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악재로 실적 악화…1분기 영업익 21% 감소

현대모비스 로고.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대믹(세계적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차량용 부품 수급난으로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 3082억원, 영업이익 3869억원, 당기순이익 521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5.2%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1%, 13.7% 감소했다. 자동차 반도체 수급 이슈 등의 영향으로 완성차 물량이 감소했지만, 전동화 부문의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회복되고 있는 A/S부품 수요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실제 친환경차 생산 증가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전동화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늘었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자동차시장의 A/S부품 매출도 40% 이상 증가했다. 다만 불안정한 대외 환경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외로 긴급 공수하는 부품들의 운송방식을 항공편으로 전환하는 등 공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비용 증가와 함께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상개발비는 오히려 늘리면서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8% 증가한 8568억원을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대내외 글로벌 경제환경 가운데 2분기 이후 현대모비스의 경영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는 감지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 SUV 차종의 비중이 50%를 넘어 고부가가치 부품 위주로 제품믹스가 개선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동화 부문의 실적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와 기아 외 다른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지난 1분기에만 연간 계획 대비 44% 수준인 16.6억 달러의 핵심부품 수주를 달성했다. 첨단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의 선진시장을 포함해 중국 신생브랜드 등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다. 현지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수주확대 전략이 향후 추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코로나19 엔데믹을 기점으로 반도체 수급과 글로벌 물류 환경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속적인 고객 다변화는 물론, 핵심부품 수주와 미래 기술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22-04-22 17:47: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미래 먹거리' 수소사업 드라이브…액화수소 충전소 사업 스타트

현대로템 수소추출기 공장 'H2설비조립센터' 전경. 현대로템이 액화수소 충전소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현대로템은 강원테크노파크 액화수소 충전소 실증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로템의 첫 액화수소 사업 수주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내 충전소 1곳을 구축하게 된다. 액화수소란 기체수소를 영하 253도의 극저온으로 냉각해 액상화시킨 수소로, 기체수소 대비 부피가 약 800분의 1에 불과하다. 그만큼 한 번에 보관 및 유통할 수 있는 용량이 많아 우수한 경제성을 지닌다. 또 통상 대기압 수준인 2bar 정도의 저압으로 저장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현대로템은 자체 고안한 충전소 설비 레이아웃, 운영체계 등의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시스템을 이번 사업을 통해 실증할 계획이다. 액화수소 충전소는 일반 수소충전소와 달리 차량에 수소를 충전할 때 액화수소를 고압의 기체수소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구현하는 시스템 기술력이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국내 기술로 고안된 시스템이 실제 액화수소 충전소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로 액화수소 충전소 시장 개척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정부가 지난 2019년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40년까지 국내 수소충전소는 1200개로 늘어날 전망으로 액화수소 충전소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충전소, 저장용기 등 현재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인 액화수소 인프라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액화수소 관련 사업을 위해 지난해 강원도, 삼척시와 '액화수소산업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MOU)'를 맺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충전소와 저장용기 공장 구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 20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전주완주 수소출하센터 제작·설치 계약도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전라북도 완주군에 구축되는 수소출하센터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2020년에 수주한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 준공에도 성공한 바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액화수소 충전소와 수소출하센터를 잇달아 수주하며 관련 기술력 및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며 "지속 성장 중인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키워 국내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을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의왕연구소 내 수소추출기 공장인 'H2설비조립센터'를 구축했으며 올 3월 준공된 충주 수소융복합충전소에 첫 수소추출기를 납품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수소전기차, 수소전기열차 등 수소모빌리티에 수소를 주입하는 충전기인 디스펜서를 자체 개발하는 등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2-04-22 10:42: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임원부터 허리띠 졸라 매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전 계열사 임원 100여명 급여 최대 20% 자진 반납

글로벌 경영 위기 상황 극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전사 임원 급여 스스로 반납 전사적 비용절감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통해 엄중한 경영 환경 극복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 본사 국내 1위 타이어 업체인 한국타이어의 지주사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 전 계열사의 임원들이 글로벌 물류대란, 원자재 가격 상승, 차량용 반도체 이슈,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지속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급여의 최대 20%를 자진 반납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의 임원 약 100여명은 4월부터 경영 상황이 개선될때까지 임원 직위별 매월 최대 20%의 급여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코로나19 영향과 나아지지 않는 물류 및 원자재 시황 등 엄중한 경영 환경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그동안 비정상적인 비용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비용절감 노력을 전개해 왔다. 이와 함께, 공급가격 인상 등 지역별 최적의 가격 운용, 프리미엄 상품 판매 강화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7조 1411억원, 영업이익 64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10.7%, 2.2% 성장하는 실적을 기록,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국내공장(대전 및 금산공장) 총파업으로 인한 여파가 올해 1분기를 넘어서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공장은 1분기에도 적자 상황을 면치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지난해 11~12월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전면 파업이 이뤄지며 연평균 가동률은 86.8%까지 떨어졌다. 노조 측은 '임금 10.6% 인상'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5% 인상·성과급 500만원'을 제시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은 부분 파업 26일, 총파업 24일 만에 최종적으로 임금 6% 인상과 성과급 500만원, 타결금 200만원에 합의했다. 그러나 두 공장의 하루 생산량은 10만여개로 글로벌 전체 생산물량의 30~40%를 치자한다. 파업이 3주 이상 지속되면서 한국타이어는 납품 차질로 하루 약 10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보기도 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글로벌 물류 대란이 더욱 심화되며 원자재 가격 역시 안정되지 않는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022년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타이어, 배터리 등 지속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증대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등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04-22 06:00: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존폐 기로' 쌍용차, 노조 상폐 개선기간 연장 요청…인수전 4파전 눈길

