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보험브리핑]KB손보·신한라이프·한화손보

KB손해보험이 'KB 그린 라이드(Green Ride)'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한다. ◆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전기 이륜차 지원 KB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KB Green Ride'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KB Green Ride는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한다.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곽종득 KB손해보험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의 '신한톤틴연금보험'이 배타적사용권 12개월을 획득했다. ◆ 장수 리스크 대응 연금 구조 혁신 인정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 업계 최초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형태다. 글로벌 선진국에서 고령화와 장수 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적 연금 모델로 각광받아 왔다.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사망·해지 시 지급 구조와 소비자 보호 요소까지 결합해 국내 제도 환경에 맞게 최적화됐다.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한다.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 개시 이후 생존자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고령화 사회에서 장수에 따른 노후 소득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의 새로운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장기손해보험 최초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 ◆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보장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이번 1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이다.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한화손보는 ▲임신지원금(1년) 뿐만 아니라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불가피한 치료로 완경(폐경) 시 보장받을 수 있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전 연령대 여성의 삶 전반에 걸쳐 보장영역을 확대해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역을 새롭게 발굴해 여성보험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4 14:56:25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삼성화재 "폐암 면역항암제 청구 4배"

삼성화재가 건강정보 통합플랫폼(건강DB) 데이터를 활용해 폐암 관련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면역항암 치료 보험금 지급 사례가 4년 새 약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5년 이내 사망률이 53%로 높고, 60대 이상 여성 환자도 빠르게 늘어 폐암 위험의 '확산'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최근 발표된 국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발생 암 2위에 해당한다. 지난 2015년 이후 국가 암통계에서 사망원인 1위로 지목돼 왔다. 특히 65세 이상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으로 분류돼 고령화 국면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화재 건강DB 분석에서는 성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2015~2020년 암 진단 환자의 5년 이내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남성은 53.0%로, 전체 평균(44.3%)을 상회했고 여성 평균(29.6%)과 비교하면 약 1.8배 높았다. 연령·성별 구조 변화도 포착됐다. 보험금 지급 고객 수 기준으로 60세 이상 고령 여성 폐암 환자는 2020년 211명에서 2024년 414명으로 4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늘었다. 여성 폐암 환자에서 비흡연 비중이 높고 간접흡연·연소 과정의 발암물질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치료 환경은 정밀화·고도화 흐름이 뚜렷했다. 면역항암 치료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는 2020년 20명에서 2024년 77명으로 늘었고, 적합한 항암제를 찾기 위한 유전자 검사도 같은 기간 102명에서 165명으로 증가했다. 삼성화재 장기미래가치연구소는 "데이터 분석 결과 폐암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정밀 검사 확대와 최신 표적·면역항암 치료가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4 14:54:17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5년 만의 車보험료 인상…이달 1.3% 오른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2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대 인상하면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인상 국면으로 전환됐다.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으로 거론되는 80%대 초반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는 데다 정비 원가까지 오르자 업계는 "요율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1.4% 인상안을 반영하고,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16일부터 각각 1.3%, 1.4% 인상을 적용한다. KB손해보험은 18일, 메리츠화재는 21일부터 1.3% 인상을 예고했다. 자동차보험료 조정은 통상 '책임개시(갱신·신규) 계약'부터 반영되는 만큼, 2월 중순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운전자부터 인상분을 체감할 가능성이 크다. 인상의 1차 배경은 손해율 악화다.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 4개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2025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로 집계됐다. 12월 한 달만 떼어 보면 4개사 손해율(단순 평균)이 96.1%까지 뛰어 전년 동월 대비 3.3%포인트(p) 높아졌다. 업계에서는 월 손해율이 96%를 넘어선 것도 6년 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손해율을 끌어올린 요인이 '빈도'보다 '단가(사고 1건당 지급액)'로 옮겨가고 있다고 본다. 연말 계절 요인에 더해 수리 공정의 복잡화, 부품비 상승, 경상환자 과잉진료 논란 등 비용 요인이 겹치면서 사고 1건당 지급보험금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고가 나면 정비 공임에 따라 인건비와 수리 비용이 시간당으로 쌓이는데, 공임이 2~3%만 올라가도 사고 수리비가 그만큼 늘어난다"며 "손해액이 증가하면 손해율(손해액/보험료) 악화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비 원가 상승도 부담이다.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2026년 자동차보험 시간당 정비공임(정비수가) 조정률을 전년 대비 2.7% 인상으로 의결했고, 1월 1일 입고분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임이 오르면 수리 인건비와 공정 비용이 함께 올라 대물 지급액을 밀어올리는 구조인 만큼, 손해율을 추가로 자극할 수 있다는 게 보험업계의 시각이다. 그럼에도 인상폭이 1%대에 그친 것은 원가를 전부 반영한 인상이라기보다 의무보험 특성과 소비자보호 기조를 감안한 '최소 조정'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자동차보험료는 의무보험이자 물가와도 연계되는 민감한 항목이어서, 보험사가 손해율·원가 압박을 호소하더라도 인상 폭을 크게 가져가기 어렵다는 것. 보험사 관계자는 "최근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를 강조하는 환경에서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사회적 파장이 큰 이슈"라며 "결국 소비자 부담을 감안해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인상 흐름은 중소형사로도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화손해보험은 2월 21일부터 1.2% 인상안을 적용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롯데손해보험도 3월 1일부터 1.4% 인상을 예고했다. 흥국화재 역시 1% 초반 인상 합류가 거론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이고 물가 상승과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당국에서도 보험료 인상 부분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라며 "우량 계약 확대 같은 방식으로 손해율을 방어하더라도 전체 손익 저하를 자체 노력만으로 막을 수는 없고, 결국 적정 보험료를 받는 방향의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6-02-04 06:00:0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생명·신한라이프·DB손보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운영한다. ◆ 문자 알림·지역사회 교육·고객 방문 삼성생명은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D 캠페인은 R(RCS : 이미지 등을 포함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 : 교육), D(Delivery : 물품전달)의 뜻을 담고 있다. 문자 안내부터 교육, 대면 설명 및 예방물품 전달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방 수단을 동원해 보이스피싱 위험 징후를 조기에 알리고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지역경찰서와 함께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초경찰서와 함께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캠페인을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예방활동을 강화해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오픈했다. ◆콜센터 기반 원스톱 접수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돼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였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신청 절차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 Series'를 선보였다. ◆ 브랜디드 콘텐츠 일환 DB손해보험은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프로미스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미스 시리즈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다. 총 3편으로 구성돼 각기 다른 테마와 음악, 장르로 제작됐다. 시리즈는 지난 1월 23일 D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모두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 콘텐츠에 공감하는 댓글과 공유가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약속'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3 14:57:3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교보다솜케어, GS25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는 교보생명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역량이 기업 대상(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이다.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이다. 특히 서비스 대상은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가족 사랑'의 가치를 반영했다. 교보다솜케어는 건강상담을 요청 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임상영양사·임상심리사·운동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암 등 주요 질환 발생 시에는 간호사가 병원 진료에 직접 동행하는 전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보다솜케어 관계자는 "편의점은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인프라"라며 "오랜 기간 보험 계약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쌓아온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키는 가맹 경영주분들의 건강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2 14:50:1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DB손보·흥국생명·ABL생명

