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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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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차기행장, 내부 Vs. 관료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가 이달 말 종료된다. 차기 행장 후보로는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가 주로 거론된다. 다만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관료 출신 행장 선임에 반대하고 있어, 차기 행장 자리를 두고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기재부 출신 인사 하마평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초부터 오는 27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도진 기업은행장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과 정은보 한미방위비협상 대표,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다. 이들은 모두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장 후보군으로 거론된 바 있다. 반장식 전 수석은 행정고시 21회를 거쳐 재정경제원 지역경제과장, 기획예산처 예산총괄과장, 사회재정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맡은 예산 전문가다. 현재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은보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재정부의 국제금융정책관과 차관보,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국장과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퇴임한 정통 경제관료다. 지난 9월부터 맡고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협상대사는 이달 중 종료될 예정이다. 다만 방위비협상이 파행과 재개를 거듭하면서 현실적으로 기업은행으로 자리를 옮기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 인사다. 업계 안팎에서는 내부출신 행장을 배출해온 관행이 10년만에 깨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법에 따라 별도의 행장추천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기업은행 지분 53.24%를 기재부가 갖고 있는 만큼 기재부와 청와대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기업은행 내부 출신, 시석중·임상현 기업은행 내부에선 외부 출신에 난색이다. 노동조합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관료출신 행장 선임을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달 29일 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업은행장으로 거론되는 유력한 후보 모두가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이다"며 "관치금융을 우려한 금융노조와 기업은행 노조가 각각 성명을 통해 기업은행장의 낙하산 인사를 반대했음에도 지속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또 기획재정부 출신의 인사가 기업은행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태용 기업은행 노조 국장은 "리테일 금융으로 전문화된 기업은행에 정부정책만 다뤄온 관료출신이 오는 것은 부합하지 않다"며 "인사선임 절차를 투명하게 해 은행에 필요한 인물이 올 수 있도록 기관장 선임 절차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반발여론이 거세지면서 무게추도 점차 내부출신인사들로 옮겨가고 있다. 내부출신 후보로는 시석중 IBK자산운용 사장이 유력하다. 시 사장은 지난 기업은행 강남기업금융센터장과 기업고객부장, 인천지역본부장, 마케팅그룹 부문장(부행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7년부터 3년 동안 IBK자산운용을 이끌어 오고 있다. 시 사장은 지난 2016년 기업은행 부행장으로 김도진 행장과 함께 기업은행장 유력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기업은행 노조위원장 출신인 시 사장은 내부직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 사장의 경쟁자로는 임상현 기업은행 전무가 거론된다. 임 전무는 기업은행에 입사해 뉴욕지점장, 퇴직연금부장, 경영전략본부 부행장, 경영지원본부 부행장 등을 거쳐 IBK저축은행 대표를 역임한 후 지난 2017년부터 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맡고 있다. 임 전무는 개별 사안에 국한되지 않고 은행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은행 내부에서 최근까지 남아있는 만큼 다른 후보들보다 현안에 밝다는 평이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27일까지다. 금융위는 신임 기업은행장을 12월 중순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2019-12-01 15:07: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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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차기 기업은행장, 관치금융 시도 멈춰야"

금융노조와 기업은행 노조가 차기 기업은행장 선임 절차를 지적하고 낙하산 인사 철회를 금융위원회에 강력히 요구했다. 금융노조는 2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관료출신 부적격 인사의 행장 선임을 밀어붙인다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더 이상 촛불정부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도진 현 기업은행장은 다음달 27일을 끝으로 임기를 마친다.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 관계자는 "이전까지 3명의 은행장이 모두 내부 승진 인사였는데 관료 출신이 은행장으로 온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금융개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만들어진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기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의 기관장 선임 절차를 개선하라고 권고한 것을 이행하라"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청와대에 직접 건의하라"고 주장했다.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 모두 금융과 은행 전문성, 경영능력, 인성과 리더십 면에서 함량 미달"이라며 "관료출신 부적격인사를 정부가 행장에 앉힌다면 10만명의 금융노동자의 이름으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9년간 내부 출신 행장 체제를 유지해오며, 덩치를 키워왔다. 그러나 외부출신 인물들이 행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하마평에 오르는 외부인사는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다.