선목래 쌍용차 노조 위원장(왼쪽 세 번째)등 쌍용차 노동조합이 탄원서와 청원서를 들고 있다/쌍용자동차 제공 에디슨모터스와의 인수·합병(M&A) 무산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쌍용자동차의 위기 탈출을 위해 노동조합이 개선기간을 연장해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쌍용차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감사인 거절까지 아온 상태로 유가증권시장 상폐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1일 쌍용차 노조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거래소 서울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장폐지로 재매각이 무산되면 협력업체를 포함해 약 20만 근로자들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며 "개선기간 연장을 청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쌍용차 노조는 선목래 노조위원장 명의의 청원서와 정장선 평택시청 시장 명의의 탄원서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선 위원장은 탄원서를 통해 "안타깝게도 쌍용차 인수자(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가 인수대금을 납입하지 못하면서 매각이 무산된 상태"라며 "상장폐지와 그에 따른 재매각 실패는 쌍용차 파산이라는 끔찍한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쌍용차의 상장 유지는 재매각을 통한 회사 정상화를 위해 절대적인 조건"이라며 "매각이 성공하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는 자본잠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수자들로서도 쌍용차가 유가증권 시장에 있어야 추가 유상증자 등 기업 정상화를 위한 자금 확보가 수월하다. 쌍용차 노조는 13년간 무쟁의,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금 삭감과 무급순환 휴직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자구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도 강조했다. 선 위원장은 "현장에서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J100'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금력 또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인수합병이 추진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조의 추가적인 자구 노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선 위원장은 "인수자가 나타나면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의향이 있다"며 "쌍용차 노조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회사 미래를 풀어나갈 것이며 과거처럼 강경한 투쟁을 한다던가 하는 의심을 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박장호 쌍용차 생산본부장 상무는 "현재 나름대로 인수 의향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 상장폐지 요건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도 재매각 관련한 개선 계획을 담은 이의신청을 한국거래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장선 평택시장은 탄원서에서 "쌍용차는 업계최초로 단체협상 주기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무쟁의를 확약했다. 3년간 복지 중단, 2년간 임금 20% 삭감, 1400억 원에 이르는 체불임금 유예도 동의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안에 합의했다"며 "쌍용차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조속한 시일 내 매각이 성사돼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상장유지가 필수다. 개선기간 연장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매수권자를 정해 두고 별도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며, 입찰 무산 시 인수 예정자에게 매수권을 주는 방식이다.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정식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이엘비앤티 등 4곳은 모두 자금 조달 방안이 최대 과제로 지목된다. 이들 모두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아 캐시카우를 맡고 있는 그룹 내 계열사는 물론,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최대한 자금을 마련하는게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수전에 참여한 곳 중 KG그룹이 자금력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현 KG케미칼)을 모태로 한 KG그룹은 화학과 에너지, 미디어 및 금융 등 5개 상장사와 10여개의 비사장사를 갖고 있다. KG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인 KG케미칼의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636억원이다. 유동자산은 1조88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G ETS매각 대금 5000억원이 하반기 중 납입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쌍방울은 이스타항공 인수 시도 당시 마련했던 1200억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인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쌍방울은 KH필룩스, KH E&T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쌍용차의 청산가치가 존속가치 보다 높은 상황에서도 다수의 후보자들이 인수전에 나서는 것은 다른 목적이 더 크기 때문이라는 의혹도 나온다. 실제 쌍용차의 계속기업가치는 6209억원, 청산가치는 9824억원으로 청산가치가 3615억원 더 높다.

