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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 프랜차이즈 본사에도 확대 개방

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이 프랜차이즈품질관리(FQMS)앱 서비스 중 하나인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을 확대 개방한다. FQMS 앱 서비스를 제공 중인 외식인은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을 기존 고객사 외 가맹점주와의 상생 실천을 위해 시스템 사용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게도 확대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외식산업 내 상황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본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FQMS앱에서 사용 가능한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은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 간 주요 정보 공유 및 소통 기능뿐만 아니라 각 가맹점의 품질 리포트를 통해 품질 현황 정보를 함께 공유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본사는 신메뉴 교육 및 운영 매뉴얼을 앱을 통해 손쉽게 점주들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진단 및 개선도를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점주들도 앱을 통해 본사의 축적된 노하우와 시스템 및 메뉴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외식인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본사와 점주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외식인 고객사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체 가맹점의 품질 향상을 희망하는 본사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사와 점주 간의 상생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은 지난 2017년 설립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FQMS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팁스'에도 선정되며 사업적인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2020-05-03 09:48:2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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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도이치텔레콤에 K-ICT 협력 제안…한국 엔지니어 獨 파견

SK텔레콤박정호 사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SK텔레콤-도이치텔레콤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서명한 '테크 합작회사'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비대면 사회 등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에서 활약한 한국 정보통신기술(K-ICT)이 글로벌 코로나 위기 해결의 구원 투수로 나선다. SK텔레콤은 유럽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양사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화상 컨퍼런스를 열고, 5G, MEC, 인공지능 등 K-ICT를 활용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도이치텔레콤은 현재 전 세계 13개국에서 약 2억4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이동통신사다. 4월 초 도이치텔레콤의 미국 자회사 'T모바일'가미국 4위 이통사 스프린트를 인수 합병해 사업 규모가 커졌다.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ICT 기반 혁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협력해 왔다. 특히 SK텔레콤은 유럽의 부족한 인프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무선 기술 제공 등에 협조해왔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효율적인 5G 구축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채용 노하우 ▲코로나19 이후 상황에 대비한 클라우드, 모바일엣지컴퓨팅(MEC)기술 진화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비대면 플랫폼과 생활 안전·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스마트 에이전트 솔루션, AR·VR 서비스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기술 공동개발, 표준화, 사업화를 위한 '테크 합작회사'의 핵심 설립 조건을 담은 계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연내 출범 예정인 이 회사가 한국 ICT를 유럽 현지에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SK텔레콤은 '엔지니어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인프라 엔지니어들을 독일로 파견해 5G 상용화, 운용 노하우 등 기술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이 코로나19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활용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들은 '코로나19' 확산 속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도 온라인 개학 등으로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5G, LTE 등으로 적절히 분산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스타트업 공동 투자를 위해 지난해 설립한 DTCP 서울 사무소를 통해 국내 5G 기업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클라우드 고객센터 등 5G 및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키로 합의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글로벌 ICT 기업들이 기술과 역량을 응집하면 위기 극복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코로나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럽 뿐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국가에 K-ICT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3 09:0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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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라이언 크런치 초코케이크' GS25 출시…4500원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라이언 크런치 초코케이크'를 편의점 GS25에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라이언 크런치 초코케이크는 라이언 얼굴 모양의 케이크다.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있는 카페에서 선보인 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편의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라이언 크런치 초코케이크는 진한 다크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초코 시트와 바삭한 크런치가 촘촘히 박힌 초콜릿이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에 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전국 GS25 편의점 중 요기요 제휴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점포 위주로 판매되며, 가격은 4500원이다. 스낵, 케이크, 라면 등 식품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는 올 들어 플레이버 워터와 컵라면, 떡볶이, 파우치 음료를 출시한 데 이어, 디저트 카테고리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향후 사랑스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접목한 디저트 제품들을 GS25에서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주 타깃인 1인 가구의 소비 트렌드와 최근 언택트 경향을 고려해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점포 위주로 선보이게 됐다"며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체와 협력해 맛뿐 아니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2020-05-01 22:37: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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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정식 출시

