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현대차, 車 강국 독일서 '투싼 PHEV' 기술력 인정…'독일·영국'서 판매량도 급등

현대차 투싼 PHEV.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투싼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독일 3대 자동차 전문매체에서 실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비교 평가'에서 모두 종합 1위를 차지한 것. 27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빌트'는 최근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비교평가를 각각 실시했다. 아우토 자이퉁은 이달 발간된 최신호에서 현대차 투싼, 폴크스바겐 티구안, 푸조 3008, 오펠 그랜드랜드 등 4개 PHEV차량을 대상으로 바디,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특성, 친환경성·비용 등 5가지 항목에 걸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를 진행했다. 투싼 PHEV는 유럽식 주행 특성의 표본이라고 평가받는 폴크스바겐 티구안, 브랜드 특유의 경쾌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하는 푸조 3008을 제치고 '주행 특성' 부분에서 평가 차종 중 1위를 차지하며 비교 차종 중 종합 평가 1위를 기록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역시 지난 8월 현대차 투싼 PHEV, 폭스바겐 티구안, 푸조 3008과 함께, 아우디 Q3 스포트백을 대상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비교 평가'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바디, 안전성,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특성, 환경, 비용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세심한 평가가 진행됐고 투싼 PHEV는 바디, 파워트레인, 주행특성, 비용 등 4가지 항목에서 평가차종 중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 Q3 스포트백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빌트는 현대차 투싼, 푸조 3008,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도요타 RAV4등 4개 브랜드 PHEV SUV차량을 대상으로 바디,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특성, 커넥티드, 환경, 비용 등 6개 부문에서 꼼꼼한 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7월 유럽시장에서 주목받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를 주제로 진행된 평가에서 투싼 PHEV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공간, 균형 잡힌 주행성능 등 비교 차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차량으로 평가받으며 종합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올해 독일과 영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약진을 이뤄내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아이오닉 5, 니로 EV 등 전기차를 앞세운 판매 신장을 통해 친환경차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현지 맞춤형 전략을 내세워 코로나19 재확산 및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라는 악재를 넘어 양적, 질적 성장 중이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현대차·기아의 유럽시장 점유율이 8.4%로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독일, 영국 두 선두 국가에서의 활약이 유럽 내 타 국가에서의 판매 성장을 촉진하며 유럽 시장 내 지속적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들어 유럽 내 주력 시장인 독일과 영국에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1-10-27 12:50: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트라, 부산시와 손잡고 日 조선기자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국내기업이 일본 조선기업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OTRA(코트라)와 부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본 조선기자재 시장 진출을 위한 '2021 바리쉽 온라인 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27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1 바리쉽 온라인 상담회'에는 조선기자재 분야 우리 기업 24개사와 일본 선주, 조선사 등 주요 기업 12개사가 참가해 화상으로 총 4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바리쉽은 ▲조선 ▲선박수리 ▲선박기술 ▲선박용 발전기와 전동기 ▲유압기기 ▲터빈 등 조선 관련 품목 전반을 대상으로 격년 단위 개최되는 서일본 최대규모 조선기자재 전문 전시회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울산시, 경남지역 기업 총 24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동서발전의 협력사들로 구성된 '선박 탈황설비 컨소시엄이 온라인 상담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선박 탈황설비는 선박 운항 시 연료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황산화물을 90~94%까지 제거하는 환경오염 방지시설로, 동서발전 협력사 7개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 최근 국내 선박 탈황설비 설치 성공에 이어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 바 있다. 코트라 오사카무역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반 조선기자재뿐만 아니라 선박용 친환경 설비의 일본 시장 진출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최장성 코트라 오사카무역관장은 "서일본 지역은 이마바리市를 중심으로 대형 조선소가 밀집해 있다"며 "최근 친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에 착안, 탈황설비 관련 높은 경쟁력을 지닌 우리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개척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10-27 11:34: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케피코, 전기이륜차 구동시스템 '모빌고'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인도네시아 미래 전기차 생태계 행사 참가 현대케피코가 최근 출시한 전기이륜 구동시스템 '모빌고'로 이륜차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7일 현대케피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이륜차 협회(IMI)와 전기이륜차 제조사인 'PT 브룸브룸'과 지난 26일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관리·관제 플랫폼 적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생태계 기반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차량 및 이륜차 운행 급증으로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겪고 있어 정부 주도의 탄소 감축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축의 하나가 내연기관을 전동화 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현대케피코는 PT 브룸브룸과 내년 7kW, 3kW 시스템 적용 차량 출시를 목표로 전기이륜차 구동시스템과 모빌리티 데이터 서비스 및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7kW, 3kW 시스템은 성능과 주행거리면에서 경쟁모델 대비 최대 약 24~33%의 우위를 보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또 다른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 제조사인 'PT 가르다에너지'로부터 15kW 전기이륜차용 구동시스템 20만대 물량을 5년간 공급하는 조건의 협력의향서(LOI)를 전달받았다. 