2022-04-21 15:54: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지역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장병현(왼쪽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 이춘섭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장이 21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새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 지역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1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중소벤처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방자치기관, 비영리재단법인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금 지원을 맡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천스타트업파크가 함께하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은 다음 달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글로벌 네트워크와 진출 노하우가 부족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향후 인천테크노파크와의 업무 확장으로 더 많은 인천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신성장 산업 육성을 지향하는 'Challenge With POSCO'의 일환으로 2020년 글로벌 마케팅 협업 포털을 개설한 바 있다. 이를 통해 142개 중소벤처기업들과 해외영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4-21 14:45: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코리아, 부산시와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미래차 중심 일자리 창출 기대

스테판 드블레즈(왼쪽)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이 20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을 약속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광역시와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2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을 만나 르노코리아의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과 이를 통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축될 예정인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는 완성차-협력업체-지자체가 미래차 전환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 상생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클러스터 참여 기업이나 컨소시엄에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미래차 중심으로 조속히 재편되도록 촉진하는 한편 향후 클러스터를 동북아 미래차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르노그룹은 프랑스 두에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프랑스 정부·지자체 및 글로벌 배터리 기업인 엔비젼 AESC와 함께 2030년까지 24GWh 용량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가 팩토리를 건설 중이다. 또 프랑스 플랑 공장을 전기차 연구개발, 중고차 재활용, 재사용 등 다양한 미래 친환경 클러스트 단지로 변신시키면서 생산 공장을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순환 경제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2022-04-21 14:41: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밥캣, 리파이낸싱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금융시장 변동성에 선제적 대응"

두산밥캣 두산밥캣이 차입금의 잔액을 줄이고 만기를 연장하는 등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기존 차입금인 텀론B의 잔액을 지난해 말 기준 11억 2600만 달러에서 8억 5000만 달러로 줄이고 만기를 2024년에서 2029년으로 연장했다. 또 여신한도를 기존 2억 달러에서 5억 9500만 달러로 증액하고 만기도 2022년에서 2027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두산밥캣은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 등 변동성이 큰 최근 금융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재무 안정성이 강화돼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차입금을 더욱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 활동을 통해 연간 총 1500만 달러의 이자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두산밥캣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신용등급(BB)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하기도 했다. 두산밥캣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미네소타 주 리치필드 공장에 2600만 달러 규모로 증설을 마무리했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스테이츠빌 공장도 증설하고 있다. 또 전동화 기술과 자율작업 기술을 적극 개발하는 등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완전 전동식' 트랙로더 T7X를 공개한 바 있다.

2022-04-21 14:40: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세계인의 축구 축제 FIFA월드컵 공식 후원…'세기의 골' 캠페인 진행

스티븐 제라드가 선수 시절 등번호 8번이 적혀 있는 팀 센츄리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FIFA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현대차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 도하, 알 코르, 왈 와크라 등을 비롯한 주요 5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축구로 하나가 된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은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을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진행한다. 현대차는 이 캠페인을 위해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를 주장으로 하는 '팀 센츄리(Team Century)'를 출범시켰다. 팀 센츄리는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 아프간 난민 출신의 축구선수이자 덴마크 유네스코 홍보대사인 나디아 나딤,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열 한 멤버로 구성됐다. 팀 센츄리의 각 멤버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 중립 월드컵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서포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팀 센츄리의 최종 멤버는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 팀 센츄리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세상을 보호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라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 여정에 참여한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는 지속가능한 지구라는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세기의 골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공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와 FIFA는 9월말까지 이벤트 응모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1명을 선정해 당첨된 11인에게 직관 패키지(동반 1인 가능)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승용 422대, 버스 170대 등 총 592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한다 승용 차량의 약 50%는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로 운영한다. 월드컵 공식 차량으로 친환경차를 운영하는 것은 2022 FIFA 월드컵이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기의 골' 캠페인은 전 세계인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화합의 순수한 가치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연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지구의 건강을 위해 탄소 중립 실현 등의 노력이 중요한 때인만큼 인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1 14:38: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장애인 복지시설에 3억 6천만원 후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후원자인 조민호 매니저(오른쪽 두 번째/한국조선해양), 안진영 책임매니저(오른쪽 첫 번째/한국조선해양) 등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충현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장애인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 25곳을 선정, 3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장애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2월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했다.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완성도 등이 높은 25개 시설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들은 최대 200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받아 생활개선, 자립교육, 치유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1 14:38: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렌터카, K-BPI 20년 연속 1위 달성…전기차 렌터카 시장 선도

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가 전기차 렌터카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브랜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렌터카 부문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골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차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골든 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 10년 이상 연속 1위를 달성한 브랜드에게만 주어진다. 롯데렌터카는 고객의 전기차 경험을 확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는 물론 고객 인지도와 로열티 부분 등 조사 항목 전반에 걸쳐 우위를 차지하며 20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EV 풀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EV 퍼펙트 플랜'을 출시하고 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연간 전기차 계약대수는 약 6600대를 달성하며 누적 계약 대수로는 업계 최초 1만5000대를 돌파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 13:47: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 리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환경위기 대응…여의도 5배 숲 조성

