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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보험' 활성화…업계에 득될까 실될까

생·손보사 소액단기전문 보험 판매 현황. /각 사 월납 기준 최소 몇 십원에서 몇 천원까지 비교적 적은 가입비로 사망보험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일명 '미니보험'으로 불리는 소액단기전문 보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업계에서는 소액단기전문 보험의 득실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개정 보험업법 시행에 따라 소액단기전문보험사가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소액단기전문 보험업에 대한 자본금 요건이 300억원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완화됐기 때문이다. ◆'미니보험', 업계 새바람? 업계에 따르면 기존 보험사 이외에 핀테크, 유통업계 등에서도 소액단기전문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존에도 한화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메트라이프생명 등에서는 다양한 소액단기전문 보험을 출시해 왔다. 다만 뚜렷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실적개선보다는 MZ세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과 홍보 수단으로 여겨왔다. 이번 개정 보험업법 시행에 따라 기존 보험사들은 기존 미니보험을 검토하고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기존 보험사 이외에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야외활동, 레저스포츠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일회성 보험인 '미니레저보험' 4종을 출시했다. 소액의 보험료로 ▲상해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억원을 지급한다. GS리테일은 이전에도 '홀인원 골프보험'을 선보였다. GS리테일은 지난 '홀인원 골프보험'의 반응이 좋아 '미니레저보험'까지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레저보험, 여행자보험 등 소액단기 보험을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한동안 정체기를 겪고 있던 보험시장이 소액단기전문 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 출시가 예고되면서 활기를 찾은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보험업계의 새바람을 기대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액단기전문 보험사 설립에 대한 문턱이 이전보다 낮아지는 만큼 소액단기전문 보험 상품도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해율 '악화' 고민 이어져 캐롯손보·하나손보 당기순손실 현황. /각 사 반면 손해율에 대한 우려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중소형 보험사의 경우 소액단기전문 보험의 손해율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소액단기전문 보험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고객몰이에 나서는 만큼 한 번의 사고라도 발생하면 보험사의 타격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 캐롯손보, 하나손보 등은 이미 소액단기보험 중심의 상품을 내세우고 있지만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캐롯손보는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지난해 총 381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초기비용이 많이 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퍼마일(Per mile) 자동차보험'의 가입자가 12만명을 돌파한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하나손보는 지난 2018년 104억원의 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1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지속해서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캐롯손보와 하나손보의 손해율도 지난 3분기 기준 각각 157.1%, 90.8%로 높은 수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중소형보험사가 소액단기전문 보험 판매에 나설 경우 손해율은 가장 큰 걱정거리다. 업계에서는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소액단기전문 보험이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이다"면서 "상품을 새로 출시하는 경우에는 위험률을 산정할 수 있는 통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반이 없는 경우에는 외국 사례를 참고하는 등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손해율에 대해서는 시작단계인 만큼 우려가 클 수밖에 없지만 아직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지속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미니보험 #소액단기전문보험 #손해율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8 06:00: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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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어린이 흥춘문예' 개최

흥국화재가 어린이들의 재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화재는 '어린이 흥춘문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이다. 언택트 시대에 온 가족이 그림 편지를 통해 따뜻하게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어린이 흥춘문예'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순수한 동심을 담은 그림 편지를 응모하는 온라인 백일장이다. 참여대상은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13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응모는 오는 18일까지다. 참여방법은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과 20자 이상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 편지를 스캔하거나 사진 촬영 해 응모 가능하다. 참가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흥국화재 캠페인'을 검색하거나 흥국화재 블로그, 흥국화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흥국화재는 작품의 순수성, 창작성, 그림의 예술성, 사연의 감동성 등을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34개의 후보작을 선정한다. 이후 2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은 영상 편지로 제작한다. 당선된 어린이에게는 아이패드, 전자피아노,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종수 흥국화재 경영관리총괄 전무는 "이번 '어린이 흥춘문예'가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재능과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전 국민이 힐링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 #흥해라대한민국 #흥춘문예 #어린이백일장

2021-04-07 17:03: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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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받아볼까"…늘어나는 보험사 주담대

보험사를 중심으로 대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보험사를 통한 대출이 지속해서 높아질 경우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출채권 잔액은 25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2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이 크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먼저 지난해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총 47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2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은 지난해 2분기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 가격이 지속해서 늘어나며 주택 구매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대출도 12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조3000억원 증가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출액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조1000억원, 7조1000억원 늘어났다. 이처럼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특히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수요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 중후반대인 것과 비교하면 보험사의 주담대 금리도 3~4%대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보험금을 납부하고 있는 경우 우대 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어 접근성도 낮다. 업계 관계자는 7일 "최근에 부동산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영끌'까지 나서는 추세다"라며 "빚을 내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만큼 그에 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대츌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도 보인다"고 했다. 다만 지속해서 보험 대출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경우 업계도 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는 2023년 새롭게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따라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대출 전체 연체율은 0.17%로 전년 동기보다 0.09%포인트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0.03%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지속해서 연체율 등을 확인하며 재무건전성 악화를 예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도 대출 수요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대출을 늘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계속해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대출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2021-04-07 10:14: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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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3조원 돌파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업계를 선도해 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의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Miraeasset Variable Portfolio)'가 지난 6일 기준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변액보험 전체 자산규모가 3조원이 넘는 회사는 이날 기준 국내 단 7개에 불과하다. MVP펀드는 지난 2014년 4월 출시 이후 시중자금을 빠르게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순자산 1조원을 기록한 MVP펀드는 2년 만에 두 배로 몸집을 키우며 2020년 9월 기준 2조원을 달성했다. 이후 7개월 만에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변액보험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MVP60펀드는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5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날 기준 누적 수익률 63%를 넘어서며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MVP펀드의 선전에 힘입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1조6424억원을 거둬들였다. 국내 변액보험 신계약 시장 점유율도 52.9%를 기록하고 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는 "시장은 언제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단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률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MVP펀드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 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펀드 #은퇴설계