2019-11-29 17:08: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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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부위원장,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 참석

한국과 중국, 일본 금융당국 고위당국자들이 3국 간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손병두 부위원장이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제9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주요 금융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간 공조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는 3국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금융당국 간 협의체로 지난 2008년 처음 열렸다. 3국은 이 고위급회의를 정례적으로 이어가고 금융 현안에 대한 정책 공조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신산업과 신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전략과 핀테크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또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 등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한 성과와 혁신을 위한 정책 방안을 소개했다. 듀안 지닝(Duan Jining) 국제협력국장은 중국에서 진행된 금융업권 시장개방 현황과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대외 개방 확대에 따른 금융 감독의 중요성과 지역간 금융 규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히미노 료조(Himino Ryozo) 국제담당 차관은 고령화에 대비한 금융부문에서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금융위는 한중일 3국과 앞으로도 금융당국 고위급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정책 공조를 공고히 하는 노력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2019-11-29 13:57: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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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소통경영’ 본격화

- 사내 웹진·SNS홍보대사 운영 등 통해 대·내외 소통 강화로 '조직문화' 바꿔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소통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김기홍 회장이 지난 26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 교육원에서 열린 신입행원 열린 특강에 참석해 JB금융그룹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신입행원에게 금융업계 동향 등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 응답 형식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동료와 소통하며 꿈꿔온 이상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며 "입사 후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꾸준한 노력과 자기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신입행원 여러분이 있기에 JB금융그룹의 미래는 밝다"며 "여러분의 꿈이 모여 JB금융그룹이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 회장은 취임 직후 대·내외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 이후 그룹 임직원의 소통과 공감, 신뢰 제고 및 그룹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매월 전체 직원에게 회사의 이슈를 공유하는 '월례 회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형식적인 회의, 격식에 치우친 보고, 권위주의적인 의전 문화를 없애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그룹 웹진 '아우름'을 창간했다. 그룹 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임직원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SNS 소통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김 회장은 '투명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선 내부적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있어야 투명성을 확립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JB금융이 '강소 금융그룹'을 위한 슬로건인 '마음을 열다, 금융을 열다'에도 그의 소통 철학이 반영돼 있다.

2019-11-29 07:51: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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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자금세탁 방지 미이행 금융사 점검"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8일 "가상자산 사업자, P2P(개인 간) 금융업자에 대한 자금 세탁 방지 의무 부과 등을 위해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며 "금융회사의 자금 세탁방지 미이행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수법이 고도화되고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당국, 법 집행기관, 금융회사가 협업을 통해 금융·사법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FIU는 설립일인 11월 28일을 '자금세탁방지의 날'로 지정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식 확산을 목표로 2007년 이후 매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법 집행기관은 특정금융거래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범죄조사와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며 "금융기관은 자금세탁방지의 최일선에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자금세탁방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한국SC제일은행은 자금세탁방지 관련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전문인력을 구축하는 등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체계를 마련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B국민카드와 신한금융투자는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투자를 진행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푸르덴셜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페퍼저축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행 서울지점은 자금세탁위험의 효과적인 관리와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2019-11-28 16: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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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없어도 금융조회

앞으로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금융 계좌, 자동이체는 물론 카드, 대출, 보험 정보를 일괄 조회하고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된다. 금융결제원은 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카운트인포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를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에 연결, 인증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결제원이 발급한 모든 인증서를 클라우드에 담아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앱을 재설치해도 인증서 재발급 없이 어카운트인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간 인증서 이동, 복사시에도 프로그램(플러그인)을 별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클라우드에서 가져온 인증서로 어카운트인포 최초 이용 단계인 본인확인부터 계좌 관리, 자동이체 관리, 보험, 대출 조회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성도 대폭 강화했다. 클라우드에 보관된 인증서는 이중 암호화돼 안전영역에 보관되며, 유출돼도 도용이 불가능하다. 금결원 관계자는 "정부24, 홈택스 등 주요 공공사이트와 창구업무용 인증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했다"며 "어카운트인포 앱 적용을 시작으로 모바일 뱅킹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3:27: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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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반도체 소재 국산화 중소기업 지원

