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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용 세대별 맞춤 스마트폰은?

SK텔레콤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세대별 맞춤 스마트폰을 추천했다. 소위 '실버 서퍼(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로 불리는 요즘 부모님 세대는 동영상을 보기에 좋은 화면이 크면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단말을 선호한다. 11일 출시된 '갤럭시 와이드4 비바에디션'(이하 와이드4 비바에디션)은 29만92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대화면을 탑재했다. 전작인 '갤럭시 와이드3' 구매 고객 분석 결과 50대 이상 고객이 약 6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민감한 50대 이상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또 이번 '와이드4 비바에디션'에는 시니어 타겟의 맞춤형 UI와 UX를 탑재, 글자크기를 확대하고 시계, 건강 등 자주 사용하는 앱과 위젯을 배경화면에 배치했다. 이 단말은 20만원대 보급형 모델임에도 6.4인치 인피니티 V디스플레이, 800만·1300만 화소의 전·후면 카메라, 32GB 내장메모리 등 프리미엄 성능을 탑재했다. 전작에 비해 카메라와 조리개 성능도 개선했다. 비바에디션은 11일 기준, '세이브' 요금제를 이용 시 공시지원금 7만원을 받아 22만9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G폰을 이용하고 있다면 기기값이나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LTE폰 또는 5G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말부터 기존 2G 가입자가 불편없이 3G?LTE?5G로 이동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의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이원화해 고객이 본인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2G 가입자는 서비스 전환 시 30만원의 단말 구매 지원금과 24개월간 매월 요금 1만원 할인, 24개월간 매월 사용 요금제 70% 할인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결합할인이나 각종 복지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SK텔레콤은 2G 가입자가 서비스 전환 시 2G 요금제 7종에 대한 가입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가입 후에는 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세대)'로 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활발한 2·30대는 '갤럭시 A90 5G'(이하 A90)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말은 6.7인치 인피니티U디스플레이, 전면 32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탑재 등 최고 사양을 갖췄다. 저장 용량은 128GB에 달하며 배터리도 4500mAh 대용량을 탑재했다. '갤럭시 A90 5G'의 출고가는 현재 판매 중인 5G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80만원대인 89만9800원이다. 11일 기준 '5GX 프라임'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36만4000원을 받아 53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9-09-12 10:28: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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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글로벌 어워즈서 5G 우수성 입증

SK텔레콤과 KT가 글로벌 시장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SK텔레콤과 KT는 11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5G 아시아 어워즈 2019'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5G 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의 주관으로 열리며, 아시아 지역 이동통신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5G, RAN(무선접속네트워크), 네트워크자동화, 네트워크 보안분야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성과를 선보인 기업을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자사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로 '5G 월드 어워드 2019', '라이트리딩 어워드',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2019' 등에 이어 올해에만 글로벌 어워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 주최 측은 5G 통신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력과 플랫폼 개방을 통한 생태계 확장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국내 최고속 5G 네트워크 기반 세계 최고 수준의 5G 상용화 성공도 수상에 주요하게 작용했다. 'MEC'는 5G 시대 핵심 기술로 5G기지국이나 교환기에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 전송 구간을 최대 1단계로 줄여 데이터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 감소시킨다.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가상화' 부문과 '최우수 인공지능 활용' 부문에서도 각각 수상했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해 올해 자사 망에 적용 중인 가상 네트워크 솔루션 SONA(Simple Overlay Network Architecture)는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이뤄진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각각의 트래픽을 최적의 경로로 안내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는 AI가 적용돼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 한다. KT는 이번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 5G 상용화 상'을 수상하며 5G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KT가 수상한 '아시아 최고 5G 상용화 상'은 올해 신설된 상으로 5G 네트워크 상용화로 가장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T는 올해 4월 세계최초로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며 CUPS 구조와 MEC 기술이 구현된 전국 최다 8개의 5G 에지 통신센터를 기반으로 한 초저지연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이번 5G 아시아 어워즈 수상으로 다시 한 번 평창에서부터 세계최초 상용화까지 이어온 KT의 5G 리더십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KT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5G 기술 개발과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로 글로벌 1등 5G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2 10:1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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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함께하는 필(必)환경 실천…”환경보호도 요기부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환경보호를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약간의 번거로움을 감소하더라도 환경을 먼저 생각하자는 인식이 범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요기요도 작은 실천부터 소비자와 레스토랑 파트너 모두가 함께 동참하자는 뜻에서 요기요 주문 시 일회용품 안받기 등 필환경 기능을 추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에서 친환경 제품도 판매하기로 했다. 요기요는 그 동안 주문 집중 시간에 각 음식점에서 일회용품 유무를 일일이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의견에 따라 일회용품 안받기 기능 도입을 유보해왔다. 운영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천이 어렵다면, 오히려 주문 처리나 소비자 경험을 해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환경을 먼저 생각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이를 적극 수용해 고객들이 요기요앱 내 일회용품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요기요 앱 내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젓가락은 안쓸게요!' 항목을 터치하면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요청사항으로 '반찬류 안받기' 기능도 함께 더해 간편하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요기요는 자사 알뜰쇼핑몰을 통해 100% 생분해 성분 친환경 비닐봉지도 저렴하게 판매를 시작했다. 요기요 알뜰쇼핑몰에서는 시중 소매가보다 약 20%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반 비닐봉지의 경우, 완전 분해에만 약 100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요기요의 친환경 비닐봉지는 매립 후 약 90일 정도면 완전 분해가 되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지혜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는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딜리버리히어로는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한 다양한 고민과 작은 노력부터 단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노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레스토랑 파트너와 우리 고객들의 의견들도 다양하게 수렴해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1 17:30: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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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정주행하기 딱 좋은 영화·드라마는?

