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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에버영피플과 60대 연령층 일자리 창출 위한 MOU 체결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우)와 에버영피플 이한복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시니어 전문기업 에버영피플과 평균 60대 연령층의 일자리 창출 및 AI 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활용해 에버영피플에서 진행하는 데이터 라벨링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된다. 데이터셋 구축 과정에는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의 고도화된 기술과 사람의 손길이 함께 들어간다. 예를 들어 도로 위 자동차 이미지를 라벨링하는 경우, 먼저 스위트의 오토 라벨링 기능이 자동으로 이미지 속 자동차를 인식해 '자동차'로 라벨링 하는 업무를 경감시켜 주고, 어두운 밤 시간대 헤드라이트 불빛 정도만 보이는 자동차 등 오토 라벨링이 명확하게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는 사람이 작업을 마무리해 업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스위트는 데이터 라벨링과 같은 AI 데이터 전처리 작업부터 데이터 구축, 관리, 분석 등 모든 작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손쉬운 사용법도 장점으로 스위트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술 숙련도가 높지 않은 업무자도 간편하게 데이터 라벨링 작업이 가능하다. 에버영피플은 시니어 인력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기업으로, 2017년에는 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앞으로도 에버영피플과 손잡고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취약 계층의 데이터 라벨링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데이터 라벨링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산업이면서 동시에 수많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분야로, AI 산업은 물론 고용 시장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술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14:2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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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부터 스포츠까지…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뜬다

'카러플 스타컵' 참가자 모집 이미지. / 넥슨 "예전에 매일 즐기던 게임을 모바일로 하니 추억이 되살아난 느낌입니다. 그래픽도 PC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니아층이 즐기던 모바일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일변의 시장에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퍼즐 게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1일 모바일 앱·순위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구글플레이 기준 인기 순위 1위, 앱스토어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전날 출시한 선데이토즈의 '애니팡4'는 애플 앱스토어 기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앱애니가 발표한 '2020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은 지난해 전세계 게임 다운로드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케이드와 퍼즐 게임이 각각 47%, 21%다. 특히 지난 5월 출시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역할수행게임(RPG)과 전략게임 위주의 시장에서 대중성 있는 캐주얼 장르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게임이 처음인 이용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레이싱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대회도 연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전국민 대회 프로젝트 '카러플 스타컵'을 이달 말 실시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와 일반 유저가 팀을 이뤄 토너먼트에 참가해 모바일 레이싱 최강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넥슨은 카러플 스타컵에서 우승한 최종 스타팀에게 우승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이들의 개성이 담긴 번호판 및 풍선 아이템을 제작한다. 또한 2위에게 500만원, 3위와 4위에게는 250만원씩 상금을 제공한다. 짧은 시간을 투입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도 인기다. 선데이토즈가 출시한 애니팡4는 시즌제로 나온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이다. 퍼즐 플레이로 누구나 실시전 대전을 구현할 수 있다. 전작에 비해 길드 개념도 도입해 이용자들이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야구, 축구 등 스포츠게임도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20'은 출시 후 지금까지 누적 1500만 다운로드 달성과 함께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국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 출시한 넥슨의 축구 게임 '피파 모바일'은 출시 이후 첫 주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기준으로도 양대 마켓 상위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 대표 이미지. / 넷마블 오는 8일에는 넷마블의 신작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15년 간 넷마블이 서비스해 온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핵심 개발진들이 투입돼 만든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지난달에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는 누적 시청자가 반나절 만에 22만명을 돌파해 흥행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니아층이 형성된 MMORPG와 달리 캐주얼 게임은 조작이 간편하고, 익숙한 IP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진입장벽이 낮다"며 "IP를 어떻게 활용하고 모바일에 녹여내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14:15: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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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망 디지털 콘텐츠 비대면 해외 진출 지원

2020년 해외진출 주요거점 인프라 지원사업 주요 추진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유망한 디지털 콘텐츠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비대면(언택트)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전시회·상담회 등의 오프라인 마케팅 중심에서 비대면·비접촉 마케팅 중심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거점 활용 지원 ▲홍보채널(유튜브) 채널 개설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우선, 유망 디지털콘텐츠들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지원·투자유치·법인설립 등 사업화 컨설팅, 온라인 유통·서비스에 필요한 네트워크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또 해외 전시회의 잇딴 취소 등으로 직접적인 해외 판로 개척이 어려운 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자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 전시·로드쇼'를 10월 중 2주간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신남방·신북방·중동 3개 권역 VR(가상현실)전시관으로 구성되며, 권역별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현지 시장 정보 및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권역별 온라인 상담회를 통한 비대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참여를 희망하는 50개 기업을 8일까지 모집 중이다. 또한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현지 기업지원 거점(5개소)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 바이어·투자자 발굴, 법률·회계 자문, 법인설립 등 현지 진출을 위한 상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우수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상시적인 해외 홍보를 위해 글로벌 OTT 플랫폼인 유튜브에 '코리아 디지털 콘텐트(Korea Digital Content) TV'를 신규 개설했으며, VR(가상현실)·AR, 인공지능(AI), 5G, 모바일콘텐츠 등 신기술 기반의 다양한 국내 디지털콘텐츠의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창구의 하나로 활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내 디지털콘텐츠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해외진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망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1 13:46: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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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최홍섭 기술 부문 대표로 승진 인사로 'AI 기술 혁신' 나서

