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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저렴한 가격에 3D프린팅 체험 가능한 '스냅메이커 1.0' 공급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 /엘코퍼레이션 3D 프린터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은 저렴한 가격대로 3D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는 '스냅메이커 오리지널(1.0)버전 3-in-1'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이 공급하는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은 3D프린팅뿐 아니라 일반인이 경험하기 어려운 컴퓨터 수치제어(CNC), 레이저 각인 등 세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제작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지원 운용체제(OS)는 윈도뿐 아니라 애플의 맥OS도 포함한다. 특히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은 가격대가 다른 3D프린터에 비해 저렴하고 제품 크기도 335㎜(깊이)×289㎜(높이)×272㎜(폭)로 부담스럽지 않아 다양한 분야와 공간에서 사용된다. 알루미늄 합금의 프레임 재질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해 일반 가정은 물론, 취미나 공예용 프린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주문제작형 기업이나 소호 기업, 초·중·고교의 교육용 3D프린터로도 각광을 받는 제품이다. 엘코퍼레이션은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을 특히 교육용으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3D프린터의 겉면을 감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호용 부대장비 '엔클로저'를 포함한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엘코퍼레이션은 엔클로저가 포함된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의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를 4월 첫째주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은 스냅메이커 1.0버전에 이어 빌드 사이즈가 커진 2.0버전을 올 하반기(9월 예상)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20-03-24 14:04:5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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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넷플릭스 통제하는 유럽…韓은 "망 이용량 45~60% 정도"

넷플릭스 로고.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출 자제로 인터넷 접속량이 폭증하자 넷플릭스, 유튜브가 당분간 이 지역에서 영상 스트리밍 전송 속도(비트레이트)를 낮추기로 했다. 인터넷 장애를 막기 위해서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검색포털,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택근무, 사이버 강의 증가 등으로 향후 급증할 트래픽으로 인한 장애 발생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인터넷 등 통신 트래픽 증가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 논의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유럽 등 해외에서 인터넷 사용량이 폭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인터넷 트래픽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4월 한달 간 유럽의 영상 스트리밍 전송 속도(비트레이트)를 낮추기로 했다. 비트레이트가 높을수록 데이터 품질이 좋아지지만, 여유롭게 전송했던 이전과 달리 이를 최적치로 낮춰 인터넷 트래픽을 줄이는 방안이다. 유럽의 경우 인터넷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등 비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유럽은 국가가 많을 뿐더러 각 국가마다 네트워크 망 등 인프라 구축이 낙후된 곳도 있어 네트워크망 과부하에 대한 우려가 크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이후 트래픽 이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신사업자들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증가로 3월 인터넷 트래픽이 1월 대비 약 13%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그동안은 주로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검색포털, 메신저를 이용했다면 최근에는 이용 시간이 하루 전체나 주중까지 확장됐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신 인프라가 잘 구축돼 망 용량 과부화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망 이용량의 최고치는 아직까지 통신사업자들이 보유한 용량의 45~60% 수준에 머무른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망 이용량이 그리 많지 않아 트래픽 문제 없이 잘 운용되고 있어 영상 스트리밍 속도를 낮추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유럽의 경우 망에 그다지 투자를 하지 않는 국가도 있어 네트워크 망 과부화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 비트레이트를 낮춘 것은 EU 집행기관에서 논의한 바에 따른 것"이라며 "EU 외 지역은 특별히 공유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내 영상 스트리밍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들이 집밖에 나가지 않아 전체적으로 트래픽이 올라고 있지만 망 과부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영상회의실에서 '인터넷 트래픽 ICT서비스 안정성 점검회의' 를 개최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영상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러나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택근무, 사이버 강의가 늘어나면서 트래픽 장애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택근무, 사이버 강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학 등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IT솔루션 지원이 필요한 공공기관이 있으면 지원할 예정이며, KT는 자사회선을 이용하고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인터넷회선 무료 증설과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구글, 네이버, KT에서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SK브로드밴드와 한국MS, 네이버는 재택근무 솔루션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NBP는 중소기업 대상 서버비용을 인하하고,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페이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우리나라의 경우 통신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전체적인 망 용량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국지적,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해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고, 장애 발생 시 정부와 신속히 상황을 공유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4 13:46: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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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도로 이종 드론간 충돌 방지 위한 드론 통신 규격 제정된다