DB손해보험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DB손해보험은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 수행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흥국생명이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고령층 눈높이 맞춤 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약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휴대전화에 악성앱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앱을 직접 설치해보고, 알림 설정과 기본 사용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하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보이스피싱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 실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알려주는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ABL생명이 새로운 암보험을 출시했다. ◆ 다양한 선택특약 ABL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 입원·통원에 이르기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하는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한다. 고객은 선택 특약 43종을 통해 암 진단비를 비롯해 암검사비, 암주요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암 입원·통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납입면제 특약과 암 발병과 연관성이 높은 간·폐·신장질환 진단 특약 등을 추가해 보장 범위를 강화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 암 수술비, 암 입원·통원비 보장을 추가 구성했다. '건강등급 적용 특약'을 제도성 특약으로 탑재해,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암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진단 이후 검사와 치료, 관리까지 이어지는 의료비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별 맞춤 보장을 제공함으로써 암 치료 전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2 13:20:2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2026 보험, 위기와 기회] 현대해상, '자본력 최우선'…수익 중심 재편

현대해상이 2026년 경영방침으로 '자본력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익 중심 사업구조 확립'을 내걸었다. 지난해 자동차 손해율 상승과 실손보험 손해액 증가 등 본업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자본과 수익 체력을 동시에 끌어 올리는 방향으로 사업구조를 재정렬하겠다는 구상이다. ◆ 자본지표 개선, 본업 부담 지속 현대해상은 2025년 3분기 기준 K-ICS(지급여력) 비율이 179.8%로 2024년 말(157.0%) 대비 개선됐다.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 배수도 상승했다. 자본지표 측면의 개선 흐름이 나타난 것. 다만 자동차 손해율 상승과 실손보험 손해액 증가로 아쉬움이 있는 한 해였다는 평가다. 지난해 실적은 본업 변동성을 드러냈다. 현대해상은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6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 손익은 적자로 전환하며 수익성을 압박했다. 현대해상이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자본력 최우선'을 내세운 배경에는, 손해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자본여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현대해상은 손해율 변동성이 커질수록 자본여력 관리가 '결과'가 아니라 '선행 조건'이 된다고 보고 있다. 2026년에는 장기보험에서 신계약 CSM 경쟁력과 보유계약 수익구조 개선을 병행하고, 자동차·일반보험은 이익구조 최적화로 변동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동차·실손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한 영역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수익성 기반을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이다. ◆ '수익 중심' 밸류체인 재편 현대해상이 제시한 올해 실행 과제는 네 갈래다. 우선 수익 중심의 사업구조 개선이다. 장기보험은 신계약 CSM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보유계약 수익구조를 개선해 계약의 질을 끌어 올리고, 자동차·일반보험은 이익구조를 최적화한다. 보험 본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신상품 개발 역량과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마케팅 정책과 DB 전략을 선진화한다. 판매채널 생산성 '레벨업'도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언더라이팅(U/W)과 보상(클레임) 시스템을 효율화해 손해율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상품·채널·심사·보상 전 단계의 생산성을 제고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본업 경쟁력'은 상품·채널·리스크관리의 동시 개선으로 압축된다.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 정책, DB 운영을 정교화해 유입 단계의 효율을 높이고, 언더라이팅과 보상 체계를 함께 손보며 손해율 관리의 정밀도를 끌어 올리겠다는 뜻이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전략적 자산배분과 투자역량 제고를 통해 시장 변동성 환경에서도 손익과 자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성과지향적 경영관리 체계 확립'과 '기본에 충실한 업무 문화 실천'도 나선다.목표 설정과 성과평가 시스템을 합리화하고, 구성원 역량 강화와 성과보상 체계를 정비해 실행력을 높인다. 소비자보호와 윤리경영 실행력을 높이고, 고객·현장 지향 프로세스 개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방식 선진화를 꾀할 방침이다. 현대해상이 기본으로 묶은 소비자보호·윤리경영·프로세스 개선·디지털 활용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실행 기반으로 제시됐다. 판매와 보상, 내부 운영 전 과정에서 고객·현장 지향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선진화함으로써, 수익 중심 구조개선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현대해상은 2026년 경영방침을 통해 '자본력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수익 중심 체질을 확립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는 신년사에서 "자본력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힘써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사적 실행을 주문했다.

