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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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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쇼크' 현대차·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판매량 급감

완성차 로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직격탄을 맞았다.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와 반도체 수급난으로 글로벌 판매량이 큰폭으로 감소했다. 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시장에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한 9만1790대, 해외시장에 17.3% 감소한 44만7446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르노삼성을 제외한 전 업체가 20~60%대 판매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한국지엠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반도막났다. 현대차는 22.3% 감소한 28만1196대, 기아는 14.1% 감소한 22만3593대, 한국지엠은 66.1% 감소한 1만3750대, 쌍용차는 39.5% 감소한 5950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다만 르노삼성은 지난해 10월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7% 증가한 1만4747대 판매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 28만1196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2.3% 판매 감소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9월 국내시장에 전년 동기 대비 34.6% 감소한 4만3857대, 해외시장에 19.4% 감소한 23만7339대를 판매했다. 기아 역시 글로벌 판매량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 3만5801대, 해외 18만779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한 22만359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30.1% 감소, 해외는 10.1% 감소한 수치다. 한국지엠은 반도체칩 부족으로 9월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6.1% 감소했다. 한국지엠은 9월 국내외시장에 1만3750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내수는 36.5% 감소한 3872대, 수출은 71.3% 감소한 9878대였다. 한국지엠은 반도체칩 부족에 따라 지난달 부평1공장과 2공장을 절반만 가동했다.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는 1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 르노삼성은 XM3의 유럽수출 호조와 기저효과로 9월 전년 동기 대비 99.7% 증가한 1만4747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 판매는 25.5% 감소한 4401대로 나타났으나, 수출은 612.5% 늘어난 1만346대로 크게 증가했다. 9월 전체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차량은 XM3다. 내수와 수출 차량을 더해 총 1만237대가 판매됐다. 세계적인 자동차용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XM3 수출 차량(수출명 르노 아르카나)은 유럽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와 르노 그룹의 부품 우선 공급 정책에 힘입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 역시 부품수급 차질로 직격탄을 맞았다. 쌍용차는 9월 국내외시장에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5% 감소한 5950대를 판매했다.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이 원인이다. 내수판매는 53.0% 감소한 3859대를 나타낸 반면 수출은 28.6% 증가한 2091대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적체 해소를 위해 총력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나, 9000여대에 이르는 출고 적체가 발생한 상황이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판매량 감소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것"이라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안정이 장기화 될 경우 완성차 업계는 물론 부품 협력 업체도 위기가 확산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3 11:0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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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삼성전자 뉴스룸 <정책·사회>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지난달 전체 산업의 생산, 소비, 투자가 3개월만에 모두 감소했다. 다만 정부는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10월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을 시작하고, 국민지원금·카드 캐시백 지급 등으로 소비가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장병의 권익강화와 병영문화 혁신 등 군개혁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29일 병 계급체계를 4단계에서 3단계로 줄이는 방안을 국방부에 권고하자, 군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1년 국회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30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입장을 종합해보면 2021년 국정감사의 최대 이슈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자녀를 사립유치원에 보내는 저소득층 학부모들은 오는 10월부터 교육청으로부터 추가적인 학비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에는 월 10만원만 지원받았지만, 앞으로는 월 최대 33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1대 국회 경제·산업 분야 국정감사에서는 '플랫폼'이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상임위원회는 플랫폼 기업 대표들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중적 태도·적대시 정책 철회' 요구에 정중동(靜中動, 조용한 가운데 어떤 움직임) 행보를 하는 모습이다. 올해 유엔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김정은 위원장이 수용하는 전제조건으로 밝힌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북관계 복원'을 시사했다. 단절된 남북 통신 연락선 복원 의지를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도 조건부 형태로 화답하면서다. ▲서울시는 근로취약계층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외래치료나 검진을 받아야 할 경우에 대비해 '유급병가지원'을 확대, '이상반응 치료' 1일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 공장 증설을 조만간 결정할 전망이다.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이후 반도체 사업 '초격차' 노력도 빨라지는 분위기다. ▲두산그룹이 3000조 수소경제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한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 두산그룹은 수소산업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만들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할 방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를 공개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텍사스주에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건강보험이 쏟아지는 가운데 보험사별 특징을 강화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 많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보험에 새로운 보장 및 할인혜택 등을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와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 ETF'를 신규 상장했다. ▲대우건설은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화장품에 이어 '꽃'도 새벽배송 가능 품목에 포함시킨다. 화훼농가에는 추가적인 판로를,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계 내 판매채널과의 계약, 표시 및 광고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30일 캐치패션을 운영하는 스마일벤처스는 법무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움을 통해 해외 메이저 명품 판매채널과의 계약 체결 사실이 없음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이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표시 및 광고를 하거나 판매정보를 은폐한 혐의로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된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손실을 보상하고, 민간 투자를 적극 지원해 경제를 먼저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2021-10-01 06:0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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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이달의 한국판뉴딜' 선정…친환경 선박 전환 앞장

