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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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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한화손보·KB손보

삼성생명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 모바일·실물 외국인등록증 본인확인 도입 삼성생명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더해 실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본인확인 수단으로 추가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외국인 고객의 비대면 보험 업무 처리 과정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외국인 고객은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계약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증 단계에서의 제약이 완화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흐름 역시 한결 매끄러워졌다. 보안성도 함께 강화됐다. 이번에 도입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 위험을 낮췄다. 보안성이 검증된 인증 수단을 적용함으로써 금융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 수준도 끌어올렸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더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캠프'를 연다 ◆ 우수 참가자, 서류 및 1차 면접 면제 한화손해보험은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 걸음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권 유일의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취업 전문가·현직자·인사 담당자가 총출동한다. 캠프 참여가 실제 채용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한화손보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지원 분야는 '펨테크(Femtech)'와 '사이버보험'이다. 취업캠프는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충주 수안보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집중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채용 트렌드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입사지원서 완성도와 면접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취업캠프는 실업률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연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역량을 구체화하고, 채용 과정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참가자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6대 핵심 어젠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수원에서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본욱 사장은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 및 부서장에게 새해 인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명작(名作)의 완성을 위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본욱 사장은 보험업계가 당면한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과제로 '정교한 수익성 관리'와 'AI 기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꼽으며, KB손해보험이 걸어온 여정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여정을 명작의 완성 과정에 비유했다. 구본욱 사장이 제시한 6대 핵심 어젠다는 ▲고객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사회에 최상의 가치 제공 ▲질적 성장을 통한 견고한 이익 체력 확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미래 이익기반 구축 ▲AI 기반 고객경험 혁신 및 밸류체인 효율화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한 보상·제도 강화 ▲AI 시대에 부합하는 일하는 방식 전환이다. 구본욱 사장은 "우리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올 한해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뜻을 세우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임한다면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6 14:16:2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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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험, 위기와 기회] 한화생명, '신뢰·해외·AI' 3축

한화생명의 2026년 경영기조는 '소비자보호 강화-글로벌 시너지-디지털·AI 고도화'다. 불확실성이 커진 보험 환경에서 '기본 체력'과 '성장 엔진'을 동시에 끌어 올리겠다는 포석이다. 설계사 조직 확대에 따른 판매 품질관리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베트남·인도네시아 중심의 해외 이익 확대와 인공지능(AI) 내재화로 경쟁력을 재정렬할 계획이다. ◆ 소비자보호 '경영 최우선' 한화생명은 2026년을 기점으로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로 삼고 관련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핵심은 '양적 성장'에 맞춘 '질적 관리'다. 그동안 설계사 조직 규모를 확대하며 채널 경쟁력을 키워온 만큼, 올해는 조직 규모에 걸맞은 내부통제와 판매 프로세스 정교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2025년 3분기 누적(연결) 당기순이익 7689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 연결 순이익은 30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IFRS17 체제에서 핵심 지표인 신계약 CSM은 3분기 5643억원, 3분기 말 보유계약 CSM은 9조594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인 K-ICS(지급여력) 비율은 3분기 말 기준 157% 수준이다. 한화생명은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사전·사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상품 판매 전 과정에서 고객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표준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설계사 교육 체계와 윤리 기준도 체계화해 영업 현장 전반에서 고객 중심 가치가 일관되게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소비자보호를 '구호'가 아니라 '프로세스'로 실천하겠다는 의미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금융 환경 전반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2026년을 기점으로 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로 삼고 관련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만큼 '내실 강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 글로벌 시너지…AI, 현장 과제 한화생명의 새해 글로벌 전략은 '확장'에서 '시너지·안정화'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이미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한 베트남 법인과 보험·금융 전반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사업을 중심으로 국가별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지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상품, 리스크 관리, 디지털 역량을 공유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 올리는 방식이다. 여기에 '중동'이 새 성장 축으로 가세한다. 한화생명은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중동 지역 진출을 적극 추진하되, 중동 특유의 금융 환경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단계적·선별적 접근으로 중장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한화금융이 아부다비 금융주간(ADFW) 등 현지 금융 네트워크를 넓히는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2026년에는 사업모델이 얼마나 빠르게 가시화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디지털·AI는 '미래 과제'가 아니라 '현장 과제'로 설정됐다. 한화생명은 디지털과 AI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2026년에도 관련 투자와 실행에 속도를 낸다. 축적한 AI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에서는 개인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영업 현장에서는 설계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기반 상담·분석 솔루션을 고도화해 설계사가 고객의 삶 전반을 이해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쉽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생명은 "단순히 글로벌 사업에 진출한 보험사를 넘어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금융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AI 기반 상담, 분석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해 쉽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5 09:09: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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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다보스서 '디지털 금융' 확장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계열은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리더들과 미래 금융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화금융은 앞서 아부다비금융주간(ADFW)에서 제시한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전략을 이번 다보스 무대에서 확장·구체화하는 흐름으로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주요 계열사별 협력도 공개됐다. 한화생명은 지난 21일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미국 뉴욕 기반 Web3·핀테크 벤처캐피털인 리버티시티벤처스(LC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핀테크 혁신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와 전통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LCV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및 리서치 협력을 통해 투자정보 제공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금융에 대한 글로벌 논의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을 면밀히 검토하며 투자 및 금융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2 10:13:4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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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험, 위기와 기회] 교보생명, '고객 완전보장' 본업 복원