12일부터 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귀성길 차안에서, 차례 마치고 방안에서, 가족들과 거실에서 보기에 좋은 명작 영화·드라마는 뭐가 있을까?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정주행 하기 좋은 작품들을 선정했다. ◆체르노빌(5시간 30분) 올해 전반기 최고의 드라마인 체르노빌은 지난달 14일 한국에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리뷰종합 사이트 IMDb TV 드라마 최고 평점, 영화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 최고 평점 등을 기록하며 올해 에미상 1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체르노빌은 '2019년 최고의 드라마' 수준을 넘어 명작의 반열에 오를 것이 확실시 된다. 1986년 소련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라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 드라마는 사고 시점부터 수습 과정을 사실적으로 사실적으로 재현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리틀 드러머 걸(6시간) 세계적인 영화 거장 박찬욱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인 리틀 드러머 걸은 박찬욱 특유의 미장셴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명작이다. 존 르 카레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무명의 배우가 갑작스럽게 이스라엘 정보국의 비밀 작전에 연루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숨막히는 첩보 스릴러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분쟁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 박찬욱 감독은 이 드라마가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분쟁과 긴장으로 점철된 한반도에서 살아온 경험이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로스트 룸(4시간20분) 13년 전인 2006년 방영된 드라마지만, 21세기 최고의 미드를 선정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명작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어떤 모텔의 10호방에서 나온 '물건'을 손에 넣게 된 아버지와 딸이 초자연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진 일을 다룬다. 로스트 룸 안에서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부녀지간의 애틋한 사랑도 확인할 수 있는 건 덤이다. ◆킬링 이브 시즌 1~2(11시간 30분) '2018년 최고의 드라마'를 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세계적인 비평 종합 사이트 '메타크리틱'이 집계한 결과 2018년 최고의 드라마 리스트에 가장 많이 꼽힌 드라마였다.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가 이 작품을 통해 한국계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올해 에미상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기존 스파이 스릴러 장르의 틀을 파괴한 독특한 스토리 라인과 매력적인 두 여성 주인공 '이브'와 '빌라넬'의 대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 리틀 라이즈 시즌 1~2(12시간 20분)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메릴 스트립, 쉐일린 우들리,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첫 눈을 사로잡고, 섬세한 연출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작 드라마다. 리안 모리아티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평화롭던 마을 몬터레이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에 얽힌 여성들의 비밀을 다룬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비밀을 숨기고 살아가는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를 다룬다. 명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와 여성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우아한 서사가 압권이다. ◆SKY 캐슬(22시간 30분) 교육과 입시, 계층이라는 한국 사회의 가장 뿌리 깊은 모순을 정면으로 다룬 이 드라마는 종영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명문대 진학에 혈안이 된 부모들과 이를 음성적으로 돕는 입시 코디, 그리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둘러싼 갈등의 서사 구조는 교육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라고 불릴 만하다. 올해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 드라마를 아직 안 봤다면, 친척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주행 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언맨 1~3(6시간 19분) 어벤져스 최고 인기 캐릭터인 아이언맨의 단독 영화 시리즈다. 개봉 당시 한편 한편 볼 때는 재밌고 신나는 블록버스터였을지 모르겠지만, 3부작을 정주행하다보면 아이언맨의 탄생부터 성장과 고뇌까지, 아이언맨의 새로운 면모가 새삼 보일지도 모른다. ◆반지의 제왕 3부작(9시간 17분) 판타지 영화의 고전이 된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영화사에 미친 영향은 적지 않다. 가장 최근으로는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화제작인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시즌 8에서 대규모 전투신을 연출하면서 반지의 제왕을 참고했다고 말할 정도다. 절대 반지를 둘러싸고 호빗 프로도와 그 친구들이 겪는 모험과 전투를 그리고 있다. 아카데미상 30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라 1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매트릭스(6시간 33분) 세기말이던 1999년 매트릭스가 세상에 나오면서 불러일으킨 파장은 어마어마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과 촬영 기법과 음울하면서도 철학적인 서사는 영화, 드라마는 물론 광고, 뮤직비디오에서 수없이 변주돼 차용됐고, 패션, 음악 등 대중 문화 전반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세계적인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을 비롯한 지식인들이 앞다퉈 이 영화를 해석하며 자신의 철학을 전개해 나가기도 했다. 20세기와 21세기의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자 한다면 이 3부작을 정주행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되겠다. 