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니뮤직, 대졸 신입사원 공채…'AI 인적성 검사' 도입

KT그룹의 음악플랫폼 서비스 기업 지니뮤직이 1991년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인적성 검사도 진행한다. 지니뮤직은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AI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부문(법무·구매관리) ▲IT부문(음원 추천서비스 개발 및 운영·빅데이터 개발 및 분석·서버사이드 개발 및 운영·정보보안) ▲사업부문(통신사 상품 기획 및 운영·5G 실감미디어 사업·데이터 분석) 등이다. 이번 전형에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인적성 검사 방식을 도입한다. 이 검사는 지원자가 지니뮤직이 제시한 특정 사이트에 접속해 질문에 답변하거나 전략 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니뮤직은 이 과정에서 입력된 지원자의 영상 정보와 음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면적 신뢰도를 측정한다. 아울러 전략 게임 수행을 통한 뇌신경과학 알고리즘 기반의 통합 역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다. 지니뮤직은 AI 온라인 인적성 검사를 통해 면접 시 면접관의 성향이나 선입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니뮤직 박정수 경영기획실장은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지니뮤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AI 인적성 검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과 직무적합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니뮤직의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지니뮤직 홈페이지 공고와 채용사이트 사람인과 잡코리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k

2019-09-23 09:40:5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쿠폰 다운로드 3만 건…SKT, '5G'로 골목상권 살린다

SK텔레콤이 '5GX 핵심상권 클러스터'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성수동· 익선동에서 시작한 '열린멤버십'을 전국 10개 지역인 5GX핵심상권 클러스터에 확대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열린멤버십은 지역에서 10평 남짓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대상이다. SK텔레콤과 '열린 멤버십' 제휴를 맺은 중소상인은 총 125곳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열린멤버십' 론칭 이래 2주 동안 쿠폰 다운로드 수가 3만여 건, 에꼴드 쉐프, 리치몬드 등 동네 빵집을 대상으로 시작한 '열린베이커리' 혜택 이용은 약 1만5000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착한 소비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휴를 맺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무료 제공하고 소셜 인플루언서 홍보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장님 안심경영팩은 SK엠엔서비스가 지난해 9월에 선보인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로 ▲카드매출 관리 ▲매장위치 홍보 매장 ▲알바구인 ▲직원 출퇴근 관리를 해준다. SK텔레콤은 전국 5GX 핵심상권 클러스터에서 제휴를 맺는 소상공인에게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소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도 시행한다. SK텔레콤과 SCM전문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유튜브 콘텐츠 제작사인 사회적기업 '파이브세컨즈'가 공동으로 올해 소셜 인플루언서 20개팀을 선정하고, 이들의 역량을 활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맛집으로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쳐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국의 5GX 핵심상권 클러스터 중심으로 고객 혜택은 늘리면서 '착한소비'까지 이끌어 골목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09:13:5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들썩이는 알뜰폰](中) M&A '코앞' LGU+, 알뜰폰 주도권 잡을까