HMM이 친환경 선박을 다수 확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친환경 사업 정책을 추진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MM은 친환경 선박 전환, 탄소중립 선언 등 선제적인 친환경 사업 정책 추진으로 '이달의 한국판뉴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해 배재훈 HMM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해수부, 과기부, 중기부, 산업부, 환경부 등 10개 부처에서 후보를 추천하고 문학·디지털·환경 등 한국판뉴딜 전문가 16인이 평가해 선정된다. HMM은 대한민국 대표 국적원양선사로서 주요 조선사, 물류기업, 한국선급 등과 함께 친환경 선박·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적극 참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뉴딜(해수부)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HMM은 국내 해운선사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중립 목표를 선언했다. 'Getting to Zero Coalition' 가입 등 무탄소 선박 개발에 대한 의지를 선제적으로 선언하고 기업/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선박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설비 도입, 선박개조 등을 통해 연료 효율 개선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선박의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에 2008년 대비 약 55% 감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2021년에는 약 57%를 감축하고,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이 목표다. 이 외에도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연료' 사용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친환경 스마트 선박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탈탄소를 위한 국책과제인 친환경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해운업계에서 탄소 감축 등 친환경 이슈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친환경 선박, 대체 연료 개발 등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1 04:09:23 양성운 기자
인사 - 9월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원 선임 △글로벌성장본부장 김문환 ◆중소기업중앙회 ◇임원 임명 △공제사업단장(공제전무이사) 곽범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중소기업사업화본부장 신정혁 △전파·위성연구본부장 박승근 △지식재산경영부장 권영식 △기술전략연구센터장 심진보 △지식재산활용실장 최장식 △전파자원연구실장 권혜연 ◆고용노동부 ◇과장급 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김태은 ◆ 경북도 ◇ 4급 승진 △정보통신과장 염정호 △식품의약과장 이상현 △의정지원담당관 박대훈 △농식품유통과장 박찬국 △관광정책과장 직무대리 임우현 △동해안정책과장 직무대리 허윤홍 △경북도서관장 직무대리 김호기 ◇ 5급 승진 △외교통상과 임은진 △과학기술정책과 남현대 △문화산업과 박미경 △농업정책과 김상현 △사회복지과 김대석 △농식품유통과 서열환 ◇ 6급 승진 △감사관실 윤혁준 △청년정책관실 윤상집 △정책기획관실 신민경 △예산담당관실 추은주 △안전정책과 김승범 △민생경제과 박재우 △인구정책과 최은희 △자치행정과 김현준 △문화예술과 엄선란 △관광정책과 임언경 △도시계획과 정주호 △동해안정책과 윤정희 △해양수산과 이순희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김형수 △의회사무처 구미정 △민생경제과 안주홍 △민물고기연구센터 김명희 ◇ 4급 전보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장 권택전 △총무담당관 김상우 ◇ 5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최유복 △체육진흥과 박영민 △어르신복지과 이유정 △독도해양정책과 최종석 △문화산업과 오영애 △산림자원개발원 이종원 ◇ 전출 △영양부군수 한승환 ◇파견 △국민권익위원회 홍성찬 △자카르타 통상주재관 문홍부 △행정안전부 파견 박익철

2021-09-30 17:1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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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시장 전동화 전략 가속…G80 이어 GV60 출시