어린 세대에게는 존 윅의 사람 잘 죽이는 아저씨로 더 익숙한 키아누 리브스의 인생작이기도 하다. ◆비포 시리즈(4시간 48분) 1995년 비포 선라이즈를 시작으로, 2004년 비포 선셋, 2013년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비포 시리즈는 18년에 걸쳐 한 감독과 두 배우가 완성한 사랑의 소소한 대서사시다. 우연한 만남과 불꽃 같은 사랑을 나누는 20대 시절, 제멋대로 흘러가는 삶 속에서도 아름다웠던 청춘의 한 단면을 움켜쥔 30대 시절, 그리고 피부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아름답지만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인정하는 40대 시절의 사랑의 면면들을 볼 수 있다.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변해가는 모습들을 앉은 자리에서 지켜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2019-09-11 17:21: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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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옥수수 5GX관에서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

SK텔레콤은 모바일동영상서비스(OTT) '옥수수' 5GX관에서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육대'를 12일 방송 직후부터 멀티뷰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육대 멀티뷰는 프로그램 시청자가 여러 화면 중에서 원하는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다. 예를 들어, 아육대의 시구 종목을 멀티뷰로 시청하면 아이돌이 야구공을 던지는 장면과 공을 받는 포수를 별도 화면으로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또 응원석과 아이돌 그룹의 다른 멤버들도 선택 시청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 구현을 위해 e스포츠와 뮤직 멀티뷰에 사용 중인 '에스타일' 기술을 적용했다. 에스타일 기술은 10여 개 영상을 0.01초의 오차도 없이 분리하고 조합해 정확한 시점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에스타일 기술로 OTT 멀티뷰 시청자는 지연없는 화면과 오디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육대는 200명이 넘는 많은 아이돌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프로그램 특성상 방송으로 나가는 화면에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멀티뷰 서비스는 방송에 보여지지 않던 다양한 장면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현장의 느낌을 입체적으로 살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야구, 축구, 골프 등 스포츠 중계와 e스포츠, 음악방송 등에서 멀티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아육대 멀티뷰는 시청자가 원하는 아이돌만 선택해 초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는 12일 방송 직후부터 옥수수 5GX관에서 제한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멀티뷰 기술로 고객들이 아이돌 멤버별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5G 기술을 영상 콘텐츠 제작에 적용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흥미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육대는 MBC가 추석특집으로 2010년부터 제작해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남녀 아이돌 그룹 44개팀, 200여 명이 참가해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 시구 등 7개 종목의 스포츠 실력을 겨룬다. 아육대는 추석을 전후해 9월 1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2019-09-11 10:1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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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30 취향 저격 유튜브 채널 오픈

KT는 유튜브 채널 '나를 프렌즈 TV'와 '더쿠랩'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를 프렌즈 TV'는 통신업계 최초로 버추얼 유튜버가 등장하는 채널이다. KT의 5G 영상통화 서비스인 '나를'의 '나를 프렌즈'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버추얼 유튜버'란 컴퓨터 그래픽과 모션캡쳐 등의 기술을 이용해 구현한 가상의 유튜버다. '나를 프렌즈 TV'는 국내외 대부분의 버추얼 유튜버 채널이 '사람'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유튜버가 등장하는 것과 달리 '캐릭터'가 유튜버로 등장한다. 이날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18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외계인 ASMR', '인터넷소설 항마력 테스트', '인싸게임 리뷰' 등 2030의 다양한 취향을 체험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라이브 방송, 구독자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구독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쿠랩'은 일명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들의 다양한 취향, 취미,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는 채널이다. 반려동물, 아이돌, 스트릿 패션, 디제잉 등 다양한 분야의 덕후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매월 덕후 영상을 공모해 최우수작 1명 100만원, 우수작 10명 10만원의 덕질 지원금을 증정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버추얼 유튜버는 아직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2030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라 이번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며, "2030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5G 시대에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1 10:03: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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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앵콜 판매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와그 크루즈 탑승권을 단독 추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추가된 와그 크루즈는 아라호와 트리타니아호로, 와그는 이번 판매를 통해 기존 판매 건인 244개 좌석에 추가로 428개 좌석을 확보해 총 672개 좌석을 공급한다. 