교보생명은 2026년 최우선 경영과제로 '고객 완전보장'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면에 내세웠다.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불완전판매와 승환계약 등 불건전 영업 관행을 끊고, 전속채널 경쟁력과 인공지능(AI) 전환(AX)을 동시에 강화해 보험의 본질인 '보장'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 '완전보장'이 제1 과제 교보생명이 정의한 '고객 완전보장'은 가입 확대보다 보험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수준을 끌어 올리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신창재 의장은 2026년 출발 조회사에서 보험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 '정당한 보험금 지급'으로 이어지는 흐름이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창재 의장은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불완전 판매와 승환 계약 등 불건전한 영업 행위와는 철저히 결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도 함께 제시했다. 영업 확대보다 '민원·분쟁이 생기지 않는 판매'와 '정당한 지급'이란 신뢰의 기준을 먼저 세우겠다는 의미다. 교보생명은 시장 환경을 '만만치 않은 출발선'으로 보고 있다. 보험료 성장세 둔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불건전 영업 관행이 신뢰를 흔드는 리스크로 커졌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회사는 2026년을 '신뢰의 품질'을 먼저 끌어 올리는 해로 규정하고, 고객가치 중심의 영업·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전속채널 강화·AX 추진 교보생명은 '완전보장'의 실행 축으로 전속 대면 채널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꺼냈다. 우수 재무설계사(FP)를 중심으로 전속채널을 확장하고, AX를 통해 고객 접점과 업무 프로세스를 바꿔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창재 의장은 "AX가 단순히 시스템을 도입하는 수준이 아니라 '조직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전환'이란 점을 강조하며 추진 기반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AX의 목표를 고객경험 개선과 업무 효율화, 비용 구조 개선까지 포괄하는 전사 과제로 설정해 '체감 성과'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재무 지표도 내실 기조를 뒷받침한다. 교보생명의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8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4215억원으로 줄었지만, 투자손익은 6706억원으로 늘었다. 자산부채관리(ALM) 원칙 아래 장기채권 비중을 확대하고 금리 변동성 축소에 집중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제회계기준(IFRS17) 체제에서 핵심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보장성 중심으로 확대 흐름을 보였다. 교보생명의 3분기 신계약 CSM은 398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늘었고, 3분기 말 누적 CSM 잔액은 6조3885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보장성 판매 확대와 보유계약 효율 관리가 동시에 작동했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의 2026년 과제는 이 같은 '보장성 중심 체력'을 전속채널 경쟁력과 AX로 연결하고 판매·유지·지급 전 과정에서 소비자 체감 품질을 제고하는 것이다. 신 의장은 "고객 완전보장을 목표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며 불건전 영업 관행과의 결별을 재차 강조했다.

2026-01-22 08:21: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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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DB손보

교보생명이 14년 연속 피치 'A+'를 획득했다. ◆ 국내 생보사 중 최장기 유지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자사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A+등급을 획득한 이래 14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A+등급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탄탄한 재무 구조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민첩한 시장 대응을 통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 새해 행운의 혜택 제공 DB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8일까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나의 새해 목표를 약속 카드에 쓰고 자신의 SNS채널이나 핸드폰, PC등에 저장해 새해 목표가 이뤄지도록 응원하는 이벤트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 ▲새해 인사 즉석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새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며 스스로 약속하고 동기부여와 응원을 위해 기획했다"며 "약속 카드가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새해 인사 카드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1 13:43: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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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금융당국, 'K-보험 인프라' 보험개발원 방문

보험개발원이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 정책당국·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시스템 연수를 진행한다. 몽골 금융당국이 연수단을 직접 이끌고 방한한 만큼, K-보험 IT·데이터 인프라가 자국 보험시장 현대화의 핵심 벤치마킹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보험개발원은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2일까지 3일간'K-보험 선진 시스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보험개발원 본원(여의도)과 자동차기술연구소(이천)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한국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통계 인프라·빅데이터 활용, 의무보험 가입관리 등 정보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보상 효율화 등 혁신 사업 분야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방문의 배경으로 과거 2013년 몽골 자동차 의무보험 관리시스템 개발을 지원했고 지난해 8월 몽골 의무보험협회와 보험정보시스템 확대·고도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점을 들었다. 개발원은 이번 연수가 해당 MOU의 '첫 실행 단계'에 해당해 지식 공유를 넘어 컨설팅 및 시스템 전파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몽골 측은 한국 연수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연수단장인 바트볼드 조릭트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은 "몽골 보험산업 내 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계획 중인 우리에게 한국 연수는 구체적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몽골 금융당국이 직접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 보험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아시아 보험당국과의 유대 강화 및 보험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0 15:03:2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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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흥국화재·하나손보

롯데손해보험이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을 출시했다. ◆ 홀인원 시 기념품 구입·만찬비용 등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파 고객의 홀인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보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을 '앨리스' 앱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화재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 '치매 치료 중 MRI 검사비' 150만원 흥국화재는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화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이다. 이번 특약은 ▲CDR 0.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 또는 투여의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50만원을 3회한도, 최대150만원을 지급한다. 현재 국내 레켐비 처방 병원의 MRI 검사비는 현재 비급여로 분류해 평균 약74만원 수준으로 총3회 시행시 약220만원의 비용이 발생된다. 이번 특약 개발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은 완화될 전망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포화된 보험시장에서 가격이나 인수경쟁력에 의한 출혈 경쟁이 아닌 상품 본연의 경쟁력에 보다 집중해 고객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나아가 회사와 보험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이 새해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무료급식 봉사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달 이어온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손해보험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도 임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1월에는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전원 참여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급식소 청소를 진행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작년 3월에 처음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했는데 이후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매달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0 15:01:5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