IBK기업은행이 재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8일 반도체 소재 기업인 홍인화학을 위해 '기업구조혁신펀드'의 자펀드인 'NH-OPUS 기업재무안정펀드'로부터 1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홍인화학은 반도체 웨이퍼의 세정과 식각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고순도염화수소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고순도염화수소는 반도체 소재 중 국산화 추진이 필요한 품목이다. 이 기업은 2011년부터 기술개발과 생산규모 확대를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지만 매출성장 한계에 부딪치며 2015년부터 '체인지업 프로그램'(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주채권은행인 IBK기업은행은 홍인화학이 재무적 어려움은 겪고 있으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통해 이번 투자를 유치한다. 또 채권단 협의를 통해 채무조정 등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8월 기업구조혁신펀드에 646억 원을 출자하고 지난 상반기에는 이 펀드의 자펀드인 'NH-OPUS 기업재무안정펀드'와 '우리-큐캐피탈 기업재무안정펀드'에 각 50억원을 출자했다. IBK기업은행은 재무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중소기업 투자를 확대해 경영정상화를 도울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홍인화학의 체인지업 졸업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도울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 국산화 정책에 부응하는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11-28 13:26: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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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위베어베어스카드 판매 좌수 ‘3만장’ 돌파

BNK경남은행의 위베어베어스카드 판매 좌수가 역대 최단기간에 3만장을 돌파했다. 경남은행은 28일 지난 8월 출시한 위베어베어스카드가 3개월만에 3만장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이 출시·판매한 카드 중 역대 최단기간 기록이다. 내년 6월까지 판매하고 있는 위베어베어스카드는 영화(4000원)·편의점(5%)·어학시험(2000원)·교통요금(건당 100원)·패밀리레스토랑(10%)·온라인쇼핑몰(5%)·커피전문점(10%)·서적(5%) 등 8대 업종을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위베어베어스카드 판매 좌수 3만장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베어베어스카드로 1회 이상 이용하고 페이북에 응모하면 700명을 추첨해 럭키박스를 보내준다. 럭키박스는 위베어베어스 캐릭터가 디자인된 캘린더·담요·스티커·마우스패드 등 기본 물품과 다이어리·그립톡·무드등·크리스마스 망토 인형 등 랜덤 물품이 들어있다. 카송영훈 카드사업부장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적용된 디자인과 8대 업종 할인 등으로 위베어베어스카드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디자인과 다양한 혜택이 결합된 카드 출시는 물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3:25: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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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인도네시아 IT 컨설팅…신남방국가 교류 강화

예금보험공사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예금보험기구를 대상으로 '예금보험금 지급 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예금보험금 지급 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은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업사원'에 예보의 우수 정보통신기술을 예금보험기구에 전수하기 위한 컨설팅 사업이 선정돼 진행됐다. 예보는 지난 2016년부터 몽골, 라오스, 카자흐스탄에 이어 4연 연속 수행하고 있다. 그간 예보는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에 예금보험급 지급 노하우 전달을 위해 6월부터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요구사항, 법·제도 및 정보통신 환경을 분석해 목표모델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바일 기반의 예금보험금 신청, 당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처리 등 예금보험기구 맞춤형 모델을 발표 및 시연했다. 약 1만7500여개 섬으로 이뤄져 있는 인도네시아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기반의 예금보험금 신청시스템을 제안했다. 또 예금보험금을 7일 이내에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서는 예금보험기구와 은행 간 계좌정보 등 예금자 정보를 사전에 표준화하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하고 예보의 경험을 소개했다. 예보 관계자는 "예금보험기구가 실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때 이번 컨설팅을 반영해 국내 민간업체와 동반진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동남아시아 국가와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1:24: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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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전기 부족한 솔로몬제도에 수력발전소 세운다

-수은, 솔로몬 수력발전사업에 372억 협력기금 지원 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전기가 부족한 솔로몬제도에 수력발전소를 세운다. 수출입은행은 남태평양 도서 국가인 솔로몬의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에 3160만달러(약 371억9000만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 공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은 총사업비 2억4188만달러(약 2846억원)를 투입해 솔로몬 수도인 호니아라 동남쪽 20km 인근에 15MW(메가와트)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운영·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앞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은 민자사업법인 THL(Tina Hydropower Limited)을 설립하고 지난 9월 현대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및 시운전 계약(EPC)을 맺었다. 2024년 하반기 사업이 완공되면 한국수자원공사가 30년간 운영·관리하면서 솔로몬 전력청에 전력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솔로몬 제도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하는 첫 사례"라며 "이번 사업이 우리 기업의 수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고, 민관협력사업(PPP)방식의 인프라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09:23:1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