2021-04-07 09:55: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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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2년 연속 'NC 다이노스' 스포츠마케팅

ABL생명이 2년 연속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 /ABL생명 ABL생명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ABL생명은 2년 연속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ABL생명은 2020년 NC 다이노스 선수의 모자 측면과 인천SK행복드림구장 본부석 보드에 ABL생명 로고를 노출했다. 그해 NC 다이노스가 정규리그는 물론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하며 ABL생명은 높은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ABL생명은 올해도 NC 다이노스 선수 모자 좌측과 창원NC파크 본부석 LED보드에 ABL생명 로고를 시즌 종료까지 노출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한다. 인천SSG랜더스필드 본부석에도 LED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NC다이노스의 2연패 여부, 추신수 선수 국내 복귀 등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해 프로야구 연계 스포츠마케팅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며 "TV 중계와 별도로 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방영, 네이버·카카오 등 온라인 야구 중계, 야구팬들의 자발적 SNS 업로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ABL생명 브랜드를 많은 고객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ABL생명 #NC다이노스 #프로야구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7 08:02: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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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친환경 재활용 화분 나눔' 진행

흥국생명이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5일 서울 본사 앞 해머링맨 광장에서 '친환경 재활용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흥국생명이 동참하고 있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민관 연합체인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활동의 일환이다. 흥국생명을 포함한 태광그룹 계열사가 참여하고 있는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는 환경부, 외교부, 서울시, SKT,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KB금융 등 23개 기관 및 기업이 지난해 11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 감소를 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결성한 민관 연합체다. 이날 흥국생명은 식목일을 맞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지참해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배양토와 묘목을 전달했다.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를 비롯한 태광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많은 시민이 동참했다. 흥국생명은 오는 22일까지 본사 해머링맨 광장에 북극곰과 바다거북 등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도 자연석 원료로 제작해 전시한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번 행사로 일상의 편리를 위해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이 자연과 환경에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한경보호 #식목일 #친환경

2021-04-06 09:56: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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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 출시

신한생명이 생애주기별 상품을 지속해서 강화해오고 있다. 신한생명은 '무배당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평생건강을 위협하는 ▲백혈병·골수암 ▲일반암(소액암 제외) ▲뇌출혈(신생아뇌출혈 제외)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을 최대 100세까지 5000만원 보장한다. ▲재해골절 ▲깁스치료 ▲응급실 내원진료비 ▲첫날부터 입원급여금 ▲수족구 ▲독감(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보험금도 지급한다. 신한생명이 지난해 1월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상품인 '진품 브랜드'를 더해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탑재했다. 그 밖에도 보험료 완납시점 환급금 형태를 다르게 할 수 있는 ▲진심을품은종신보험P ▲진심을품은종신보험S 등을 함께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질병과 재해보장을 강화하고 5대질병 진단 시 '올페이급여금' 기능을 탑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생애주기별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 #진품브랜드

2021-04-06 09:55: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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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최대 실적

DGB생명이 변액연금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GB생명은 변액연금 상품의 판매금액이 출범 이래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주력상품인 '하이파이브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의 3월 월납 보험료와 일시납 보험료는 각각 12억, 289억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누적 초회보험료가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이어왔다. 지난 10월 대형 판매전문회사(GA)인 에이플러스에셋과 함께 출시한 '마이솔루션 AI변액연금보험'도 출시 5개월 만에 계약 건수가 5000건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DGB생명은 3월 접수마감 기준 GA 시장 매출 상위 5개사 중 하나로 진입했다. 변액보험 자산규모도 2019년 12월 대비 올해 2월 말 123.6% 증가했다. DGB생명은 지난해 김성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진행해온 지속적인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지속해서 대형 GA와 제휴를 확대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려는 전략이 통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신개념 펀드를 탑재한 신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변액연금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GB생명 #변액보험 #GA

2021-04-06 09:54: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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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신상품 쏟아진다"…코로나19에 건강 관심 '쑥'

생·손보사 신상품 출시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에서도 신상품을 늘미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생·손보사에서 출시한 신상품은 총 38개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었다. 전년 동기 보험사의 보험 신상품 출시가 23건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보험사에서 신상품 출시가 늘어난 이유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생·손보사별로 출시하는 상품 추세도 주목을 끌고 있다. 생보사에서는 암, 뇌·심혈관 등의 보장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관련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삼성생명은 뇌·심혈관 질환 보장을 강화한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의 범위를 전조증상까지 보장한다. 대표 전조증상인 '미니 뇌졸중(일과성 뇌허혈발작)' 또는 '심방세동 및 조동'을 진단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100만원도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기존 암 보험보다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했다. 유방암과 전립선암까지 일반암과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작용이 적지만 높은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표적항암약물치료도 특약을 통해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손보사에서는 간편보험을 중심으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3월 신상품 '간편한 335-1유병장수' 판매에 나섰다.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3년 내 입원·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따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5년 내 다른 중대 질병 고지 없이 오직 '암'하나만 확인한다. NH농협손보도 '(무)소득보상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 일반가입형과 유병자를 위해 고지사항을 단순화한 간편가입형으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를 고려했다. 각 형태마다 순수보장형, 무사고80%환급형, 무사고100%환급형으로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 "생·손보사를 가리지 않고 지난해보다 활발하게 여러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훨씬 늘어난 만큼 보험사들도 상품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수치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상품이 대폭 늘어난 만큼 같은 기간 보험 가입자도 많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보험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NH농협손보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6 06:00:2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