 팀은 온라인 웹 환경·경험의 진화 속에서 빠르게 변화해가는 인간성에 대한 MZ세대의 고민을 설치, 퍼포먼스,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질서 그 후…'팀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윤리적인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던 초창기 인터넷 기술에 대한 기대가 현재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질문하고 점검하는 작품을 전시한다. '더 덕 어몽 어스'팀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나타나는 서브컬처(하위문화)에 주목한다. 인간의 욕망에 대한 고민을 동물 오리를 상징물로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디지털 경험과 관련해 MZ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진취적인 실험을 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1:2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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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닛산 픽업트럭 타이어 공급…북미 시장 판매 강화 기대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를 장착한 '닛산 프론티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닛산의 픽업트럭 '2022 프론티어'에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T'와 '다이나프로 AT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다이나프로 HT는 최적화된 트레드(타이어 바닥면) 패턴과 고강도 설계를 통해 마른 노면에서 강력한 제동력과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배수성과 눈길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그루브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나프로 AT2 역시 온·오프로드 모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시 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 체인 시스템을 통해 안락한 승차감을 전하고, 블록 측면의 계단식 디자인과 바닥 면 끝단 홈을 통해 노면 소음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눈길 제동성능을 인증하는 '3PMSF' 등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한국타이어는 닛산과 알티마, 패스파인더, 센트라, 로그 등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특히 픽업트럭과 SUV 판매가 높은 북미시장에서 닛산의 주력 픽업트럭 모델에 한국타이어가 장착되는 만큼 북미 시장 판매 강화를 이어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2021-11-02 11:23:51 양성운 기자
'2021 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 판매 '스타트'…사전 예매시 할인 혜택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2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입장권은 다음 달 5일까지 판매되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인 1만원, 초·중·고교생과 장애인, 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는 7000원이다.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예매 기간인 오는 25일까지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일반인과 초·중·고교생에 한해 2000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10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동화, 커넥티드 등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모빌리티쇼에 디지털입장권을 도입하여 '친환경 미래형 전시회'에 부합되는 운영기법을 선보인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신차와 친환경차, 모빌리티 시승행사 등 체험중심의 관람객 참여행사가 많이 준비되고 있는 만큼 겨울철 실내 나들이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1:14: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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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 확장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석유 1공장 중질유분해(HOU) 시설의 수소 제조 공정 SK이노베이션이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CLX를 통해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월 1일 스토리데이때 선언한 바 있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울산 CLX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지난 2003년부터 CCU사업을 시작, 다양한 시험을 진행하면서 실제 성과를 확인해 오고 있다. 과거 울산CLX 내 수소를 제조하는 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별도로 분리되지 않은 채 다른 가스와 함께 연료로 사용되고, 타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그대로 대기로 배출되기도 했다. 이에 울산CLX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환경 이슈를 고려해 이산화탄소를 회수하고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울산CLX 내 석유 1공장 중질유분해(HOU) 시설의 수소 제조 공정에서 만들어진 '저순도 수소'는 별도의 회수시설에서 부산물인 이산화탄소의 흡수·분리 과정을 거쳐 고순도 이산화탄소 가스로 회수된다. 이후 고순도 이산화탄소 가스는 반도체 에칭(Etching)용, 용접, 드라이아이스, 식물재배 등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판매처에 공급된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이산화탄소 회수를 통해 대기환경 이슈에 적극 대응하면서 사업적으로는 수소 제조 및 정제 공정의 효율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 또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석유 2공장의 수소 제조 공정에서도 이산화탄소를 회수해 울산 인근 공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산화탄소 판매 사업은 연간 30만t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CCU사업과는 별개로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저장(CCS)하는 기술도 추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 9월 석유공사와 국책 과제인 동해가스전 CCS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울산CLX 석유 3공장의 수소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최적의 탄소 포집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 타당성 평가가 진행중이다. 2023년까지 실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르면 2025년부터 CCS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관희 SK에너지 공정혁신실장은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국내최초의 대규모 CCS 실증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수소 공장 효율 개선과 더불어 블루(Blue) 수소를 활용한 수소 연료전지 발전 등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석유화학 공장의 탈탄소(Decarbon)의 롤 모델로 만들어 가면서 SK이노베이션 계열 넷제로(Net-Zero) 2050 달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0:4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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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임직원 아이디어를 제품으로…'인사이드 테크위너' 진행

