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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 이사회에서 IP 경영 협의체로 전환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현장 중심 경영 체제로 개편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경영 체제를 '그룹 이사회 체제'에서 '그룹 IP 경영 협의체' 체제로 전환하고,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를 경영 협의체 의장으로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IP 경영 협의체제로서의 그룹 경영 체제 전환을 통해 그룹 내 의사 결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의 목소리가 빠르고 투명하게 반영된 객관적이고 전략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준호 신임 스마일게이트 그룹 IP 경영 협의체 의장(이하 성준호 의장)은 지난해 1월 그룹 컨트롤 타워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그룹 최고경영자(CEO)로서 그룹 경영에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는 그룹에 신설된 비전 제시 최고 책임자(CVO)를 맡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또 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역할도 지속적으로 겸임한다. 성준호 의장은 "그룹 IP 경영 협의체 의장으로서 그룹의 전문 경영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스마일게이트 그룹을 글로벌 최고의 IP 명문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2 15:07: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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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원들, 90년대 신입사원에게 배운다

LG유플러스가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시작한 리버스 멘토링은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해 전략, 서비스개발, 기업, 네트워크 등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이 멘티로 참여해 20명의 신입사원 멘토 지원자와 격의없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MZ세대의 플랫폼', '요즘 세대 직업관과 회사 제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 신입사원들이 직접 선정한 관심사로 멘토링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체 직원 1만700여명 중 1980년 이후 출생자는 60%가 넘고, 1990년대생은 21%로 해마다 늘고 있다. MZ세대 구성원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임원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회사 경영진과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과 MZ세대 고객 인사이트 발굴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참여를 원하거나 구성원 연령대가 낮은 조직을 이끄는 임원의 경우, 추천을 받아 멘티로 선정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회사 차원에서 신입사원 멘토들과 워크숍을 열어 멘토링 내용과 결과를 공유해 시사점을 도출한다. 지난해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요즘 것들의 취업준비', '물어보면 꼰대 되는 질문', '트렌디한 패션 코디네이팅' 등 신입사원이 꼽은 주제별로 13명의 임원이 매칭돼 멘토링이 열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1회 진행했던 리버스 멘토링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늘려 실시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얻은 시사점을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달 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하현회 부회장의 리버스 멘토링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임직원간 소통 문화 조성에 CEO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2020-07-02 15:07: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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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부장 기술특위서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안)’ 심의·의결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의 3N 추진전략/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네패스 청주2 캠퍼스 회의실에서 '제5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은 과기정통부의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 후속조치로, 기술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지원을 위해 13개 국가연구실, 5개 국가연구시설 및 15개 국가연구협의체를 2단계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2단계 지정으로 1단계 지정된 12개 국가연구실 및 6개 국가연구시설과 함께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식 민간위원장은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과 관련,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으로 소재·부품·장비분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산업현장과 잘 연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자립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소부장 기술특위는 비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전문기업 네패스를 방문해 한 시간 가량 생산시설을 참관하고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위 위원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요 부품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연 협업 노하우 및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을 위한 현장의견 등을 공유했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광범위한 글로벌 공급망(GVC) 충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부장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2 15: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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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자회사 픽셀큐브-스타피쉬 합병…게임 사업 확대 나선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이 자회사 통합 및 사업조직을 개편하며 올 하반기, 게임사업을 확대한다. NHN은 게임 개발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1일자로 NHN스타피쉬를 흡수 합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 인해 NHN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중심 NHN픽셀큐브와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 NHN빅풋의 양대 개발 자회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NHN픽셀큐브는 2014년 2월, NHN의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다. 일본에서는 '라인팝', '라인팝2', '라인팝쇼콜라'로 이어지는 라인팝 시리즈를, 국내에서는 '프렌즈팝'과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을 출시했다. 흡수 합병된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PC 한게임 고스톱'과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등 주로 캐주얼 보드 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NHN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서비스 운영의 효율화와 함께 기존 퍼즐게임과 캐주얼 보드 게임 간 타겟 유저풀 확대를 통한 시너지 제고에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회사의 대표는 NHN픽셀큐브의 이승혜 대표가 맡게 된다. NHN빅풋은 '야구9단' 등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반기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NHN은 게임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올 하반기에는 모바일 FPS '크리티컬옵스:리로디드'와 인기 만화 IP를 활용한 액션 RPG '용비불패M' 등 다양한 국내외 신작을 선보이며 게임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11:12: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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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해외서 무제한 음성통화 쓰세요"

