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금융꿀팁]치매보험, 경증치매도 보장 가능한 상품으로

A씨는 어머니를 위해 치매보험에 가입해 뒀다. 몇 년 뒤 어머니가 '경증치매'로 진단돼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중증치매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중증치매는 대부분의 기억이 상실되고, 하루 종일 누워서 생활하는 상태로 전체 치매환자 중 비중이 2.1% 정도로 매우 낮다. 따라서 치매보험에 가입하려면 경증치매까지 보장하는 상품이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3일 치매보험 가입시 유의사항으로 ▲중증치매 및 경증치매도 보장 가능한 상품 선택 ▲80세 이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 선택 ▲보험금 대리청구인 지정 필요 ▲목돈마련 목적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노년기까지 보험을 유지할 필요 등을 제시했다. 기억력 감퇴 등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거동이 불편해지는 일반적인 치매 증세는 경증치매다. 지난달 기준 판매되고 있는 134개 치매보험 중 경증치매까지 보장하는 상품은 52개에 불과한 만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보장 나이도 중요하다. 치매는 젊을 때보다는 65세 이상 노년기에 주로 발생하며, 80세 이후 발생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보장기간이 80세 이하인 경우라면 치매 보장이 필요한 80세 이후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치매보장상품은 보장내용의 특성상 치매로 진단받은 본인이 스스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험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대리청구인을 지정해 놓는 것이 유리하다.

2018-05-03 14:05:2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매년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 증가…5월·8월 가장 많아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과 여름방학인 8월 피해자가 많았다. 성대규 보험개발원 원장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은 보다 나은 국가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정책당국 및 보험산업 종사자의 한결같은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어린이 피해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전체 교통사고 중 어린이 피해자 비중은 지난해 6.3%까지 치솟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피해자 및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초등학교 입학으로 인한 교통환경 변화 등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기간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활동량이 많은 5~10월 사이에 어린이 피해자가 다발했으며 특히 가정의 달인 5월과 휴가철인 8월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말이 평일의 약 2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평일에는 등하교 시간대, 주말에는 오후시간대 사고피해 건수가 많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평일의 경우 학교 정규수업 이외 방과 후 활동이나 학원 등 추가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간대에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량 탑승 중 발생한 어린이 피해자의 경우 안전벨트 착용률은 지난 2015년 60.3%, 2016년 67.7%, 2017년 71.7%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다만 성인을 포함한 전체 피해자와 비교할 때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률은 65.7%로 전체 81.6%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는 오는 9월 28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어린이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최근 금융당국의 상품 자율화 조치 이후 보험사별로 다양한 자동차보험료 할인상품이 개발·출시되고 있다"며 "그 중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전자에게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좀 더 조심하여 운전하는 경향을 반영한 자녀할인특약이 판매되고 있어 가입을 고려할 만 하다"고 전했다.

2018-05-03 12:00:00 이봉준 기자
금감원 "보험사기 연루 보험설계사 현장에서 퇴출"

#. 소속 보험설계사 A씨는 과거 보험금을 청구할 때 사용했던 사고확인서 등을 스캔했다. 그 후 피보험자 이름을 본인이나 친인척 등으로 수정하고, 사고일자를 변경하는 등의 방법으로 서류를 조작해 보험회사로부터 18회에 걸쳐 화상진단비 등 보험금 873만원을 부당하게 받아냈다. 또 진단서의 상해등급을 14등급에서 9등급으로 조작해 지인 등 총 3명에게 보험회사로부터 세 번에 걸쳐 보험금 75만원을 받아내는 것을 도와줬다. A씨는 결국 수사기관의 처벌과는 별도로 보험설계사 등록이 취소됐다. 금융감독원은 3일 보험사기에 연루된 보험설계사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제재를 통해 보험모집 현장에서 퇴출시키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설계사는 보험소비자와의 최접점에서 보험상품을 안내하는 등 보험모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이 연루된 보험사기는 단순한 개인 차원의 사기행위를 넘어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험사기는 민영보험금 누수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선량한 보험계약자에게 피해를 입힌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연간 4조5000억원의 민영보험금이 누수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와 함께 보험사기는 의료기관의 허위 청구 등으로 이어져 공영보험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서울대와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금 역시 연간 2920~5010억원이 누수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몇몇 지인 간에 은밀하게 이뤄져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가 필요하다"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호되며 우수 제보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되니 보험사기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5-03 10:44: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9988NH건강보험', 출시 하루 만에 1만건 판매

NH농협생명은 지난 2일 선보인 '9988NH건강보험' 신상품이 출시 하루 만에 판매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3월 농협생명 출범 이래 선보인 전 보험상품 중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다. 이는 고객니즈에 따른 자유로운 상품설계와 저렴한 보험료로 분석된다.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점도 판매를 높이는 요인이 됐다. 고연령층 고객 비중이 높은 농협생명의 특성상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전국 농촌 지역까지 퍼져있는 농축협 채널 네트워크 역시 큰 힘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 총국별 1호 가입 고객행사 이벤트 등 신상품 추진을 위한 사전 노력도 영향을 미쳤다. 출시 당일 판매 건수는 전국적으로 1만825건으로 40대 고객 비중이 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19%), 30대(18%), 60대(14%)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건수 중 일반심사를 통한 가입(74%)이 간편심사형 가입(26%)보다 높았다. 특히 농촌지역 가입율이 54.6%, 도심지역 가입율이 45.4%로 집계됐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농업인구는 약 240만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인구는 61만명, 70세 이상 인구는 73만명 수준이다. 전체 농업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또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1만건 판매는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고객을 위한 보험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공들여 만든 상품인만큼 진심을 알아주신 고객께 감사하다"며 "최대 80세까지 가입 연령을 높인 '9988NH건강보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고 나아가 범농협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가 소득 5000만원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5-03 10:34:1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ING생명,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ING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기업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고객 관점에서 정량 평가하는 것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2004년 이래 매년 KSQI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ING생명은 서비스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어감, 말 속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자신감 있는 응대, 문의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등 총 8개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요청에 신속하게 반응하는 등 수요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현주 고객지원SMG 상무는 "ING생명은 콜센터 상담내용을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고객서비스를 개발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을 활용해 콜센터 이용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험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지문인증으로 간편하게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센터를 리뉴얼 론칭하는 등 고객중심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5-03 10:12:1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