기술 부문 대표로 승진한 마인즈랩 최홍섭 대표. /마인즈랩 구독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인 마인즈랩은 'AI 기술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고, 최홍섭 대표를 기술 부문 대표로 승진 인사한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마인즈랩에 합류한 최홍섭 대표는 마인즈랩의 연구개발(R&D) 조직인 브레인팀을 총괄해오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 플랫폼의 기술 연구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는 마인즈랩이 R&D 조직에서 개발해온 ▲문장교정 ▲음성향상 ▲해상도 증강 ▲치아교정 ▲얼굴교체 ▲음성변환 등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존 AI 기술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다. 또 최홍섭 대표는 구독형 AI 플랫폼 '마음AI'의 유료 구독자 수가 1500명을 넘어서고, 엔진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 27개, AI 서비스 5개를 만들어내는 데 앞장섰다. 2014년 설립 이래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는 IT 컨설팅 경험을 AI에 결합해 마인즈랩의 시리즈 C 투자 유치 및 북미 지역으로의 사업 확대 등에 앞장섰다. 마인즈랩은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던 기존 세미나에서 온라인 웨비나로 변화해 진행하는 등 조직 내 새로운 변화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돋게 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술부문 대표로 승진하며, 젊은 감각의 혁신 리더십을 통해 마인즈랩의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홍섭 대표는 "AI 알고리즘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AI 서비스를 만들도록 구성한 플랫폼"이라면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로 전 세계 누구나 이용 가능한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7-01 13:38: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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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 애플워치에 탑재

애플워치에서 바이브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는 모습.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가 애플워치에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한 디바이스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 바이브는 애플워치 지원 기능이 탑재된 바이브앱 iOS 1.13.2 버전을 지난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애플워치에서 '리모트 재생 모드'와 '단독 재생 모드'를 지원한다. 리모트 재생 모드에서는 애플워치와 연결되어 있는 기기의 '이어지는 노래'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노래에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 단독 재생 모드에서는 아이폰으로 직접 실행하거나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애플워치만으로 바이브의 핵심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워치OS 6.1 이상 버전에서 지원된다. 바이브는 애플워치 탑재를 시작으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음악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멀티 디바이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바이브는 자동차에서도 편리하게 추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서비스 중이며,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해 음성 인식으로 바이브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운영체제 제한 없이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윈도우 PC앱과 맥OS 앱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윈도우 PC앱은 7월 중 출시 예정이다. 바이브 뮤직서비스 기획을 이끌고 있는 고영덕 리더는 "이번 애플워치 탑재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사용자와 아티스트를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브는 앞으로도 다양한 IT디바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10:57: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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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모범택시 서비스 개편…자동배차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앞으로 카카오 T 앱에서 모범택시 이용이 더 편리해진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앱 내에서 단순 호출 중개 방식으로 제공해오던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 자동배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범택시 이용 시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일반호출' 또는 '스마트호출'을 선택한 후 세부 설정으로 진입해 '모범택시'를 지정해야 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바로 모범택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모범택시가 호출 옵션에 노출되도록 하고 목적지 미표시로 승차거부 없는 자동배차 시스템을 적용해, 기사가 호출을 수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차량이 없어 배차에 실패할 위험 없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모범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 운임은 기존 모범택시와 동일하며 이용료는 실시간 교통상황, 수요 집중도 등에 따라 0~2000원이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단, 차량 배차 후 1분이 경과한 뒤 호출을 취소하면 2000원의 취소수수료가 부과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모범택시 이용료를 최대 2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범택시는 배기량 1900㏄ 이상, 승차정원 5인승 이하의 승용차를 이용하는 택시로, 개인택시면허 취득 후 5년 이상 무사고를 유지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쾌적한 차량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제한적 공급량으로 인해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서울시는 시민의 선택권 보장과 편익 증진을 위해 자동배차(목적지 미표시)를 요청해왔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반영함과 동시에 모범택시 기사 대상 인터뷰, 설문 등을 진행해 서비스 개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왔다. 6월 중순부터 자동배차 기반의 서비스 개편안을 적용했으며 이후 모범택시 호출수, 기사 출근율 등의 지표가 고른 상승세를 보여 사용자와 기사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모범택시도 새로운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기사님들의 목소리에 발맞춰 목적지 표기가 없는 자동배차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용자들에게는 더 다양한 이동수단 선택권을 제공하고, 모범택시 기사님께는 인지도 향상과 수익 증대의 기회를 드리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서비스 개편 취지를 밝혔다.