제네시스 GV60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가 글로벌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제네시스는 코로나19에도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량이 급증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8월 현대차그룹 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제네시스만 미국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제네시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7월 첫 전동화 모델인 G80 출시를 시작으로 최초 전용 전기차 모델인 GV60을 공개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완성차 업체와의 경쟁에 나서기 위함이다. 30일 제네시스는 'GV60 디지털 월드프리이미어' 행사를 열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했다. 이날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GV60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제네시스의 첫번째 전기차로 후륜·사륜·퍼포먼스 모델로 선보인다. 3가지 모델 모두 77.4kWh 배터리가 장착되며 스탠다드 후륜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51km다.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합산 최대 출력 234kW, 최대 토크 605Nm이며 1회 충전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00km, 퍼포먼스 모델은 합산 최대 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 1회 충전 거리 368km의 동력 성능을 갖춰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퍼모먼스 모델은 부스트 모드를 적용해 10초간 최대 합산 출력이 360kW까지 증대되고 4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GV60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모델의 경우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6459만원(19인치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6975만원이다.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제네시스는 GV60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디지털 키 2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 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GV60에 적용한 페이스 커넥트와 지문 인식 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경우, 키 없이 운전자의 생체 정보만으로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주행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차량 경험을 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V60의 국내 계약은 10월 6일부터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 전측면/양성운 기자 한편 앞서 지난 7월 선보인 제네시스 G80은 출시 3주만에 누적 계약 대수 2000대를 돌파하며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계약 물량이 테슬라 모델S(18대)와 포르쉐 타이칸(912대)의 상반기 판매 합계의 2배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G80 전동화 모델은 G80 내연기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를 주행할 수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22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2021-09-30 15:39: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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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율촌산단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

지우황 포스코 HY클린메탈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진수화 광양 시의회 의장, 전창곤 여수 시의회 의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박현식 여수부시장,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허용수GS에너지 사장, 장승세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유성 RIST 원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이강명 성일하이텍 사장, 궈스란 포스코HY클린메탈 기술이사가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리사이클 공장을 착공했다. 폐전지에서 이차전지 소재의 필수 원료인 니켈, 리튬 등을 추출해 판매하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30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송상락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박현식 여수부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LG에너지솔루션 장승세 전무,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 포스코HY클린메탈 지우황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가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해 설립한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폐전지에서 이차전지 소재의 필수 원료인 니켈, 리튬 등을 추출해 판매하는 친환경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소재 공급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이 착공한 공장은 전남 율촌산업단지 내 6만㎡ 부지에 1200억원을 투자해 건립된다. 2022년 하반기 준공 목표다. 연간 1만2000톤 규모의 Black Powder에서 니켈, 리튬, 코발트 등을 추출한다. 포스코는 올해 3월 유럽 이차전지 공장의 폐전지 스크랩을 Black Powder로 가공하는 PLSC 법인을 폴란드에 설립했다. 지난 5월에는 광물 정련·정제에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65:35 비율로 합작해 Black Powder에서 니켈,리튬 등을 추출하는 공정을 담당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했다. 한편 이차전지소재 핵심 원료인 리튬, 니켈, 흑연 공급부터 양·음극재 생산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경쟁력을 보유한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리튬 22만 톤, 니켈 10만 톤을 자체 공급해,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 톤, 음극재 26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매출액 연 23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021-09-30 15:0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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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보증연장 상품' 출시

현대차 '뉴 보증연장 상품' 출시. 현대자동차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보증연장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보증기간과 주행거리 선택권을 다양화한 '뉴 보증연장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증연장 상품이란 무상 보증기간이 만료된 후 추가 계약기간·주행거리만큼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차는 이번 '뉴 보증연장 상품'을 통해 기간·주행거리 선택 폭을 넓히고 수소전기차 '넥쏘'와 제네시스 전 차종까지 적용 대상을 확장했다. 뉴 보증연장 상품은 현대·제네시스 차종을 구입하고 출고일 기준 2년, 주행거리 4만㎞ 이내인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대차 아반떼 보유자는 23만2000원부터, 팰리세이드의 경우 46만6000원부터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제네시스는 G70 79만7000원부터, G90 107만6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신의 운행 형태에 따라 보증기간과 주행거리를 조합해 적합한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일반·엔진미션 부품에 대해 원하는 연장 기간·주행거리를 각각 선택하면 된다. 단,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의 경우 엔진미션 부품 상품 구입은 불가하다. 현대차는 '뉴 보증연장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차 출고 후 90일 이내 상품 구입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할인 ▲일반·엔진미션 부품 동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콤비네이션' 할인 등 두 가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09-30 14:4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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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3000조 수소경제 시장 공략…기술 역량 한곳에 집중