2026-02-02 08:41:3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한화금융 'PLUS' 확장…LIV 골프 KGC 스폰서십

한화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는 공동 브랜드 'PLUS'를 확장하고, LIV 골프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테크·데이터 기반 금융솔루션 브랜드를 내세워 특화형 금융플랫폼과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순차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PLUS'가 지금까지 축적한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다. 지난 2016년부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IFEPLUS'를 운영해 고객 접점을 넓혀왔지만, 앞으로는 'PLUS'를 중심으로 금융·라이프·스포츠 등에서 개인별 니즈에 맞춘 정교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금융은 'PLUS' 브랜드 철학을 담은 서비스로 디지털 기술력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응축한 특화형 금융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으로는 LIV 골프 리그 스폰서십을 내세웠다. 한화금융은 LIV 골프 리그에 소속된 코리안 골프 클럽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LIV가 기존 PGA투어 등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프로 골프 리그로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은 "한화금융 PLUS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 브랜드 철학을 KGC 선수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1 14:13:22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KB손보·KB라이프·삼성화재

KB손해보험이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기후위기 대응 및 소상공인 보호 KB손해보험은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의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 변동에 취약한 전통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한 지수형 날씨보험이다. 강수량·최고기온·최저기온 등 기상지수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객관적인 기상 데이터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피해 입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별도의 손해 증빙이나 보험사의 피해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험금 산정 관련 민원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험업계 최초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날씨로 인한 휴업손실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한 독창성과 소비자 편익 향상에 기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업계 최장기간인 1년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금융감독원의 우수사례 선정은 피해 입증이 어려웠던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덜고, 기후 위기에 대응해 안정적인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하고자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상생 금융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가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 시니어 라이프케어 파트너 역할 강화 KB라이프는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 제휴해 인지건강 관련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AI 기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라이프는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개인과 가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자가 평가 방식으로 인지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두뇌 건강 관리와 관련된 일상 속 케어관리 방안을 안내 받을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AI기반 디지털 서비스와 KB라이프 역삼센터 대면 상담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오프라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에이지테크(Age Tech)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이뤄내고, 고객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설계사 모집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 신규 설계사 모집 활성화 삼성화재는 '당신이 딱이다'라는 대표 슬로건을 앞세워 자사 전속 설계사 모집 활성화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RC(Risk Consultant)는 삼성화재 전속 보험설계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RC를 단순한 보험설계사를 넘어, '삼성화재가 키우는 금융전문가'로 재정의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타사와 차별화된 직업적 정체성을 부여하고, 보험설계사에 대한 대중 인식을 개선한다. RC 직무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당신이 딱이다'라는 슬로건은 지금까지 쌓아온 개인의 역량과 사회 경험을 삼성화재 RC 로서 이어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RC 로서의 경력을 시작하는 평균 연령대인 40~50 대는 이전에 다른 업종에서의 경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 삼성화재는 이에 주목해 과거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금융전문가'로서 RC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기적인 설계사 모집을 위한 일회성 광고가 아니라, 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신규 RC 모집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브랜딩 활동이다"며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통해 '삼성화재와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1 13:15:0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