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밀리의 서재, 베르나르 베르베르 북토크 11일 생중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라이브' 포스터.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북토크를 연다. 밀리의 서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라이브'를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와 CGV가 주관하고 출판사 열린책들과 협업한 이번 북토크는 프랑스 현지에서 이원 생중계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뤄진다. 밀리의서재 회원이라면 누구나 밀리의서재 앱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 '나무', '개미', '죽음', '파피용'을 릴레이 방식으로 오픈한 이후 이들 도서가 '밀리 종합 베스트'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북토크를 통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 북토크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두 시간 동안 신작 '기억'은 물론 대표작인 개미, 나무, 파피용 등을 둘러싼 이야기와 작품 탄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글쓰기와 상상력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근황을 전한다. 프랑스 현지에서 생중계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야기는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과 함께 두 시간 가량 생생하게 전해질 예정이다. 도영민 밀리의서재 독서라이프팀장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국내 독자들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CGV, 열린책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현지 이원 생중계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의 북토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토크는 전국 16개 CGV 극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CGV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라이브에 참여한 관객 전원에게 서프라이즈 기프트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밀리의서재는 자사 구독 회원들을 대상으로 티켓 추첨 이벤트를 진행, CGV에서 열리는 북토크에 초청할 예정이다.

2020-07-02 10:00:0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워크데이, 인력 관리 솔루션 '피플 애널리틱스' 출시

피플 애널리틱스 주요 화면. /워크데이 워크데이가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를 출시한다.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는 새로운 증강 분석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업 인력과 관련된 최대 위험 및 기회를 파악하고 이런 인사이트를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내 인사팀과 경영진은 인력 운용에 관해 보다 빠르고 좋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제고할 수 있다. 포춘 50대 기업 중 65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워크데이 고객들은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를 워크데이 인적자본관리(HCM) 솔루션과 함께 사용하여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야기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를 통해 기업들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 성공의 필수 요소인 자사 인력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인재 채용, 재교육, 인재 유지 등 인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력에 대한 분석 역량이 점점 전략적 우위로 간주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에서 인재 인사이트에 대한 요구는 종종 직원 분석팀의 역량이나 성숙도를 능가하곤 한다.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인력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해 까다로운 작업을 전담하는 디지털 애널리스트 팀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는 증강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광범위한 인력 관련 질문에 대한 인사이트 발견 과정을 자동화한다. 증강 분석은 패턴 감지 기능을 이용하여 사람이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중요한 변화를 찾고, 그래프 프로세싱으로 방대한 데이터셋에 걸친 연결 관계를 찾아낸다. 그 다음,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사용자 별로 가장 중요한 변화를 확인하고 자연어 생성 기술을 통해 주요 지표 및 추이를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단순한 스토리로 제시한다.

2020-07-02 09:58:31 구서윤 기자
SK㈜ C&C,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 개최

AI 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유익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SK㈜ C&C는 '시티즌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이하 시티즌)를 위한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를 오는 8일에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티즌이란 데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자로서 자신의 업무에 AI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누구나 웨비나에 참여 가능하며 7일까지 등록 사이트나 클라우드제트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SK㈜ C&C 시티즌들이 SK㈜ C&C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실무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재화와 서비스에 AI와 데이터를 접목시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창출하고 외부 디지털 협력자들과 연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플랫폼 경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플랫폼 레볼루션'의 저자 마셜 밴 앨스타인과 캐나다 AI 솔루션사인 엘레멘트 AI사의 CEO인 장 프랑스와 가녜 등이 출연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시티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로 현실화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제 창출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SK㈜ C&C 이기열 BM혁신추진총괄이 'SK㈜ C&C AI 통합 플랫폼' 주제 발표에 나서 디지털 시대 시티즌의 등장 배경과 이들이 만들어낼 디지털 업무 및 비즈니스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티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SK㈜ C&C AI 플랫폼의 지원과 기여를 강조한다. SK㈜ C&C의 김영대 디지털 테크 센터장은 우버와 에어버스, 넷플릭스 사례를 통해 전통 산업 서비스가 플랫폼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AI 플랫폼을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했는지 설명한다. 특히 시티즌을 위한 SK㈜ C&C AI 플랫폼의 변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SK㈜ C&C는 제조, 통신, 서비스, 유통, 금융 등 산업 현장 곳곳에서 현장 실무자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 버전도 웨비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은 데이터 분석 및 모델 생성·관리·폐기 등 AI·데이터 서비스 개발·운영에 대한 도움을 준다. 데이터 수집 및 처리는 사내 시스템뿐 아니라 아마존 AWS, 구글 GCP 등과 연계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운영된다. 또한 고급 분석가들이 시티즌의 모델을 직접 수정하거나 여러 분석가들이 함께 머신러닝(ML)·딥러닝(DL)모델을 고도화 시킬 수 있는 협업 공간이 마련됐다. 협업으로 개발된 ML·DL 모델들은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형태로 배포되고 배포된 모델 관리는 AI 옵스가 알아서 진행해 준다.클릭 한 번에 빅데이터 분석 모델 배포를 끝내고, 서비스와의 연계성이 낮아 분석 효과가 별로 없을 경우에는 폐기 및 변경을 권고한다. 모델 대체? 새롭게 개발된 아큐튜닝은 기존 오토엠엘의 기능에 ML 모델 설명과, 결과 예측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시티즌들도 쉽게 AI모델을 만들고 이해하며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이 API로 제공돼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동된다. SK㈜ C&C 이기열 BM혁신추진총괄은 "AI 통합 플랫폼의 핵심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는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자신의 실무 경험과 아이디어를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 경제 창출로 연결시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발상의 전환만 한다면 누구나 플랫폼 경제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7-02 09:25:4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SKT,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 나선다