현재 시판 중인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제품. 연료전지는 수소,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다. 두산그룹이 3000조 수소경제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한다. 두산그룹은 수소산업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만들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할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문회사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두산, 두산퓨얼셀 등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회사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개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은 두산퓨얼셀아메리카(이하 DFCA)의 인산형연료전지(Phosphoric Acid Fuel Cell, PAFC)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SOFC 개발을 이끌면서 두산퓨얼셀, DFCA 등의 연구개발(R&D) 부문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R&D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기술 및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 필요한 투자 등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FC 생산과 시스템 판매 및 사업권을 보유한 두산퓨얼셀은 SOFC 시스템 및 핵심부품인 셀스택 양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 다각화에 주력한다. SOFC 시스템은 발전소 뿐만 아니라 선박 추진용 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한국형 SOFC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제조부터 기술 개량, 추가적인 사업모델 개발, 영업 활동 등 전 밸류체인에 걸쳐 두산퓨얼셀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산퓨얼셀은 2024년부터 SOFC를 생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에서 개발중인 한국형 SOFC는 기존 연료전지 타입에 비해 전력 효율이 높고, 750℃ 이상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기존 SOFC 기술에 비해 낮은 620℃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기대 수명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수소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각 사로 분산된 수소 관련 기술개발 역량을 재정비했는데 그 중 하나가 SOFC 기술 조기개발을 위한 R&D 법인 신설이었다"고 설명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소를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컨설팅사인 딜로이트에 따르면 2050년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은 약 3000조원, 두산의 핵심 타겟인 수소 활용 시장은 110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됐다.

2021-09-30 14:4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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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UNDP와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가 UNDP(유엔개발계획)와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1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의 출범 1주년을 맞아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 투모로우'는 현대차와 UNDP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방식의 캠페인이다. 현대차와 UNDP는 원활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누구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지난 5월 프로젝트 론칭 8개월을 맞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출된 3가지 솔루션을 처음 영상으로 선보였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3가지 솔루션 외에도 지난해 9월부터 1년여 동안 총 44개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72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홈페이지에 응모됐다. 제76차 UN 총회 기간 중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1주년 기념행사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제안한 응모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고객경험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의 1주년 기념행사는 현대차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와 UNDP는 기존에 영상을 통해 선보인 솔루션을 비롯해 홈페이지에서 응모 받은 솔루션 중 일부를 선정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UNDP 산하 'UNDP 액셀러레이터 랩스', '현대 크래들/제로원'과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09-30 14:3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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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국내 최초 열분해유 정유·석화 원료로 투입

