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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EF 산업 급성장세…"보험사 PEF 참여 고려해야"

최근 국내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 산업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기금과 달리 보험사는 관련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의 보수적 자산 운용 전략 및 PEF 성과분석 역량 부족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보험연구원 황인창 연구위원이 22일 발표한 '국내 PEF 산업의 성장과 보험사 자산운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PEF 산업의 약정액과 이행액은 각각 62조6000억원, 45조5000억원으로 자본시장법이 시행된 지난 2009년 대비 각각 3.1배(20조원), 3.6배(12조8000억원) 증가했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PEF는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또는 지배구조의 개선 등을 위하여 지분증권 등에 투자·운용하는 투자합자회사인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의미한다. 집합투자증권을 사모로만 발행하고 투자자 규모가 49인 이하이며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경영권 참여 및 구조 개선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바이아웃(buy-out) 성격의 펀드이다. 투자단계는 자금모집-투자 대상기업에 대한 투자-기업가치 제고-매각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PEF 수는 지난 2015년 이후 실행된 일련의 PEF 제도 개편의 결과로 지난해 말 사상 최대인 135개로 전년 109개 대비 26개 증가했다. 투자자 모집에 부담이 없는 소규모 PEF 위주로 신설됐다. 프로젝트 PEF는 블라인드 PEF와 달리 투자대상을 사전에 정하고 설립하는 PEF로 지난해 신설된 PEF 중 프로젝트 PEF 비중은 75.6%로 전년 70.6%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보고서는 "연기금과 보험사의 자산운용은 장기부채 보유에 따른 자산부채관리(ALM) 측면에서 유사성이 제시된다"며 "다만 PEF 투자자 현황을 살필 때 국민연금·사학연금 등 연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만 보험사 등 금융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 2014년 말 기준 유한책임사 출자 PEF 참여 비중에서 연기금 등은 51.0%를, 금융사는 20.3%를 차지했다. 황인창 연구위원은 "국내 PEF 중 연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은 자산규모, 운용목표 및 원칙 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투자유인이 높기 때문"이라며 "연기금은 보험사에 비해 자산규모가 커 PEF와 같은 대체투자를 활용한 투자 다변화에 보다 유리하다"고 전했다. 그는 "보험사는 질적인 측면에서 국내 PEF 산업의 미성숙과 자본규제 및 보수적 자산운용, PEF에 대한 성과 분석 역량 부족 등의 이유로 PEF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향후 국내 PEF 산업의 질적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보험사는 국내 PEF 산업에 보다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PEF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전문성이 높은 펀드운용 의사결정 참여 업무집행사원이 등장하고 있고 제도 개선을 통해 PEF 산업의 경쟁이 촉진되어 투자 대상이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2018-04-22 14:51: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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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도 받고 저축도 하고 싶다면…'저축성보험'

#. 5살 자녀를 둔 A씨(40)는 최근 아이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적금과 보험을 고민하던 A씨. 결국 자녀교육저축보험에 가입했다. 자녀교육저축보험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 축하금부터 해외연수비까지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험성에 대한 보장도, 목돈 마련도 필요하다면 저축성보험은 어떨까. 저축성보험은 목돈마련이나 노후 생활자금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상품으로 납입한 보험료보다 만기시 지급되는 환급금이 더 많은 보험이다. 따라서 주로 주택자금이나 결혼자금 등 목돈마련과 여러가지 보장을 받기위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저축성보험은 금리연동형 저축보험과 금리확정형 보험, 변액(유니버셜)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이 있다. 금리연동형은 시중금리에 따라 이율이 연동되고 상품에 따라 공시이율이 다른 반면 금리 확정형은 확정된 이율을 적용해 만기에 돌려주는 상품을 말한다. 변액(유니버셜)저축보험은 보험료 중 일부를 주식,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해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실적배당형태의 저축보험이다. 유니버셜일 경우 보험료 납입이 자유롭고 수시 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변액연금보험은 앞서 제시한 변액(유니버셜 저축보험)과 같이 보험료 중 일부를 주식,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해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연금보험이다. 먼저 40세 남자, 월보험료 30만원, 10년납, 유지기간 10년으로 금리연동저축보험 상품을 비교했다. 유지기간 10년(최장기준) 해지 환급률이 제일 높은 보험은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온라인 더좋은 저축보험'이었다. 이어 교보라이프 플래닛 생명의 '꿈꾸는e저축보험Ⅱ', 한화생명의 'Lifeplus 버킷리스트저축보험'이 뒤를 이었다. '수호천사 온라인 더 좋은 저축보험'은 공시이율 2.7%로 10년 만기 3600만원을 납입하면 해지환급금으로 4043만원(환급률112.3)을 받을 수 있다. 사망보험금으로 기본보험료의 100%와 사망당시 적립액을, 만기보험금으로 적립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같은 기준(남자40세, 월보험료30만원)에 보험기간 종신(20년납)으로 변액(유니버셜)저축보험 상품비교를 한 결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무배당 더쉬운 자산관리 ETF변액보험Ⅲ(적립형)'이 해지 환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입보험료 4320만원의 경우 해지환급금은 5657만원이며, 사망보험금은 기본보험료의 1000%+(사망보험금 청구일+제3영업일)의 계약자 적립금을 토대로 지급된다. 변액연금보험은 남자 40세 월보험료 30만원을 기준으로 연금개시연령을 60세로 잡았을 때(10년 납, 10년 거치)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변액연금 무배당'이 가장 높은 환급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600만원 납입시 해지환급금은 4993만원으로 환급률이 138.7%였다. 이 보험은 재해 장해 생활비를 보장하며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발행산 재해로 8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된 경우 1회에 한해 매월 50만원씩 36개월을 확정 지급한다. 이밖에도 자녀교육비의 부담이 커지면서 저축성보험으로 자녀교육보험은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자녀교육보험으로는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꿈나무재테크연금보험'과 신한생명의 '무배당 신한아이사랑 연금보험Ⅲ'등이 있다. '수호천사 꿈나무재테크연금보험'의 경우 1형 수익형, 2형 보장강화형, 3형 학자금플랜형 중 목적에 맞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으며, 3형 학자금 플랜형으로 선택할 경우 학원비부터 영어캠프자금, 대학등록자금, 어학연수자금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한아이사랑 연금보험Ⅲ'의 경우 기본형과 학자금형으로 나뉘어 있다. 다만 저축성보험에 가입할 경우 목적에 따라 적정한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10년 이상의 장기저축성 보험이므로 보험사의 혜택과 재정건전성, 복리이율, 관리 능력을 꼼꼼히 비교해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2018-04-22 11:44: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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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2017 PA 컨벤션 개최