내년 상반기 공식 계약체결을 목표로 모터, 제어기, 배터리 등 전기이륜 제어솔루션 기술 전반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현대케피코는 올해 7kW 전기이륜 구동시스템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3kW, 5kW 시스템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제조사와 약 62만대분의 수주를 달성한 상태이며, 9kW, 15kW급까지 전기이륜 시스템 풀라인업을 구축해 국내 초소형 모빌리티 시장을 넘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이륜차 보급률이 높은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전략이다.

2021-10-27 11:08: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보쉬, 캠핑계절 '가을' 차박 차량 관리법

보쉬 PM2.5활성탄 에어컨, 히터 필터 교체 모습. 글로벌 공급 기업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가을을 맞이해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차량 관리법을 제안했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 종종 발생되는 게릴라성 폭우, 우박 등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차박 출발 전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해서 종합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평소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배터리 등 필수 소모품의 교체 주기를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게릴라성 폭우 '와이퍼 점검' 차박 시 예기치 못한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와이퍼 점검이 필수적이다. 특히 가을에는 갑자기 폭우, 우박 등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악천후 속에서 강가, 산길 등 국도 또는 오프로드를 주행할 때 와이퍼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당황하거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와이퍼는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해 6개월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고 닦일 때 소음이 나거나 줄이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발수 코팅제는 발수 코팅제가 고르지 않게 벗겨짐에 따라 와이핑 품질과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한 이후 90여 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글로벌 와이퍼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 보쉬 와이퍼는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 독자 선정 최고의 와이퍼 브랜드로 14년(2008년-2021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보쉬의 와이퍼 제품은 일반 와이퍼와 가장 진보적인 기술의 플랫 와이퍼로 구분된다. 가장 앞선 기술로 알려진 플랫 와이퍼는 우수한 와이핑 품질, 소음, 내구성 면에서 탁월한 성능, 편리한 장착 용이성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쉬 플랫 와이퍼는 에어로트윈 국산차 전용 싱글, 에어로트윈 전용 세트(국산차/수입차), 에어로트윈 플러스(멀티 어댑터)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 교체 모습. ◆일교차 심해 '에어컨/히터 필터' 점검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차박을 할 때는 낮에는 에어컨을, 밤에는 히터를 켜는 경우가 많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히터 필터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여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일반 에어컨/히터 필터는 평균 1년 또는 1만-1만 5000km 운행 후 에어컨/히터 필터를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초고효율 에어컨/히터 필터를 선택할 때는 공신력 있는 인증 기준에 따른 성능 확인이 필요하고 8개월 또는 1만km 운행 후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최근 선보인 보쉬의 초고효율 캐빈 필터 '에리스토 울트라'는 국산차 전용 제품으로 각 단계 별로 다양한 크기의 입자와 먼지를 걸러주는 2중 필터 구조의 초고효율 여과지와 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필터 지지대로 설계되었다. 보쉬 '에리스토 울트라'의 초고효율 여과지는 2중 필터 구조를 통해 전 단계 필터층에서는 황사, 꽃가루, 먼지 등 비교적 큰 물질들을 우선 걸러주고, 정전력을 지닌 서브 헤파(Sub-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필터층에서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의 작은 물질들을 혁신적으로 여과(0.3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유럽 EN1822기준으로 99.3%, 미국 ASHRAE 52.2기준으로 99.5% 수준)하여 승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차량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전기구동장치 탑재 '배터리 점검' 최근 차량들에는 블랙박스, 실내 무드 조명, 시트 열선, 전자제품 충전 등 다양한 전기구동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안전하고 쾌적한 가을 차박을 위해서는 배터리 관리가 필수이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배터리는 2-3년 주기로 점검 후, 필요 시 제때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쉬의 배터리 제품은 국내 모든 차량에 설치 가능한 보쉬 메가파워 배터리, AMS(Alternator Management System) 발전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고성능 차량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AMS 배터리, 스타트-스탑(Start-Stop)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에 필수적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한 구동력과 내구성,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2021-10-27 08:40: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품질 경쟁력 앞세워 중남미서 '수주 릴레이'…총 138대 계약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6톤급 굴착기 DX360LCA-7M.