유료방송 '미디어 빅뱅' 전초전에 되레 알뜰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CJ헬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LG유플러스가 주인공이다. 1위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의 '헬로모바일'을 LG유플러스가 품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따라 알뜰폰 시장이 재편될 조짐도 보인다. ◆'미디어로그+헬로모바일' 거대 알뜰폰 사업자 등장?…LG유플러스 상생방안 발표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에 대한 조건부 승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인 조건으로 알뜰폰사업 분리매각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몸집 큰 알뜰폰 사업자가 탄생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와 헬로모바일이 합쳐지면 각각 가입자 46만명, 76만명을 더해 약 123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된다.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이 마지막 관건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 알뜰폰(MVNO) 상생방안을 발표한다. 유심, 요금 등 다방면으로 MVNO 상생방안을 만들어 자사 망을 빌려 쓰는 알뜰폰 사업자를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는 일정 정도 규모의 고객을 확대하기까지 과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케팅이나 지원책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지원책 없이는 생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알뜰폰 사업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이동통신 3사 모두 망을 알뜰폰 사업자에 제공하고 있는데 지원 정책을 통해 좋은 조건을 제공해 LG유플러스 가입자가 늘어나면 수익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MVNO 상생방안에 5G 도매시장을 여는 방안이 담길지도 관전 포인트다. LG유플러스는 내달 KB국민은행이 제공을 앞둔 알뜰폰 서비스를 대상으로 5G망을 연다. 다만, 5G망이 일반 알뜰폰 사업자에게도 열릴지는 의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KB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의 경우 우선 자사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덜해 일반 알뜰폰 사업자와 동등하게 보기 어렵다"며 "이 때문에 다른 알뜰폰 고객사로 5G망을 열어줄 것인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헬로모바일' 분리매각 관건 …경쟁사 "1사 1MVNO 위배" 목소리 CJ헬로는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KT망(85%)과 SK텔레콤(15%)망을 임대해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CJ헬로 알뜰폰 부분을 인수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이를 LG유플러스 망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를 통해 몸집이 커진 LG유플러스가 알뜰폰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 경쟁사에서는 CJ헬로가 업계 독과점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독행기업' 역할을 하기 때문에 헬로모바일을 분리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간 알뜰폰 1위 사업자인 CJ헬로가 앞장서서 가격 협상 등 활성화 정책에 대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맏형' 역할을 했는데, LG유플러스에 인수되면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것. LG유플러스의 MVNO 상생 방안 발표도 헬로모바일 인수를 위한 포석을 까는 '쇼잉(보여주기)'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아울러 경쟁사들은 정부가 알뜰폰 사업 당시 허용조건으로 명시한 '1MNO(이동통신사) 1MVNO(알뜰폰)'에 위배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부는 이동통신사의 알뜰폰 자회사를 허용하는 조건으로 이를 원칙으로 세운 바 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미디어로그로 알뜰폰 사업을 하고 있어 헬로모바일을 인수하면, 복수의 알뜰폰 자회사를 두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1MNO 1MVNO 같은 경우 법적 강제력이 없다고는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모든 것을 법으로 강제할 수는 없다. 이런 이유로 권고 사항을 따르지 않는 것은 정책 방향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LG유플러스가 1위 알뜰폰 사업을 인수하게 되면 중소 사업자들이 MNO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 수 있는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2019-09-22 13:47: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가입자 100만 넘어선 KT, 유럽 3개국 5G 로밍 서비스 시작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100만을 넘어선 KT는 이탈리아 팀, 스위스 선라이즈, 핀란드 엘리사와 손잡고 21일부터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최대 통신사인 팀은 3170만명의 무선가입자를 보유한 1위 사업자로, 지난 6월 5G 서비스를 개시해 로마, 나폴리, 튜린 3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위스 통신사인 선라이즈는 지난 5월 제네바와 취리히 등 262개 도시에서 5G를 시작했으며, 핀란드 1위 이동통신사인 엘리사는 헬싱키를 포함한 5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지난 5월 27일, 한중일 대표 통신사들의 전략 협의체인 SCFA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5G 로밍 시연에 성공한 이후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의 대표 통신사와 상호 네트워크 연동 및 현지 필드 테스트를 거쳐 이달 5G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이탈리아 등 유럽 3개국에서 5G 로밍이 상용화됨에 따라. KT 고객은 유튜브는 물론, 최대 8명과 최대 풀 HD급 화질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나를' 서비스를 고품질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 5G 로밍 서비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5G 로밍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며 추후 타 기종으로도 확대 예정이다. KT는 5G 로밍 상용화를 기념해 데이터로밍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30분 무료 음성통화 프로모션도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요금제는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프리미엄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투게더 ▲데이터로밍 기가팩 중일·아시아·미주·유럽 등 총 16종이다. 무료 통화 혜택은 로밍ON 적용 33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KT 콜센터, 공항로밍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이번 유럽 5G 로밍 상용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자주 찾는 여행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21일 기준, 5G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일 5G가 상용화 된지 172일만이다.

2019-09-22 11:03: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치매노인 200명에 실종예방 위한 '스마트 지킴이' 제공

SK텔레콤은 강남구청과 함께 관내 거주 치매노인 200명에게 실시간 위치확인 서비스 '스마트 지킴이'를 제공, 취약계층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강남구청은 치매노인의 실종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골든타임을 지키고, 실종자 수색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스마트 지킴이' 보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남구청은 지난 2일부터 강남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주민센터에서 60세 이상의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지킴이' 신청 접수 중이다. 200명의 치매노인 보호자에게 기기를 지급하고 향후 3년 동안 해당 기기에 대한 통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지킴이'는 사용이 편리한 웨어러블 트래커로, 치매노인,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종자 수색에 따르는 개인적·사회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서비스다. 이 기기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와 GPS기반의 웨어러블 트래커와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지킴이를 활용하면 착용자가 사전 설정해둔 권역을 벗어났는지 여부 및 현재 위치정보를 보호자와 가족들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위험발생시 착용자가 웨어러블 트래커의 긴급호출 버튼을 터치해 가족과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했고, 풀림방지 손목밴드를 채택해 분실을 방지한다. 스마트 지킴이 트래커는 IP67등급의 방진방수를 지원한다. 시간과 날짜를 보여주는 LED 화면 및 터치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웨어러블 트래커에 비해 크기를 줄이고 배터리 용량을 강화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지킴이 이용자 위치정보는 사용자 설정에 따라 5~10분에 한 번 로라망을 통해 갱신된다. SK텔레콤의 '스마트 안전 플랫폼'을 통해 관제센터 및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SK텔레콤과 강남구청은 향후 스마트 지킴이를 지급받은 치매노인의 배회 및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링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신용식 스마트 에너지 시티 유닛장은 "SK텔레콤의 안정적인 IoT 네트워크와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2 11:03:3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프랑스 인기 드라마 'U+tv'로 보세요"