특히 최고급 한강 유람선으로 유명한 아라호의 경우 선상의 가장 높은 곳인 3층 오픈 테크에서 탁 트인 전망으로 보다 몰입감 있는 불꽃쇼를 즐길 수 있어 이용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5일 개막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대중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와그트래블은 와그 크루즈 이용객이 한정된 인원으로 분리된 공간에서 보다 여유 있게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와그가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역사상 최초로 와그 크루즈 4척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불꽃쇼의 최고 명당인 와그 크루즈에서 남다른 즐거움과 특별함을 맘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3일 1차 판매를 개시한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픈한 지 5분여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차 판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와그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시작하며, 추가 신규 판매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상품 예약이 가능하다.

2019-09-10 15:47: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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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 전문회사 '디포랜식코리아', 무차별적 유포 몸캠피 차단솔루션 제공

IT보안 전문회사 '디포랜식코리아', 무차별적 유포 몸캠피 차단솔루션 제공 네트워크에 관련되어 이용되는 범죄는 실시간으로 무작위하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퍼지기 전 먼저 차단을 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 깜 박하는 1초 만에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바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 이 필수적인데, 이는 신상정보를 이용한 사이버범죄들이 대다수다. 현재 몸캠피씽의 건수가 하루 4~5씩 신고되고 있고, 신고를 하지 못한 피해자들까지 합산한다며 그 수는 10건 이상으로 추정된다. 주로 화상채팅, 채팅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몸캠피씽은 최근에는 채팅관련 어플 뿐 아닌 피팅모델알바, 사모님알바, 이성친구 추가 등을 통해서도 범죄가 들어와 더 큰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심지어 몸캠피싱은 성인 남성뿐 아닌 미성년자에게도 피해가 가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가장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큰 주의가 필요하다. 연간 1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 중 절반 이상은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으로 확인되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범인들이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동영상을 유포하는 것 뿐이 아닌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P2P사이트, SNS 등 에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경우도 있어 한 번 퍼지면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갈 수 있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자신들의 자료에 개인 혼자서 대응 할 수 가 없는 것이다. 그럼 동영상유포협박, 몸캠피씽의 대응은 어떻게 하면 될까? 우선 동영상유포를 차단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은 IT보안 전문회사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IT보안 전문회사를 찾아 빨리 대응해야 하며, 동영상 유포 자체를 막기 위해서는 보안회사의 기술을 이용해 동영상을 삭제 해 유포 루트를 원천 차단봉쇄를 해야 해결의 한 걸음에 오는 것이다. 그리고 IT보안 전문회사를 이용하게 되면 이미 유포되어 있는 자료들도 추적 해 제거를 할 수 있다. 이에 보안 IT보안 전문회사 '디포렌식코리아(D-Forenasic Korea)'는 몸캠피씽 및 피싱사기 관련 사이버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많은 해결 사례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는 유포대상을 강제로 변경하고 유포되는 매체를 모두 봉쇄하므로 협박초기에 빠른 대응을 해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 P2P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진 동영상을 확보 해 제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은 리벤지포르노 대응을 할 때 적용시키는 기술이긴 하나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몸캠피씽에도 적용 하였다. 이 외에 피싱사기 대응 뿐이 아닌 예방을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사이버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업체로 미성년자 피해자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세지 등을 이용해 지인에게 동영상이 유포되지 못하게 기술적인 부분으로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KSCA) 소속인 디포렌식코리아는 "의뢰를 받는 즉시 몸캠피해 의뢰인의 니즈를 제일 생각한다. 의뢰인에 대한 니즈와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이 저희 강점이다" 이어 "몸캠피씽 사건이 작년 상반기보다 올 해 상반기가 의뢰 사례가 더 많다. 모바일 보안의 중요성에 다시 한 번 이야기 하고 싶다. 끊임없는 의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전문가 초빙을 하고 있으니 피해자들은 피해를 받은 즉시 상담을 받고 발빠른 초기해결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2019-09-10 15:0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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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짜는 김정주의 남다른 인재영입 전략