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들이 중남미 시장 공략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중남미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현대두산인프라코어도 최근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시장에서 총 138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글로벌 톱-티어 삼림 기업인 칠레 아라우코와 굴착기 60대, 베살코와 굴착기와 휠로더 28대 등 총 88대의 건설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아라우코에 굴착기 34톤급 모델(DX340LCA-K)과 36톤급 모델(DX360LCA-7M), 26톤급 모델(DX260LCA) 등을 납품할 계획이다. 베살코에는 30톤급 굴착기(DX300LC), 26톤급 굴착기(DX260LCA)와 25톤급 휠로더(DL320A) 및 42톤급 휠로더(DL420A) 등을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아라우코는 건설장비 발주량이 많은 고객사로 발주 규모가 커 입찰 시마다 건설장비 글로벌 탑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주 계약은 아라우코가 그간 구입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장비가 1만시간 이상 아무 문제 없이 원활하게 작동함으로써 품질 면에서 신뢰를 준 것이 주효했다. 이어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콜롬비아 현지 기업인 SK렌탈사로부터 22톤급, 30톤급 크롤러 굴착기(DX225LCA-7M/DX300LCA-7M)와 14톤급, 19톤급 휠굴착기(DX140LC/DX190WA) 및 DL320A 휠로더 등 총 50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 SK렌탈은 80여 대의 건설장비를 보유한 콜롬비아 최대의 건설장비렌탈기업이다. 이 중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장비가 60여 대를 차지할 정도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고품질 장비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대량 발주로 이어지고,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형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16:47: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3분기 '코로나19·반도체 부족'에도 영업익 1.6조원…고부가 차종 판매 확대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차량용 반도체 공급 대란으로 글로벌 판매에 직격탄을 맞았다. 다만 제네시스와 SUV 등 고부가 가치 차종 판매 확대로 수익성은 개선됐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본사에서 2021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 3분기 실적(IFRS 연결기준)은 ▲판매 89만8906대 ▲매출액28조8672억원(자동차 22조5779억원, 금융 및 기타 6조2893억원) ▲영업이익1조6067원 ▲경상이익 1조9370억원 ▲당기순이익 1조486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5.6%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판매물량 감소와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에도 불구하고판매 믹스 개선과 품질비용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다소 부진했던 신흥국 판매 비중 상승으로 평균판매가격(ASP)에 일부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와 SUV 등 고부가 가치 차종의 판매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올 3분기 글로벌시장에서 89만890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9.9%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22.3% 감소한 15만 4747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동기보다 6.8% 감소한 74만4159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대란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올해 판매 전망을 기존 416만대에서 400만대로 낮췄다. 일부 품목의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은 올해 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적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의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생산 정상화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자동차 부문 매출액 성장률 목표는 기존 14~15%에서 17~18%로, 영업이익률 목표는 기존 4~5%에서 4.5~5.5%로 더 높였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전기차 'GV60'/손진영기자 son@ 현대차는 ▲전사 역량을 동원한 부품 추가 물량 확보 지속 추진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감소 최소화 ▲고부가 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 ▲대외 불확실성 요인들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한 유동성 관리 중심의 경영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제네시스의 판매량이 내년에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차 출시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제네시스 누적 판매는 신형 GV70과 G80의 글로벌 출시로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약 14만 4000대를 기록했다"며 "그 결과 제네시스의 판매 비중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3.5%에서 4.6%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선보인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은 계약 1주일만에 1만대를 돌파했으며 연말에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인 신형 G90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국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0-26 16:00: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 美 블룸에너지와 전략적 동맹 강화