LG유플러스는 주한 프랑스문화원, 떼베생몽드(TV5MONDE) 방송사와 함께 주최하는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열고, 인기 프랑스 드라마 6편을 국내 최초 독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주한 프랑스문화원, 프랑스어 방영 글로벌 TV 방송사 떼베생몽드와 제휴해 프랑스 드라마 6개 타이틀 총 49회 에피소드를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한다. 국내 방영 이력이 없는 프랑스 인기 드라마들이 포함됐다. 범죄드라마 '범죄의 기술', 프랑스 CIA 대외안보총국요원들의 스파이 첩보 드라마 '더 뷰로', SF액션드라마 '포 라이프', 성장통을 다룬 코미디 '어른아이', '룰루, 프렌치 걸!', '엄마가 틀렸어'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회사 측은 "국내에 많이 소개된 미국, 영국 드라마와 달리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지만 참신한 소재와 예술성으로 호평 받는 프랑스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VOD 서비스는 U+tv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U+tv 프리미어'의 두 번째 시리즈다. U+tv 프리미어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지만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새로운 시각을 더해 발굴, 최초로 선보이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첫 번째 시리즈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본심 진출작 VOD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U+tv 프리미어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로 10월 중 2019 EBS국제다큐영화제 콘텐츠를 전편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네 번째 시리즈로는 올해 개최된 국내외 유명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은 U+tv 메인 화면 '영화·해외드라마' 접속 후 'U+tv 프리미어'에서 찾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U+모바일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현준용 전무는 "그간 U+tv에서 진행한 HBO 미드 단독 제공, 세계 명품 다큐·공연 콘텐츠 수급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콘텐츠 저변 확대 노력 연장선으로 'U+tv 프리미어'를 진행한다"며 "앞으로 고객이 독창성, 예술성에 재미까지 잡은 뛰어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사업자와 제휴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2 10:19: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홍원표 대표 "올해 매출 증가와 동시에 대외사업 비중 19% 달성하겠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가 올해 초 경영방침으로 강조한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원표 대표는 지난 20일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클라우드 미디어데이를 통해 "2017년 우리가 9조원대 매출을 기록했을 때 대외사업 비중이 약 11%였고, 작년 10조원대 매출 당시 대외사업 비중이 약 14%였는데 올해는 매출 증가와 동시에 대외사업 비중 19%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9%면 거의 2조원에 가까운데 한두가지 사업으로 달성하는 건 아니고 스마트팩토리 관련 사업, 클라우드, 해외 비중이 큰 솔루션 사업,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분석 사업 등 네가지 큰분야에서 매출 달성을 이룰 것"이라며 "물류 쪽에서도 대외 고객을 많이 확보하며 대외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SDS는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고객사의IT 인프라는 물론 업무시스템까지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운영할 수 있는 삼성SDS 클라우드 플랫폼과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SDS는 관계사 클라우드 전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클라우드 대외사업에 본격 진출해 현재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21만여 대의 가상서버를 운영 중이다.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가트너가 선정한'IT 인프라 운영 서비스' 글로벌 Top10 사업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삼성SDS는 최근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단계를 넘어 핵심 업무시스템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기 원하는 기업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클라우드의 효율적 사용 ▲쉽고 편한 개발환경 ▲글로벌 서비스의 빠른 확산을 가능케 하는 3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한 번에 관리하고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을 쉽게 지원하며, 서버 자원 모니터링을 통한 장애관리를 해주는 삼성SD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적용해 기업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개발·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수정·배포를 용이하게 해주는 삼성SDS PaaS(서비스형 플랫폼) 등이다. 대표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인 ▲컨테이너 ▲개발과 운영을 병행하는 DevOps ▲필요 모듈만 변경 후 배포하는 모듈형 개발이 적용된 삼성SDS PaaS를 활용하면, 고객은 개발 환경 구축을 8일에서 1일로, 애플리케이션 배포는 2주에서 1일로 단축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고객은 삼성SDS SRE 방법체계를 적용하면 인프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 설치·배포기간을 11주에서 3주로 줄일 수 있다. 삼성SDS 윤심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클라우드 IT인프라와 더불어 고객의 업무시스템까지 클라우드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 고 강조했다.