모델들이 'with'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1년간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with(위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7.7%의 초등학생이 학기 중 매일 2.4시간을 혼자 보낸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부터 1년간 총 5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제공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선생님이 주 1회 2시간씩 아이들과 학습과 놀이를 하고 가을 소풍, SK나이츠 농구 경기관람 등 야외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7월 한달간 SNS 캠페인도 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의 'W'를 형상화한 사진과 '#위드챌린지' '#withchallenge' '#함께해요' 등의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총 2020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경우 방과 후 아이 돌봄 교육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SK그룹 내 주요 프로 및 후원 스포츠 종목(농구, 야구, 축구, 골프, 펜싱 등)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도 'with'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 구단 및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해피빈 기부 플랫폼' 내 페이지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캠페인 및 기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가수 솔비와 유명 패션 디자이너 자렛(이지연)이 함께 제작한 한정판 'with' 가방, 모자, 티셔츠 등 굿즈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이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욱 큰 행복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 'SK행복더하기'의 2번째 프로젝트"라며 "SK텔레콤은 5G 시대에도 팬들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20:0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광고도 언택트로…LG헬로비전, 광고 다이렉트몰 론칭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을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광고주가 TV 광고 등 다양한 매체 광고 견적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광고 다이렉트몰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TV 광고 외에도 온라인, 옥외, 지면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견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채팅 상담 기능도 추가했다. 언택트 형태로 간단히 상담받을 수 있게 돼 광고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광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약 10만에 달하는 광고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컨설팅 리포트도 제공한다. 음식점, 패션, 뷰티, 가구, 인테리어, 보험, 분양 등 10가지로 업종을 세분화하고, 최적화된 광고 매체를 제안한다. 광고다이렉트몰은 중소, 중견기업 광고 담당자 및 소상공인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대행사나 각각의 매체 대행사에 별도로 연락할 필요없이 상담 한 번만으로 통합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다이렉트몰 오픈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도 연다. LG유플러스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TV광고를 처음 접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게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간 광고 상품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LG헬로비전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헬로비전 최혜경 광고사업팀장은 "이번 론칭으로 TV 광고 제작부터 통합광고 집행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이렉트몰을 통해 광고 진입장벽을 한층 낮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시청가구 타깃팅 기능이 강화된 TV 광고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17:59 김나인 기자
서울대 NCIA 랩, 산업AI센터 등 온라인 세미나 개최

NCIA LAB과 AI NATION, 테라벤처스, IFUNBIZ, 산업 AI센터, 산업 AI협회는 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유튜브 '산업AI'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AI 비즈니스와 기술에 관심있는 기업과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13년부터 인공지능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의 AI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가진 서울대학교 NCIA LAB과 AI NATION, 인공지능 엑셀러레이터 테라벤처스가 주관한다. 세미나를 통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의 AI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AI 주요 기술인 딥러닝의 트렌드와 활용 방안을 통해서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개발하고 실제 개발 사례를 가지고 현재 기업들이 AI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제1세션에서는 딥러닝 첨단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곽지훈 서울대 NCIA LAB 연구원 겸 AI NATION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곽 대표는 2020년 최첨단 글로벌 딥러닝 R&D 트렌드와 딥러닝 기술의 산업 분야 적용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산업 AI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이상은 AI NATION 부사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 부사장은 2020년 최신 글로벌 AI비즈니스 모델 트렌드와 한국형 산업 AI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법론과 실제 개발 사례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제 3세션에서는 AI 국가지원사업을 주제로 박재성 테라벤처스 이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박 이사는 AI 국가지원사업 및 진행 방법을 주제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0-07-01 16:41:3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오늘부터 카톡 QR코드로 클럽, 노래방 출입 가능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 1일부터 카카오톡 QR코드를 통해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에 들어갈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일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도입을 의무화했다.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1일부터 모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QR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하단의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개인정보 동의를 거치면 QR코드가 생성된다. 최초 이용 시 전화번호 확인 인증이 필요하며 전화번호 확인 인증은 한 달간 유효하다. 카카오는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 카카오톡 사용자 정보와 출입기록이 분리되어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발급된 QR코드는 암호화를 거쳐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된다.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이용자를 식별하며,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카카오톡에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가 기록되지 않고, QR코드를 사용해 입장한 시설은 사용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카오는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를 분리해 해당 정보를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장애 대응 시스템을 이중삼중으로 구성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0-07-01 15:48:1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연예뉴스 댓글 없애고 개편 활발…포털의 노력