한화그룹이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한화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 약 5만㎡ 부지에 대한 '9호 태양의 숲' 조성을 지난 20일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심은 묘목은 탄소 흡수력이 높은 소나무·낙엽송 1만2000그루이다.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연간 136.5톤 흡수할 수 있다. 한화그룹은 자사가 기증한 태양광 설비를 통해 묘목을 키워 온난화 방지에 더욱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묘목을 키우는 데에는 전기가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이 전기는 대개 화석연료로 만든다. 그런데 한화는 이렇게 들어가는 전기 또한 태양광으로 생산해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인 것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숲 조성을 위해 디지털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태양의 숲'을 개설해 누리꾼들의 관심도 끌어올렸다. 이 앱에 접속한 누리꾼들이 가상공간에서 나무를 키우면 이 나무를 실제 숲 조성에 쓰는 캠페인을 벌인 것이다. 가상공간에서 누리꾼들이 키운 나무는 실제로 숲 조성에 쓰인 1만2000그루보다 많은 1만6356그루에 이르렀다고 한화그룹은 밝혔다. 이태길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사장)은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추구하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캠페인으로 기업의 환경적 책임에 대한 인식제고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며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주문한 바 있다.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2011년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해온 활동이다.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 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등에 지금까지 모두 8개의 숲을 만들었다. 숲의 총 면적은 여의도의 4.8배인 약 138만㎡에 이르며, 51만 그루를 심었다. 한화그룹은 이렇게 조성된 숲이 사막화·미세먼지 방지, 수질·대기 정화, 토사유출 차단과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04-21 13:47: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 선박 강자' 빈센, 2022 부산국제보트쇼 참가…수소전기보트 등 체험 행사

빈센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 친환경 소형선박 및 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이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강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장비 전시전으로 친환경 선박, 엔진 및 부품, 낚시용품 등 100개 업체가 참가, 10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빈센은 이번 보트쇼에서 탑승 체험 행사 및 해상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2021년 부산국제보트쇼 올해의 보트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빈센의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Hydrogenia)를 수영강변 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기보트인 에포크(Epoch)는 바이어 및 VIP 대상으로 탑승 체험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철환 ㈜빈센 대표는 "지난해 부산국제보트쇼에서 하이드로제니아를 처음 선보이고 명명식을 진행했다. 당시 올해의 보트상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친환경 선박에 대한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더 발전한 친환경 선박 기술과 함께, ㈜빈센의 보트를 직접 탑승할 수 있는 기회까지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센은 2021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되며 바다 위의 테슬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는 울산 규제자유특구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규제자유특구챌린지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유일의 선박용 수소 배관 공급방식의 특화 실증시설인 울산 수소실증화센터(울산 장생포항)에서 실증 중에 있다.

2022-04-21 13:47: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이오닉5 친환경 캠핑' 현대차, 휠링 시즌3 참가자 모집

현대차 캠핑 체험 플랫폼 '휠핑' 시즌3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쉽고 즐거운 캠핑을 위한 체험 플랫폼 '휠핑' 시즌 3 참가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 '휠핑'은 자동차의 휠(Whee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손 쉬운 캠핑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가 2020년 선보인 플랫폼이다. 시즌 3를맞아 친환경을 주제로 서비스가 대폭 강화됐다.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한편 간편식, 테이블, 의자, 매트 등 캠핑용품을 소정의 금액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사람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 보호 운동인 '흔적 남기지 않기(LNT)'를 주제로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차량뿐만 아니라 캠핑 용품 등을 무료로 빌려주거나 제공할 계획이다. 휠핑 시즌3는 오는 5월 5일부터 7월 31까지 약 3개월간 일주일 간격으로 10회차에 걸쳐 차수별 10팀씩(총 100팀) 수도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여 가능한 차종은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이며 추후 RV 차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오닉 5는 차량 외부로 220V급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을 탑재했다. 전기차를 가전제품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해 각종 전자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휠핑 시즌3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7월 21일까지 휠핑 사이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캠핑 문화 확산에 따라 친환경 캠핑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3를 통해 고객들이 LNT 캠핑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1 13:47: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스타렉스·스타리아 등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 실시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항균과 에어컨 필터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무상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차량 실내 살균과 피톤치드 향 케어를 제공하는 항균 서비스, 전자 시스템·엔진룸·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하는 차량 진단·점검 서비스,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필터와 와이퍼 블레이드·냉각수·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 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 무상 케어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 차량으로 현대차의 스타렉스와 스타리아, 카운티를 비롯해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등의 대형 상용 버스를 사용하고 있는 400개소를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이달 2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다음달 16일부터 6월 17일 사이에 현대차의 서비스 차량이 해당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차장으로 개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통학차량 케어 캠페인을 연례화해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아동에게 도움을 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재 전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통학차량을 무상으로 방문 점검·진단하는 'H-스쿨케어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에 안전·편의기능 장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통학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4-21 13:47: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