SK에코플랜트가 국내외 연료전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국 연료전지 제조사 블룸에너지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4일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인 미국 블룸에너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상업적 협력 계약(Commercial Collaboration Agreement)을 포함한 총 5건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와 케이알 스리다르(KR Sridhar) 블룸에너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양사를 대표해 비대면 서명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18년 블룸에너지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국내 독점 공급권을 통해 국내 연료전지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포함된 국내 독점 공급권 연장 및 합작투자계약(JVA) 개정을 통해 SOFC 국산화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또 SK에코플랜트의 연료전지 및 수전해 설비(SOEC)에 대한 글로벌 독점 판매권과 미국 내 파이낸싱 및 EPC(설계·조달·시공) 독점 사업권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그린수소 상용화 등의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기술 연구소인 수소혁신센터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건립하기로 약속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는 "탈탄소 에너지에 대한 기술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에서 블룸에너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소연료전지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6 15:30:31 양성운 기자 2021-10-26 15:30:31 홍연주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자원 재순환·장애인 일터 지원하는 '임직원 굿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이현복 현대모비스 ESG추진사무국장(상무·왼쪽)와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 본부장이 현대모비스 본사 사옥에서 '현대모비스 임직원 굿사이클링 캠페인' 기증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자원 재순환과 장애인의 일터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는 '임직원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재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주간 비대면 기증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물품 기증 접수를 한 후, 택배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전달했다. 3주간 2000여점의 물품이 모여 환경 보호와 장애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의 일자리 제공과 급여 지원 목적으로 사용된다. 굿윌스토어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근로 소득을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국내 12개 매장에서 26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일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ESG추진사무국장 이현복 상무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5:03: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도이치모터스, 3Q 영업익 140억원 기록…전년 比 61%↑

도이치모터스 CI.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신차 판매와 애프터서비스(A/S) 부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1.1%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3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5% 늘어났고 당기순이익도 75억원으로 약 두 배 가량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3470억원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 경신이 확실시되고, 누적 영업이익도 449억원으로 경상이익만 고려하면 역대 최고 실적이 될 전망"이라며 "도이치파이낸셜과 도이치오토월드 등 유력한 종속회사의 사업이 확대되고 시너지가 발휘되면서 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동차 금융 전문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은 채권 잔고가 꾸준히 증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이익 규모도 키워나가고 있다. 또 오프라인 플랫폼 자회사 도이치오토월드는 지난해 그랜드 오픈 후 안정적인 사업 사이클에 진입해 전체 그룹의 실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중고차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수원 지역 거래의 약 48%를 점유해 대표적인 자동차 복합 매매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본 사업인 신차 판매와 AS 부문의 견고한 성장에 금융·플랫폼 비즈니스 기반을 보유한 도이치파이낸셜, 도이치오토월드의 질적 성장이 더해져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회사의 성장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주주와 배당 정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5:03: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마포구와 '스카이패스 숲' 조성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마포구와 'SKYPASS(스카이패스) 숲' 조성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 내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숲'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방지와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항공의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보너스 항공권이나 로고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건에 비례하게 대한항공이 기금을 조성한뒤 스카이패스 숲 만들기와 같은 친환경 목적으로 사용하는 회원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대한항공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친환경적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은퇴한 퇴역 항공기를 활용해 친환경 마일리지 상품을 제작·출시한 바 있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project 1907'과의 콜라보로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라텍스 원단으로 만든 백팩, 에코 숄더백, 파우치 등의 상품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몰에 출시했다. 