다음 뉴스의 추천댓글 모습. /카카오 포털이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한 것을 시작으로 댓글 영역을 꾸준히 개편하며 '건강한 댓글 공간' 마련에 나서고 있다. 댓글 개편은 연예 뉴스 영역에서 파격적으로 이뤄졌다.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연예 뉴스 댓글에서 발생하는 사생활 침해와 명예 훼손 등의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한 것. 악플로 고통받던 가수 겸 설리가 비극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현실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후 네이버는 지난 3월 연예뉴스 댓글 폐지와 함께 인물명에 대한 연관검색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악성 댓글을 줄이고 댓글의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댓글 작성자의 활동 이력과 닉네임을 공개하는 조치도 단행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AI 기술로 댓글의 문장 맥락까지 분석, 악성 댓글을 가려낼 수 있는 'AI 클린봇'을 운영하며 댓글을 관리하고 있다. 카카오와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도 7일부터 연예뉴스 댓글을 폐지한다. 네이트는 최근 공지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댓글의 순기능 외에 연예뉴스에서 댓글의 역기능을 우려하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트는 사용자의 댓글 이력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예 뉴스가 아닌 영역에서도 댓글 개편이 꾸준히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지난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한데 이어 최근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천댓글' 정렬을 신설했다. 추천댓글은 전체 댓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무작위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작성자 닉네임 신고' 항목도 추가했다. 개편 효과는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시한 1차 개편에서 댓글 신고 기준에 '차별/혐오' 항목을 추가하고, '덮어두기', '접기' 등 댓글 영역의 노출을 관리하는 기능을 신설한 결과, 악성 댓글 신고 및 조치가 증가하고 욕설 및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이 2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악성 댓글 문제는 댓글 공간이 생기고 포털을 통해 뉴스를 보는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났고, 이에 따라 많은 논의와 조치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일례로 지난 2007년 악성 댓글 방지를 위해 도입된 인터넷 실명제는 익명으로 표현할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이유로 2012년 폐지 수순을 밟았다. 현재도 댓글 폐지론과 인터넷 실명제 도입 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온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연예 뉴스 댓글을 없애고, 정치 뉴스 댓글을 공감이 많은 순서대로 보여주지 않는 등 댓글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일부의 몰상식한 사람들로 인해 평범한 이용자까지 제한받는 느낌"이라며 "결국 악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로 이동해 댓글을 남기고 있어 댓글 공간을 없애는 것만이 답은 아닌 듯 하다"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7-01 15:11:2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NHN, 기술 전문 법인 'NHN 토스트' 출범

NHN 토스트 CI. NHN이 기술 전문 법인 'NHN 토스트(TOAST)'를 1일 공식 출범했다. 새로 신설된 NHN 토스트는 NHN이 축적한 IT기술력과 노하우, 인프라 자원을 종합한 통합 IT 솔루션 기업이다. 진은숙 NHN CTO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는다. NHN 토스트는 NHN의 IT 기술력을 이끌어갈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개발자 중심의 전문 인력 구성을 통한 그룹사 전반의 IT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다. 진은숙 NHN 토스트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임직원 대상의 신설 법인 설명회에서 "NHN 토스트는 IT 기반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리가 보유한 IT 기술력과 자원을 제공해 동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NHN 토스트는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 본부와 품질테스트 본부로 구성된다. 현재 전형 중에 있는 기술 부문의 경력 공개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신규 직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200여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NHN은 기술 전문 법인인 NHN 토스트의 설립을 앞두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달라진 근무 환경과 특화된 인사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다. 우선 개발자의 근무 특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오피스 프리' 제도가 도입된다. '오피스 프리'는 조직별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한 주 8시간의 오피스 근무를 제외하고는 전면 재택 근무를 기본으로 한다. 또한 퍼플타임제를 통해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근속년수에 따라 안식 휴가를 제공하는 '뉴리프레시' 제도도 시행된다.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리프레시 기간을 제공하는 복지 정책으로, 3년 근속마다 1개월의 유급 휴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5년 근속 시에는 2개월, 10년 근속 시에는 6개월의 유급 휴가가 주어진다. 이밖에 지정 사무 공간을 없앤 공유 좌석제 '핫데스크' 등이 함께 시행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14:37:4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