2020-07-01 10:54:14 구서윤 기자
친환경 넘어 필환경으로 전환하는 로지텍, 제품 탄소 영향력 투명화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모든 제품 패키지에 탄소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탄소 영향 지표' 라벨을 부착하겠다고 7월 1일 밝혔다. 로지텍은 이번 발표를 통해 전체 제품군에 걸쳐 탄소 영향력을 투명화한 제조사가 된다. 탄소 영향력을 투명화해 소비자에게 구매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협업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부터 게이밍 브랜드 '로지텍G'를 시작으로 산하 모든 브랜드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로지텍은 그동안 탄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고 산업 변화를 촉진 시키는 데 앞장서왔다. 2019년에는 로지텍G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중립화하고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지원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를 막는 글로벌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탄소 발자국을 제한하고 2030년까지 재생 가능한 전력만으로 회사를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재영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선택 기준으로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관이 확산될 정도로 친환경 이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 트렌드가 된 만큼 많은 IT제조사들이 탄소 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필환경은 반드시 필(必)자 와 환경의 합성어로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한다는 의미다. 브래큰 데럴 로지텍 CEO는 "로지텍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문제의 규모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환경 문제를 줄이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지만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로지텍 브랜드 전반에 걸쳐 탄소 영향 지표를 공개해 우리가 무엇을 소비하는지 알리고 지속 가능한 소비의 권한을 소비자들에게 부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01 10:52: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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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분만에 사고, 1시간 안에 배송 받는다

KT 대리점 직원이 부릉 라이더에게 '1시간배송' 서비스를 통한 휴대폰 배송을 요청하고 있다./ KT KT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스마트폰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름 그대로 빠르게 휴대폰을 주문하고, '1시간' 내외로 주문한 휴대폰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1분주문'은 본인인증을 기반으로 한 주문이다. 우선 KT샵에서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사용 중인 요금제를 기준으로 휴대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를 원하는 휴대폰을 고르면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할인 중 혜택이 더 큰 쪽이 기본값으로 입력된다. 월 납부금액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결제방식과 보유한 기변포인트, 심플 적립포인트를 자동 적용해 보여준다.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을 기준으로 새로운 유심을 사야 하는지 기존 유심을 계속 이용 가능한지도 자동으로 설정된다. 1분주문 서비스는 기존 KT 모바일 고객이 기기변경 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1시간배송' 서비스는 KT샵에서 휴대폰을 주문하면, 배송지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을 준비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송은 실시간 배송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매쉬코리아가 맡는다. 회사 측은 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을 준비해 배송하기 때문에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시간 배송 서비스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고충림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매장 방문 없이 편리하고 빠르게 핸드폰을 구매할 수 있는 1분주문과 1시간배송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10:51: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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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영국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무선 홈 스피커 출시한다

무선 홈 스피커 베오사운드 밸런스 이미지. / 뱅앤올룹슨 제공 뱅앤올룹슨이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밸런스를 오는 9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영국의 산업디자이너 벤자민 휴버트가 디자인한 이번 홈 스피커는 스칸디나비아풍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원목과 패브릭이 조화를 이루는 실루엣으로 거실,침실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배치해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가로 20㎝, 세로 38㎝, 무게 7.2㎏이다. 제품의 최대 출력은 880W로 5.25인치 우퍼 2개·3인치 풀레인지 2개·2인치 풀레인지 2개·3/4인치 트위터 1개 등 총 7개의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특히 우퍼 드라이버를 위아래로 마주 보게 설계했다. 이는 진동 발생을 줄이는 효과도 있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고출력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베오랩 90', '베오랩 50' 등 뱅앤올룹슨 고품격 스피커 라인에 적용되는 첨단 음향 기술도 탑재했다. 스피커가 놓인 공간의 환경을 분석해 최상의 사운드를 찾아주는 '액티브 룸 컴펜세이션' 기능과 소리의 폭을 조정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운드를 전달하는 '빔 포밍 기술'을 지원한다. 베오사운드 밸런스는 공간 배치에 따라 출력 방향을 컨트롤하는 사운드 모드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음향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제품이 벽 앞에 위치할 경우 전면에는 선명한 사운드를 출력하고 후면에는 풍부한 사운드를 지원해 B&O 시그니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실용적이고 스마트한 사용법도 눈에 띈다. 음성명령 기능을 탑재해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등을 이용해 음악재생·통화·정보 탐색 같은 기능을 즐길 수 있다. 근접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가까이 다가가면 제품 터치 조작이 활성화된다. 무선 환경에서도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 5.0 버전을 탑재했다. 구글 크롬캐스트, 애플의 에어플레이 2 등의 기능을 통한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베오사운드 밸런스 제품 2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뱅앤올룹슨 어플리케이션의 '톤 터치(Tone Touch)' 기능을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춰 세부 사운드를 세팅할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01 10:39:1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