모델이 'U+해외로밍 음성전화 무제한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객과 코로나19로 외국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을 위해 'U+해외로밍 음성전화 무제한 이벤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해외국가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장기 로밍요금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U+로밍 요금제 이용자 당 사용일수는 지난해 10~12월 평균 5.2일에서 올해 3~5월에는 14일로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78개국에서 고객이 사용기간을 선택해 대용량 데이터와 무제한 음성전화 수신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요금제인 '제로 라이트'와 데이터·음성전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로 프리미엄'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제로 라이트' 이용자는 7~9월 세 달간 음성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는 ▲제로 라이트 요금제 4종(제로 라이트 2GB·3.5GB·4GB·8GB) ▲제로 라이트 1020 요금제 4종(3GB·4.5GB·5GB·9GB) 등 총 8종이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전략채널그룹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쩔 수 없이 해외에 국가에서 장기간 체류하게 되는 LG유플러스 고객이 한국에 있는 가족, 지인과 요금걱정 없이 통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10:34: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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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사 유일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

넷마블 CI. 넷마블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올 2·4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52위를 차지하며 게임회사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스탁의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제도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BSTI 총 846.9점(1000점 만점)을 받았다. 브랜드 주가지수는 608.8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8.1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브랜드스탁은 "넷마블은 상반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론칭과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데 이어,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대작인 '스톤에이지 월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 시작해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다"며 "하반기에도 '세븐나이츠2', '제2의나라', '마구마구2020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이 포진돼 있어 지속적인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매년 12월에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연간 순위에서도 2016년 87위, 2017년 63위, 2018년과 2019년은 60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브랜드스탁이 매년 발표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7년 연속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타는 국내 주요 산업 부문별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넷마블은 2014년부터 게임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10:33: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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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EBS·연세대와 청소년 영상제 작품 공모

2020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공모 이미지.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EBS·연세대학교와 공동주최를 통해 교육부 후원의 '2020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작품을 10월 말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는 청소년이 직접 자신들의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영상화하는 과정에서 실천적 해결방법을 모색하도록 돕는 공익사업이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해 공모 주제와 시상 작품 수 및 상금을 확대했으며 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을 신설했다. 공모는 전국 중고등학생 혹은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생명존중(청소년 자해·자살예방)을 위한 공감 이야기 ▲학교 현장에 변화를 가져오는 희망의 이야기다. 공모 형식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장르를 선택할 수 있다. 권장하는 영상 길이는 3~10분 내외다. 응모자는 제작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그 URL을 접수 홈페이지에 기본 정보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시상식은 11월 말 열릴 예정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문을 나눠 심사하며 총 9개 부문에서 34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SK브로드밴드와 EBS, 연세대학교는 2020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예방 전문기관 및 대학교 방송국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청소년 시기에 대한 공감 콘텐츠와 같은 청소년을 위한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대한변협 한국법조인협회, 연세대 교육방송국 YBS, 고려대 TV방송국 KTN,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 서강대 방송국 SGBS, 서경대 청년문화 콘텐츠기획단이 참여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10:29: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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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AWS와 기술 제휴…동기부여 플랫폼 출시

1일 삼성동 야나두 본사에서 열린 양 사 업무 제휴식에서 야나두 이정훈 부대표와 AWS 김종찬 상무(왼쪽)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야나두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동기부여 플랫폼을 선보인다. 야나두는 AWS 상에서 운용하는 동기부여 플랫폼 '유캔두'를 7월 말 출시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유캔두는 야나두가 수강생의 중도 포기율을 낮추고자 '인증'과 '보상'이라는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비대면 학습관리 및 제품판매 플랫폼이다. 야나두는 AW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보안은 물론 빠른 앱 개발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공부를 포함한 일상 생활에도 비대면 문화가 요구되면서 야나두는 AWS 사용을 점차 확대해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야나두 김정수 공동대표는 "AWS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인프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쉽게 서비스를 실험하며 신규 서비스 출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WS 인프라를 활용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야나두와의 통합법인으로 거듭난 카카오키즈는 6월 야나두로 사명을 변경하고 영어 교육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사업분야를 확장하며 종합 교육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2020-07-02 10:01:0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