저고도 드론 통신 구성도. /과기정통부 이종 드론 간에 통신을 통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 표준 드론 통신 프로토콜 제정 작업이 국내 주도로 첫 발을 내딛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1/SC6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저고도 드론 간 통신 프로토콜' 표준안인 드론 통신모델 및 요구사항, 공유통신 등 4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국제표준 과제로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간 합동기술위원회(JTC1)에 속해 있는 분과위원회(SC6)에서 열리는 회의로, 시스템 간 통신과 정보 교환을 다루고 있다. 이 표준안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제안자 황현구 책임) 주도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과 사용주파수 협의를 거쳐 2022년경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드론 제조사마다 통신 규격이 서로 달라 이종 드론 간에는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근접 비행 시 드론 간에 충돌 위험이 있을 수 있고, 여러 대가 동시에 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드론 통신 규격을 표준화하자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표준안이 제정되면 이종 드론 간에도 장애물 위치 등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 드론들 간이나 드론과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드론 운용의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드론 간에 적용되는 직접적이고 독자적인 통신방식을 제안함으로써 지금까지 드론에 사용하던 Wi-Fi, LTE 등 통신방식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SO/IEC JTC 1/SC 6' 국제표준화회의 한국 대표단장인 강신각 본부장은 "이번 표준안으로 통신호환성을 통해 상용 드론을 서비스하는데 필수적 요소인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의 드론 운용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드론 통신 프로토콜 국제표준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이어질 드론 응용 서비스 표준 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24 13:33: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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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랩글로벌,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에 선정

디에스랩글로벌 패키지. /디에스랩글로벌 디에스랩글로벌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4월 시행될 데이터 활용 바우처와 AI 바우처를 포함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에스랩글로벌은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재선정돼 사업 매칭 수요기업이 데이터 분석·가공을 할 수 있도록 AI 개발 자동화 툴인 '클릭AI' 를 지원할 예정이다. 클릭AI는 코딩 없이도 엑셀 형식의 일반 데이터 분류, 자연어 분류, 단일 이미지 분류, 물체 인식, 이미지 생성까지 5가지 기능의 딥러닝 기반 AI를 자동으로 개발한다. 하나의 AI를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일반적인 개발 서비스와 달리, 평균 3일 빠르면 하루 내로 AI를 만들 수 있다. 수요기업은 지원사업 수행 기간 동안 제공된 클릭AI 사용권으로 원하는 AI를 만들고 사용해 AI가 예측한 데이터를 가공 데이터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또 AI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테크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매칭 수요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클릭AI는 의료, 바이오, 스마트팩토리, 마케팅 등 산업군에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고자 의료 보조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X-레이 기반 인공지능 폐렴 예측 서비스를 클릭AI로 정확도 97.79%의 AI를 학습 하루 만에 만들어내는 등 의료 AI뿐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결과를 예측하는 AI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스랩글로벌은 클릭AI로 만들어진 다양한 산업군별 AI 샘플을 솔루션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샘플 AI 모델로 제공하고 있으며, 어떻게 만들었고 활용할 수 있는지 홈페이지 활용백서란에서 찾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별도 설치 없이 클릭AI를 사용하는 클라우드형과 클릭AI를 고성능 GPU 서버에 탑재해 제공하는 설치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도입할 수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24 10:14: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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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코어, 퀘이사존과 함께 직장인 브이로그 선보여