또 대한항공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SK에너지와 탄소중립 항공유 도입협력을 시작했고 지난 7월에는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 787-10 추가 도입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스카이패스 회원의 마일리지 사용과 연계해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탄소 감축 및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5:03: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한국품질만족지수' 13년 연속 1위 수상…품질 경쟁력 입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2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에서 성능과 신뢰도, 안전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이미지, 인지도, 신규성 등 '감성품질지수'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또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 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한국품질경영학회와 공동 실시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품질우수성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만족도 종합지표다. 한국타이어 측은 "대한민국 최초의 타이어 전문 기업으로 지난 80년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선보였다"며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프레스'와 미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비즈니스'에서 발표한 글로벌 타이어 기업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해 6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통해 포르쉐,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최초 순수 전기차에 OE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1-10-26 15:03:11 양성운 기자 2021-10-26 15:03:11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태광그룹 티시스, 디지털창구 시스템 구축

티시스 IT사업본부 내 디지털 창구 및 태블릿 브랜치 구축 프로젝트 TFT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태광그룹 태광그룹의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가 '디지털창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26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티시스는 지난해 말 국내 제2금융권 업체 1곳과 디지털창구 구축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말 일부 지점에서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창구는 영업점에 방문한 회원이 종이신청서 대신 터치 모니터에 표시되는 전자신청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창구업무 개선을 통한 업무 혁신은 물론, 고객응대절차 개선에 따른 고객 편의성 증대가 가능해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스템 도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창구와 함께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찾아가는 1인 창구 시스템인 '태블릿 브랜치'도 있다. 창구에 설치된 터치모니터·통합단말기를 통해 구현되는 디지털창구와 달리 휴대성이 높은 태블릿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 고객 상담과 디지털명함, 약관 송부와 같은 외부 업무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시스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창구 구축 노하우를 통해 대면·비대면 은행 업무에 대한 IT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6 10:33: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배터리 리콜 '발목'…3분기 영업익 전년비 19%↓

LG화학 대산공장 NCC 전경. LG화학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 배터리 리콜에 발목이 잡혔다. LG화학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약 20% 줄어들었다. 석유화학 사업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배터리 사업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서 전기차 화재 리콜로 인해 수천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0조6102억원 ▲영업이익 7266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6%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6301억원, 영업이익 1조869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과열된 전방산업의 수요가 일부 진정되며 수익성은 소폭 낮아졌다. 하지만 공급 대비 제품 수요 강세가 지속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4분기는 대산 NCC 등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으나 중국 전력 제한 조치 및 석탄 가격 상승 등의 수급 영향으로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소재부문은매출 1조1582억원, 영업이익 491억원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등 전방산업 수급 이슈에 따른 출하 물량 축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수익이 줄었다. 4분기에도 IT소재 비수기 진입에 따른 계절성 영향 및 전방산업 수급 이슈 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본격 착수 예정인 분리막 사업 등 전지소재 중심의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77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판매망 재정비 및 일부 생산라인 정기 점검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수익이 감소했다. 4분기는유셉트, 소아마비 백신 등 주요 제품의 공급 증가 및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인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274억원, 영업손실 3728억원을 기록했다. 전방산업 생산 차질에 따른 전기차 판매량 감소에도 전기차 및 IT용 원통형 전지의 견조한 수요로 양호한 영업 이익률을 달성했다. 그러나 GM 리콜 결정 따른 충당금이 추가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전기차 판매량 회복과 IT용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품질 및 밸류 체인 역량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지속될 계획이다. 팜한농은 매출 1225억원, 영업손실 97억원을 기록했다. 원료가 상승에도 작물보호제 및 비료 출하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제품 포트폴리오 보강 및 해외시장 개척 등의 노력으로 연간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견조한 이익 창출 능력을 이어가는 추세는 변함이 없다"며 "친환경 Sustainability 사업 집중 육성, 전지소재 사업 추가 확대,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투자 등을 강화해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5 18:01: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