SK지오센트릭과 SK 울산CLX 구성원들이 최초 공정 투입을 위해 열분해유를 싣고 온 차량(탱크 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열분해유를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사용하는 공장이 탄생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낸 '열분해유'를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도입한다. 이번 사례는 민관이 협력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폐플라스틱 순환경제'를 구축하고자 진행한 결과물이다. SK지오센트릭은 9월말부터 폐플라스틱을 고열로 분해해 만든 열분해유를 SK이노베이션 울산CLX의 정유·석유화학 공정에 원료유로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원료유로 투입된 열분해유는 다른 원유와 마찬가지로 SK에너지의 정유공정과 SK지오센트릭의 석유화학 공정을 거쳐 석유화학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SK지오센트릭은 석유로 만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석유로 뽑아내는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가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폐플라스틱 이슈를 해결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최초 도입한 열분해유는 SK지오센트릭과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지난 2019년부터 후처리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해 온 국내 중소 열분해 업체 제주클린에너지생산 제품이다. SK지오센트릭은 친환경을 위한 국내 폐플라스틱 열분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업 관점에서 이들이 생산한 열분해유를 도입해 품질을 개선,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투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 회사는 석유로부터 만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석유로 뽑아 내는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내놨다. 이번 열분해유 사용이 이러한 전략의 첫걸음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이와 함께 미국 열분해 전문업체 브라이트마크와 협력해 울산에 대형 열분해 공장을 지어 2024년 상업가동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울산CLX 열분해유 최초 도입은 플라스틱 자원 순환 경제와 친환경 확산을 위해 정부와 대?중소기업 등 민관이 합심해 노력한 산물"이라며 "ESG 경영에 기반해 탄소사업에서 그린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관계부처 및 관련 업계, 학계와의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14:1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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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텍사스주 16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한화큐셀이 건설하여 운영 중인 미국 텍사스주 168MW급 태양광 발전소.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텍사스주에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텍사스 주 북동쪽에 자리한 패닌 카운티에 168㎿(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최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168㎿는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한화큐셀은 지난 2018년 텍사스 내 최대인 235㎿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미국에서 100㎿ 규모 이상의 발전소 준공 실적을 새로 추가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이 발전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발전소 EPC(설계 조달 시공) 분야와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에서 높은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2019년 미국 태양광 분야 유력 매체인 솔라파워월드가 선정한 '태양광 EPC 어워드'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타 시장조사기관 리포트에서도 한화큐셀은 2020년 미국 태양광 발전소 EPC 실적(누적 523㎿)에서 역시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인 우드맥킨지가 2020년에 진행한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에서 주거용은 3년 연속 1위, 상업용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형 상업용 주거용의전 태양광 분야에서 높은 시장 위상을 나타냈다. 한화큐셀이 미국 시장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주요 이유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브랜드력에 있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혹독한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작년 12월엔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Quality Controlled 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또 작년 5월에는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1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6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은 저탄소, 친환경 경제의 세계적 기조 아래 급성장하고 있다"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의 선도적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한화큐셀은 류현진 선수의 전 소속팀이자 지난해 3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LA다저스의 공식 후원사로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한화큐셀골프단의 넬리 코다, 김인경, 지은희, 신지은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 선수는 올 시즌 LPGA 3승과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며 한화큐셀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1-09-30 13:43: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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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공개…글로벌 전동화 시장 공략 강화

제네시스 GV60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이어 첫 전용 전기차 모델 GV60 공개로 글로벌 전동화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30일 'GV60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론칭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공개한 GV60 발표영상에서는 '당신과 교감을 위해' (Plug into your senses) 라는 주제로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주요 기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며,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다양한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량을 의인화한 내레이션으로 제네시스가 선사할 럭셔리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제네시스는 기존 내연기관 라인업의 차명과 동일한 체계를 따르며 별도의 전기차 구분을 하지 않는 네이밍 철학에 맞춰 차명을 GV60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일 브랜드 비전 발표에서 제시한 '상호 교감하는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전동화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제네시스 GV60 실내모습.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감성적 차별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7월 선보인 제네시스 G80은 출시 3주만에 누적 계약 대수 2000대를 돌파하며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계약 물량이 테슬라 모델S(18대)와 포르쉐 타이칸(912대)의 상반기 판매 합계의 2배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G80 전동화 모델은 G80 내연기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를 주행할 수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22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2021-09-30 09: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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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앤드류 로버츠 영입…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

현대차그룹 앤드류 로버츠 글로벌 PR 당당 상무.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벤틀리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해온 앤드류 로버츠를 글로벌 PR(홍보)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버츠 상무는 2000년부터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영국 법인, 벤틀리 등에서 브랜드와 상품 홍보를 담당했다. 지난 2019년부터는 영국 자동차 홍보 대행사인 '인플루언스 어쏘시에이츠'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했다. 로버츠 상무는 현대차·기아가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이영규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은 "홍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로버츠 부사장의 실적과 전문성은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명 글로벌 자동차 회사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한 그의 경험은 글로벌 PR 능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버츠 상무는 "현대차와 기아가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펼치고자 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중장기 사업 계획인 '스트레티지2025'와 '플랜S'에 따라 대대적인 사업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양사는 로봇, UAM(도시항공 모빌리티)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와 기아차는 탄소 중립적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면서 혁신적인 전기화와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가진 다양한 친환경 차량도 선보이고 있다.

2021-09-27 17:24: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