이상원 개발센터장(가운데)과 아이디어 공모전 '인사이드 테크위너'에 참가한 한화테크윈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임직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구현해 상품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사이드 테크위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기존 폐쇄회로(CC)TV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됨에 따라 창의적인 솔루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내부 전문가들인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달 진행한 1기 프로그램에는 20여개팀이 참여해 딥페이크 방지 AI솔루션, 태양광시스템 솔루션, AI번호판 검출 솔루션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접수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부모돌봄 안심 AI 솔루션', 전기 설비를 설치하기 힘든 산지, 사막 등의 환경에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 CCTV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솔루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우선 다른 직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평가된다. 이후 관련 사업부서에서 사업성을 검토하고 경영진의 최종 심사를 거쳐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별도 팀을 꾸려 본인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 자원과 경비 등을 회사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한화테크윈은 모든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어떤 참가 자격 제한도 두지 않고 내년부터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는 "열린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곧 회사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0:3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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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해상광구 생산물분배계약 체결…에너지 사업 지도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신규 에너지 탐사 및 개발 사업 현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천연가스 부존 가능성이 높은 말레이시아 해상 광구 탐사운영권을 획득하며 미얀마에 집중돼 있던 에너지 사업 지도를 넓혔다. 이는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E&P(Exploration&Production) 사업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로서 미얀마에 이어 제2의 자원개발 신화에 도전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 동남아시아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와 말레이반도 동부 천해 PM524 광구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8월 국제 입찰로 PM524 광구 탐사권 낙찰사로 선정된 이후, 말레이시아 정부 및 페트로나스 차리갈리(PETRONAS Carigali Sdn Bhd, 페트로나스 지분 100% E&P 자회사)와 생산물분배계약 세부조건에 대한 조율을 거쳐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 운영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분 80%를, 페트로나스 차리갈리가 지분 20%를 보유하게 된다. 생산물분배계약은 탐사 성공 시 생산되는 원유와 가스 일부를 계약자가 투자비 회수 목적으로 우선 거둬들인 뒤 잔여분을 정부와 계약자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가지는 방식이다. 동남아시아 등 주요 산유국에서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계약형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구운영권을 포함한 4년의 탐사기간과 24년의 개발 및 생산기간을 보장받았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3D 인공지진파 재처리 등 최신 기술을 통해 광구의 유망성을 평가하고, 2025년부터 탐사시추를 통해 가스 발견에 나서 가스 발견 시 말레이시아 내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PM524 광구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가 위치한 말레이반도의 동쪽 해상 수심 50~80m인 천해 지역에 위치하며, 면적은 4738 km²다. 또 PM524 광구 내부와 인근에는 페트로나스가 운영하는 다수의 가스전이 존재하고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 터미널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PM524 광구에서 가스전 탐사에 성공할 시, 인근 생산 설비를 활용한 연계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실현될 경우 가스전 초기 개발비 및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시보 사장은 "말레이시아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국영석유사인 페트로나스 주도로 친환경에너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양사의 공동 목표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가스전을 활용한 CCS(탄소 포집·저장), 블루·그린수소 생산 등을 통해 포스코그룹 전체가 그리는 탄소중립 계획에 첨병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17:0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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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에디슨모터스와 2일 인수합병 협약 체결…자금 조달 능력 관건

쌍용차 평택 공장 전경 쌍용자동차가 2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와 인수·합병(M&A)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후 본 계약을 위한 협상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2일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와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양사의 MOU는 당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마무리된 지난달 25일부터 3영업일 이내에 체결해야 했다. 그러나 양사는 협의기간이 촉박하다고 판단해 지난달 28일 서울회생법원에 체결기한 이틀 연장을 요청했다. 양사는 연장된 기한에 맞춰 2일 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는 양해각서 교환 이후 약 2주간 정밀 실사를 진행하고 인수 대금과 주요 계약 조건에 대한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한다. 본 계약 협상이 마무리되면 쌍용차는 향후 부채 상환 계획과 자금 조달 계획 등이 담긴 회생 계획안을 마련한다. 계획안이 마련되면 연내 관계인 집회를 열어 채권단 설득에 나선다. 채권단과 주주가 회생 계획안에 동의하고, 법원이 최종 인가하면 회생 절차는 마무리된다. 업계는 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 내년 초 쌍용차 회생 절차를 종료할 수 있다. 다만 쌍용차 주채권자인 산업은행이 인수 자금 확보를 두고 에디슨모터스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내비치고 있어 최종까지 몇 차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14분기 연속 적자에 시달렸고, 지난해에도 4400억원의 적자를 냈다. 쌍용차의 부채 규모는 7000억여원이다. 회생절차와 별도로 인수 후 즉각 갚아야 할 공익채권만 4000억원으로, 경영 정상화까지는 1조원이 넘게 필요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에디슨모터스는 당초 쌍용차 인수 필요 자금으로 약 1조5000억원을 예상했다. 이중 인수가로 제시한 3100억원을 포함한 8000억여원을 자체 마련하고 나머지는 산은으로부터 쌍용차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지난 22일 비대면 기자간담회서 "쌍용차 인수합병 및 경영 정상화에 최대 1조6천2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차 유상증자로 8천400억원을 자체 마련하고, 나머지는 쌍용차 자산을 담보로 산은에 대출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산은은 "인수 관 협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담보 대출 당위성과 필요성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자금 조달 내용과 수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충분한 입증과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은은 쌍용차에 이미 1900억원의 대출을 해준 상태다. 그 과정에서 4000억원 규모의 담보를 설정했기에 현재는 의미가 없으며, 사업계획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동걸 산은 회장도 지난 달 열린 국감에서 "쌍용차 입장에선 담보가액이 전혀 의미가 없고, 앞으로 기업회생 가능성과 사업성이 주요 관점"이라고 말했다.