2019-09-22 10: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르포]고효율·친환경의 집합체,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에 가다

"사방에서 불어오는 춘천의 시원한 바람이 서버룸에 들어가 온도를 식혀주고 열기는 밖으로 완전히 배출되는 독특한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전력 공급 과정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도 높였습니다." 지난 20일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삼성SDS 데이터센터에 들어서니 자연에 둘러싸인 데이터센터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날 돌아본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는 고효율 그자체였다. 데이터센터는 축구장 5.5개 면적(3만9780㎡)의 지상 2층 규모로 금융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데이터센터는 Y자 형태 건물로 1층은 서버룸 기반시설, 2층은 서버룸으로 구성된다. 총 6개의 서버룸이 있으며 각각의 데이터센터는 최신식 모듈러 형태로 독립 구성되어 있는 형태다. 관제센터는 6개를 하나의 데이터센터처럼 자동제어한다. 옥상의 문을 열자 사방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춘천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바깥바람을 이용해 서버의 열을 식힌다. 시원한 바람이 창문처럼 뚫린 곳을 통해 서버룸에 들어가 벽면을 타고 서버룸에 냉기를 공급한다. 바람이 불지 않는 여름에는 냉동기를 가동해 차가운 물을 만들어 서버룸 쪽에 불어 넣어준다. 요즘 같은 경우 오전에는 외부 바람을 사용하고 낮에는 냉동기를 일부 가동한다. 밖에서 들어온 시원한 바람은 서버룸의 온도를 식혀 27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게 해주고, 서버룸의 뜨거운 열기는 천장 위로 올라가 건물 밖으로 배출된다. 삼성SDS는 외부 바람 사용을 고려해 춘천 데이터센터를 설계했다. 이 같은 설계를 통해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는 연중 PUE 1.2를 기록하고 있다. PUE는 전력효율지표로 낮을수록 좋다.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가 1.7이다. 삼성SDS는 현재 설계 중인 동탄 데이터센터는 PUE를 1.1로 목표하고 있다. 옥상에는 태양광 설비도 자리하고 있다. 태양광 설비 발전량은 하루 180킬로와트(㎾)로 사무동에 전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서버룸에 들어가자 서버가 운영되는 소리로 시끄러웠고 내부는 다소 덥게 느껴졌다. 삼성SDS 관계자는 "서버룸은 27도이기 때문에 추운 공간은 아니고 사람에겐 덥다고 느껴질 수 있다"며 "온도를 항상 동일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춘천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 과정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통상적으로 데이터센터는 두번의 변압 과정을 거치는데 삼성SDS는 2만2900볼트(V)의 전력을 380볼트로 한번에 변압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 380볼트의 전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고효율 UPS(무정전 전원장치)를 통해 총량이 100이라면 1%만 손실한 채 99%가 서버룸에 공급된다. 기존 UPS는 90%의 전력을 공급했었다. 또한 춘천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모든 자원을 소프트웨어로 자동 제어함으로써 자원 제공 시간을 단축했고, 다양한 환경의 클라우드를 다일 플랫폼으로 관리하며, 문제 발생 시 실시간 서비스가 복구 가능하도록 해 중단 없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SDS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 15개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국내에는 과천, 구미, 수원, 상암, 춘천에 위치하며 동탄 데이터센터를 설립을 준비 중이다.

2019-09-22 10: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문화재단, 게임문화체험관 이용 수기 공모전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체험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019 게임문화체험관 이용 수기 공모전'을 열고, 내달 31일까지 이용수기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게임문화체험관'이 설치된 32개 특수학교 및 기관에서 체험 경험이 있는 장애학생 지도 교사와 학부모, 장애 학생이면 누구나 오는 10월 31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 내용을 확인하고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게임문화체험관 활용 또는 게임을 통한 학교 및 학생에게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다. 응모작은 심사를 통해 부문별(교사 및 학부모, 학생)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는 11월 중 개별통보 후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 학생의 게임 문화 콘텐츠 활용 및 여가 문화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지난 12년 간 전국에 설립한 '게임문화체험관'이 장애학생들의 IT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 잘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그 동안 쌓인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게임문화체험관'이 나아갈 방향성도 함께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장애학생들에게 건강한 게임문화를 교육하고, 여가활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넷마블이 2008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진행해 온 민관 협력사업이다. 신체적·정신적 한계를 넘어선 각종 체험 기계들을 활용해 장애를 넘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넷마블문화재단이 맡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현재 전국 특수학교 및 학급 대상으로 총 32호의 게임문화체험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VR 체험장비와 X-BOX, PC 및 태블릿 등 기기는 물론 '게임문화체험관' 이용 매뉴얼을 제작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2019-09-20 11:15:22 김나인 기자