"누가 나한테 어떻게 지금까지 버텼느냐 그러면, 늘 부담은 크지만 일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해요. 그중 가장 큰 게 함께하는 사람들이죠. 좋은 사람이 있으면 일단 차에 태우고 물어봐요. 어디 좀 같이 가겠느냐고." 넥슨 기업자서전인 '플레이'에 실린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회장의 말 중 일부분이다. 사람이 자산인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인재확보 전쟁이 필수다. 국내 대표 게임사로 성장한 넥슨의 원동력 또한 '사람'이었다. 넥슨 매각 불발 이후 조직개편을 진행하며 김 회장이 또 다시 인재 영입으로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넥슨은 온라인쇼핑몰 위메프의 모회사인 원더홀딩스에 3500억원을 투자했다. 투자의 핵심은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다. 허민 대표는 넥슨의 대표 게임이자 글로벌 히트작인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주역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게임에 대한 허민 대표의 높은 열정과 통찰력은 앞으로 넥슨의 차별화된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대표가 매각 불발 이후 흔들리는 넥슨의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가 바라보는 시각이다. 이번 투자는 김정주 NXC 회장이 또 다시 인재 영입을 위해 베팅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 회장은 지난 2008년 허 대표가 이끄는 게임업체 네오플을 38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매출 448억원에 불과했던 네오플에 베팅하기에는 큰 액수였지만, 결국 김 회장의 눈이 정확했다는 평을 받았다. 당시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를 운영했고, 이 게임은 현재 넥슨의 캐시카우가 됐다. 실제 올 상반기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매출은 전체 회사 매출의 39%를 차지한다. 이후에도 김 회장은 서울대학교 동문이기도 한 허 대표의 위메프에 1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인연을 지속해왔다. M&A의 귀재로 통하는 김 회장은 2004년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한 위젯 인수를 시작으로 회사 몸집을 키워왔다. 인재 영입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넥슨 출신 이승찬 전 위젯 사장이 '메이플스토리'를 성공시키자 김 회장은 위젯 인수를 통해 다시 그를 넥슨으로 불러들이기도 했다. 이승찬 전 사장은 다시 넥슨을 나갔지만, 메이플스토리는 여전히 넥슨의 '효자 게임' 중 하나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상원 넥슨코리아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 또한 넥슨에 합류하고 이후 회사를 떠나 2010년 띵소프트를 설립했다. 이후 지난 2013년 넥슨이 띵소프트 인수에 나서며 다시 '친정'으로 복귀한 바 있다. 넥슨이 또 다시 투자를 통한 인재 수혈로 재도약 할 수 있을지도 주목받고 있다. 넥슨은 앞서 '페리아 연대기', '프로젝트G' 등 내부 프로젝트들이 중단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겠다는 이유로 14년 만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불참도 선언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마땅한 신작 없이 정체기를 겪었다는 평을 듣는 넥슨에 변화를 불러오기 위한 결단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9-10 14:12: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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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소상공인 위한 '요기요 알뜰쇼핑몰' 확대 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을 확대 개편하고 판매 물품을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요기요는 소상공인들의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카테고리 개편을 통해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현재 500여 종 이상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 2015년 7월 첫 선을 보인 '요기요 알뜰쇼핑'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부담없이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요기요가 만든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실제로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음식점의 경우에는 물품 보관 공간이 협소해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필요 물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요기요는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요기요가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구입해 일반음식점 사장님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요기요 알뜰쇼핑몰은 최초 오픈 때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400%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소상공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요기요가 일부 비용을 부담하여 소매가격보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인 수저류, 플라스틱 용기류, 비닐봉지류 등이다. 특히 개편 이후 요기요 사장님들 만을 위해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 중인 '요기요사장님 특별가(로그인 기준)'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이청솔 세일즈본부 알뜰쇼핑 사업기획실장은 "요기요는 알뜰쇼핑몰을 통한 수익창출보다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사업으로 시작해 보다 더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확장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요기요 사장님은 물론 많은 소상공인들이 '요기요 알뜰쇼핑몰'을 통해 가게 운영을 위한 편의를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0 14:02:5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