레전드 오브 룬테라 아트워크 미스포츈./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를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간 오픈 베타 서비스(OBT)로 제공되던 PC버전은 이틀 앞선 4월 29일부터 정식판을 선보였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모바일 버전까지 이날 출시된다. LoR 모바일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라이엇 계정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계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LoR은 개발 단계부터 모바일 버전과의 호환을 고려해 인터페이스를 개발, 기존 PC 플레이어들도 손쉽게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29일에는 LoR의 첫 신규 확장팩 '밀려오는 파도'가 PC 버전으로 먼저 공개되면서 120장 이상의 신규 카드와 11종의 신규 챔피언, 그리고 신규 지역 '빌지워터'가 추가되기도 했다. 빌지워터는 항구 도시로, 이곳에서 미스 포츈, 피즈, 노틸러스, 갱플랭크, 트위스티드 페이트까지 5종의 챔피언을 포함한 60장 이상의 신규 카드가 등장한다. 이들은 약탈과 기습이라는 테마에 맞게 상대방의 넥서스를 직접 타격하거나 상대의 승리 계획을 방해하는 효과로 구성돼 있어 게임에 많은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아울러 LoR의 기존 6개 지역(그림자 군도, 아이오니아, 필트오버&자운, 데마시아, 녹서스, 프렐요드)에도 60장 이상의 신규 카드와 6종의 신규 챔피언이 출시됐다. LoR은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관인 룬테라를 배경으로 하며 LoL의 챔피언들이 등장한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LoL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최초로 소개되었으며 지난 1월 말부터는 PC버전 OBT를 실시했다. LoR 플레이를 위한 최소사양은 PC버전 윈도우7 이상, 램 4GB 이상이며 맥 OS는 지원하지 않는다. 모바일 버전 최소 사양은 안드로이드 5.0 이상, 램 2GB 이상이며 애플은 iOS9이상을 권장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1 13:0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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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앞두고…지난주 T맵 이동량 작년 수준 회복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길 안내 요청 건수가 지난 주말부터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분위기 속에 이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지난 주말 T맵 이용자들의 길안내 요청건수는 2470만여 건으로, 지난해 4월 마지막주 주말 요청 건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 주말 검색요청 주요 목적지는 ▲스타필드 하남 ▲여주 신세계아울렛 ▲김포 현대아울렛 ▲파주 신세계아울렛 ▲이케아 광명 순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크게 감소했던 실내 쇼핑몰의 검색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에는 주요 목적지 순위가 바뀌었다. 주요 목적지 상위 3곳에는 서울아산병원(2위)과 삼성서울병원(3위)이 포함됐다. 상위 10곳으로 범위를 넓힐 경우 연세대세브란스병원(8위)과 서울대학교병원(10위)까지 4곳의 병원이 포함됐다. 지난해 3월 고객들이 가장 많이 목적지로 설정했던 장소인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올 3월에는 5위로 하락했다. 인천공항을 목적지로 설정한 빈도수도 작년 대비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을 비롯해 지난해 3월 주요 10대 목적지에는 서울역(3위), 광명역(4위), 김포공항(9위), 수원역(10위) 등 절반이 인파가 많은 교통요지가 꼽혔으나 올해 3월에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올 3월에는 야외 목적지의 검색 증가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3월 상위 30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두물머리의 경우, 지난달 목적지 이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증가해 인기 목적지 6위에 올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를 앞두고 운전자들의 이동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인구이동의 지속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 안전경로' 등 신기능 추가는 물론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T맵 기능 개선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1 12:56: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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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로 트로트 랜선 공연 생중계 지원