2021-11-01 16:5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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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업계, '반도체 직격탄' 10월 판매량 '뚝'…르노삼성 수출 덕분에 증가세

국내 완성차 로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의 직격탄을 맞았다. 일부 완성차 업체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으로 감소하는 등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0월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한 30만 7039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5만 7813대, 해외는 24만 9226대로 각각 12.0%, 22.5%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 세단과 SUV는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됐다. 세단은 그랜저 9448대 , 쏘나타 6136대, 아반떼 3368대 등 총 1만 8978대가 팔렸다. 레크리에이션차량(RV)는 팰리세이드 2582대, 싼타페 3494대, 투싼 2911대, 아이오닉5 3783대, 캐스퍼 2506대 등 총 1만 8194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119대, GV70 2892대, GV80 1828대 등 총 1만 1528대가 팔렸다. 기아는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내수 3만 7837대, 해외 18만 3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한 21만 7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21.2%, 해외는 18.4%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17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7468대, K3(포르테)가 1만 6627대로 뒤를 이었다. 쌍용차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으로 글로벌 4779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1% 감소했다. 현재 쌍용차는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내수 및 수출 포함 적체 물량만 1만 2000대에 달하는 등 적체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지엠은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대비 78% 이상 줄어든 총 687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내수와 수출 판매량은 2493대, 4382대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7%, 82% 줄어들었다. 쉐보레 스파크가 10월 내수 시장에서 총 1074대 판매된 가운데, 쉐보레 트래버스는 같은 기간 총 310대 판매돼 전년 동월 301대 대비 3.0%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압도적인 차체 사이즈와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지난 9월 총 255대가 신규 등록되며 3개월 연속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 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반면 르노삼성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증가세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국내 5002대, 수출 662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1만162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내수 판매는 30% 감소했으나, 수출은 1590.1% 증가한 수치다. 10월 전체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차량은 XM3다. 내수 792대, 수출 4819대를 더해 총 5611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대비 46.9% 줄었지만 여전히 해외서 인기를 얻으며 10월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수출 차량에 한해 공급이 안정됐지만 향후에는 국내 판매용 물량도 안정될 전망이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 불확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며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01 16:56: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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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11월 한달간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

BMW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 BMW 그룹 코리아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MINI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에게 BMW 및 MINI 서비스 연장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SI 프리미엄'과 'BSI 플러스'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BSI 프리미엄을 구매하면 차량의 기본 BSI 스탠다드 항목에는 없는 일부 주요 소모품까지 교체 서비스가 제공되며, BSI 프리미엄 적용 차량에 BSI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하면 서비스 제공 기간이 8년/16만km로 연장된다. MINI 역시 MSI 스탠다드에 서비스 항목을 추가하는 'MSI 프리미엄' 패키지와 MSI프리미엄의 서비스 기간을 최대 5년/10만km까지 연장할 수 있는 'MSI 플러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더불어 BMW와 MINI 차량의 보증 수리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도 15%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을 3년/20만km 또는 5년/20만km로 연장하는 패키지이며, 워런티 플러스 적용 차량에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추가하면 보증기간을 5년/20km로 늘릴 수 있다. 서비스 패키지 프로그램 연장 비용 및 구매 가능 여부는 모델에 따라 상이하며, 전국에 있는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이날 뉴 X3 및 뉴 X4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BMW X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지난 2010년 2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래 전 세계 시장에서 200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인 X4는 유려한 루프 라인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패키지와 트림에 따라 상이하며 각각 뉴 X3가 6440만원에서 9370만원, 뉴 X4가 6670만원에서 9620만원이다.

2021-11-01 16:34: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