에센코어(ESSENCORE)가 국내 IT·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Quasarzone)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직장인 브이로그(v-log)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 후 조회수 약 1만 4천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직장인 브이로그 '잘 나가는 강남 IT회사에 한 수 가르쳐 줬습니다! 출근하는 남자'는 퀘이사존 볼타가 에센코어 한국 지사의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볼타는 입담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에센코어의 자유롭고 유연한 사내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에센코어의 활기찬 분위기는 영상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사무실에서 직속 선배의 안내를 받으며 메모리 오버클록에 관련된 내용을 만화책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거나 휴게실에서 선배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담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신입사원 볼타가 깜짝 방문한 Lab실에서는 R&D 센터 개발자들의 신제품 개발 모습을 통해 반도체 회사로서의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한다. 또한, '할머니도, 강아지도 아는 메모리'를 목표로 클레브(KLEVV)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올해의 목표도 브이로그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에센코어는 퀘이사존과 이미 3년째 함께 하고 있는 공식 파트너사로 올해는 특히 퀘이사존 유투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센코어와 퀘이사존이 함께한 직장인 브이로그는 에센코어 신입사원 컨셉으로 총 4화에 걸쳐 방영된다. SK그룹 해외 자회사인 에센코어는 메모리 모듈 및 플래시 메모리, SSD를 제조 및판매하고 있다. 에센코어는 글로벌 하우스 브랜드 '클레브(KLEVV)'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게이밍OC 메모리, 스탠다드 DRAM 메모리, SSD와 SD카드, USB 등 메모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클레브는 지난해 8월부터 SK텔레콤과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컴캐스트(ComCast)가Joint Venture(JV)를 통해 새롭게 런칭한 T1 e스포츠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클레브(KLEVV)'는 T1의 글로벌팀으로의 성장과 함께CRAS X RGB, BOLT X 등 자사 게이밍 메모리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0-03-24 10:00: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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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코로나19 극복 위해 300억 규모 소상공인 긴급지원책 발표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주)우아한형제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나눔운동에 동참한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나눔운동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입점 업체 14만여 곳의 3~4월 광고료 일부를 돌려주는 등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우아한형제들이 내놓은 대책은 ▲업주당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3~4월 광고비·수수료 50%(약 250억원) 환원 ▲사회 취약계층에 30억원 규모 식사쿠폰 지원 ▲의료지원단·자원봉사자 식료품 약 20억원 지원 등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소상공인들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본격화한 3~4월 광고료의 절반을 돌려주기로 했다. 한 업소당 지원금은 최대 30만원(3, 4월 각 15만원씩)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업주들은 3월 울트라콜·오픈리스트 이용 금액의 50%를 최대 15만원까지 4월 말에 업소 계좌로 돌려받게 된다. '오픈서비스' 도입으로 수수료 모델이 확대되는 4월에도 오픈서비스 이용료와 울트라콜 광고료의 50%를 최대 15만원까지 5월 중순 경에 계좌로 돌려받게 된다.이번 3~4월 광고료 50% 지원으로 약 250억원이 소상공인들의 통장에 입금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식사 지원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배민 쿠폰(5000원권) 60만장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취약계층 1만명이 30일간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규모다. 배민 쿠폰은 개학 지연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식사 준비에 곤란을 겪는 장애인 등에 지원된다. 코로나19 방역과 진단,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료품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아한형제들은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우아한형제들은 코로나19가 발발한 직후 내놓은 소상공인, 라이더 지원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맺은 상생협약에 따라 조성한 50억원 규모의 기금은 외식업 소상공인들이 받은 정책자금 대출 이자의 50%를 갚는데 쓰이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3월까지였던 신청 기한을 연장해 연말까지 이 기금을 전액 소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발표한 라이더 지원 대책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 배달 일을 하지 못하는 라이더에겐 생계 보전비로 약 82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라이더들에게 매일 무료로 지급하던 마스크는 공적 배분으로 정책이 바뀐 후로는 구입 비용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음식점을 찾는 손님과 종업원, 라이더의 위생을 위해 손 소독제 7만5000개를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배포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은 물론 소비자들도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번 긴급지원대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4 09:50: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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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정보 앱 '강남언니' 누적 가입자 200만명 돌파

성형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누적 앱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했다. /강남언니 성형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누적 앱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200만명 중 20%는 남성 사용자로 나타나 남성 성형 및 시술에 특화된 병원 후기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강남언니는 사용자가 자신의 성형 고민에 적합한 병원을 찾는 모든 과정을 앱에서 한 번에 해결하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강남언니는 매월 4만회 이상의 한국 병원과 국내외 사용자 간 모바일 상담을 연결하는 중이며, 강남언니에 등록된 의사가 직접 170만건 이상의 성형 견적을 제공해 왔다. 현재 강남언니는 1700여 개 미용의료 병원의 진료 정보와 실제 사용자 후기를 제공한다. 특히 강남언니가 제작한 '의료 광고 제작 가이드'를 지속적으로 배포하며, 앱 상에서 병원이 의료법 규정에 준수하는 의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의료 정보의 불균형 해소를 통해 사용자와 병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성형에 관심 있는 해외 사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한국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 영향력을 선점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03-24 09:48: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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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서비스 이용자 증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있다. /똑닥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있다.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병원 방문자가 급감한 가운데 자사의 모바일 병원 접수 등 언택트 서비스 이용 비율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부터 한 달간 전국 똑닥 제휴 병원 1만2000여 곳의 진료 건수는 전년 대비 3분의2 수준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및 예약 서비스와 키오스크 이용 건수는 전체 진료 건수의 25%로 집계돼 전년 13%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코로나19 2차 감염을 우려해 가급적 병원 방문을 피하고 있으나, 아이의 예방접종 등 병원에 꼭 방문해야 할 경우 언택트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똑닥은 분석했다. 똑닥의 언택트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진료 접수나 대기를 위해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모바일 병원 접수 및 예약 서비스는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접수나 예약, 진료 순서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의 진료 순서까지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대기할 필요가 없어 2차 감염의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똑닥 키오스크를 활용하면 접수나 수납을 위해 간호사 등 병원 직원과 직접 대면할 필요가 없으며, 병원은 야간이나 주말 진료 시 직원들의 진료 외 업무를 줄일 수도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똑닥의 언택트 서비스가 환자들의 코로나19 2차 감염 우려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병원의 방문 환자 수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진료비 결제 등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나 대면 절차를 없애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안전과 효율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3-24 09:44:2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