KT CI. KT가 영상 전문 솔루션사 해든브릿지와 협업해 SBS 트롯신이 떴다 '트로트 랜선킹' 공연을 시청자들에게 중계했다. KT는 SBS에서 지난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에서 해든브릿지의 화상회의 솔루션 '브레이크아웃'을 활용해 '트로트 랜선킹' 라이브 중계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방송에서는 장윤정, 남진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의 '트로트 랜선킹' 공연이 진행됐다. 사전 녹화에서 가수들은 무대를 360도로 둘러싼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400여명의 랜선 관객과 만났다. 캐나다, 일본,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각국 글로벌 팬들이 객석이 아닌 집에서 애플리케이션과 PC를 통해 '트롯신' 무대를 감상했다. KT가 지원한 브레이크아웃 솔루션은 멀티캐스트 기반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로 고화질 화면을 전송했다. 멀티캐스트는 다수에게 영상을 송신하는 방송와 달리 특정 단말 그룹에만 전송해 네트워크 부하가 적은 기술이다. 이를 통해 '트롯신 랜선킹' 공연을 초대형 스크린에 고화질로 끊김 없이 지원할 수 있었다. KT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의 특성상 제작 현장에 빠른 투입을 위해 클라우드 서버에서 중계 솔루션을 지원했다. 클라우드는 시스템 구축 시간이 짧고 중계 환경에 따라 트래픽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와 해든브릿지는 클라우드 기반 브레이크아웃 솔루션이 시청자 교감이 필요한 다른 미디어 플랫폼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또 브레이크아웃 솔루션에 교육기관에 적합한 기능들을 추가한 '라이브에듀'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브에듀는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HD급 영상교육, 화면·문서 공유, VR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 양방향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라이브에듀는 대학교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비롯해 초등학교 온라인 교육, 학부모 연수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30 20:06: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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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신SW 상품대상' 수상

뷰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린 신 SW 상품대상을 수상했다. /뷰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인 뷰노는 지난 27일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신SW(소프트웨어) 상품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필수 심사 항목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면서, 향후 정부·공공기관 활용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신SW상품대상은 과기정통부 주최로 국내 개발된 우수 소프트웨어 제품을 시상하는 제도로 1차 서류심사, 2차 데모심사, 3차 GS인증 심사를 거친다. 3차 심사에서는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인 GS인증을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적합성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최종 선정될 수 있다. GS인증 획득 시 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 체결을 비롯해 나라장터 등록, 우선구매제도, 분리발주 의무화 혜택이 부여된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결절 ▲경화 ▲기흉 ▲삼출 ▲간질성 음영 등 주요 흉부 엑스레이 영상 이상소견을 탐지 및 병변 부위를 제시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5가지 흉부 이상 소견에 대한 99%의 정상·비정상 분류 성능과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입증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핵심 개발자인 배웅 선임 연구원은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서 높은 성능을 입증한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우수한 소프트웨어로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뷰노의 많은 임직원이 개발 및 성능 검증에 힘써온 만큼, 더 많은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30 10:45: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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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콘서트 '나우 페스트 2020 진행'…백지영, 백아연, 송가인 등장

네이버의 실시간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나우'에서 모바일 라이브 공연인 '나우 페스트(NOW FEST) 2020'을 펼친다. 모바일 네이버 첫화면에 위치한 나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나우 페스트 2020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백지영, 혁오, 송가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3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진 4개의 스테이지로 꾸며지며, 기존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뿐 아니라 라이브 동영상인 '보이는 나우'로도 제공돼,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디오쇼를 라이브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보이는 나우는 향후 나우의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참여 아티스트와 네이버가 함께 뜻을 모아 코로나19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선다. 4월 29일부터 사용자가 네이버 해피빈에 마련된 '네이버 나우 페스트 굿액션' 페이지에 들어가 '나우콩'을 받거나 자율 기부하면, 사용자 기부금액 만큼 네이버 나우도 기부금을 더하는 '더블기부'를 진행한다. 또한 나우 페스트 2020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출연료 역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네이버 나우를 담당하는 이동훈 리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만나기 어려워짐에 따라, 모바일에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며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그리고 네이버가 기부에 동참해 모두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음악을 매개체로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30 08:13:5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