- 최고 영예인 PA 부문 챔피언에 김귀자 PA 선정 ABL생명은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의 선상 크루즈 스타십 시드니 만찬장에서 지난 한해 우수한 성과를 낸 PA, 영업관리자와 이들의 가족 등 180여 명을 초청해 2017 PA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ABL생명은 전문직 고객을 위한 설계사 영업조직인 PA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PA 컨벤션 행사를 열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PA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하고 있다. 이날 최고 영예인 PA 부문 챔피언은 하나사업본부 가온PA지점 김귀자 PA에게 돌아갔다. 김 PA는 지난 2011년 ABL생명 PA로 위촉되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달성하다 지난해 처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김 PA는 "챔피언이라는 영예를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믿고 응원해준 가족과 지점장님 및 지점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고유의 경쟁력으로 오래도록 인정받는 PA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점장 부문 챔피언에는 서울사업본부 금탑PA지점 박진오 지점장, FS 부문 챔피언에는 우리사업본부 으뜸PA지점 김영미 FS가 선정됐다. 안성진 ABL생명 PA&PD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2017년 저금리 기조와 사명 변경 등 내외부적으로 여러 가지 도전적인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전년을 뛰어넘는 영업규모 성장과 흑자 전환을 이뤘다"며 "올해도 처음 이 직업을 택했던 마음가짐으로 우리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2018-04-20 16:35:2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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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그랜드오픈

한화생명은 19일 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드림플러스 강남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대기업들과 스타트업이 한 둥지 안에서 네트워킹을 하고 투자자들이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무대다. 강남구 서초동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한화생명 서초사옥에 조성됐다. 15개층 2500석 규모를 활용하여 단일 규모로는 강남권 최대의 공유 오피스를 선보였다.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대기업 혁신조직, 투자사 등 90여 개 회사들이 이미 입주를 마쳤다. 디지털미디어센터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창작자들과 디자이너들을 위한 동영상 촬영 및 제작, 편집 설비를 갖추고 있다. 카페, 라운지, 강의실 및 회의실, 이벤트홀 등의 공용공간(B1~4층)도 마련했다. 업체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5층에서 14층까지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및 기업들과 투자사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네 가지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마다 라운지와 오픈키친, 클라우드 기반의 O.A, 폰부스 등 업무에 필요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6년 63빌딩에 드림플러스63을 설치하고 청년창업 지원 및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입주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역할에 중점을 뒀다. 사업제휴 및 해외진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등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해 왔다. 졸업 업체 중 센스톤(한화손보·한화S&C), QARA(한화자산운용), 지속가능발전소(한화투자증권) 등 3개사가 한화금융계열사들과 사업제휴를 달성했고 2개사가 드림플러스의 GEP을 통해 해외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한화생명 오픈 이노베이션 허정은 팀장은 "드림플러스 강남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찾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4:40:3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